목차 일부
책 머리에 ... 5
김억
봄은 간다 ... 27
갈매기 ... 28
오다가다 ... 28
사공의 아내(해변소곡) ... 29
봄바람 ... 30
삼수갑산(三水甲山) ... 31
주요한
불놀이 ... 33
하늘 ... 35
빗소리 ... 35
그 봄을 바라 ... 36
농부 ... 37
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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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 머리에 ... 5
김억
봄은 간다 ... 27
갈매기 ... 28
오다가다 ... 28
사공의 아내(해변소곡) ... 29
봄바람 ... 30
삼수갑산(三水甲山) ... 31
주요한
불놀이 ... 33
하늘 ... 35
빗소리 ... 35
그 봄을 바라 ... 36
농부 ... 37
손님 ... 37
봄비 ... 38
오상순
폐허의 제단 ... 41
방랑의 마음 ... 43
허무혼(虛無魂)의 선언 ... 45
아시아의 마지막 밤 풍경 ... 51
나와 시와 담배 ... 54
첫날 밤 ... 54
변영로
버러지도 싫다 하올 이 몸이 ... 57
봄비 ... 58
논개 ... 59
어느 날 ... 60
포도(鋪道)를 걸으며 ... 61
오, 나의 영혼의 기(旗)여 ... 62
이상화
나의 침실로 ... 63
이별을 하느니 ... 65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 67
조선병(朝鮮病) ... 68
통곡 ... 68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69
역천(逆天) ... 70
무제 ... 71
그날이 그립다 ... 72
김소월
먼 후일 ... 75
못 잊어 ... 76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76
산유화(山有花) ... 77
진달래꽃 ... 77
금잔디 ... 78
초혼(招魂) ... 79
길 ... 80
왕십리(往十里) ... 81
산 ... 82
접동새 ... 82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 83
옷과 밥과 자유 ... 84
삼수갑산(三水甲山) ... 85
한용운
님의 침묵 ... 87
알 수 없어요 ... 88
예술가 ... 88
나룻배와 행인 ... 89
사랑의 측량 ... 90
당신을 보았어요 ... 90
복종 ... 91
논개의 애인이 되어 그의 묘에 ... 92
사랑하는 까닭 ... 94
떠날 때의 님의 얼굴 ... 94
두견새 ... 95
당신 가신 때 ... 95
오셔요 ... 96
김동명
바닷가에서 ... 99
당신이 만약 내게 문을 열어주시면 ... 100
손님 ... 102
파초(芭蕉) ... 103
수선화 ... 104
내 마음 ... 105
가을 ... 106
하늘 ... 106
김동환
산 너머 남촌에는 ... 109
봄이 오면 ... 110
시작 ... 111
송화강 뱃노래 ... 111
북청 물장수 ... 112
국경의 밤 ... 113
이병기
난초2 ... 119
난초4 ... 119
박연폭포 ... 120
비2 ... 120
그 뜻 ... 121
수선화 ... 121
파초(芭蕉) ... 122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 123
우산 받은 요꼬하마의 부두 ... 126
네거리의 순이 ... 129
다시 네거리에서 ... 132
밤 갑판 위 ... 134
현해탄 ... 136
박팔양
태양을 등진 거리 위에서 ... 143
승리의 봄 ... 145
너무도 슬픈 사실 ... 146
나를 부르는 소리 있어 가로되 ... 148
밤차 ... 149
향수 ... 150
나그네 ... 150
씨를 뿌리자 ... 151
거리로 나와 해를 겨누라 ... 152
박세영
산제비 ... 155
은폭동(隱瀑洞) ... 157
화문보(花紋褓)로 가린 이층 ... 158
처녀동(處女洞) ... 160
양자강 ... 160
침향강(沈香江) ... 161
위원회에 가는 길 ... 162
정지용
카페 프란스 ... 165
바다1 ... 166
바다6 ... 167
바다8 ... 168
바다9 ... 169
선취(船醉)1 ... 170
향수 ... 170
고향 ... 171
석류 ... 172
압천(鴨川) ... 173
유리창1 ... 174
유리창2 ... 174
호수1 ... 175
폭포 ... 176
비로봉2 ... 177
구성동(九城洞) ... 178
춘설(春雪) ... 179
장수산(長壽山)1 ... 180
인동차(忍冬茶) ... 180
비 ... 181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183
오-매 단풍 들것네 ... 183
제야(除夜) ... 184
내 마음을 아실 이 ... 184
모란이 피기까지는 ... 185
마당 앞 맑은 새암 ... 186
두견 ... 187
연1 ... 188
북 ... 189
독을 차고 ... 190
가야금 ... 190
거문고 ... 191
오월 ... 192
한줌 흙 ... 192
박용철
떠나가는 배 ... 195
이대로 가랴마는 ... 196
고향 ... 196
솔개와 푸른 소 ... 197
너의 그림자 ... 198
만폭동 ... 199
신석정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201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 202
새벽을 기다리는 마음 ... 203
난초 ... 204
산수도(山水圖) ... 205
슬픈 구도 ... 206
슬픈 전설을 지니고 ... 206
대숲에 서서 ... 207
빙하(氷河) ... 208
산방일기(山房日記) ... 209
이속(離俗)의 장(章) ... 210
산은 알고 있다 ... 211
추야장 고조(秋夜長 古調) ... 212
김광섭
고독 ... 215
동경 ... 216
사천월(四天月) ... 216
전설 ... 217
달밤 ... 218
마음 ... 218
봄 ... 219
보이지 않는 별 ... 220
성북동 비둘기 ... 221
산 ... 222
시인 ... 224
저녁에 ... 225
이상
시 제 일호(詩第一號) ... 227
시 제 이호(詩第二號) ... 228
시 제 십호(詩第十號)나비 ... 228
시 제 십이호(詩第十二號) ... 229
시 제 십오호(詩第十五號) ... 229
이단(易斷) ... 230
꽃나무 ... 231
거울 ... 231
명경(明鏡) ... 232
회한(悔恨)의 장(章) ... 233
지비(紙碑) ... 234
김광균
설야 ... 237
해바라기의 감상(感傷) ... 238
가로수 ... 238
외인촌 ... 239
와사등(瓦斯燈) ... 240
광장 ... 241
신촌(新村)서 ... 242
향수 ... 242
뎃상 ... 243
추일서정(秋日抒情) ... 244
황혼가(黃昏歌) ... 245
김기림
나의 노래 ... 247
다시 팔월에 ... 248
연가(戀歌) ... 249
뜻없이 달이 밝아 ... 250
길 잃은 노루처럼 ... 251
설정식
태양 없는 땅 ... 253
종(鐘) ... 255
순이의 노래 ... 256
포도 ... 257
유치환
박쥐 ... 259
깃발 ... 259
산4 ... 260
일월(日月) ... 261
소리개 ... 262
춘신(春信) ... 262
바위 ... 263
생명의 서 일장(一章) ... 263
비연(飛燕)과 더불어 ... 264
절명지(絶命地) ... 265
광야에 와서 ... 266
새에게 ... 266
울릉도 ... 267
낙화(落花) ... 269
그리움 ... 270
북두(北斗) ... 270
별 ... 271
행복 ... 271
서정주
화사(花蛇) ... 273
자화상 ... 274
서풍부(西風賦) ... 275
귀촉도(歸蜀途) ... 275
푸르른 날 ... 276
무등(無等)을 보며 ... 277
학 ... 278
국화 옆에서 ... 279
추천사(楸韆詞) ... 280
춘향유문(春香遺文) ... 281
선덕여왕의 말씀 ... 282
인연설화조(因緣說話調) ... 283
동천(冬天) ... 284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285
선운사 동구(禪雲寺 洞口) ... 285
영산홍(映山紅) ... 286
사경(四更) ... 286
상가수(上歌手)의 소리 ... 287
오장환
월향구천곡(月香九天曲) ... 289
성벽 ... 291
고전(古典) ... 292
성씨보(姓氏譜) ... 292
나의 노래 ... 292
다시 미당리(美堂里) ... 294
나 사는 곳 ... 295
성탄제(聖誕祭) ... 296
산협(山峽)의 노래 ... 297
고향 앞에서 ... 298
공청(共靑)으로 가는 길 ... 299
어머니 서울에 오시다 ... 300
김현승
지상의 시 ... 303
절대 고독 ... 304
무기의 의미1 ... 305
이 어둠이 내게 와서 ... 305
마지막 지상에서 ... 307
김달진
청폐(靑폐) ... 309
샘물 ... 309
추성(秋聲) ... 310
시간 ... 310
그리는 세계 있기에 ... 310
무덤 ... 311
황혼 ... 312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오 ... 313
어미소 ... 314
마음의 조각 ... 314
기도 ... 316
향수 ... 316
이육사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 317
노정기(路程記) ... 318
강 건너간 노래 ... 319
아편 ... 320
청포도 ... 320
절정 ... 321
반묘(班猫) ... 322
일식(日蝕) ... 322
교목(喬木) ... 323
서풍 ... 323
자야곡(子夜曲) ... 324
파초 ... 325
광야 ... 325
편복(편복) ... 326
노천명
사슴 ... 329
바다에의 향수 ... 329
고독 ... 330
장날 ... 331
남사당 ... 331
푸른 오월 ... 332
창변(窓邊) ... 334
오월의 노래 ... 335
비련송(悲戀頌) ... 336
대합실 ... 336
봄비 ... 338
님은 가시밭을 헤치고 ... 338
신석초
검무랑(劍舞娘) ... 341
파초 ... 342
호접(胡蝶) ... 342
비취단장(翡翠斷章) ... 343
서사(序詞) ... 345
종(鐘) ... 349
불국사탑1 ... 350
바람 부는 숲 ... 351
삼각산 밑에서 ... 352
매혹(魅惑)2 ... 353
백석
초동일(初冬日) ... 355
하(夏) ... 355
추일산조(秋日山朝) ... 356
청시(靑枾) ... 356
정주성(定州城) ... 357
여우난 골 ... 357
연자간 ... 358
고향 ... 358
멧새 소리 ... 359
함남 도안(咸南 道安) ... 360
목구(木具) ... 360
칠월 백중 ... 361
박각시 오는 저녁 ... 362
이용악
북쪽 ... 363
영(嶺) ... 363
국경 ... 364
만추(晩秋) ... 365
항구 ... 366
연못 ... 367
그래도 남으로만 달린다 ... 367
낡은 집 ... 369
오랑캐꽃 ... 371
벌판을 가는 것 ... 372
다리 우에서 ... 372
버드나무 ... 373
길 ... 374
두메산골3 ... 375
무자리와 꽃 ... 375
그리움 ... 376
흙 ... 377
장만영
달·포도·잎사귀 ... 379
비 ... 380
바다로 가는 여인 ... 381
향수 ... 382
뻐꾹새 감상 ... 383
정동(貞洞)골목 ... 384
박남수
갈매기 소묘 ... 387
바람 ... 394
주막 ... 396
마을 ... 397
초롱불 ... 397
새1 ... 398
해토(解土) ... 399
창 ... 400
새의 암장(暗葬)3 ... 400
김상옥
봉선화 ... 403
백자부(白磁賦) ... 404
다보탑 ... 404
박목월
윤사월(閏四月) ... 405
청노루 ... 406
나그네 ... 406
박꽃 ... 407
길처럼 ... 407
산도화(山桃花)1 ... 408
산도화(山桃花)2 ... 409
산도화(山桃花)3 ... 409
난(蘭) ... 410
동정(冬庭) ... 411
뻐꾹새 ... 412
야반음(夜半吟) ... 413
적막한 식욕 ... 414
산·소묘3 ... 415
하관(下棺) ... 416
가정 ... 417
이별가 ... 418
기계(杞溪) 장날 ... 419
무제(無題) ... 421
박두진
해 ... 423
묘지송(墓地頌) ... 424
향현(香峴) ... 424
청산도(靑山道) ... 425
오도(午禱) ... 426
기(旗) ... 427
꽃과 항구(港口) ... 428
우리들의 깃발을 내린 것이 아니다 ... 429
고산식물(高山植物) ... 432
별밭에 누워 ... 432
마법의 새 ... 433
성숙(成熟) ... 435
천도설(天桃說) ... 435
광장 ... 436
꽃들의 행렬 ... 437
사도행전(使徒行傳)2 ... 438
조지훈
봉황수(鳳凰愁) ... 441
고풍의상(古風衣裳) ... 441
낙화 ... 442
고사(古寺)1 ... 443
고사(古寺)2 ... 444
완화삼(琓花衫) ... 445
파초우(芭蕉雨) ... 445
산방(山房) ... 446
승무(僧舞) ... 447
풀잎 단장(斷章) ... 448
흙을 만지며 ... 448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서면 ... 449
산 ... 450
송행(送行)1 ... 451
매화송 ... 451
별리(別離) ... 452
산상(山上)의 노래 ... 453
역사 앞에서 ... 455
여운 ... 455
추일단장(秋日斷章) ... 457
윤동주
서시(序詩) ... 461
자화상 ... 461
소년 ... 462
새로운 길 ... 463
태초의 아침 ... 463
또 태초의 아침 ... 464
십자가 ... 465
또 다른 고향 ... 465
별 헤는 밤 ... 466
창공 ... 468
산상(山上) ... 469
바다 ... 470
간(肝) ... 470
참회록 ... 471
쉽게 씌어진 시 ... 472
김상훈
바람 ... 475
장렬(葬列) ... 476
연 ... 477
소백산맥 ... 478
어머니 ... 479
책 머리에 ... 5
김억
봄은 간다 ... 27
갈매기 ... 28
오다가다 ... 28
사공의 아내(해변소곡) ... 29
봄바람 ... 30
삼수갑산(三水甲山) ... 31
주요한
불놀이 ... 33
하늘 ... 35
빗소리 ... 35
그 봄을 바라 ... 36
농부 ... 37
손님 ... 37
봄비 ... 38
오상순
폐허의 제단 ... 41
방랑의 마음 ... 43
허무혼(虛無魂)의 선언 ... 45
아시아의 마지막 밤 풍경 ... 51
나와 시와 담배 ... 54
첫날 밤 ... 54
변영로
버러지도 싫다 하올 이 몸이 ... 57
봄비 ... 58
논개 ... 59
어느 날 ... 60
포도(鋪道)를 걸으며 ... 61
오, 나의 영혼의 기(旗)여 ... 62
이상화
나의 침실로 ... 63
이별을 하느니 ... 65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 67
조선병(朝鮮病) ... 68
통곡 ... 68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69
역천(逆天) ... 70
무제 ... 71
그날이 그립다 ... 72
김소월
먼 후일 ... 75
못 잊어 ... 76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76
산유화(山有花) ... 77
진달래꽃 ... 77
금잔디 ... 78
초혼(招魂) ... 79
길 ... 80
왕십리(往十里) ... 81
산 ... 82
접동새 ... 82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 83
옷과 밥과 자유 ... 84
삼수갑산(三水甲山) ... 85
한용운
님의 침묵 ... 87
알 수 없어요 ... 88
예술가 ... 88
나룻배와 행인 ... 89
사랑의 측량 ... 90
당신을 보았어요 ... 90
복종 ... 91
논개의 애인이 되어 그의 묘에 ... 92
사랑하는 까닭 ... 94
떠날 때의 님의 얼굴 ... 94
두견새 ... 95
당신 가신 때 ... 95
오셔요 ... 96
김동명
바닷가에서 ... 99
당신이 만약 내게 문을 열어주시면 ... 100
손님 ... 102
파초(芭蕉) ... 103
수선화 ... 104
내 마음 ... 105
가을 ... 106
하늘 ... 106
김동환
산 너머 남촌에는 ... 109
봄이 오면 ... 110
시작 ... 111
송화강 뱃노래 ... 111
북청 물장수 ... 112
국경의 밤 ... 113
이병기
난초2 ... 119
난초4 ... 119
박연폭포 ... 120
비2 ... 120
그 뜻 ... 121
수선화 ... 121
파초(芭蕉) ... 122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 123
우산 받은 요꼬하마의 부두 ... 126
네거리의 순이 ... 129
다시 네거리에서 ... 132
밤 갑판 위 ... 134
현해탄 ... 136
박팔양
태양을 등진 거리 위에서 ... 143
승리의 봄 ... 145
너무도 슬픈 사실 ... 146
나를 부르는 소리 있어 가로되 ... 148
밤차 ... 149
향수 ... 150
나그네 ... 150
씨를 뿌리자 ... 151
거리로 나와 해를 겨누라 ... 152
박세영
산제비 ... 155
은폭동(隱瀑洞) ... 157
화문보(花紋褓)로 가린 이층 ... 158
처녀동(處女洞) ... 160
양자강 ... 160
침향강(沈香江) ... 161
위원회에 가는 길 ... 162
정지용
카페 프란스 ... 165
바다1 ... 166
바다6 ... 167
바다8 ... 168
바다9 ... 169
선취(船醉)1 ... 170
향수 ... 170
고향 ... 171
석류 ... 172
압천(鴨川) ... 173
유리창1 ... 174
유리창2 ... 174
호수1 ... 175
폭포 ... 176
비로봉2 ... 177
구성동(九城洞) ... 178
춘설(春雪) ... 179
장수산(長壽山)1 ... 180
인동차(忍冬茶) ... 180
비 ... 181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183
오-매 단풍 들것네 ... 183
제야(除夜) ... 184
내 마음을 아실 이 ... 184
모란이 피기까지는 ... 185
마당 앞 맑은 새암 ... 186
두견 ... 187
연1 ... 188
북 ... 189
독을 차고 ... 190
가야금 ... 190
거문고 ... 191
오월 ... 192
한줌 흙 ... 192
박용철
떠나가는 배 ... 195
이대로 가랴마는 ... 196
고향 ... 196
솔개와 푸른 소 ... 197
너의 그림자 ... 198
만폭동 ... 199
신석정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201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 202
새벽을 기다리는 마음 ... 203
난초 ... 204
산수도(山水圖) ... 205
슬픈 구도 ... 206
슬픈 전설을 지니고 ... 206
대숲에 서서 ... 207
빙하(氷河) ... 208
산방일기(山房日記) ... 209
이속(離俗)의 장(章) ... 210
산은 알고 있다 ... 211
추야장 고조(秋夜長 古調) ... 212
김광섭
고독 ... 215
동경 ... 216
사천월(四天月) ... 216
전설 ... 217
달밤 ... 218
마음 ... 218
봄 ... 219
보이지 않는 별 ... 220
성북동 비둘기 ... 221
산 ... 222
시인 ... 224
저녁에 ... 225
이상
시 제 일호(詩第一號) ... 227
시 제 이호(詩第二號) ... 228
시 제 십호(詩第十號)나비 ... 228
시 제 십이호(詩第十二號) ... 229
시 제 십오호(詩第十五號) ... 229
이단(易斷) ... 230
꽃나무 ... 231
거울 ... 231
명경(明鏡) ... 232
회한(悔恨)의 장(章) ... 233
지비(紙碑) ... 234
김광균
설야 ... 237
해바라기의 감상(感傷) ... 238
가로수 ... 238
외인촌 ... 239
와사등(瓦斯燈) ... 240
광장 ... 241
신촌(新村)서 ... 242
향수 ... 242
뎃상 ... 243
추일서정(秋日抒情) ... 244
황혼가(黃昏歌) ... 245
김기림
나의 노래 ... 247
다시 팔월에 ... 248
연가(戀歌) ... 249
뜻없이 달이 밝아 ... 250
길 잃은 노루처럼 ... 251
설정식
태양 없는 땅 ... 253
종(鐘) ... 255
순이의 노래 ... 256
포도 ... 257
유치환
박쥐 ... 259
깃발 ... 259
산4 ... 260
일월(日月) ... 261
소리개 ... 262
춘신(春信) ... 262
바위 ... 263
생명의 서 일장(一章) ... 263
비연(飛燕)과 더불어 ... 264
절명지(絶命地) ... 265
광야에 와서 ... 266
새에게 ... 266
울릉도 ... 267
낙화(落花) ... 269
그리움 ... 270
북두(北斗) ... 270
별 ... 271
행복 ... 271
서정주
화사(花蛇) ... 273
자화상 ... 274
서풍부(西風賦) ... 275
귀촉도(歸蜀途) ... 275
푸르른 날 ... 276
무등(無等)을 보며 ... 277
학 ... 278
국화 옆에서 ... 279
추천사(楸韆詞) ... 280
춘향유문(春香遺文) ... 281
선덕여왕의 말씀 ... 282
인연설화조(因緣說話調) ... 283
동천(冬天) ... 284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285
선운사 동구(禪雲寺 洞口) ... 285
영산홍(映山紅) ... 286
사경(四更) ... 286
상가수(上歌手)의 소리 ... 287
오장환
월향구천곡(月香九天曲) ... 289
성벽 ... 291
고전(古典) ... 292
성씨보(姓氏譜) ... 292
나의 노래 ... 292
다시 미당리(美堂里) ... 294
나 사는 곳 ... 295
성탄제(聖誕祭) ... 296
산협(山峽)의 노래 ... 297
고향 앞에서 ... 298
공청(共靑)으로 가는 길 ... 299
어머니 서울에 오시다 ... 300
김현승
지상의 시 ... 303
절대 고독 ... 304
무기의 의미1 ... 305
이 어둠이 내게 와서 ... 305
마지막 지상에서 ... 307
김달진
청폐(靑폐) ... 309
샘물 ... 309
추성(秋聲) ... 310
시간 ... 310
그리는 세계 있기에 ... 310
무덤 ... 311
황혼 ... 312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오 ... 313
어미소 ... 314
마음의 조각 ... 314
기도 ... 316
향수 ... 316
이육사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 317
노정기(路程記) ... 318
강 건너간 노래 ... 319
아편 ... 320
청포도 ... 320
절정 ... 321
반묘(班猫) ... 322
일식(日蝕) ... 322
교목(喬木) ... 323
서풍 ... 323
자야곡(子夜曲) ... 324
파초 ... 325
광야 ... 325
편복(편복) ... 326
노천명
사슴 ... 329
바다에의 향수 ... 329
고독 ... 330
장날 ... 331
남사당 ... 331
푸른 오월 ... 332
창변(窓邊) ... 334
오월의 노래 ... 335
비련송(悲戀頌) ... 336
대합실 ... 336
봄비 ... 338
님은 가시밭을 헤치고 ... 338
신석초
검무랑(劍舞娘) ... 341
파초 ... 342
호접(胡蝶) ... 342
비취단장(翡翠斷章) ... 343
서사(序詞) ... 345
종(鐘) ... 349
불국사탑1 ... 350
바람 부는 숲 ... 351
삼각산 밑에서 ... 352
매혹(魅惑)2 ... 353
백석
초동일(初冬日) ... 355
하(夏) ... 355
추일산조(秋日山朝) ... 356
청시(靑枾) ... 356
정주성(定州城) ... 357
여우난 골 ... 357
연자간 ... 358
고향 ... 358
멧새 소리 ... 359
함남 도안(咸南 道安) ... 360
목구(木具) ... 360
칠월 백중 ... 361
박각시 오는 저녁 ... 362
이용악
북쪽 ... 363
영(嶺) ... 363
국경 ... 364
만추(晩秋) ... 365
항구 ... 366
연못 ... 367
그래도 남으로만 달린다 ... 367
낡은 집 ... 369
오랑캐꽃 ... 371
벌판을 가는 것 ... 372
다리 우에서 ... 372
버드나무 ... 373
길 ... 374
두메산골3 ... 375
무자리와 꽃 ... 375
그리움 ... 376
흙 ... 377
장만영
달·포도·잎사귀 ... 379
비 ... 380
바다로 가는 여인 ... 381
향수 ... 382
뻐꾹새 감상 ... 383
정동(貞洞)골목 ... 384
박남수
갈매기 소묘 ... 387
바람 ... 394
주막 ... 396
마을 ... 397
초롱불 ... 397
새1 ... 398
해토(解土) ... 399
창 ... 400
새의 암장(暗葬)3 ... 400
김상옥
봉선화 ... 403
백자부(白磁賦) ... 404
다보탑 ... 404
박목월
윤사월(閏四月) ... 405
청노루 ... 406
나그네 ... 406
박꽃 ... 407
길처럼 ... 407
산도화(山桃花)1 ... 408
산도화(山桃花)2 ... 409
산도화(山桃花)3 ... 409
난(蘭) ... 410
동정(冬庭) ... 411
뻐꾹새 ... 412
야반음(夜半吟) ... 413
적막한 식욕 ... 414
산·소묘3 ... 415
하관(下棺) ... 416
가정 ... 417
이별가 ... 418
기계(杞溪) 장날 ... 419
무제(無題) ... 421
박두진
해 ... 423
묘지송(墓地頌) ... 424
향현(香峴) ... 424
청산도(靑山道) ... 425
오도(午禱) ... 426
기(旗) ... 427
꽃과 항구(港口) ... 428
우리들의 깃발을 내린 것이 아니다 ... 429
고산식물(高山植物) ... 432
별밭에 누워 ... 432
마법의 새 ... 433
성숙(成熟) ... 435
천도설(天桃說) ... 435
광장 ... 436
꽃들의 행렬 ... 437
사도행전(使徒行傳)2 ... 438
조지훈
봉황수(鳳凰愁) ... 441
고풍의상(古風衣裳) ... 441
낙화 ... 442
고사(古寺)1 ... 443
고사(古寺)2 ... 444
완화삼(琓花衫) ... 445
파초우(芭蕉雨) ... 445
산방(山房) ... 446
승무(僧舞) ... 447
풀잎 단장(斷章) ... 448
흙을 만지며 ... 448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서면 ... 449
산 ... 450
송행(送行)1 ... 451
매화송 ... 451
별리(別離) ... 452
산상(山上)의 노래 ... 453
역사 앞에서 ... 455
여운 ... 455
추일단장(秋日斷章) ... 457
윤동주
서시(序詩) ... 461
자화상 ... 461
소년 ... 462
새로운 길 ... 463
태초의 아침 ... 463
또 태초의 아침 ... 464
십자가 ... 465
또 다른 고향 ... 465
별 헤는 밤 ... 466
창공 ... 468
산상(山上) ... 469
바다 ... 470
간(肝) ... 470
참회록 ... 471
쉽게 씌어진 시 ... 472
김상훈
바람 ... 475
장렬(葬列) ... 476
연 ... 477
소백산맥 ... 478
어머니 ...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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