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어진 아내도 바라지 않아라
운산으로 귀양가는 장인을 보내며 ... 15
장모 이숙부인의 죽음에 붙여 ... 16
동림사에서 책을 읽으며 ... 17
지리산 스님 ... 19
붉은 매화 ... 21
광양에서 ... 22
두치진 장날 ... 23
촉석루에 올라서 ... 25
칼춤 추는 미인에게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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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어진 아내도 바라지 않아라
운산으로 귀양가는 장인을 보내며 ... 15
장모 이숙부인의 죽음에 붙여 ... 16
동림사에서 책을 읽으며 ... 17
지리산 스님 ... 19
붉은 매화 ... 21
광양에서 ... 22
두치진 장날 ... 23
촉석루에 올라서 ... 25
칼춤 추는 미인에게 ... 26
남의 것 본뜨기에만 정신 없으니 ... 28
산속으로 돌아가 약초나 캐자 ... 30
어진 아내도 바라지 않아라 ... 31
굶주린 백성들
어머님 무덤에 이르러서 ... 35
호적에 들지 않은 백성들 ... 36
손자 병법을 읽고 ... 37
석치의 용 그림에 붙여 ... 39
호박을 훔쳐 왔다고 ... 40
가을이 되니 생각이 나네 ... 42
가을날의 문암산장 ... 43
누에치는 아내에게 ... 44
정조임금께로부터 기재(奇才)라는 칭찬을 듣고 ... 45
등창으로 죽은 아들을 슬퍼하면서 ... 46
샘물의 마음 ... 48
박학하신 성호 선생 ... 49
암행어사가 되어 적성촌을 돌아보고 ... 50
굶주린 백성들 ... 53
가난코 보니 ... 60
술 취해 부르는 노래 ... 61
그림에다 ... 63
돈 있어도 안 되는 일에 있네 ... 64
고관집 아들 ... 65
양식 걱정 ... 66
평택에서 ... 67
내 신세를 비웃으며 ... 68
바보처럼 살아야겠네 ... 69
이주신 집에 동인들이 모여서 ... 70
가을바람은 벽오동 가지에 불어오고 ... 71
국화가 활짝 피었다고 벗들이 찾아왔는데 ... 72
통쾌한 일 ... 73
금을 캔다고 사람만 버렸네 ... 75
꿩 잡는 매 ... 77
갈현동에 들어서며 ... 78
살림 차린 옛종의 집을 찾아와서 ... 79
밭갈러 돌아간 벗을 생각하며 ... 81
저물녘 강언덕에 나와서 ... 82
바람이 괴롭히네 ... 83
벼슬을 내어놓고 돌아와서 ... 84
돛단배를 타고 서울을 떠나며 ... 85
졸곡하고 소내로 돌아오며 ... 87
연못을 떠난 고기
석우촌에서 귀양길을 떠나며 ... 91
사평촌에서 처자와 헤어지며 ... 93
내 귀양간 장기현 ... 94
연못을 떠난 고기 ... 96
한연못 속에 살면서도 ... 97
집 없는 제비 ... 98
여름밤 ... 99
집에서 편지 가져온 아이를 보내고 ... 100
아들이 보내 준 밤을 받고서 ... 101
칡을 캐네 ... 102
장기현 농사꾼 노래 ... 105
신지도로 귀양가신 형님을 그리며 ... 107
흰 구름 ... 108
강진에서 고향 편지를 받고 ... 109
탐진촌요 ... 110
팀진농가 ... 111
탐진어가 ... 112
애절양(哀絶陽) ... 113
보은산 절정에 올라 형님 계신 유배지를 바라보며 ... 115
불공평해라 ... 117
근심에 싸여 ... 120
시골집을 지나며 ... 122
중이 소나무를 뽑네 ... 123
쥐안 잡는 도둑 고양이 ... 126
다북쑥을 캐네 ... 129
승냥이와 이리 ... 130
엄마 잃은 오누이 ... 132
용산촌의 아전 ... 135
파지촌의 아전 ... 137
해남촌의 아전 ... 139
유배지를 찾아온 벗 김이교에게 ... 141
여름날의 시골
농가의 여름 ... 145
여름날의 시골 ... 146
흉년든 강마을에 봄이 찾아와 ... 147
혼인한 지 벌써 예순 해가 되었기에 ... 148
부록
다산의 시세계에 대하여 / 김영 ... 153
연보 ... 159
原詩題目 찾아보기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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