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일러두기
고봉선생집서(高峰先生集序) ... 1
고봉선생연보(高峰先生年譜) ... 5
고봉선생문집 제1권 高峯先生文集 卷一
시(詩)
경술2월25일에 배를 타다(庚府二月二十五日泛舟) ... 22
양림서당에 가다가 길에서 읊다(向兩林書堂路中得之) ... 22
지난해에 불대산에 있으면서 한 절 구를 얻었는데 그만 잊었버렸다가 갑자기 기억이 나서 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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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고봉선생집서(高峰先生集序) ... 1
고봉선생연보(高峰先生年譜) ... 5
고봉선생문집 제1권 高峯先生文集 卷一
시(詩)
경술2월25일에 배를 타다(庚府二月二十五日泛舟) ... 22
양림서당에 가다가 길에서 읊다(向兩林書堂路中得之) ... 22
지난해에 불대산에 있으면서 한 절 구를 얻었는데 그만 잊었버렸다가 갑자기 기억이 나서 웃으면서 기록하다(去歲在佛臺山嘗得一節旣己忘之率然記憶一笑以識) ... 23
작음 머름(小軒) ... 23
매화 몇가지 늦게 피었기에 장구를 지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다(梅花數枝開亦最晩今成長句用破幽寂) ... 23
또(又) ... 24
또(又) ... 24
만흥(漫興) ... 25
또(又) ... 25
또(又) ... 25
작음 머름에 한가로이 누워 정흥이 아득하므로 갑자기 시를 지어 바치오니 한번 웃어보십시오 대승은 중지 어른 아룁니다(小軒幽臥情興茫然率爾成時奉呈一笑大升白重之丈) ... 26
금성에서 사촌으로 가다(自錦城向莎村) ... 26
우연히 읊다(偶吟) ... 27
천엽도를 읊어 김현중에게 주다(千葉挑調金顯仲) ... 27
남궁 관찰자의 가요 3수(南宮觀察使歌謠三首) ... 27
또(又) ... 29
또(又) ... 30
박습독의 집에 가서 송천의 운을 차운하다(往朴習讀宅次松川韻) ... 30
비오는 속에서(雨中) ... 31
오 목사의 운울 차하다(次吳牧使韻) ... 31
선승이 죽은 뒤로 열흘 남짓 지나서야 처음 듣고 며칠을 놀래어 글자로써 기록한다(善承亡後旬餘始得聞之驚완累日聊記以言) ... 32
송천의 운을 차하다(次松川韻) ... 32
김생원의 부채에 써서 흥을 기록함(題金生員扇記興) ... 32
칠두초정에서 놀다(遊七頭草亭) ... 33
거사에게 읊어 주다(吟贈居士) ... 33
또(又) ... 33
도중에서 부질없이 어덟수를 읊다(途中만成八首) ... 34
여러 벗님과 함께 보산에서 달을 거닐며 입으로 부르다(同諸交步月甫山口號) ... 35
또(又) ... 35
여름 경치(夏景) ... 35
목백과 함께 술을 마시다(從牧伯飮) ... 36
원기의 운을 차하다(次圓機韻) ... 36
목백의 운을 화답하다(和牧伯韻) ... 36
우연히 쓰다(偶書) ... 37
박효백을 찾아서(歷訪朴孝伯) ... 38
또(又) ... 38
가랑비가 내리자 밤사이에 저도 모르게 봄 기후가 하마 이르렀다. 늘그막의 그윽한 감회를 누구에게 말하겠는가. 홀로 앉아 신음하는 나머지에 우연히 얻었으니 분명하지도 못하오.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명언은 아룀. 직부연형(徵雨不覺夜來春候亦己至牟殘年幽感誰興共晤獨坐呻吟之餘偶然得之不復了了也君以爲如何明 ... 39
유첨사의 강정에 차운하다(次韻柳僉使江亭) ... 39
박대균을 찾아가서(訪朴大均) ... 40
연파노인이 약속에 대어 와서 지었기로 받들어 차하다(波老赴約仍有作奉次) ... 40
정효자의 시(鄭孝子詩) ... 40
부채에 쓰다(題扇) ... 41
가구 형의 집에서 양판관 응거와 함께 짓다(可久兄宅同楊判官應擧有作) ... 41
이병사 부인의 만사(李兵使夫人挽詞) ... 42
목사 금양군의 부인 안씨 만장(牧使錦陽君夫人安氏挽章) ... 42
신유년에 서울에 올라가니 용문이 중에게 준 운자를 써서 나에게 보냈으므로 즉시 화답해서 원기에게 바치다(辛酉入城龍門用贈僧韻謝余卽和呈圓機) ... 44
또(又) ... 44
또(又) ... 45
또(又) ... 45
또(又) ... 45
또(又) ... 46
또(又) ... 46
또(又) ... 47
또(又) ... 47
또(又) ... 48
또(又) ... 48
또(又) ... 48
또(又) ... 49
또(又) ... 49
또(又) ... 50
또(又) ... 50
또(又) ... 50
계해에 원기가 다시 시자 운을 써서 보내 주므로 용문과 함께 화답하고 드디어 왕복하였다. 오후에 해미현감 양숙전이 마침 오자 통판이 그를 위해 무이루에 올라 잔치를 베풀고 과녁을 쏘는데 나도 참석하였다. 원기는 술에 취해서 나오지 못하고 아름다운 시만 여러 차례 보냈다. 용문과 나는 화답할 겨를이 없고 술에도 ... 51
또(又) ... 51
또(又) ... 52
또(又) ... 52
또(又) ... 52
또(又) ... 53
또(又) ... 53
또(又) ... 54
또(又) ... 54
또(又) ... 54
또(又) ... 55
또(又) ... 55
또(又) ... 56
또(又) ... 56
또(又) ... 56
또(又) ... 57
또(又) ... 57
또(又) ... 57
또(又) ... 58
또(又) ... 58
또(又) ... 59
또(又) ... 59
또(又) ... 59
또(又) ... 60
대균이 택가서당에 이르러 시를 보내 초청하기에 가서 화답하다(大均到擇可書堂以詩見요往奉和呈) ... 60
등잔을 돋구어 놓고 술을 마시다가 대균과 택가에게 써서 보여주다(挑燈小酌書示大均擇可) ... 60
병에 물을 담고 매화가지를 그 속에 꽂으니 꽃 수염이 모두 벌어지고 동백꽃을 같이 꽂으니 청아하고 기절해서 자랑스러웠다. 용문이 오인시로 기록했기에 화답하여 원에게 보냈다(汲水貯甁揷梅枝其中疎예皆折取春栢英同揷淸絶可愛龍門記以五字聊奉和呈圓機) ... 61
우연히 쓰다(偶題) ... 61
이중지의 운을 차하다(次李重之韻) ... 61
박대균과 함께 원기의 운을 차하다(次朴和叔韻) ... 62
또(又) ... 62
마음대로 쓰다(從筆) ... 62
또(又) ... 63
정자정에게 써서 보여 주다(書示鄭子精) ... 63
만장(挽章) ... 63
바둑을 두면서(圍碁) ... 65
대유의 작별운을 차하다(次大裕贈別韻) ... 65
목백이 대곡동에 놀다가 밤 줍는 것을 보고 시를 지은 것에 차운하다(次牧伯遊大谷洞觀拾栗有詩奉次) ... 65
구일에 원님이 정읍 태인 두 원님과 함께 성에 올라 공섭과 나를 초대하여 담화했는데 공섭이 시를 지었기에 차운하다(九日主쉬與井邑태仁二쉬登城頭招公燮及余同話公燮有詩次韻) ... 66
원기의 운을 차하다(次圓機韻) ... 66
우연히 읊다(偶成) ... 66
또(又) ... 67
무이루에서 요체를 본받아 원기에게 보내다(撫夷樓戱效拗體呈圓機) ... 67
가을 밤에(秋夜) ... 68
별실에서 원기에게 보여 주다(別室示圓機) ... 68
구정봉에 올라 사방을 바라보다(登九鼎奉四望) ... 68
삼존암에 이르자 시원한 비 크게 쏟아지고 조금 있다 개이고 맑았다. '나뭇잎 지니 쓸쓸한 산 깨끗하고 강 비었으니 가을 달이 떠 오른다'는 글자로 운자를 나누었다(到三尊快雨大至俄而晴澈以木落寒山淨江空秋月高分韻) ... 69
또(又) ... 70
또(又) ... 72
청학동에 들어가서 최고운을 찾다(入靑鶴洞訪崔孤雲) ... 72
황둔으로부터 봉천에 이르러 회암의 운으로 시를 짓다(自黃芚抵奉天用晦菴韻) ... 73
또(又) ... 73
서간에서(西澗) ... 73
'부슬비 오는 새벽에 나뭇잎에 듣는 빗소리를 듣다'로 운을 나누어 작을(小)자를 얻었다(以小雨晨光內初來葉上聞分韻得小字) ... 74
천연을 끌고 의신암에 이르러 시를 지어 주다(携天然到義神作詩릉之) ... 75
중봉암에서 자다(宿甑奉菴) ... 79
또(又) ... 79
비 개인 후에 앞 도랑의 폭류를 보고 중로의 운을 차하다(雨晴後觀前澗瀑流次仲魯韻) ... 79
천성의 운을 차한 세 수(次天城韻三首) ... 80
폭포에서 회암의 운을 차하다(瀑布用晦菴韻) ... 80
쌍계에서 출발하여 용두에 이르니 익신이 이미 와서 기다렸다. 오후에 윤 감의 집에 가서 자다(發雙溪到龍頭翼臣己來待午後抵尹堪家宿) ... 81
세심정에 놀며 현판운에 차하다(次遊洗心亭板上韻) ... 81
윤상사가 이질 때문에 나오지 못하고 술과 과일을 마련하여 보냈기에 감사하여 시를 바친다(尹上舍以患痢不出爲設壺果以送之感而有呈) ... 82
산을 이벌하며(別山) ... 82
옥과로부터 나산에 가다가 말 위에서 구점하다(自玉果抵羅山馬上口占) ... 82
중각사에 이르러 새벽에 일어나서 박화숙의 운을 쓰다(到證覺寺曉起用朴和叔韻) ... 82
입암에 이르러 놀며 구경하다(到立巖遊翫) ... 84
규봉에 이르다(到圭峯) ... 84
또(又) ... 85
또(又) ... 85
송천에게 올리다(上松川) ... 86
즉사(卽事) ... 86
김훈도가 화답해 보여준 운을 차하다(次金訓導辱和示及韻) ... 87
백씨의 운을 차해서 공섭에게 보내다(次伯氏韻呈公燮) ... 87
희우(喜雨) ... 87
근현의 조그만 암자에서 묵으면서 현책상인에게 써주다(宿根峴小菴西示玄策上人) ... 88
쌍계사 승려 성묵에게 주다(贈雙溪寺僧性默) ... 88
최생원의 만사(崔生員挽詞) ... 89
이신녕 아버지의 만사(李新寧父挽詞) ... 89
오목사 단선가의 운을 차하다(次吳牧使短扇歌韻) ... 90
유 관찰사를 모시고 술을 마시다가 모시는 아이을 대신하여 짓다(陪柳觀察使飮代侍兒作) ... 90
취중에 아내에게 주다(醉贈細君) ... 91
우연히 쓰다(偶書) ... 91
우거에서(寓居) ... 91
옛날에 소동파가 담이에서 귀양살이할 때 시를 지었으니 '동이 사이 필탁은 술 훔치기 만만찮고 벽 뒤에 광형은 등불 켜지 못했네' 했는데, 내가 일찍이 보고 웃었다. 금년 봄에 마침 소요정 북쪽에 우거했는데 게으름이 날로 심하여 사람들과 멀어지니 실상 소동파의 느낌이 있어 그 글자로 운을 만들어 시를 지었으니 14 ... 92
또(又) ... 92
또(又) ... 93
또(又) ... 93
또(又) ... 94
또(又) ... 94
또(又) ... 94
또(又) ... 95
또(又) ... 95
또(又) ... 96
또(又) ... 96
또(又) ... 96
또(又) ... 97
또(又) ... 97
다시 그 운을 쓰다(再用韻) ... 97
또(又) ... 98
또(又) ... 98
또(又) ... 98
또(又) ... 99
또(又) ... 99
또(又) ... 99
또(又) ... 100
또(又) ... 100
또(又) ... 101
또(又) ... 101
또(又) ... 102
또(又) ... 102
또(又) ... 103
또(又) ... 103
세 번째 그 운자로 단지 세 편만 지어 써 올리다(三用韻只三篇寫呈) ... 103
또(又) ... 104
또(又) ... 104
목백의 운을 차하다(次牧伯韻) ... 105
교연 노래(古硯歌) ... 105
윤시월 서당에서 임금이 출제한 하출도를 읊음(閏十月書堂御題河出圖) ... 106
영일추책(迎日推策) ... 107
붉은 태양은 잠시도 멈추지 않음(紅輪不暫駐) ... 108
동짓날에 양이 처음으로 회복되다(至日陽初復) ... 108
영대에서 운물을 살펴봄(露臺候雲物) ... 109
입춘(立春) ... 110
정묘년 정월 초이튿날(丁卯正月初二日) ... 111
제공들의 기자 운을 차하다(次諸公期韻) ... 111
또 기자 운을 써서 화숙에게 주다(又再用期韻寄和叔) ... 112
태학사가 기자 운 두 수를 화답해서 보냈으므로 문득 차운해서 계진, 여수 두 동료에게 보여주다(太學士和期韻兩首見示첨敢仰次示季眞汝守兩僚) ... 114
당천사 석 장군상의 운에 차하다(次唐天使石將軍韻) ... 114
화숙의 집에서 일본 철쭉을 읊다(和叔家詠日本척촉) ... 115
명종대왕의 만장 두 수(明宗大王挽章二首) ... 115
또(又) ... 116
문정왕후 만장(文定王后挽章) ... 116
무과 녹명도(武科錄名圖) ... 116
민도사 서초가 함경도 막사로 감을 전송하다(送閔都事赴咸鏡幕恕初) ... 117
이군 예의 금산 부임을 송별하다(送李君禮赴錦山) ... 117
청강사(淸江詞) ... 117
판윤 종형을 애도하다(悼判尹從充) ... 118
은대 제공의 운을 차하다(次銀臺諸公韻) ... 118
호정에서 우연히 읊어 제공에게 주다(湖亭偶吟贈諸公) ... 119
목백 유영공과 함께 술 마시며 이야기하고 항자 운을 쓰다(同牧伯柳令公飮話用降字韻) ... 119
계함을 생각하다(憶季涵) ... 120
증간의 정자를 찾아갔는데 대균이 병 때문에 오지 못했으므로 시로 뜻을 전하였다(訪仲幹亭子大均以病不來詩以傳意) ... 120
추만을 애도하다(悼秋巒) ... 121
녹음에 꾀꼬리 소리 유창하다(綠陰鶯語滑) ... 121
허엽영공에게 작별하며 주다(贈別許曄令公) ... 122
문득 만국을 버리다(奄엽萬國) ... 122
편안과 위태로움은 대신에게 있다(安危大臣在) ... 123
희우(喜雨) ... 124
단오(端陽) ... 124
순임금 궁전에서 훈풍을 노래함(舜殿歌薰風) ... 125
옥계의 홍약(玉階紅藥) ... 125
호당에서 친구의 운을 차하다(湖堂次友人韻) ... 126
운자를 부르다(呼韻) ... 126
해와 달은 황도로 다닌다(日月行黃道) ... 127
만류제(萬柳堤) ... 128
슬픔 깊으니 대상이 가깝도다(哀深迫大祥) ... 128
무지개가 화저에 나타나다(虹流華渚) ... 129
하늘가 구름 두 편으로 거듭 노진을 전송하다(川際雲二篇重送盧진) ... 130
또(又) ... 131
성선생수침의 만장(挽成先生守琛) ... 132
또(又) ... 132
또(又) ... 133
부산첨사 유충정을 전송하다(送釜山僉使柳忠貞) ... 133
강 머리에서(江頭) ... 133
군기첨정 김계가 서장관으로 명나라 서울에 갈 때 전송하다(送軍器僉正金啓以書狀官赴京) ... 134
남루즉사(南樓卽事) ... 134
친구가 금강산에 놀고 인해 스승을 찾음에 전송하다(送友人遊金剛山因欲尋師) ... 135
영부사 상공 만장(領府事尙公挽詞) ... 135
또(又) ... 136
최 상사 경창이 시를 보냈으므로 차운해서 답하다(崔上舍慶昌以詩來投次韻答之) ... 136
창오의 무덤(蒼梧墓) ... 137
난간을 부러뜨림(折檻) ... 139
파주에서 출발하며 동규봉의 운을 쓰다(發坡州用董圭峯韻) ... 140
계진의 운을 차하다(次季眞韻) ... 140
영빈관에(寧賓館) ... 141
중화에서 퇴계의「학용어록해의」도합 한 책을 새로 발간하다(中和新刊退溪學庸語錄解疑合一冊) ... 141
여수의 운을 차해서 계진에게 보내다(次汝守韻寄季眞) ... 141
생양관에서 왕 천사의 운을 차하다(生陽館次王天使韻) ... 142
여수의 운을 차하다(次汝守韻) ... 142
목은의 운을 차하다(次牧隱韻) ... 142
취중에 성자의 운을 계진 여수가 화답해서 보냈기에 다시 그 운을 쓰다(醉中城字韻季眞汝守見和復用其韻) ... 143
연광정에서(練光亭) ... 143
쾌재정에서(快哉亭) ... 143
장천사의 운을 차하다(次張天使韻) ... 144
백상루에서 운강의 운을 차하다(百祥樓次雲岡韻) ... 144
옥련환 체로 소이상의 운을 쓰다(玉連環體用蘇二相韻) ... 147
또(又) ... 148
백상루 운을 차하다(次百祥樓韻) ... 148
양책에 이르러 소상의 운을 가지고 회포를 기술함(到良策用蘇相韻述懷) ... 149
외집(外集)
여수의 운을 차하다(次汝守韻) ... 150
최운로 ·장응문·김중현 및 제군들과 함께 달밤에 냇가에 나가서 고기를 잡아 회를 만들고 보산에 올라서 사방을 바라보고 밤중에 돌아와서 다음 날 아침에 기록하다(與崔雲老張應文金仲顯及諸君帶月步川邊捕魚作膾遂登甫山四眺夜分而歸明朝有記) ... 150
밤에 이루다(夜成) ... 151
글을 읽으면서(讀書) ... 151
원기의 운을 차하다(次圓機韻) ... 152
만경루에서 주재에게 보내고 겸해서 정장 정이에게 바치다(萬景樓呈主宰兼奉鄭丈靜而) ... 152
사구가 재차 심자 운을 써서 정상에 오른 뜻을 읊었기에 그 운을 차하다(士久再用尋字韻詠登頂之意次韻) ... 153
용암에서 주자의 운을 쓰다(龍巖用朱子韻) ... 153
도갑사의 주지 설준 상인의 시축에 용문의 제자가 있으므로 차운해서 주다(道岬住持雪峻上人詩軸有龍門題字次韻贈之) ... 154
구정봉에 이르다(登九井峯) ... 154
삼존암에 이르러 우연히 읊다(到三尊偶吟) ... 156
최 고운의 운을 차하다(次崔孤雲韻) ... 156
희암의 운을 써서 산에 오른 흥취를 기록하다(用晦庵韻紀登峯之勝) ... 156
천성의 천왕봉에 오른 운을 차하다(次天成登天王峯韻) ... 157
태운 시축의 운을 차하다(次太雲詩軸韻) ... 158
대승의 여러 중이 음식을 베풀어 후의가 감사하므로 이별에 임하여 써서 주다(大乘諸僧爲設飮食厚意可惑臨別有贈) ... 159
희암의 운을 써서 회포를 말함(用晦庵韻述懷) ... 159
주인이 나를 위해 술을 베푼 후 날이 저물자 앞 시내에 나가서 거닐다(主人爲設酌後日晩步出前溪) ... 160
최경숙 신위의 행차를 전송하며(送崔景肅宣慰之行) ... 160
신당의 추운 날에(山堂寒日) ... 161
천산의 눈 시내에 넘실대다(千山雪漲溪) ... 161
하늘에는 가을이 가까워진다(天上秋期近) ... 162
환벽당의 송판부 운을 차하다(次環碧堂宋判府韻) ... 162
임류정에서 공섭이 운에 화답하기에 다시 차운하다(臨流亭公燮和韻復次之) ... 163
박화숙이 한산에 부임하는데 전송하다(送朴和叔赴韓山) ... 163
광주목사의 운을 쓰다(用光牧韻) ... 163
영돈령을 통도하다(痛悼領敦寧) ... 164
친구의 운을 차하다(次友人韻) ... 165
병중에 우연히 읊다(抱病偶吟) ... 165
우회촌에서(禹會村) ... 165
진주 목사 노진을 보내다(送晋州牧使盧진) ... 166
소문산의 긴 휘파람(蘇門長嘯) ... 166
조옥이 두율 운을 써서 작별한 운을 차하다(次君沃用杜律韻贈別韻) ... 167
길에서 부질없이 이루다(途中만成) ... 167
또(又) ... 168
산예를 지나 금교에 이르러 용재 청석 도중 운을 쓰다(道산猊抵金郊用容齋靑石道中韻) ... 168
계진이 개성에서 옛일을 느낀 운을 차하다(次季眞開城感舊韻) ... 168
총수산에서(蔥秀山) ... 169
기 천사의 운을 차하다(次祈天使韻) ... 169
계진의 운을 차하다(次季眞韻) ... 170
안정관 운을 차하다(次安定館韻) ... 170
영춘당의 운을 차하다(次迎春堂韻) ... 171
영안에 화답해서 바치다(和奉令案) ... 171
또(又) ... 171
또(又) ... 172
또(又) ... 172
또(又) ... 173
또(又) ... 173
또(又) ... 173
또(又) ... 174
또(又) ... 174
우연히 읊다(偶吟) ... 174
서당에서 임금이 출제한 아세를 쓰다(書堂御題亞歲) ... 175
서당에서 취하여 숙헌에게 차하다(書堂醉次叔獻) ... 175
산행시로 환학정에 보내다(山行詩寄喚鶴亭) ... 176
또 두 절귀를 부치다(又寄二절) ... 177
요월정의 운(邀月亭韻) ... 177
고봉선생문집 제2권 高峰先生集書卷二
당(唐)나라 삭방 행영(朔方行營)의 장병들이 겨울 옷을 하사한 것에 감사하는 표문(表文)을 의작(擬作)함 ... 178
당나라 중서시랑(中書侍郞) 안사고(顔師古)가 왕회도(王會圖) 지을 것을 요청하는 표문을 의작함 ... 179
조선국왕이 신황제(新皇帝)가 등극한 것을 하례한 표문(表文) ... 180
사은표(謝恩表) ... 182
방물표(方物表) ... 182
황태후(皇太后)에게 존호(尊號)를 높였을 때에 하례한 표문 ... 182
성절표(聖節表) ... 183
또(又) ... 184
성균관(成均館)에서 유생들로 하여금 잡서(雜書)를 보지 말 것을 청하는 전문(箋文)을 의작함 ... 185
광주향교(光州鄕校) 대성전(大成殿) 상량문(上樑文) ... 186
광녕도어사(廣寧都御史) 아무(某)가 총병관(摠兵官) 양조(楊照)를 유임시켜서 북쪽 오랑캐를 막을 것을 요청하는 주문(奏文)을 의작함 ... 189
변무주(辯誣奏) ... 191
왜국(倭國)의 서계(書契)에 대한 답서 ... 198
문소전(文昭殿)에 대한 의(議) ... 201
대상(大祥)후의 관복(冠服)에 대한 의(議) ... 203
이주(二主)에 대한 설 ... 206
심법을 옮기는 데 대한 설(移心法設) ... 206
낭서(郎署)로서의 상소(上疏) ... 208
다시 올린 상서 ... 212
부경사(赴京使)를 사양하는 상소 ... 214
다시 올린 상소 ... 216
대사간(大司諫)을 사양하는 글 ... 218
도사 영위사(都司迎慰使)를 사면(辭免)하는 글 ... 218
대사성(大司成)을 사양하는 글 ... 219
부제학(副提學)을 사양하는 글 ... 219
다시 사양하는 글 ... 220
대사간을 사면함 ... 221
정원(政院)에 내린 비답에 의작함 ... 222
문소전(文昭殿)을 논한 차자 ... 223
주선왕(周宣王)이 가뭄을 만났을 때의 행위에 대한 논 ... 225
「곤지기(困知記)」를 논함 ... 229
성인(聖人)의 도를 보려고 하면 반드시「맹자(孟子)」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는데 대한 논 ... 234
면앙정기(면仰亭記) ... 238
장춘정기(藏春亭記) ... 242
광주향교(光州鄕校) 중수기(重修記) ... 246
남훈전기(南薰殿記) ... 249
경현당기(景賢堂記) ... 251
옥천서원기(玉天書院記) ... 251
면앙정기(면仰亭記) ... 257
목종황제(穆宗皇帝)에 대한 제문 ... 259
명종의 혼전(魂殿)에 대한 제문 ... 260
기 판윤(奇判尹)에 대한 재문 ... 261
퇴계선생(退溪先生)에 대한 제문 ... 264
다시 올린 제문 ... 266
유경심(柳景深)에 대한 제문 ... 267
정교리(鄭校理)에 대한 제문 ... 268
박치도(朴致道)에 대한 제문 ... 280
명종대왕(明宗大王)을 문소전(文昭殿)에 부묘(附廟)할 때의 악장(樂章) ... 282
죽수서원(竹樹書院)에 대한 축문 ... 282
조 문정공(趙文正公) 에 대한 제문 ... 283
고봉선생문집 제3권 高峰先生文集卷三
퇴계선생(退溪先生) 묘갈명(墓碣銘) ... 284
증 영의정(贈領議政) 문원 이공(文元李公) 신도비명(神道碑銘) ... 289
증 숭정대부 의정부 좌찬성 겸판의금부사(贈崇政大夫議政府左贊成兼判義禁府事) 이공(李公) 묘갈명(墓碣銘) ... 298
증 판서(贈判書) 이공(李公) 묘갈기(墓碣記) ... 303
파산 성 선생(坡山成先生) 묘지명(墓誌銘) ... 305
증 호조참판(贈戶曹參判) 김공(金公) 묘갈명(墓碣銘) ... 310
고 군자감정(軍資監正) 증 이조참판(贈吏曹參判) 윤공(尹公) 묘갈명 ... 314
고정헌대부 한성부 판윤겸 오위도총 부 도총관 지훈련원사(正憲大夫漢城府判尹兼五衛都摠都摠管知訓鍊院事) 하원군(河源君) 증시 공무(贈시恭武) 장공(張公) 묘지명 ... 318
고 통훈대부 행평산도호부사(通訓大夫行平山都護府事) 조공(趙公) 묘갈명 ... 323
현고(顯考) 장사랑 경기참봉(將仕郞慶基參奉) 기 부군(奉府君) 에 대한 묘기(墓記) ... 328
선비(先비) 유인(孺人) 강씨(姜氏)를 이장한 묘기 ... 329
옥과현감(玉果縣監) 신담(申湛)의 선정비(善政碑) ... 330
무주현감(茂朱縣監) 김춘(金春)의 묘갈명 ... 332
퇴계 선생 광명(壙銘) ... 334
고봉훈랑 수이조정랑(奉訓郞守吏曹正郞) 정공(鄭公) 행장(行狀) ... 334
자헌대부 한성부판윤(資憲大夫漢城府判尹) 기공(奇公) 행장 ... 338
고 승의랑 형조좌랑(承議郞刑曹左郞) 증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 우의정 겸 영경연사(贈大匡輔國崇祿大夫議政府右議政兼領經筵事) 김 선생(金先生) 행장 ... 344
김회숙(金晦叔) 에게 답한 편지 ... 349
김회숙과 경현당(景賢堂) 제의(祭儀)를 논한 편지 ... 351
구암(龜巖)에게 답한 편지 ... 351
「주자서절요(朱子書節要)」의 서문에 대한 발문(跋文) ... 354
「주자서절요(朱子書節要)」에 대한 발문 ... 355
퇴계 선생의 문목(問目)에 답함 ... 356
물격(物格)에 대하여 ... 356
무극(無極)에 대하여 ... 356
물격에 대하여 ... 356
심의(深衣) ·복건(복巾)에 대한 문목(問目)과 또 누구에게서 나왔는지 알수 없다는 데 대하여 ... 357
조대(條帶)에 대하여 ... 357
선생의 문목에 답함 ... 357
덕흥군(德興君)의 가묘(家墓)에 대하여 ... 357
이일미(二溢米)에 대하여 ... 359
악수(握手)에 대하여 ... 359
난경(難經)에 대하여 ... 359
심장(心臟)의 형체에 대하여 ... 359
산학(算學)에 대하여 ... 360
태극(太極)은 동정(動靜)이 없다는 데 대하여 ... 360
노과회(盧寡悔)에 대하여 ... 361
나정암(羅整菴)의 인심(人心)과 도심(道心)을 성(性)·정(情)이라 한 데 대하여 ... 362
인심유위(人心惟危)에 대하여 ... 363
내간(內艱)· 외간에 대하여 ... 363
이언적(李彦迪)에 대하여 ... 363
임천 오씨(臨川吳氏)가 태극은 동정이 없다고 논함에 대하여 ... 364
시부모의 복은 어느때에 더하는가에 대하여 ... 365
계외조모(繼外祖母)의 상복(喪服)에 대하여 ... 365
남편의 외조부모 복에 대하여 ... 366
애시(哀侍) 정철(鄭澈)에게 답함 ... 367
이효술(李孝德)과 문목(問目)에 대하여 ... 369
다시 답한 편지 ... 369
대상(大祥)에 입는 관(冠)과 의복에 대하여 ... 370
다시 답함 ... 371
반곡(反哭)에 대하여 ... 372
반곡제(反哭祭)에 대하여 ... 372
대상(大祥) 후 초하루 보름의 곡(哭)에 대하여 ... 372
담제(담祭) 지낸 달의 곡에 대하여 ... 372
선세(先世)의 신주를 받들어 맞이하는 데 대하여 ... 373
구암(龜巖)에게 답한 편지
나정암(羅整巖)에 대하여 ... 374
발문(拔文) ... 375
후지(後識)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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