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청장관전서 제1권 靑莊館全書 卷之一
영처시고 1 영處詩稿 一 ... 27
영천(詠天) ... 27
새 가을에 우연히 읊음 ... 27
즉사(卽事) ... 28
한거즉사(閒居卽事) ... 28
추야음(秋夜吟) ... 28
우성(偶成) ... 28
한야만성(寒夜漫成) ... 29
어옹(漁翁) ... 29
월야만성(月夜漫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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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청장관전서 제1권 靑莊館全書 卷之一
영처시고 1 영處詩稿 一 ... 27
영천(詠天) ... 27
새 가을에 우연히 읊음 ... 27
즉사(卽事) ... 28
한거즉사(閒居卽事) ... 28
추야음(秋夜吟) ... 28
우성(偶成) ... 28
한야만성(寒夜漫成) ... 29
어옹(漁翁) ... 29
월야만성(月夜漫成) ... 29
추풍사(秋風詞) ... 30
중추월(中秋月) ... 30
회문시(廻文詩)로 가을을 읊음 ... 31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를 노래하여 각기 본자(本字)로 운을 담 ... 31
대[竹] ... 32
희제(戱題) ... 33
깊은 가을 강촌(江村)에서 즉사(卽事)를 주필(走筆)함 ... 33
희롱삼아 늙은 소를 노래하여 유후촌(劉後村)의 체를 본뜸 ... 33
경갑(鏡匣)에 씀 ... 34
겨울날 즉사(卽事)로 강호의 여러 벗들과 모여 12운(韻)을 짓게 되어 되는 대로 읊음 ... 34
효망(曉望) ... 35
희롱삼아 바둑을 읊으면서 운자를 부르면 서슴지 않고 바로 응함 ... 35
무인년 정월에 양숙(良叔)의 집에서 눈을 읊으며 함께 16운을 지음 ... 36
성문을 나와 또 주필(走筆)로써 양숙(良叔)에게 부침 ... 37
하돈탄(河豚歎) 병서(幷序) ... 38
봄비[春雨] ... 40
우음(偶吟) ... 40
저문 봄[暮春] ... 41
강촌즉사(江村卽事) ... 42
기쁜 비 6월 11일 ... 42
강창(江漲) ... 43
흥에 느껴 주필함 ... 43
강운(强韻)을 불러 벼룩을 글제로 삼고 희롱삼아 한 수를 읊음 ... 44
박경백(朴敬伯)의 정토사(淨土寺)에 노닐은 시를 차운함 ... 44
다시 차운하여 소회를 붙임 ... 45
금년 겨울이 춥지 않아서 사람들이 모두 따뜻한 볕을 즐기더니 섣달에 들어 풍설(風雪)이 크게 시작하여 사람들이 추위에 병든 자가 많았다. 나 역시 냉방에서 추위를 견디면서 우연히 한창려(韓昌黎) 시를 뒤져보니 '고한시'(苦寒詩)가 있으므로 드디어 차운하였는데 운자가 험하여 보잘 것이 없음 모두 3백 60자임 ... 45
큰 고개를 넘으면서 ... 48
기자사(箕子祠)에 의제(擬題)하여 정동명(鄭東溟)의 시를 차운함 2수 ... 48
이숭인(李崇仁)의 신설시(新雪詩)에 차운함 ... 49
노은행가(老銀杏歌) ... 50
감회(感懷) ... 52
기묘년 봄에 순릉(順陵) 벽상운(壁上韻)에 차운함 ... 52
지연(紙鳶) ... 53
납매(蠟梅) ... 53
경서(經書) ... 54
역(易) ... 56
상서(尙書) ... 57
시경(詩經) ... 58
주례(周禮) ... 60
춘추(春秋) ... 60
예기(禮記) ... 62
논어(論語) ... 62
맹자(孟子) ... 63
대학(大學) ... 64
중용(中庸) ... 65
기묘년 봄 사나운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 없으므로 시 한 수를 희음(戱吟)함 ... 66
서쪽은 비가 내리는데 동쪽은 갬 ... 66
고열행(苦熱行) ... 67
초가을 들을 바라보며 ... 68
더위에 병들어 시달리다가 가을이 닥쳐셔야 비로소 문밖을 나가 만성(漫成)함 ... 68
우연히 씀 ... 69
무제(無題) ... 69
도원(桃源)의 여러 익우(益友)에게 부침 ... 70
무제(無題) ... 70
차운(次韻) ... 71
이제(姨弟) 여좌백(呂佐伯)에게 줌 ... 71
가을밤 ... 72
오체(吳體)를 희음(戱吟)한 바, 말이 배(俳)와 유사하여 보잘 것이 없다. 대개 스스로를 탓한 것임 ... 72
비 지난 뒤 치천(穉川)이 운자를 부름 ... 72
9월 8일 밤에 당시(唐詩)의 운자를 뽑음 2수 ... 73
하목정(霞鶩亭) 시운(詩韻)에 삼가 차운함 ... 73
다시 하목정 시운에 차운함 ... 74
치천이 운자를 부름 ... 74
승희(僧戱)를 구경함 ... 74
제야(除夜)에 전목재(錢牧齋) 시에 차운함 ... 75
원유편(遠遊篇) ... 75
반첩여(班첩여) ... 77
첨세병(添歲餠) ... 77
사의정(四宜亭)에서 치천의 운자를 사용함 ... 78
상사일(上巳日)에 치천이 운자를 부름 2수 ... 78
성제(聖際)의 서재(書齋) ... 79
용산(龍山)을 가는 도중에 잡제(雜題)함 4수 ... 79
이튿날 돌아오는 길에 ... 80
차운하여 백영숙(白永叔)에게 동수(東脩)에게 부침 ... 80
여름날 부질없이 씀 ... 81
한거(閒居) ... 81
병들어 누움 ... 81
여름날 소회를 씀 ... 82
몽선요(夢仙謠) ... 82
백양숙(白良叔)에게 부침 ... 82
종남산(終南山)의 석문(石門) ... 83
치천(穉川)에게 부침 ... 83
조금 내린 비 ... 85
등석(燈夕)에 박재선(朴在先) 제가(齊家)의 시를 화답함 ... 85
청명(淸明) 이튿날에 남자휴(南子休) 및 여러 사람들과 함께 소호천(小壺泉) 반석(盤石)에 모임 ... 86
주현시(朱鉉詩) 3장 ... 86
세검정(洗劒亭)에서 바로 소림암(小林庵)을 찾음 ... 86
문수문(文殊門)에 돌라 남자휴의 시에 차운함 ... 87
칠성암(七星巖)에서 ... 87
산영루(山映樓)에서 ... 88
태고사(太古寺)에 묵음 ... 88
적석령(積石嶺)에서 ... 88
서교(西郊)의 진관사(津寬寺)를 지나면서 ... 88
백운동(白雲洞)을 지나면서 남여수(南汝修)의 시를 차운함 ... 89
여수가 두어 송이 국화를 보내왔기에 ... 89
서곽(西郭)에서 들을 바라봄 ... 90
모각(茅閣)에서 비를 대함 ... 90
정부(正夫)와 함께 지음 ... 90
동짓날 밤에 명오(明五)와 함께 지음 ... 91
남린(南隣)에게 화답함 ... 91
밤에 남여수(南汝修)의 집에서 모여 이 시를 주고 화답해 줄 것을 요구함 ... 92
눈 내리는 날 여수(汝修)와 수답함 ... 93
구경산(丘瓊山)의 수미움(首尾吟)에 차운함 병서(幷序) ... 93
윤경지(尹景之)·이명오(李明五)·서이중(徐而中)·박치천(朴穉川)과 함께 지음 ... 107
청장관전서 제2권 靑莊館全書 卷之二
영처시고 2 영處詩稿 二 ... 109
새하곡(塞下曲) ... 109
소년행(少年行) ... 109
소군(昭君)의 한 ... 109
「석주집」(石洲集)의 운(韻)에 차운함 병서(幷序) ... 110
동방자(東方子) 김석여(金錫汝)에게 화답함 ... 111
석여(錫汝)에게 주는 절구 ... 111
무은(蕪隱)에게 붓과 종이를 청함 ... 112
서사화(徐士華)의 만사 ... 112
좌백(佐伯)이 찾아옴 ... 112
춘첩(春帖) ... 113
섣달 그믐날 석여(錫汝)에게 줌 ... 113
가을 밤의 온갖 느낌 ... 113
고시(古詩)로 정부(正夫)에게 보임 ... 114
율도(栗島) ... 114
아침에 읊음 ... 115
상원곡(上元曲) ... 115
항지(恒之)에게 답함 ... 115
우연히 읊어 양숙(良叔)에게 보임 ... 116
남읍(南邑)의 손에게 줌 ... 116
항지(恒之)와 함께 읊음 ... 116
수의(睡意) ... 116
우연히 정부(正夫)에게 써 줌 ... 117
도원(桃源)의 여러 벗을 만남 ... 117
삼호(三湖) 도중에서 ... 117
삼호(三湖)에서 유숙하면서 ... 118
내제(內弟)의 운에 차운함 ... 118
하목정(霞鶩亭) 벽 위의 운에 차운함 ... 118
삼의헌(三宜軒)을 방문함 ... 119
용산(龍山)에서 이제(姨弟) 여좌백(呂佐伯)을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함 ... 119
하목정(霞鶩亭)의 기사(紀事) ... 119
지나는 길에 이백첨(李伯瞻)을 방문함 ... 119
사립문에서 봄 ... 120
남여화(南汝華)에게 줌 ... 120
늦가을 ... 120
동짓날에 내제(內弟)를 그리워함 ... 121
병중에 씀 ... 121
또 씀 ... 121
눈 내리는 밤 여수(汝修)의 집에서 정자성(鄭子城)과 함께 읊음 ... 122
고시(古詩) ... 122
여수(汝修)의 형제와 함께 목멱산(木覓山) 봉암곡(鳳巖谷) 속에서 놀며 ... 123
봄날의 기사(紀事) ... 123
시냇가 집에서 한가히 읊음 ... 123
그림 부채에 씀 ... 123
가뭄을 딱하게 여겨 사실을 기록함 ... 124
추석날 판교(板橋) 선영을 배알함 ... 124
한거(閑居) ... 124
낮에 읊음 ... 125
양숙(良叔)을 그리워함 ... 125
늦가을에 흥을 보냄 ... 125
청풍지각(淸風池閣)에 나가 놀면서 여수(汝修)에게 차운함 ... 126
하목정(霞鶩亭) 홍선생(洪先生)에의 만사 ... 126
밤에 서재에서 읊음 ... 127
우연히 소(騷)자를 운자로 얻음 ... 127
우연히 암(암)자를 운자로 얻음 ... 127
염락체(濂洛體)를 모방하여 증약(曾若)에게 화답함 ... 128
즉사(卽事) ... 129
밤에 당(唐) 나라 사람들의 시를 읽다가 동쪽 이웃의 학 울음소리를 들음 ... 129
명오(明五)가 그린 대[竹]에 차운함 ... 129
명오(明五)에게 보임 ... 130
증약(曾若)에게 화답해 보냄 ... 130
초승달에 절함 ... 130
새하곡(塞下曲) ... 130
채련곡(采蓮曲) ... 131
강부곡(羌婦曲) ... 131
남우(南友)에게 줌 ... 131
입춘날 문위에 씀 ... 131
일본(日本)에 가는 오선전(吳宣傳) 재희(載熙)를 송별함 ... 132
섣달 그믐 이틀전 밤에 창애(蒼崖)에서 모임 ... 132
9월 9일에 내종제(內從弟)에게 줌 ... 133
내종제에게 답함 ... 134
장원서(掌苑署) 성씨(成氏)의 소나무 ... 134
내종제 관례(冠禮) 날에 시를 지으려해도 되지 않고 짓지 않고는 또 참을 수 없어 황무(荒蕪)함을 생각하지 않은 채 한 편을 읊어 보내니 어찌 시라 하겠는가마는 그 뜻은 혹 취할 점이 있으리라. 전체가 삼주노장(三洲老丈)을 슬퍼한 것이 바로 그 시의 뜻이다 ... 135
남산시(南山詩) ... 136
첩(疊)144
시를 평론함 ... 153
벗이 찾아옴 ... 153
윤증약(尹曾若)에게 화답함 ... 154
세제(歲題) 병서(幷序) ... 156
모화관(慕華館) 서쪽 산기슭에 오름 ... 157
직녀조(織女操) 병서(幷序) ... 158
잠시 양애(陽崖)에 가서 치천(穉川)을 만나보고 돌아와 이 시를 보내어 그 회포를 폄 ... 158
백양숙(白良叔) 동좌(東佐)의 집 맑은 밤에 ... 159
정월 초하루 삼호(三湖)에서 ... 159
세심정(洗心亭)에서 심씨(沈氏)에게 줌 ... 159
삼호(三湖) 도중에서 ... 160
문을 나옴 ... 160
신선을 꿈꾼 노래 ... 160
홍정화(紅정花) ... 161
사시조가(四時調歌) ... 161
강의 밤 ... 161
남산의 국화 ... 162
남여화(南汝華) 명래(命來)에게 줌 ... 162
첫 겨울 ... 162
동방자(東方子) 김석여(金錫汝) 홍운(洪運)에게 답함 ... 162
무은자(蕪隱子)에게 화답함 ... 163
경진년 11월 29일에 쓴 춘첩(春帖) ... 163
지난 일을 기억하면서 신사년 새해에 읊음 ... 163
2월 10일에 천둥침 ... 164
양숙(良叔)의 서재에서 ... 164
쓸쓸한 보금자리 ... 164
여름날 이웃 집에 씀 ... 165
내 집 벽에 씀 ... 165
동쪽 벽에 씀 ... 165
다계산인(茶溪散人) 이정부(李正夫) 형상(亨祥)와 함께 초사(楚辭)를 읽음 ... 165
정부(正夫)에게 줌 ... 166
비가 갬 ... 166
가을의 느낌 ... 166
가을 밤의 온갖 느낌 ... 167
손님을 대하자마자 시를 지음 ... 167
우중에 손이 찾아옴 ... 168
산각(山閣)의 밤에 느낌이 있어 즉경(卽景)을 읊음 ... 168
잡시(雜詩) ... 168
정부(正夫)에게 보임 ... 169
친서(親書)를 받고 ... 169
강가의 새벽 ... 169
뜰을 거닐며 ... 170
삼호(三湖)에서 묵음 ... 170
용산(龍山) ... 170
강곡(江曲) ... 171
맑은 밤에 도연명 시를 욈 ... 171
남자휴(南子休) 복수(復秀)·남여수(南汝修) 홍래(鴻來)와 함께 태고사(太古寺)에서 묵고 이튿날 아침에 청하동(靑霞洞) 어귀로 향하며 ... 172
중 요사[僧寮]에서 잠이 들지 않아 ... 172
부왕사(扶旺寺)에서 ... 173
상운사(翔雲寺)에서 ... 173
산꼭대기에서 두 벗에게 보임 ... 173
향랑(香娘)에 대한 시 병서(幷序) ... 174
신사년 섣달 그믐날 ... 178
남산(南山) 봉암곡(鳳巖谷) 속에 놀며 ... 178
포천(抱川)에서 한거하는 백양숙(白良叔)에게 보냄 ... 179
남씨(南氏) 정자에서 ... 181
조금 내린 비 ... 181
광주(廣州) 도중에서 ... 182
봉은사(奉恩寺) 매화료(梅花寮)에서 ... 182
저자도(楮子島) 허씨(許氏) 모정(茅亭)에 이르러 허창해(許滄海)가 살던 옛집을 찾아보고 백제(百濟) 궁성(宮城)에 올라 느낌이 있어 씀 ... 182
한강(漢江)의 홍씨(洪氏) 숙몽정(夙夢亭)에 올랐다가 고심정(古心亭)에서 휴식하는데 정자의 현판 액자는 우암(尤菴) 선생의 필적이었음 ... 183
압구정(狎鷗亭)에 올라 ... 183
가을 밤의 소리 ... 183
가을 회포 ... 184
가을 밤에 붓을 잡음 ... 184
즉사(卽事) ... 184
중양절[九日] ... 184
여수(汝修)가 벼룻물에 국화를 꽂아두어 송이 꺾어보내고 나의 단소를 요구하면서 또 시가 있기에 화답함 ... 185
정부(正夫)를 그리워함 ... 185
하목정(霞鶩亭) 홍선생(洪先生) 우열(禹烈)의 만사 ... 185
즉사(卽事) ... 186
초저녁 ... 186
내종제 박치천(朴穉川) 상홍(相洪)에게 보냄 ... 186
초승달에 절함 ... 186
새하곡(塞下曲) ... 187
농두수(농頭水) ... 187
채련곡(采蓮曲) ... 187
춘규곡(春閨曲) ... 187
일본에 가는 조 장사(曹壯士) 신(信)을 보내며 ... 188
서기(書記) 손암(遜菴) 원장(元丈) 중거(重擧)이 부사(副使)를 따라 일본(日本)에 가는 데에 받들어 올림 병서(幷序) ... 188
일본에 가는 오선전(吳宣傳) 재희(載熙)을 송별함 ... 193
가을비 ... 193
저녁에 개임 ... 193
달밤 ... 194
달 밝은 저녁에 내종제와 마주 앉아 ... 194
읍청각(읍淸閣)에서 ... 194
딸을 매장하고 ... 195
새벽 ... 195
와병(臥病) ... 195
계미년 12월 19일에 남한전장(南漢戰場)을 지나면서 청비(淸碑)를 읽고 ... 196
정월 보름날 윤성문(尹聖文) 광성(光星)·장운장(張雲章) 간(幹)·이정부(李正夫)·윤증약(尹曾若) 가기(可基)과 놀며 ... 196
여화(汝華)에게 화답하여 보냄 ... 196
도원편(桃源篇) ... 197
이중오(李仲五) 시복(時福)를 데리고 삼청동을 돌아 읍청정(읍淸亭)에서 놀다가 어느새 백악(白岳)에 오르니 벌써 석양이라 잠깐 태고사(太古寺)에서 쉬며 ... 198
청풍계(淸風溪) ... 199
필운대(弼雲臺) ... 199
세검정(洗劒亭) 병서(幷序) ... 199
또 소림사(小林寺) 석실(石室)에서 퉁소를 들음 ... 200
이명오(李明五) 규승(奎昇)에게 줌 ... 200
이명오(李明五)·윤증약(尹曾若)·박치천(朴穉川)·서여온(徐汝溫) 찬수(瓚修)과 족질 여범(汝範) 광석(光錫)과 함께 읊음 ... 200
여름의 모임 ... 200
증약(曾若)에게 답함 ... 201
칠석(七夕)에 장난삼아 견우 직녀를 위로함 ... 201
윤경지(尹景之) 병현(秉鉉)·여범(汝範)·명오(明五)·치천(穉川)·여온(汝溫)과 함께 청풍계(淸風溪)에서 놀면서 여라(女蘿) 덩굴로 몸을 매고 휘파람과 노래로써 하룻밤을 보냄 ... 201
7월 21일 비 내리는 밤에 명오(明五)가 묵고 있는데 치천(穉川)·여온(汝溫)이 각각 1편(篇)을 지음 ... 202
가을날에 동인(同人)들에게 주어 화답을 구함 ... 202
명오(明五)의 청풍계(淸風溪) 운을 화답함 ... 202
여범(汝範)을 이별하고 나서 다만 치천(穉川)과 함께 쓸쓸히 마주 대해 붓을 휘둘러 부질없이 읊음 ... 203
한거잡흥(閒居雜興) ... 203
가을 장마에 이따금 소나가 내림 ... 204
양애(陽厓)로 돌아가는 내종제 치천(穉川)을 송별하면서 줌 ... 205
기장을 쫓는 참새와 여뀌에 서 있는 푸른 벌레를 보고서 희롱삼아 씀 ... 205
저녁 나절에 ... 205
치천(穉川) 동지를 이별하고 나서 쓸쓸히 읊음 ... 206
가을 밤에 회포를 읊음 ... 206
어스름한 밤에 읊음 ... 206
중오(仲五)를 불러 의소세손(懿昭世孫)의 묘림(墓林)을 지나면서 ... 207
봉원사(奉元寺) ... 207
종친의 서재 벽(壁)에 씀 병서(幷序) ... 208
그림 폭포에다 늙은 잣나무와 거문고 타는 광경을 겸해 읊음 ... 208
이동악(李東岳)의 시단(詩壇)에서 ... 208
푸른 유리병에 주기(朱杞)와 감국(甘菊)을 꽂음 ... 209
여덟 폭 검은 비단에 이금(泥金)으로 그린 물새 ... 209
군미(君美)를 슬퍼하고 여범(汝範)을 그리워함 ... 209
주인이 금강산기(金剛山記)와 당시(唐詩)를 봄 ... 209
가을 날의 갖가지 회포 ... 209
증약(曾若)에게 주는 매화 시운(梅花詩韻) 병서(幷序) ... 211
매화 시운(梅花詩韻)을 청하는 증약(曾若)에게 답함 ... 213
세시 잡영(歲時雜詠) ... 213
승가사(僧伽寺) ... 216
봄날에 아이들의 희롱을 씀 ... 217
청장관전서 제3권 靑莊館全書 卷之三
영처문고 1 영處文稿 一 ... 218
서 ... 218
서호연월편서(西湖烟月篇序) ... 218
다계시문서(茶溪詩文序) ... 219
면주(면州)로 유람가는 박숙(朴叔)을 보내는 서 ... 220
신사년(辛巳年)을 전송(餞送)하는 서 ... 221
설야(雪夜)의 문회시(文會詩) 서 ... 223
효가잡고서(孝暇雜稿序) ... 225
영춘서(迎春序) ... 227
영처고자서(영處稿自序) ... 228
북한산(北漢山)으로 독서하러 가는 이중오(李仲五)를 보내는 서 ... 232
기 ... 234
야뇌당기(野뇌堂記) ... 234
점재기(漸齋記) ... 235
수진헌기(守眞軒記) ... 237
팔분당기(八分堂記) ... 238
옥표재기(玉瓢齋記) ... 241
양애기(陽厓記) ... 243
70리에 덮인 눈을 기(記)함 ... 248
지비재기(知非齋記) ... 250
갑신 제석기(甲申除夕記) ... 251
복건(福建) 사람 황삼(黃森)과의 문답기(問答記) ... 261
북한산(北漢山) 유람기(遊覽記) ... 264
세검정(洗劒亭) ... 265
소림암(小林菴) ... 265
문수사(文殊寺) ... 265
보광사(寶光寺) ... 265
태고사(太古寺) ... 266
용암사(龍巖寺) ... 266
중흥사(重興寺) ... 266
산영루(山映樓) ... 267
부왕사(扶旺寺) ... 267
원각사(圓覺寺) ... 267
진국사(鎭國寺) ... 267
상운사(祥雲寺) ... 268
서암사(西巖寺) ... 268
진관사(津寬寺) ... 268
기호(記號) ... 268
해인사(海印寺)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사적기(史蹟記) ... 269
청장관전서 제4권 靑莊館全書 卷之四
영처문고 2 영處文稿 二 ... 274
제 ... 274
연명(淵明)의 결려재인경시(結廬在人境詩) 뒤에 씀 ... 274
농암 선생(農巖先生)의 오율시(五律詩) 뒤에 씀 ... 274
아우가 배우는 자권(字卷) 끝에 씀 ... 275
조자(趙子)의 유호축(遊湖軸)에 씀 ... 275
다보탑(多寶塔) 비첩(碑帖) 뒤에 씀 ... 276
고문선(古文選) 뒤에 씀 ... 276
제자서목(諸子書目) 뒤에 씀 ... 278
뜰에 있는 복숭아나무에 대하여 붓가는 대로 씀 ... 278
먹으로 말을 그린 왜(倭) 부채에 씀 ... 279
필경(筆耕)에 관하여 서첩(書帖)에 씀 ... 279
내제(內弟)의 원고에 씀 ... 280
청사열전(淸士列傳) 뒤에 씀 ... 280
심계자(心溪子) 장독(長牘)의 뒤에 씀 ... 281
골계전(骨稽傳) 뒤에 씀 ... 282
창재(蒼齋)의 벽에 씀 ... 282
서쪽 문설주에 씀 ... 283
방 벽에 씀 ... 283
전 ... 283
관자허전(管子虛傳) ... 283
간서치전(看書痴傳) ... 290
양 열녀전(兩烈女傳) ... 290
슬기로운 여자의 전기(傳記) ... 292
논 ... 293
바둑에 관한 논(論) ... 293
설 ... 296
궤호설(饋虎說) ... 296
이심설(怡心說) ... 298
유무설(有無說) ... 299
배움에 관한 설 ... 299
잠 ... 299
회잠(晦箴) ... 299
자수잠(自修箴) ... 300
입춘잠(立春箴) ... 300
명 ... 300
황유기명(黃楡기銘) ... 300
나무 등경(燈경)에 대한 명(銘) ... 301
구리 연적(硯滴)에 대한 명 ... 301
필통(筆筒)에 대한 명 ... 301
대추나무 목침(木枕) ... 301
썩은 나무 연갑(硯匣)에 대한 명 ... 302
헌귤헌명(軒橘軒銘) 병서(幷序) ... 302
소명(梳銘) ... 303
송 ... 303
희우송(喜雨頌) ... 303
문 ... 305
서사화(徐士華)를 애도하는 글 ... 305
외삼촌이 외할머니 완산 이씨(完山李氏)의 묘에 제사하는 글을 대작함 ... 307
사 ... 308
광릉산인(廣陵散人)을 애도(哀悼)하는 글 ... 308
까치집 상량문(上梁文) ... 312
원한(原閒) ... 317
스스로를 말함 ... 317
오활한 것을 말함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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