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청장관전서 제5권 靑莊館全書 卷之五
영처잡고 1 영處雜稿一 ... 11
무인편 戊寅篇 ... 11
세정석담 歲精惜譚 ... 18
쇄아 쇄雅 ... 29
매훈 妹訓 ... 42
청장관전서 제6권 靑莊館全書 卷之六
영처잡고 2 영處雜稿二 ... 45
관독일기 觀讀日記 ... 45
9월 ... 45
10월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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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청장관전서 제5권 靑莊館全書 卷之五
영처잡고 1 영處雜稿一 ... 11
무인편 戊寅篇 ... 11
세정석담 歲精惜譚 ... 18
쇄아 쇄雅 ... 29
매훈 妹訓 ... 42
청장관전서 제6권 靑莊館全書 卷之六
영처잡고 2 영處雜稿二 ... 45
관독일기 觀讀日記 ... 45
9월 ... 45
10월 ... 61
11월 ... 83
청장관전서 제7권 靑莊館全書 卷之七
예기억 1 禮記臆一 ... 84
곡례 曲禮 ... 84
단궁 檀弓 ... 93
왕제 王制 ... 101
월령 月令 ... 105
증자문 曾子問 ... 108
문왕세자 文王世子 ... 109
예운 禮運 ... 111
예기 禮器 ... 115
교특생 郊特牲 ... 116
내칙 內則 ... 117
옥조 玉藻 ... 119
명당위 明堂位 ... 120
상복소기 喪服小記 ... 121
대전 大傳 ... 121
소의 小儀 ... 122
학기 學記 ... 123
악기 樂記 ... 124
청장관전서 제8권 靑莊館全書 卷之八
예기억 2 禮記臆二 ... 126
잡기 雜記 ... 126
상대기 喪大器 ... 127
제법 祭法 ... 128
제의 祭義 ... 130
제통 祭統 ... 131
경해 經解 ... 131
애공문 哀公問 ... 132
중니연거 仲尼燕居 ... 132
공자한거 孔子閒居 ... 133
방기 坊記 ... 133
중용 中庸 ... 134
표기 表記 ... 138
치의 緇衣 ... 138
분상 奔喪 ... 140
문상 問喪 ... 140
복문 服問 ... 141
간전 間傳 ... 143
삼년문 三年問 ... 144
심의 深衣 ... 144
투호 投壺 ... 147
유행 儒行 ... 149
대학 大學 ... 150
관의 冠義 ... 155
혼례 昏禮 ... 156
향음주의 鄕飮酒義 ... 158
사의 射義 ... 159
연의 燕義 ... 160
빙의 聘義 ... 160
상복사제 喪服四制 ... 161
청장관전서 제9권 靑莊館全書 卷之九
아정유고 1 雅亭遺稿一 ... 164
시1 詩一 ... 164
관재(觀齋)의 가을비 ... 164
관헌(觀軒)에서 차를 마심 ... 165
몽답정(夢踏亭)에서 이진옥(李進玉) 진(璡)·서여오(徐汝五) 상수(常修)·변자흠(邊子欽) 일휴(日休)·윤증약(尹曾若) 가기(可基)·유혜보(柳惠甫) 득공(得恭)와 활 쏘는 것을 봄 ... 165
충훈부(忠勳府)의 지각(池閣) ... 166
관재(觀齋)에서 차를 마시면서 윤증약(尹曾若)·유혜보(柳惠甫)와 함께 지음 ... 166
고추잠자리 그림자를 희롱함 ... 167
수수를 꺾어서 비를 맴 ... 167
나를 조롱함 ... 167
비가 세차가 쏟아지는 등잔 아래에서 ... 167
장자(蔣子)를 읽음 ... 168
빚장이가 여종을 고소하여 옥에 갇히게 되자, 서관헌(徐觀軒)이 측은하게 여기어 나에게 선덕감리로(宣德坎離爐)를 빌려주어, 장삿군에게 잡히고 1천 냥을 꾸려 하다가 이루지 못함 ... 168
가을날 즉경(卽景)을 씀 ... 168
평양(平壤)으로 돌아가는 김사룡(金士龍) 정중(正中)에게 줌 ... 168
눈이 불편하여 누워서 읊음 ... 169
시원한 비가 오는 저녁에 ... 170
가가생(呵呵生)으로부터 유금간(柳金肝)이 송자당(宋子堂)에서 한위총서(漢魏叢書)를 탐독(耽讀)한다는 말을 듣고, 장난삼아 시를 붙여 답을 구함 ... 170
삼소헌(三疏軒)에 여오(汝五)·자흠(子欽)·혜보(惠甫)와 모임 ... 171
10월 보름밤에 관재(觀齋)에 모임 ... 171
김봉상(金奉常) 장행(章行)의 만사(輓詞) ... 172
여오(汝五)·증약(曾若)·혜보(惠甫)와 함께 지음 ... 174
경신일(庚申日) 밤에 박미중(朴美仲) 지원(趾源)·서여오(徐汝五)·윤증약(尹曾若)·유연옥(柳連玉) 연(璉)·혜보(惠甫)·박재선(朴在先) 제가(齊家)·이여강(李汝剛) 응정(應鼎)과 퉁소 연구(聯句)를 지음 ... 175
늦은 봄 밤에 관헌(觀軒)에서 모임 ... 178
남을 대신해서 그 족숙(族叔)을 만(輓)함 ... 179
한강(漢江) 배 가운데서 ... 179
시(詩)를 논함 ... 179
조촌(潮村) 종인(宗人)의 족자에 씀 ... 179
고원정(高遠亭)의 시(詩)를 받들어 화답함 ... 180
원현천(元玄川) 중거(重擧)의 시에 화답함 ... 180
관헌(觀軒)의 여름 모임 ... 180
백공(白公) 상화(尙華) 만사(輓詞) ... 181
입추 낮에 박재선(朴在先)과 함께 천우각(泉雨閣)을 찾음 ... 182
몽답정(夢踏亭)에서 함께 지음 ... 183
관헌(觀軒)에서 분(盆)에 심은 대를 읊음 ... 183
칠석(七夕) 이튿날 서여오(徐汝五)·유연옥(柳連玉)·운옥(運玉)·혜보(惠甫)·윤경지(尹景之)·박재선(朴在先)과 함께 삼청동(三淸洞) 읍청정(읍淸亭)에서 놀면서 지음 ... 183
가을 기러기 ... 185
청음루(靑飮樓)의 저녁 ... 186
가을밤 ... 186
혜보(惠甫)·재선(在先)과 함께 서씨 집을 찾아가다가 밤나무 아래에서 쉼 ... 186
여오(汝五)의 동장(東庄)에서 지은 시를 화답함 ... 186
중양절 마포(麻浦)에서 재선(在先)과 함께 외사촌 박치천(朴穉川) 종산(宗山)의 집에서 자는데 마침 장유의(張幼毅) 간(간)가 옴 ... 187
벽제점(碧蹄店)에서 ... 188
연안부(延安府)에서 ... 189
금사사(金沙寺)에서 ... 189
사봉(沙峯)에 올라 서해(西海)를 바라보면서 ... 190
새벽에 연안(延安)을 떠나면서 ... 190
박진사(朴進士) 유수(유壽)와 함께 지음 ... 190
이존중(李存中) 재성(在誠)에게 지어주고, 이낙서(李洛瑞) 서구(書九)에게도 보임 ... 190
노찰방(盧察訪) 윤중(允中)이 금교(金郊) 임소에 갈 때 지어 줌 ... 191
종친 심계(心溪) 광석(光錫)가 왔기에 땅에 앉아 이야기하며 ... 192
영변부(寧邊府)에 유람간 박재선(朴在先)에게 부침 ... 192
이여강(李汝剛)이 독서(讀書)하려고 북한산(北漢山)에 가는 것을 전송함 ... 193
서씨(徐氏)의 동장(東庄)에 놀면서 ... 193
3월 16일, 장흥고(長興庫)에 직숙(直宿)하는 현천(玄川) 원장(元丈)을 방문함 ... 193
단오날 감회(感懷)가 있던 중, 초정(楚亭)이 철옹성(鐵甕城)에 유람하면서 장편시(長篇詩)를 부쳐 옴 ... 194
이중순(李仲純) 영장(英章)에게 줌 ... 194
6월 23일 취중에 ... 195
잡제(雜題) ... 195
복날, 서여오(徐汝五) 등 여러 친구와 함께 삼청동(三淸洞) 어느 집 석벽(石壁) 아래서 피서함 ... 196
읍청정(읍淸亭)에서 쉬면서 ... 196
박진사(朴進士)와 함께 지음 ... 196
이웃 사람에게 줌 ... 197
서여오(徐汝五)의 동장(東庄)에서 잠 ... 197
심계(心溪)에서 이대기(李大器) 만중(晩中)를 만남 ... 197
벼를 수확하러 천안군(天安郡)으로 가다가 지나는 길에 선비(先비) 산소에 참배함 ... 198
심계(心溪)에서 자고 시제(時祭)에 참석함 ... 198
조롱을 해명함 ... 198
전사(田舍)에서 씀 ... 199
객지에서 증약(曾若)을 만났는데 마침 증약은 백마강(白馬江)에 유람가는 길이었음 ... 201
갓을 두고 연구(聯句)를 지음 ... 202
마포에서 종구(從舅) 박공(朴公) 준원(浚源)의 시를 받들어 화답함 ... 203
삼소헌(三疏軒)의 조촐한 모임 ... 204
오운소(吾雲巢) 재소(載紹)의 시에 화답하고, 인하여 남초부(南樵夫) 유두(有斗)에게 부침 ... 204
재선(在先)이 와서 잠 ... 204
동쪽 이웃 사람의 시에 화답함 ... 205
서여오(徐汝五)의 새로 이사한 집에서 첫 모임 ... 205
태상부(太常府)의 동쪽 누대에서 ... 205
몽답정(夢踏亭)에서 ... 206
동악시단(東岳詩壇)에 모여서 다른 손이 지은 시를 구경함 ... 206
육각봉(六角峯)에서 꽃구경하면서 ... 206
사인당(舍人堂) 연못 누각에서 ... 207
앓은 다음 느낌을 씀
남한산성(南漢山城) 동장대(東將臺)에서 초부(樵夫)·심계(心溪)와 함께 지음 ... 208
청장관전서 제10권 靑莊館全書 卷之十
아정유고 2 雅亭遺稿二 ... 209
시 2 詩二 ... 209
우중에 취현자(醉玄子)에게 술을 빎 ... 209
고우(苦雨) 중에 술을 많이 마시고 장난삼아 씀 ... 209
우옥(雨屋)에서 씀 ... 210
붓을 달려 원소수(袁小修)의 문집 가운데 운자를 차함 ... 210
가을날에 대부인을 따라 곡산부(谷山府)로 가는 직재(直齋)에게 드림 ... 213
중추에 술에 취하여 멋대로 써 초정자(楚亭子)에게 희증함 ... 213
가을 새벽에 잠을 이루지 못함 ... 213
변일민(邊逸民)·박재선(朴在先)과 함께 관헌(觀軒)에서 잠 ... 214
화석정(花石亭)에서 멀리 바라보다가 임진강(臨津江)을 건넘 ... 214
선죽교(善竹橋) ... 215
만월대(滿月臺)에서 금천(金川)으로 가는 박미중(朴美仲)·백영숙(白永叔) 동수(東脩)과 이별함 ... 215
청석동(靑石洞)에서 점심을 먹고 금천군(金川郡)으로 나감 ... 215
총수(蔥秀) ... 216
황주(黃州)의 월파루(月波樓) ... 216
연광정(練光亭)에서 관등(觀燈)함 ... 216
대동강(大洞江)에서 배를 띄움 ... 216
기자(箕子)의 묘를 배알함 ... 217
선연동(嬋娟洞) ... 217
숭인전(崇仁殿)을 뵘 ... 218
오중군(吳中軍) 재희(載熙)에게 유증(留贈)함 ... 218
긴 노래로 초정자(楚亭子)에게 주어 홍주(紅酒)를 보내 준 것을 사례함 ... 218
비에 막혀 재선(在先)의 추실(秋室)에 있었는데 밤에 달과 별이 밝았음 ... 219
가을날에 대경당집(帶經堂集)을 읽음 ... 221
숭례문(崇禮門)을 나와 한강(漢江)을 건너서 시구(詩句)를 연함 ... 221
생백당(生白堂)에서 어군서(魚君瑞) 석구(錫九)에게 유증함 ... 222
11월 14일에 취(醉)함 ... 222
신묘년 동짓달 열 엿샛날 저녁에 우뢰를 들음 ... 224
봄날에 우연히 씀 ... 225
조처사(趙處士) 연귀(衍龜)의 운(韻)을 화답함 ... 225
도화동(桃花洞)에서 ... 225
남을 대신하여 지은 만사(輓詞) ... 225
김홍도(金弘道)의 화선(畵扇)에 씀 ... 226
김홍도(金弘道)의 우화노자도(藕花鷺자圖)에 씀 ... 226
여름날에 병들어 누움 ... 227
우연히 씀 ... 227
병중(病中)에 희음(戱吟)하여 고인(故人)을 풍자(諷刺)함 ... 228
신필(信筆)로 느낌이 있음 ... 228
괴로운 더위 ... 229
가을밤에 동자를 시켜 풀벌레가 목으로 우는지 다리로 우는지 겨드랑이로 우는지 시험하여 보게 함 ... 229
조처사(趙處士)와 수작함 ... 229
수표교(水標橋)에서 지은 시 운자로 혜보(惠甫) 외에 여러 사람과 함께 지음 ... 270
유혜보(柳惠甫)가 그 전에 병치(病齒)의 시를 지었는데 나는 이제 낙치(落齒)가 되었다. 인하여 그 운자를 따름 ... 231
벌레가 나냐 기와가 나냐 ... 232
소완정(素玩亭)에서 봄에 모임 ... 233
유란동(幽蘭洞)에서 조처사(趙處士)를 만남 ... 234
산으로 돌아가는 조처사(趙處士)를 보낼 때 그의 운을 차함 ... 234
우중(雨中)에 원약허(元若虛) 유진(有鎭)를 만류함 ... 234
마호(麻湖)에서 혜보(惠甫)·치천(穉川)과 함께 지음 ... 235
강행(江行) ... 235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의 어촌쇄망도(漁村쇄網圖)에 씀 ... 235
파주(坡州)를 일찍 출발하면서 연암(燕巖)·영재(영齋)와 더불어 관서(觀西)의 놀이를 지음 ... 235
총수(蔥秀)에서 혜보(惠甫)의 운을 차함 ... 235
동선령(洞仙嶺) ... 236
우중에 연암(燕巖)·영재(영齋)·김우문(金友問)과 함께 능라도(綾羅島)의 서쪽을 돌고 오다가 배 안에서 조금 취하여 신필(信筆)로써 각각 시를 지음 ... 236
배에서 부벽루(浮碧樓)를 바라보는데 이 때에 비가 더욱 많이 옴 ... 236
김진사(金進士) 양중(養中)의 벽에 씀 ... 237
오사빈(吳士賓) 관재(觀齋)에게 줌 ... 237
담원(澹園)의 팔영(八詠)으로 평하(平河) 곽봉규(郭封圭) 집환(執桓)를 위하여 지음 ... 237
소심거(素心居) ... 237
내청각(來靑閣) ... 238
감영지(鑑影池) ... 238
비하루(飛霞樓) ... 238
송음정(松蔭亭) ... 238
어화헌(語花軒) ... 238
소월대(嘯月臺) ... 239
유춘동(留春洞) ... 239
담헌(湛軒)이 소장한 항사 묵희첩(杭士墨戱帖)에 씀 ... 239
소완정(素玩亭)에서 효효자(효효子) 용겸(用謙)가 여오(汝五)의 퉁소 소리를 듣고 지은 시에 답함 ... 240
묵계(墨溪)에서 임용촌(林龍邨) 배우(配厚)·이성위(李聖緯) 희경(喜經)·박재선(朴在先)·이성흠(李聖欽) 희명(喜明)·김순필(金舜弼) 용행(龍行)과 함께 부함 ... 241
홍낙목암(洪落木菴) 희영(希泳)의 운을 차운하고 겸하여 증약(曾若)·순도(舜徒)에게 보임 ... 241
낙목암(落木菴) 어른이 나의 시를 청묘(淸廟)의 비파[瑟]와 재방(齋房)의 지초(芝草)로써 비유하여 시를 지어주니 부끄럽고 감사함을 이기지 못하여 그의 운을 차하여 올림 ... 241
남을 대신하여 수연(壽宴)을 축하함 ... 242
소완정(素玩亭)의 한 마리 학(鶴)이 샘 속으로 떨어졌으므로 시를 지어 조상함 ... 242
봄옷이 처음 만들어지니 고운 햇빛 그림자 더디다[春服初成麗景遲]의 문자를 부(賦)함 ... 243
누가 장저(長沮)·걸익(桀溺)의 어진 것을 알까[誰知沮溺賢]의 운자를 부함 ... 244
마포(麻浦)에서 자면서 치천(穉川)에게 줌 ... 245
한식(寒食)에 심초재(沈蕉齋) 염조(念祖)와 함께 부함 ... 245
몽답정(夢踏亭)에 비가 옴 ... 245
삼청동(三淸洞)에서 청경(晴景)을 바라봄 ... 246
설향관(雪香館)에 붉은 매화가 성하게 피었으므로 심초재(沈蕉齋)·심진사(沈進士) 공저(公著)와 함께 부함 ... 246
모춘(暮春)에 독작(獨酌)함 ... 246
유화중(柳和仲) 환덕(煥德)의 산관(山館)에서 ... 247
3월 그믐날 우중(雨中)의 시단(詩壇)에서 247
빗 속에 현천장(玄川丈)과 두세 벗을 찾아 함께 부함 ... 247
가을날에 김진재(金眞宰) 윤겸(允謙)·원현천(元玄川) 두 어른 및 성위(聖緯)·성흠(聖欽)·약허(若虛)와 함께 박취금(朴醉琴)의 송단 후록(松壇後麓)에 오름 ... 247
홍담헌(洪湛軒) 대용(大容)의 원정(園亭)에서 ... 248
소완정(素玩亭)에서 밤에 읊음 ... 249
소완정(素玩亭)의 겨울밤 작은 모임 ... 249
이아탕 주인(爾雅宕主人)의 윤회매(輪回梅) 운(韻)을 차운하여 정이옥(鄭耳玉) 수(琇)에게 겸하여 보임 ... 250
첫 봄에 조처사(趙處士)와 수작함 ... 251
조원(趙園)에서 꽃을 봄 ... 252
증약(曾若)과 사하(社下)에서 술마시고 취하여 돌아왔다. 다음날에 증약이 시를 지어 보냈으므로 차운함 ... 252
소완정(素玩亭)의 모춘(暮春) ... 253
청송(聽松)의 유허(遺墟)에서 증약(曾若)의 운을 차운함 ... 253
군자정(君子亭)에서 여오(汝五)·성위(聖緯)·성흠(聖欽)·영숙(永叔) 등 여러 사람과 함께 활쏘기를 구경함 ... 253
김척장(金戚丈) 익행(益行)의 만사(輓詞) ... 254
유란동(幽蘭洞) ... 254
단오날에 관헌(觀軒)에서 모임 ... 254
가을날에 병석에서 일어남 ... 255
어떤 사람의 부부 환갑을 축하함 ... 255
어떤 사람이 자기 조부의 회갑날 태어났는데 급기야 자기으 회갑을 당하게 되어 모든 자질(子姪)들을 거느리고 제사와 잔치를 돌려가면서 행함 ... 255
광주(廣州) 가는 도중에서 ... 256
용인(龍仁) 가는 도중에서 ... 256
전사 잡영(田舍雜詠) ... 257
전사(田舍)에서 협연집(협衍集)을 읽음 ... 258
느낌이 있음[有感] ... 258
아산(牙山) 백암(白巖)에서 이계숙(李繼叔) 한술(漢述)과 함께 밤에 박사문(朴斯文) 기양(岐陽)을 찾음 ... 258
소사(素沙) 들을 지남 ... 259
과천(果川) 가는 도중에서 ... 259
유천(柳川)에서 새벽에 출발함 ... 260
동작진(銅雀津) ... 260
나주(羅州)로 놀러 가는 종구(從舅) 박공(朴公)을 봉별(奉別)함 ... 261
윤인지(尹仁之)의 서사(書舍)가 새로 이루어졌으므로 그의 운을 차운함 ... 261
조산인(趙山人)이 고경중마방(古鏡重磨方)을 속(續)한 시에 쓰면서 주자(朱子)의 운을 차함 ... 262
조여극(趙汝克) 덕민(德敏)이 부친 운을 차함 ... 262
구룡산(九龍山) 가는 도중에 심계(心溪)와 연구(聯句)를 지음 ... 262
이대기(李大器)의 수야모당(秀野茅堂) ... 263
고원정(高遠亭)에서 김직재(金直齋) 종후(鍾厚)의 운을 차함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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