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왜 사느냐고 묻거든
섰다! 섰다! 베개가 / 장홍빈 ... 19
아기가 막 나올 것 같습니더 / 고 마태오 ... 21
한 번만 안아주세요, 신부님 ... 27
현상금 붙은 사나이 / 김충수 ... 34
하느님 것은 손대지 말라 / 김윤상 ... 40
아가씨의 약속 / 박영근 ... 48
‘돈 단지’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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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왜 사느냐고 묻거든
섰다! 섰다! 베개가 / 장홍빈 ... 19
아기가 막 나올 것 같습니더 / 고 마태오 ... 21
한 번만 안아주세요, 신부님 ... 27
현상금 붙은 사나이 / 김충수 ... 34
하느님 것은 손대지 말라 / 김윤상 ... 40
아가씨의 약속 / 박영근 ... 48
‘돈 단지’끌어안고 죽은 남자 / 오기순 ... 51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 66
‘물개 신부’의 질투심 / 주상배 ... 73
사제관 부엌일 하시는 어머니 / 장현준 ... 81
제2부 영혼의 새벽을 열고
아들딸 낳아보지 못한 죄 / 김병엽 ... 87
아직도 못다 갚은 빚 / 천신기 ... 93
신부님, 품 팔러 안 가실래유? / 윤인규 ... 99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 / 김영배 ... 104
정말, 그 말밖에 해줄 수 없었다 / 차인현 ... 108
테니스가 준 형벌 / 이수일 ... 113
존재, 그 자체는 빛나는 진주 / 안상철 ... 118
신부님, 한 잔 하러 왔습니다 / 최기산 ... 124
사형수가 부른 마지막 성가 53번 / 정광영 ... 129
제3부 사랑의 문턱을 넘어
잠시 출석을 부르겠습니다 / 방윤석 ... 147
소당은 걸고, 조당은 풀고 / 최재영 ... 152
주님께 바치는 뇌물 / 박희동 ... 155
껍질을 벗는 아픔 없이는 / 장덕필 ... 160
신부와 접대부 / 김동억 ... 163
천당 가는 세 가지 조건 / 김영식 ... 167
하느님은 역시 ‘따봉’이다 / 김원택 ... 170
낙제생의 기도 / 배문환 ... 174
내 얼굴이 그렇게도 쌀쌀맞게 생겼나요 / 박건순 ... 178
막걸리 신부가 받은 은혜 / 양병묵 ... 181
제4부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신부가 결혼했다면? / 김창석 ... 187
땜쟁이 신부의 인생 고백 / 권이복 ... 193
자네, 술이 비었네 / 조순창 ... 199
절대로 한 푼도 깎을 수 없다 / 서병섭 ... 202
사제관의 ‘도둑님’ / 이영길 ... 206
시집살이의 첫날밤 / 오기선 ... 214
우리 모두 ‘불도저 신부’를 위하여 / 임문철 ... 218
불충한 목자의 가장행렬 / 제찬규 ... 222
잊혀지지 않는 종부성사 / 박희봉 ... 225
여성 상위 시대 / 김수창 ... 230
왜 신부는 결혼 안 하죠? / 백용수 ... 234
딸이 생겨 흐뭇했었는데 / 정중규 ... 239
제5부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돈 뭉치와 골프채 든 사제는 어디에 / 조승균 ... 245
잠들면 깨어나게 하십시오 / 이창덕 ... 248
최 신부, 너무 한다 너무해! / 최재용 ... 250
나에게 의미있는 남자 / 유토마스 ... 253
겁 많은 ‘뚱보 수녀님’의 용기 / 최영철 ... 256
수녀원을 세 놓습니다 / 신성근 ... 259
사제는 서비스맨이다 / 류승기 ... 262
아들을 갖고 싶다 / 이용호 ... 266
그분은 가고 시만 남아 / 연제식 ... 269
고통의 의미 / 박신언 ... 276
사랑만이 모든 것을 이룬다 / 조광호 ... 280
아버지, 편히 주무십시오 / 정승현 ... 282
제6부 거꾸로 사는 지혜
무덤 속의 고해성사 / 김영진 ... 287
흙 속에 묻혀 지내던 날들 / 이천수 ... 295
신부군인 아닌 군인신부 / 김기만 ... 298
수맥 찾는 귀신 / 임응승 ... 302
면담 좀 청합니다 / 황태웅 ... 305
도대체 나는 무엇하는 사람입니까? / 박병기 ... 308
사형수의 마지막 말 / 여형구 ... 310
한 사람의 지혜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 이충우 ... 318
필자 소개 ...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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