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염라대왕의 엽서
책을 펴내며 ... 9
내가 넘기는 책장 소리가 나를 깨우고 ... 15
청살모 부부 ... 16
감나무는 흔들어라 ... 17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 ... 19
주인어른 어디갔습니까 ... 20
가을 풍경이 나를 부르네 ... 21
새끼줄과 종이 ... 23
밥 값 좀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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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염라대왕의 엽서
책을 펴내며 ... 9
내가 넘기는 책장 소리가 나를 깨우고 ... 15
청살모 부부 ... 16
감나무는 흔들어라 ... 17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 ... 19
주인어른 어디갔습니까 ... 20
가을 풍경이 나를 부르네 ... 21
새끼줄과 종이 ... 23
밥 값 좀 합시다 ... 25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26
여유있는 인생 ... 27
반성의 시간 ... 29
실용주의, 실리주의 ... 30
히말라야의 거북 ... 32
복있는 장수 ... 34
지족의 삶 ... 36
사고만 치지 마라 ... 37
멱살 잡힌 우리의 교육 ... 39
자, 이제부터 접시를 깨자! ... 40
팩스로 보내온 사표 ... 42
레이건과 알츠 하이머 ... 44
의술과 인술 ... 46
염라대왕의 엽서 ... 48
돈냄새, 모함꾼들 ... 50
참괴한 마음과 ... 52
행동으로 보이며 살아갈 때 ... 54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 56
대통령의 세일즈 ... 58
헌신해야 할 자리 ... 60
행복찾기의 글 ... 61
보따리 할머니의 선행 ... 62
노부부의 행복 ... 64
우리들의 찌그러진 영웅 ... 66
기사와의 대화 ... 68
과거를 잊지 마세요 ... 70
무엇이 노인을 위하는 길인가? ... 72
책임질 줄 아는 마음 ... 74
양보와 타협 ... 76
의미 잃은 '사모곡' ... 78
감각 잃은 세금비리 수사 ... 80
큰 정치를 위하여 ... 82
술 권하는 사회 ... 84
정치란, 대화의 예술 ... 85
제2장 쨍하고 해뜰 날 있다
이 시대의 영웅 ... 89
손가락만 보는 정치 ... 90
빌 게이츠가 지나간다 ... 92
진정한 장애의 극복 ... 94
지방의회의 직무유기 ... 96
우상이 필요한 시대 ... 98
술맛 좋다 ... 100
이 나라의 군 ... 102
김칫국부터 마시는 사람들 ... 104
장난삼아 던진 조약돌에 개구리는 생사가 달려있다 ... 106
군살을 좀 빼려고 하니 ... 108
포스트 X세대 ... 110
지옥행 완행열차 ... 112
저 못된 술꾼 언제 깨어날까 ... 114
달동네를 찾아가는 마음 ... 116
내자리 내놔라 ... 118
쨍하고 해뜰 날 있다 ... 120
이 칼을 어디에 쓸고 ... 122
부러진 지팡이 ... 124
초장부터 죽쑤네 ... 126
벌금 40억 원 있습니까 ... 128
유감스러운 문턱 ... 130
내일을 향해 쏴라 ... 132
저 하늘이 달라졌는가? ... 134
사촌이 땅을 사도 배아파하지 맙시다 ... 136
불교인들 표 잘 찍어야 합니다 ... 138
녹슨 경찰관의 배지 ... 140
날개 달린 물가를 잡아라 ... 142
김인호의 인간 승리 ... 144
허수아비 참모와 세계화 ... 146
백척간두에 진일보 ... 148
은행강도 장교 ... 150
권력을 향한 서바이벌 게임 ... 152
사라진 코리아 드림 ... 154
막장 인생의 절규 ... 156
대인과 소인 ... 158
백화점의 바겐세일 ... 160
중소기업의 회생 ... 162
대화와 타협의 길 ... 164
일본의 질서의식 ... 166
지진과 일본 정부 ... 168
선진국을 향한 꿈과 희망 ... 170
제3장 이 시대의 불감증
무소유의 가치 ... 175
뿌리없는 교육제도, 높아지는 사교육비 ... 177
교육천하지대본 ... 179
의사 자격시험 ... 181
대통령의 어머니 ... 183
간도 대지진의 교훈 ... 185
외무부의 변신 ... 187
판관 포청천 ... 189
인과의 법칙 ... 191
국제 사회 속에서 살아남는길 ... 193
스스로 옷을 벗게 한다 ... 195
땀을 적게 흘리면 뒤에 피를 많이 흘리게 됩니다 ... 197
대쪽 총리의 시원한 이야기 ... 199
뱃심있는 외교정치 ... 200
누구만 봐주십니까 ... 202
언론인이 나아갈 길 ... 204
갈피 못잡는 교육비 ... 206
대학은 '출세'의 상아탑인가 ... 208
주일대사의 품위 ... 210
쪽박이나 깨지 마세요 ... 212
유종의 미 ... 214
가야산의 눈물 ... 215
답답한 정치 ... 217
인생은 60부터 ... 219
다웁게 사는 것 ... 221
인간은 점 같이 살아가고 역사는 선처럼 이어진다 ... 223
촌지 없는 교육 ... 224
시민의 목소리를 잊지 마세요 ... 226
돌솥밥과 갈비 ... 228
베어링스 은행의 파산 ... 230
주한 미대사관의 약속 ... 231
막장 인생의 마지막 몸부림 ... 233
가슴이 따뜻한 사람도 서울대에 들어올 수 있도록 ... 234
원을 세워 산다는 것 ... 236
삶의 여유를 찾아 ... 238
프로는 아름답다 ... 240
어떤 고별멘트 ... 242
공병우 박사님의 유언 ... 244
이 시대의 불감증 ... 245
현자의 문답 ... 247
동중정, 정중동 ... 249
잘 살아 봅시다 ... 251
좋은 모델이 됩시다 ... 253
노세 노세 벌어서 노세 ... 255
제4장 신인류의 사랑
짝사랑 ... 259
자격없는 운전자들 ... 261
인간인 것이 부끄럽다 ... 263
미친 세상 ... 265
국립공원 훼손법 ... 267
마주치는 세상 그 모두가 스트레스 ... 269
돈 버는 병원에서 인술의 병원으로 ... 271
서글픈 선행 ... 272
마이클 조단의 복귀 ... 274
진시황제의 자취 ... 276
행복한 행자생활 ... 278
꿈을 먹는 젊은이 ... 280
포커 훼이스 ... 282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챙기냐 ... 284
국경일도 바꾸지 그래 ... 286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하며 살자구요 ... 288
공중 음주운전 ... 290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격이 있다 ... 292
턱, 턱, 무슨 턱? ... 294
목마르기 전에 우물파라 ... 296
사랑이 죄? ... 298
신용이 '돈' ... 300
낮은 데로 임하소서? ... 302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 304
먹는 게 남는 것 ... 306
네 꿈을 펼쳐라 ... 307
일장춘몽 ... 309
동고동락하는 삶 ... 311
생을 가불까지 해서야 ... 314
부인을 셋 가진 장자 ... 317
성철 큰스님 ... 320
소동파의 구도 ... 323
집에 계신 부처님 ... 327
사랑의 실체 ... 330
윤회는 엄연한 사실 ... 333
노력하는 존재들 ... 335
이웃집 아저씨 ... 340
판트카의 마음 밝히기 ... 334
신인류의 사랑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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