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내 삶의 솔직한 진술서 ... 8
아득한 시간의 기억들
또 한 번의 거지 선거 ... 13
개표날의 진풍경 ... 19
신문로에 새겨진 여고 시절의 추억 ... 22
Y-YEEN에서 만난 감명 깊은 남학생 ... 24
'touch'와 'much'의 묘한 뉘앙스 ... 26
오늘은 몇 시에 만나 주시겠습니까?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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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내 삶의 솔직한 진술서 ... 8
아득한 시간의 기억들
또 한 번의 거지 선거 ... 13
개표날의 진풍경 ... 19
신문로에 새겨진 여고 시절의 추억 ... 22
Y-YEEN에서 만난 감명 깊은 남학생 ... 24
'touch'와 'much'의 묘한 뉘앙스 ... 26
오늘은 몇 시에 만나 주시겠습니까? ... 29
아! 여성 앵커의 꿈은 사라지고 ... 54
아직 결혼 같은 건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요 ... 61
안녕, 나의 처녀 시절이여 ... 67
영문과 정기호 학생 생활기록부 좀 봅시다 ... 78
각시야, 각시야 ... 82
이혼을 떠올렸던 첫 번째 부부 싸움 ... 86
기호가 애를 가졌다고? ... 90
가슴이 철렁한 고통의 날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95
파이팅, 박 검사! ... 97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의 추억 ... 101
이번에 또 딸이면 쫓아내고 말겠어 ... 103
시동생의 시국 사건 데모 ... 108
김영삼 선배님은 앞차로 보내 주시고 저는 뒤차로라도…… ... 112
후보자 부인이란 사람이 조선옷도 안 입냐? ... 115
정풍 운동을 하려면 몸을 사려 가며 할 것이지 ... 119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나 ... 120
잊을 수 없는 고대 앞 사건 ... 124
아버지가 오늘 교도소에…… ... 130
코라손 아키노에게 배운다 ... 133
남편은 단식을 하는데, 밥이 들어가나 보지? ... 140
양김이 분열되면 누굴 찍어야? ... 144
어머님은 커다란 나무 그늘처럼 ... 150
'공연한 매'는 '공의의 손길'로 ... 155
내 발등에 새겨진 5공의 잔해 ... 158
007이사 작전 ... 160
난생 처음 본 차압 딱지 ... 165
내조 빵점짜리 마누라 ... 177
거리의 책장수 ... 181
나의 남편, 나의 아이들
광고 모델의 아내 ... 185
도시풍이 멋쟁이 박찬종의 실체 ... 189
정말 무균질 남편 맞습니까? ... 192
경기여고 제46회 동창회 ... 197
남편 이름이 뭡니까? ... 204
정치인 박찬종에게 고함 ... 210
결혼 30년 간의 먹거리 산책 ... 213
못다 한 바가지 ... 216
아빠 같은 남자면 OK ... 219
우리 아빠 최고! ... 222
대세와 관련 없는 도배는 왜 해? ... 227
큰딸 은혜의 결혼 ... 230
여자 대학엔 절대 갈 수 없다던 둘째 딸 주혜는…… ... 236
며느리 시집살이? ... 240
미지의 아름다운 날을 그려 보며
나의 시신을 해부 실습용으로 ... 245
로맨스 그레이 ... 249
일하는 여성의 아름다움 ... 254
하느님 전 상서 ... 258
에필로그
부끄러운 마음을 추스리며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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