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작가의 말 ... 11
제1부 바닷바람, 혹은 낙엽소리 같은…
여성의 불감증과 오르가슴 ... 21
흔들리는 부부의 성을 위하여 ... 25
변태와 정상은 동전의 앞뒷면 차이 ... 32
꽃밭에 물좀 주고 가요 ... 37
섹스에 대한 호기심 ... 40
결혼한 여자의 비밀 ... 44
아줌마가 그렇게 야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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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작가의 말 ... 11
제1부 바닷바람, 혹은 낙엽소리 같은…
여성의 불감증과 오르가슴 ... 21
흔들리는 부부의 성을 위하여 ... 25
변태와 정상은 동전의 앞뒷면 차이 ... 32
꽃밭에 물좀 주고 가요 ... 37
섹스에 대한 호기심 ... 40
결혼한 여자의 비밀 ... 44
아줌마가 그렇게 야해요? ... 49
바닷바람, 혹은 낙엽소리 같은 섹스 ... 54
『섹스』에 대한 반응 ... 59
사랑엔 적령도 국경도 정년도 없다 ... 62
처용은 없다 ... 66
강간하는 도시 ... 71
최초의 오르가슴 ... 74
혼자하는 섹스 ... 78
어느 중년 남자의 고민 ... 82
여성의 흡연에 대하여 ... 88
생산하는 조강지처, 사랑받는 후처 ... 92
싸장님, 제비 한 마리 키우시죠 ... 95
처녀 컴플렉스와 처녀막 재생수술 ... 100
요즘도 이런 남자 있나요? ... 104
화장실의 낙서 ... 108
PC통신에서 일어난 성폭행 ... 112
버림받은 여자가 가는 길은… ... 118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 123
섹스가 끝난 후에 느끼는 남자의 고독 ... 126
내가 당한 성폭행 ... 130
여름, 더위가 두렵지 않은 신혼 ... 134
제2부 탱자꽃 흩날리던 그날
나의 첫사랑 ... 145
서른 여섯 살의 방황 ... 150
내 기억 속에 오빠는 없다 ... 155
내게 바다를 알려준 남자 ... 159
내 안의 남성 ... 165
나는 이런 여자! ... 168
다시 맞고 싶은 사춘기 ... 172
여자의 가슴, 남자의 가슴 ... 176
내가 원하는 입맞춤 ... 179
아홉 시간의 자유, 그리고「폭로」 ... 183
스님에 대한 짧은 기억들 ... 189
주부라는 이름을 가진 슬픈 여자 ... 194
이제는 잊고 싶은 여름날의 기억 ... 198
탱자꽃 흩날리던 그날 ... 202
김한길과 사람들 ... 207
이 슬픈 금기의 욕망 ... 211
남편의 외박 ... 215
성형수술에 대한 갈망 ... 221
유시, 그리고 벽제 화장터의 그남자 ... 225
아직은 사랑으로 기꺼이 죽을 수 있는 ... 231
십일 년 전 오늘, 그 남자 ... 236
제3부 노트북을 든 여자
광안리의 겨울바다 ... 241
부부전선 이상없다 ... 246
노트북을 든 여자 ... 251
무참히 깨져버린 나의 풋사랑 ... 254
내게 남은 삶의 부분은… ... 260
나의 사랑 솜리 ... 265
그 가을 '비창' ... 272
젓가락짝 두 개로 부르는 노래 ... 277
서캐에 대한 추억 ... 281
가끔은 이별이 필요해 ... 285
자유를 찾아가는 마지막 비상구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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