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편 기막힌 세상을 웃어넘기자
저승에서 밀입국한 구더기 ... 15
물병 하나, 바랑 하나면 충분하다 ... 17
나무와 신작로가 보인다 ... 18
약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 ... 19
손가락을 바꾸어 주십시오 ... 20
거문고를 올려놓은 탁자가 내 것이오 ... 22
나의 일이 아니다 ... 23
달걀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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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편 기막힌 세상을 웃어넘기자
저승에서 밀입국한 구더기 ... 15
물병 하나, 바랑 하나면 충분하다 ... 17
나무와 신작로가 보인다 ... 18
약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 ... 19
손가락을 바꾸어 주십시오 ... 20
거문고를 올려놓은 탁자가 내 것이오 ... 22
나의 일이 아니다 ... 23
달걀 한개 놓고 재벌을 꾀하다 ... 25
쌀을 잊고 술을 빚다 ... 28
손바닥만한 거울이면 족하다 ... 30
뿌리는 깊다 ... 32
사람을 거칠고 사납게 만드는 것 ... 34
도둑은 지나치고 손님은 물다 ... 35
방울을 단 사람이 그것을 뗀다 ... 36
하양 지방의 돼지고기 ... 37
초상화와 진짜 아버지 ... 38
다투는 사이에 오리는…… ... 40
네 탓이다. 네 탓이다 ... 41
쇠몽둥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다 ... 42
그곳에서 난 놈이 아니라서 ... 43
겉모양으로 판별되는 세상 ... 44
아침에 저녁일을 알 수 없다 ... 46
하루에 몇 푼 버느냐 ... 48
씨앗탓이 아니다 ... 50
술찌끼에 맹물을 타서 팔다 ... 51
다섯 가지 어두움이 있다 ... 53
스스로 최고라고 생각하다 ... 55
제2편 스스로 서려는 나무
그림을 알겠습니까? ... 59
이것은 무슨 글자입니까? ... 60
태상노군의 37대 손 ... 62
개와 더불어 먹이를 나누더니 ... 63
도깨비를 등에 업고 ... 65
이름만 남아 있다 ... 67
스스로 서려는 나무 ... 70
간신히 허물을 벗고 ... 72
하물며 그들이야 ... 74
그저 손에 푹 익었을 따름이다 ... 76
안타까운 일 ... 78
해는 무엇과 같은가 ... 80
약도 임금이 내려주면 기념품 ... 81
오백 조각이 된 종 ... 83
죽어서나마 마음을 곱게 가져라 ... 85
모기 잡는다고 몽둥이를 휘두르다 ... 88
의로운 독수리여 ... 90
돈더미에 깔려 죽다 ... 94
썩은 채찍 같은 사람을 쓴다면 ... 96
제3편 후예가 과녁을 맞추지 못하다니
그렇게도 흉하더니 ... 101
기린이 기린같이 생겼지 ... 103
누가 미친자냐 ... 104
먼저 길을 비추어 주십시오. ... 105
백을 채우고 싶다 ... 106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가 ... 107
학을 사랑하거든 날려 보내라 ... 108
이제부터 새사람이 되어야겠다 ... 109
뽕나무에서 자두 나무가 자라는 이유 ... 111
고향에서 나는 것이 좋다 ... 113
후예가 과녁을 맞추지 못하다니 ... 114
대나무 돗자리를 삶다 ... 116
기러기 발을 아교로 붙여 놓고 ... 117
무엇 때문에 찾겠느냐 ... 118
제4편 선비가 닭을 몰면
미리 굴뚝을 고치고 장작을 옮겨라 ... 121
나는 벼슬을 하고 싶었건만 ... 123
망하지 않고 어쩌겠는가 ... 125
선비가 닭을 몰면 ... 127
동쪽에서 밥먹고, 서쪽에서 잠자다 ... 128
사나이는 뜻을 사방에 둔다 ... 129
먹이가 좋다고 살찌는 것이 아니다 ... 131
독한 정치는 범보다 더 무섭다 ... 133
마음에 도적 드는 것이 더 무섭다 ... 134
또 다른 측면은 없는가 ... 136
세상 밖에 세상이 있다 ... 138
이것이 복이냐 화냐 ... 141
차마 그렇게 할 수는 없다 ... 143
용기란 이런 것이다 ... 144
아는 것이 병이다 ... 145
세상에 공짜는 없다 ... 147
진정으로 어진 선비를 아낀다면 ... 149
화살이 바위를 뚫을 수도 있다 ... 151
용 그림을 좋아했을 뿐 ... 152
하늘을 오르려면 ... 153
너희들은 모른다 ... 155
눈웃음치며 듣기좋은 말을 하는 것은 ... 157
세 가지 상서롭지 못한 일 ... 159
그와 나의 다른 점 ... 160
소가 어떻게 말을 낳는단 말이오 ... 161
흰 용이 맑은 연못에 내려오다니 ... 163
진정으로 사람을 얻지 못하면 ... 164
동쪽으로 이사를 간다해도 ... 165
제5편 지혜의 꽃은 가지마다 피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169
가장 훌륭한 의사 ... 171
약속에 신분의 고하가 있는가 ... 172
그것은 의지하기에 부족한 것이다 ... 173
있는 듯 없는 듯한 놈이 큰 놈 ... 175
남의 도움을 받는 것도 능력이다 ... 177
마침내 만나다 ... 178
참다운 믿음은 생명도 맡긴다 ... 179
목서꽃 미끼에 황금 낚싯바늘 ... 180
그것은 돌에 지나지 않는다 ... 181
그곳에 가려니 삼천년은 걸리겠고 ... 182
제사 상에 오르게 될까 봐 ... 183
조금도 티를 내지 않더니 ... 184
남아 도는 불빛도 남주기는 싫다 ... 185
어찌 당신과 비교되겠습니까 ... 186
강에서 물을 긷는 것과 같다면 ... 188
개가 우물에 오줌을 싸도 ... 190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 191
수레가 북쪽으로 달리니 ... 192
충성과 신뢰를 지키기 위하여 ... 194
천 금을 주고라도 ... 195
고상한 노래일수록 ... 197
공과 사의 구별 ... 198
마음에서 마음으로 얻은 것 ... 200
말이 전부가 아니다 ... 202
죽을 때가 된 놈만 잡혀다오 ... 204
어리석은 용기 ... 206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207
물이 불어난 것을 알아야지 ... 209
'답 없음'이라는 정답 ... 210
완전히 안다는 것 ... 212
어떤 새가 한번 울면 ... 214
어찌 그 깊은 뜻을 알랴 ... 216
누가 있어 저들을 위하여 거울이 될까 ... 218
아들을 몰라본 아버지 ... 220
곰곰히 생각해 보니 ... 222
처음에는 보기 좋아도 ... 223
가장 힘든 일 ... 224
배운 사람은 뭔가 다르다 ... 225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 228
쇠머리를 걸어 놓고 말고기를 팔다 ... 230
겸허하기를 좋아하셔서 ... 232
꿩을 봉황으로 믿었더니 ... 233
이름을 고쳤더니 ... 234
넘치나 모자라나 ... 235
총명한 아들, 의심스러운 노인 ... 236
덧없는 총애 ... 237
가슴이 아픈 것은 ... 239
병이 이미 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 241
마음이 도와야 한다 ... 243
마지막이 걱정이다 ... 245
늙은 말에게 길을 찾게 하다 ... 247
먼 곳의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한다 ... 248
아닌게 아니라 ... 249
개인의 길흉을 점친 것이 아니다 ... 250
햇살을 가로막을 것이 없습니다 ... 252
천륜은 지켰어야지 ... 254
세 사람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 ... 257
알맞은 정도 ... 259
지나치게 좋아하는 것 같더니 ... 260
그렇기도 하겠다 ... 262
어떤 그림이 제일 어려운가 ... 264
본래의 뜻은 아니었다 ... 265
신어보면 될 것을 ... 266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 267
수레를 버리고 뛰어가다니 ... 268
부모에게서 배운다 ... 269
측근의 비위를 맞추기만 할 수야 ... 270
못된 개 때문에 ... 272
모든 것이 준비되었지만 ... 274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어서 ... 275
하늘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 ... 276
딴 생각을 품으면…… ... 278
괴로움과 즐거움은 함께 한다 ... 279
어떠한 것에도 어지럽힘을 당하지 않는다 ... 282
그제서야 깨닫다 ... 284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 285
지름길은 없다 ... 287
참으로 총명하구나 ... 289
때가 있는 법 ... 291
더 좋은 방법은 없다 ... 294
오히려 재앙을 몰아주는 것이 된다 ... 296
눈에 금만 보이다 ... 298
주된 몸을 따를 뿐 ... 299
껍데기를 좋아해서가 아니다 ... 300
사욕이 있다 ... 301
일곱 구멍을 뚫었더니 ... 302
서로 미루다 ... 303
이제서야 사실을 알겠다 ... 304
끝없이 넓은 곳에 살자 ... 306
봉황의 뜻 ... 308
새에게도 삶이 있다 ... 310
체력과 정신이 집중되어야 한다 ... 311
싸움닭 만들기 ... 313
특별한 방법은 없다 ... 315
이 정도가 되어야 시작한다 ... 317
수레는 뒤집히고 말 것이다 ... 319
진리 속에서 노닌다면 ... 321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다 ... 324
품행이 훌륭하다면 ... 326
이래도 선비가 많다고 하십니까 ... 327
그림자와 떼어 놓기 위해 ... 329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 330
동곽창 이야기 ... 332
규칙을 파괴하는 사람은 사양하겠습니다 ... 333
즉시 그만두어야 옳지 않겠는가 ... 335
사람부터 가르쳐야 한다 ... 336
총명한 자가 속기 쉽다 ... 337
한번 물들면 돌이키지 못한다 ... 339
임금이 가는 허리를 좋아하더니 ... 340
어처구니가 없다 ... 341
말을 많이 하여 무엇이 좋아지는가 ... 342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는 대답은 ... 343
어찌 소 다루는 칼을 쓰시는가 ... 345
제1편 기막힌 세상을 웃어넘기자
저승에서 밀입국한 구더기 ... 15
물병 하나, 바랑 하나면 충분하다 ... 17
나무와 신작로가 보인다 ... 18
약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 ... 19
손가락을 바꾸어 주십시오 ... 20
거문고를 올려놓은 탁자가 내 것이오 ... 22
나의 일이 아니다 ... 23
달걀 한개 놓고 재벌을 꾀하다 ... 25
쌀을 잊고 술을 빚다 ... 28
손바닥만한 거울이면 족하다 ... 30
뿌리는 깊다 ... 32
사람을 거칠고 사납게 만드는 것 ... 34
도둑은 지나치고 손님은 물다 ... 35
방울을 단 사람이 그것을 뗀다 ... 36
하양 지방의 돼지고기 ... 37
초상화와 진짜 아버지 ... 38
다투는 사이에 오리는…… ... 40
네 탓이다. 네 탓이다 ... 41
쇠몽둥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다 ... 42
그곳에서 난 놈이 아니라서 ... 43
겉모양으로 판별되는 세상 ... 44
아침에 저녁일을 알 수 없다 ... 46
하루에 몇 푼 버느냐 ... 48
씨앗탓이 아니다 ... 50
술찌끼에 맹물을 타서 팔다 ... 51
다섯 가지 어두움이 있다 ... 53
스스로 최고라고 생각하다 ... 55
제2편 스스로 서려는 나무
그림을 알겠습니까? ... 59
이것은 무슨 글자입니까? ... 60
태상노군의 37대 손 ... 62
개와 더불어 먹이를 나누더니 ... 63
도깨비를 등에 업고 ... 65
이름만 남아 있다 ... 67
스스로 서려는 나무 ... 70
간신히 허물을 벗고 ... 72
하물며 그들이야 ... 74
그저 손에 푹 익었을 따름이다 ... 76
안타까운 일 ... 78
해는 무엇과 같은가 ... 80
약도 임금이 내려주면 기념품 ... 81
오백 조각이 된 종 ... 83
죽어서나마 마음을 곱게 가져라 ... 85
모기 잡는다고 몽둥이를 휘두르다 ... 88
의로운 독수리여 ... 90
돈더미에 깔려 죽다 ... 94
썩은 채찍 같은 사람을 쓴다면 ... 96
제3편 후예가 과녁을 맞추지 못하다니
그렇게도 흉하더니 ... 101
기린이 기린같이 생겼지 ... 103
누가 미친자냐 ... 104
먼저 길을 비추어 주십시오. ... 105
백을 채우고 싶다 ... 106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가 ... 107
학을 사랑하거든 날려 보내라 ... 108
이제부터 새사람이 되어야겠다 ... 109
뽕나무에서 자두 나무가 자라는 이유 ... 111
고향에서 나는 것이 좋다 ... 113
후예가 과녁을 맞추지 못하다니 ... 114
대나무 돗자리를 삶다 ... 116
기러기 발을 아교로 붙여 놓고 ... 117
무엇 때문에 찾겠느냐 ... 118
제4편 선비가 닭을 몰면
미리 굴뚝을 고치고 장작을 옮겨라 ... 121
나는 벼슬을 하고 싶었건만 ... 123
망하지 않고 어쩌겠는가 ... 125
선비가 닭을 몰면 ... 127
동쪽에서 밥먹고, 서쪽에서 잠자다 ... 128
사나이는 뜻을 사방에 둔다 ... 129
먹이가 좋다고 살찌는 것이 아니다 ... 131
독한 정치는 범보다 더 무섭다 ... 133
마음에 도적 드는 것이 더 무섭다 ... 134
또 다른 측면은 없는가 ... 136
세상 밖에 세상이 있다 ... 138
이것이 복이냐 화냐 ... 141
차마 그렇게 할 수는 없다 ... 143
용기란 이런 것이다 ... 144
아는 것이 병이다 ... 145
세상에 공짜는 없다 ... 147
진정으로 어진 선비를 아낀다면 ... 149
화살이 바위를 뚫을 수도 있다 ... 151
용 그림을 좋아했을 뿐 ... 152
하늘을 오르려면 ... 153
너희들은 모른다 ... 155
눈웃음치며 듣기좋은 말을 하는 것은 ... 157
세 가지 상서롭지 못한 일 ... 159
그와 나의 다른 점 ... 160
소가 어떻게 말을 낳는단 말이오 ... 161
흰 용이 맑은 연못에 내려오다니 ... 163
진정으로 사람을 얻지 못하면 ... 164
동쪽으로 이사를 간다해도 ... 165
제5편 지혜의 꽃은 가지마다 피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169
가장 훌륭한 의사 ... 171
약속에 신분의 고하가 있는가 ... 172
그것은 의지하기에 부족한 것이다 ... 173
있는 듯 없는 듯한 놈이 큰 놈 ... 175
남의 도움을 받는 것도 능력이다 ... 177
마침내 만나다 ... 178
참다운 믿음은 생명도 맡긴다 ... 179
목서꽃 미끼에 황금 낚싯바늘 ... 180
그것은 돌에 지나지 않는다 ... 181
그곳에 가려니 삼천년은 걸리겠고 ... 182
제사 상에 오르게 될까 봐 ... 183
조금도 티를 내지 않더니 ... 184
남아 도는 불빛도 남주기는 싫다 ... 185
어찌 당신과 비교되겠습니까 ... 186
강에서 물을 긷는 것과 같다면 ... 188
개가 우물에 오줌을 싸도 ... 190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 191
수레가 북쪽으로 달리니 ... 192
충성과 신뢰를 지키기 위하여 ... 194
천 금을 주고라도 ... 195
고상한 노래일수록 ... 197
공과 사의 구별 ... 198
마음에서 마음으로 얻은 것 ... 200
말이 전부가 아니다 ... 202
죽을 때가 된 놈만 잡혀다오 ... 204
어리석은 용기 ... 206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207
물이 불어난 것을 알아야지 ... 209
'답 없음'이라는 정답 ... 210
완전히 안다는 것 ... 212
어떤 새가 한번 울면 ... 214
어찌 그 깊은 뜻을 알랴 ... 216
누가 있어 저들을 위하여 거울이 될까 ... 218
아들을 몰라본 아버지 ... 220
곰곰히 생각해 보니 ... 222
처음에는 보기 좋아도 ... 223
가장 힘든 일 ... 224
배운 사람은 뭔가 다르다 ... 225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 228
쇠머리를 걸어 놓고 말고기를 팔다 ... 230
겸허하기를 좋아하셔서 ... 232
꿩을 봉황으로 믿었더니 ... 233
이름을 고쳤더니 ... 234
넘치나 모자라나 ... 235
총명한 아들, 의심스러운 노인 ... 236
덧없는 총애 ... 237
가슴이 아픈 것은 ... 239
병이 이미 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 241
마음이 도와야 한다 ... 243
마지막이 걱정이다 ... 245
늙은 말에게 길을 찾게 하다 ... 247
먼 곳의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한다 ... 248
아닌게 아니라 ... 249
개인의 길흉을 점친 것이 아니다 ... 250
햇살을 가로막을 것이 없습니다 ... 252
천륜은 지켰어야지 ... 254
세 사람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 ... 257
알맞은 정도 ... 259
지나치게 좋아하는 것 같더니 ... 260
그렇기도 하겠다 ... 262
어떤 그림이 제일 어려운가 ... 264
본래의 뜻은 아니었다 ... 265
신어보면 될 것을 ... 266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 267
수레를 버리고 뛰어가다니 ... 268
부모에게서 배운다 ... 269
측근의 비위를 맞추기만 할 수야 ... 270
못된 개 때문에 ... 272
모든 것이 준비되었지만 ... 274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어서 ... 275
하늘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 ... 276
딴 생각을 품으면…… ... 278
괴로움과 즐거움은 함께 한다 ... 279
어떠한 것에도 어지럽힘을 당하지 않는다 ... 282
그제서야 깨닫다 ... 284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 285
지름길은 없다 ... 287
참으로 총명하구나 ... 289
때가 있는 법 ... 291
더 좋은 방법은 없다 ... 294
오히려 재앙을 몰아주는 것이 된다 ... 296
눈에 금만 보이다 ... 298
주된 몸을 따를 뿐 ... 299
껍데기를 좋아해서가 아니다 ... 300
사욕이 있다 ... 301
일곱 구멍을 뚫었더니 ... 302
서로 미루다 ... 303
이제서야 사실을 알겠다 ... 304
끝없이 넓은 곳에 살자 ... 306
봉황의 뜻 ... 308
새에게도 삶이 있다 ... 310
체력과 정신이 집중되어야 한다 ... 311
싸움닭 만들기 ... 313
특별한 방법은 없다 ... 315
이 정도가 되어야 시작한다 ... 317
수레는 뒤집히고 말 것이다 ... 319
진리 속에서 노닌다면 ... 321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다 ... 324
품행이 훌륭하다면 ... 326
이래도 선비가 많다고 하십니까 ... 327
그림자와 떼어 놓기 위해 ... 329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 330
동곽창 이야기 ... 332
규칙을 파괴하는 사람은 사양하겠습니다 ... 333
즉시 그만두어야 옳지 않겠는가 ... 335
사람부터 가르쳐야 한다 ... 336
총명한 자가 속기 쉽다 ... 337
한번 물들면 돌이키지 못한다 ... 339
임금이 가는 허리를 좋아하더니 ... 340
어처구니가 없다 ... 341
말을 많이 하여 무엇이 좋아지는가 ... 342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는 대답은 ... 343
어찌 소 다루는 칼을 쓰시는가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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