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작가의 말/책머리에 ... 4
1 한 길 사람 속
한 길 사람 속 ... 13
쓰레기 더미를 바라보면서 ... 21
귀하고 그리운 ∼다운 이 ... 33
올 추석이 아름다웠던 까닭 ... 37
요즘 노인들 ... 41
녹색의 경이 ... 45
흙다리를 생각하며 ... 59
옛날 물, 요새 물 ... 63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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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작가의 말/책머리에 ... 4
1 한 길 사람 속
한 길 사람 속 ... 13
쓰레기 더미를 바라보면서 ... 21
귀하고 그리운 ∼다운 이 ... 33
올 추석이 아름다웠던 까닭 ... 37
요즘 노인들 ... 41
녹색의 경이 ... 45
흙다리를 생각하며 ... 59
옛날 물, 요새 물 ... 63
토요일 오후의 고행 ... 72
부르라고 지어준 이름 ... 76
신선놀음 ... 80
50년대 서울 거리 ... 84
2 작고 예쁜 길
1. 예술 없는 여행 ... 99
2. 몽마르트르 언덕과 몽파르나스 묘지 ... 104
3. 이런 저런 낯설움들 ... 108
4. 천재의 고향 ... 113
5. 아아, 그건 부끄러움 때문이었다 ... 118
6. 뱃속까지 시리던 뒤셀도르프의 추위 ... 123
7. 비에 젖은 유도화, 그리고 로렐라이 ... 128
8. 특별한 별자리 밑에서 태어난 거인 ... 133
9. 네카 강변에 나부끼는 두루마기 자락 ... 138
10. 마침내 국경을 넘다 ... 143
11. 사람은 가도 사랑은 영원한가 ... 148
12. 이제 그만 헤어질 때 ... 153
13. 부드러운 여행 ... 158
3 하늘에서와 같이
내가 꿈꾸는 선물 ... 179
전망 좋은 방 ... 188
나의 어머니 ... 194
여자만 출가외인인가 ... 201
남자도 해방돼야 하는 까닭 ... 206
내 식으로 먹기 ... 210
서태지와 아이들 ... 214
잘 가라, 5월의 풍경들이여 ... 218
환청으로 소나기 소리를 들으며 ... 222
고궁에서 ... 226
아아, 가을인가봐 ... 230
하늘에서와 같이 ... 234
4 시인의 묘지
시인의 묘지 ... 241
치악산과 면장갑 ... 245
소설 나부랭이, 책 나부랭이 ... 250
책 읽는 소년 ... 255
재미로 또는 오기로 읽은 책들 ... 259
신경숙 씨 보셔요 ... 276
내가 잃은 동산 ... 283
남도 기행 ... 297
면죄부 ... 311
쓰고도 슬픈 커피 맛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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