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3
김녹희 ... 7
쟈 이름이 뭐이가? ... 8
다리미판 구상 ... 14
보약담배 ... 19
한국식 부부 ... 24
장타경 ... 28
정이 들어서… ... 32
김명 ... 37
마흔 다섯을 느낀 새벽 ... 38
대물림 ... 41
만추 ... 44
데코파쥬와 글쓰기 교실 ....
더보기
목차 전체
책머리에 ... 3
김녹희 ... 7
쟈 이름이 뭐이가? ... 8
다리미판 구상 ... 14
보약담배 ... 19
한국식 부부 ... 24
장타경 ... 28
정이 들어서… ... 32
김명 ... 37
마흔 다섯을 느낀 새벽 ... 38
대물림 ... 41
만추 ... 44
데코파쥬와 글쓰기 교실 ... 47
유정의 사랑을 느끼며 ... 51
류무희 ... 59
어머니의 입학선물 ... 60
이런 눈(目)은 어떨지요? ... 64
오리 소리를 내는 코끼리 ... 67
지기(地氣) ... 70
배추 김치의 적정 길이는 담아내는 그릇의 크기에 비례한다 ... 74
박민식 ... 79
불혹, 그래도 아름다운 나이 ... 80
그것이 인생 ... 84
바람부는 들판에 서면 ... 89
아픈 만큼 성숙해지기를 ... 93
박재현 ... 99
작은 행복 ... 100
아이를 낳읍시다 ... 105
서울도 고향이예요 ... 109
그래도 비밀은 비밀이지 ... 115
남편의 자존심 ... 119
바람풍과 바담풍 ... 122
양경남 ... 125
열무 사십 단과 쪽파 상자 속에 실려온 사랑 ... 126
6천 5백 만원짜리 배려 ... 129
고사를 지내며 ... 134
이경종 ... 137
거적대기 쓴 미인들 ... 138
남자같은 이름 ... 142
촌수 ... 146
고향 사람들 ... 150
큰어머니 ... 154
조미엽 ... 159
내 가슴에 배어드는 유자 향기 ... 160
아이야, 잣대를 쥐렴 ... 164
그 때는 스물 한 살이었다 ... 170
열 세 살로의 초대 ... 178
장닭 ... 183
무색무취 ... 188
최소원 ... 191
영원한 것 ... 192
손색없는 며느리 ... 200
'콩밭' 찾기 ... 206
부모와 자식 사이 ... 212
글쓰기의 즐거움 ... 216
탁월한 선택 ... 222
고경숙 ... 227
칠공주 할아버지 ... 228
눈 오는 날 ... 232
기쁨조(組) ... 238
임헌영
백조 글모임의 수필세계 ... 245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