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전 내무부 장관 최형우, 왜 머리 염색은 안하시나요? ... 13
국회 법사 위원장 박희태, 그 여자는 프로고, 넌 아마추어야 ... 19
전 서울 시장 최병렬, 접시가 깨지더라도 당연히 닦아야 한다 ... 30
인천 시장 최기선, 경선이 아닌 추대여서 실망입니다 ... 37
전 민자당 사무총장 김덕룡, 말을 끄는 마부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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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내무부 장관 최형우, 왜 머리 염색은 안하시나요? ... 13
국회 법사 위원장 박희태, 그 여자는 프로고, 넌 아마추어야 ... 19
전 서울 시장 최병렬, 접시가 깨지더라도 당연히 닦아야 한다 ... 30
인천 시장 최기선, 경선이 아닌 추대여서 실망입니다 ... 37
전 민자당 사무총장 김덕룡, 말을 끄는 마부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 45
국회 부의장 이한동, 시골 아저씨처럼 푸근한 4선의 중견 정치인 ... 51
내가 만난 대통령 후보들, 미스 박, 이번에도 나 좀 찍어 줘요 ... 61
내가 만난 서울 시장 후보들, 빅3의 명답변(?) ... 76
총무처 장과 서석재, 촌놈이 아닌 '영원한 촌놈' ... 84
민주당 총재 이기택, 분당을 위한 수순을 밟는 건가요? ... 89
지방 의회 의원들의 성적표, 지방 의회 의원들 너무 무식해요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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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민주 원내총무 현경대·신기하, 정치란 치마폭이 좋긴 좋은가 보다 ... 105
가정 법률 상담소 김흥한, 씨암탉 잡아주는 푸근한 장모님은 아니죠 ... 121
야구 위원회 총재 김기춘, 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다 ... 129
전 새마을 운동 중앙 협의회 회장 전경환, 빰 맞은,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5공 실세 ... 135
해외 주재 대사 정태익·황병태, 나에게 들볶인 해외 주재 대사들 ... 140
초대 국무 총리 이범석, 노장군의 울음, 끝내 제출하지 못한 숙제 ... 146
국제 통상 대사 김철수, 없는 자리 만들어 가는 것이 팔자인가? ... 151
국회의원 박종웅, 너만 깨끗하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 157
가난했던 시절 맺은 협정, 한·미 행정협정은 개정되어야 한다 ... 167
남북회담 진행표, 통일의 시간표는 누가 짜는 걸까? ... 178
3
내가 저지른 방송 실수, 걱정 마세요, 제 귀고리 떨어지는 소이였습니다 ... 186
KBS 해직, 저쪽에서 내려온 명단이라 손써 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 210
그리운 아버지, 아버지는 새가 되어 날아가셨다 ... 237
동서문학상 시상식, 우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을 처음 느꼈지 ... 257
KBS 남산 시절, 청주에서 올라온 별난(?) 아나운서 한번 써봐 ... 265
캠페인 방송 미아찾기, 잃어버린 어린이를 찾습니다 ... 283
연극협회 이사장 정진수, 국립극장 되찾기 운동에 발목 잡힌 사연 ... 296
성공회 대주교 김성수, 말썽꾸러기들이 다 잘 됐지 ... 309
극동 방송국 사장 김장환, 처음 타본 국방색 다찌 트럭 ... 318
소설가 이호철, 잘 빠진 작품입니다. 아주 능청스럽고 ... 322
4
내가 만난 연사들, 우리 역사에 중요한 사람들
이현재 전 국무 총리 ... 339
강영훈 전 국무 총리 ... 342
이영덕 전 국무 총리 ... 344
이홍구 국무 총리 ... 348
국학사의 거목 양주동 ... 350
서정주 시인 ... 353
전숙희 국제 펜 클럽 종신 부회장 ... 355
김종량 한양대 총장 ... 358
최동진 대북 경수로 지원 단장 ... 359
신덕현 감사원 3국장 ... 362
김용태 내무부 장관 ... 363
김무성 내무부 차관 ... 366
이철 민주당 의원 ... 368
노무현 민주당 의원 ... 370
김상현 민주당 의원 ... 372
장기욱 민주당 의원 ... 374
김원웅 민주당 의원 ... 376
김학준 단국대 이사장 ... 377
김광일 고충 처리 위원회 위원장 ... 379
아나운서 동우회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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