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제1장 - 97대권의 5대 변수 ... 11
직선 대통령은 여권내 개혁적 보수성향의 영남출신 ... 13
'한국의 정치는 예측을 불허한다' ... 15
민자당 구조조정·정계 대개편·신당출현 ... 17
제2장 - DJ는 정계에 복귀한다 ... 19
정계은퇴는 내 결단, 더이상 국민 괴롭히지 않겠다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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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5
제1장 - 97대권의 5대 변수 ... 11
직선 대통령은 여권내 개혁적 보수성향의 영남출신 ... 13
'한국의 정치는 예측을 불허한다' ... 15
민자당 구조조정·정계 대개편·신당출현 ... 17
제2장 - DJ는 정계에 복귀한다 ... 19
정계은퇴는 내 결단, 더이상 국민 괴롭히지 않겠다 ... 21
부드럽고 정이 많은 정치인, 지식이 해박한 학자 ... 24
DJ의 정계은퇴 선언, 뒤집어질 수 있다 ... 27
DJ의 정계복귀 4대 여건 조성돼 있다 ... 28
DJ는 천(天)·지(地)·인(人) 3재를 끌어모으고 있는 중 ... 32
길승흠 교수의 DJ 정계복귀 다섯가지 논리 ... 33
DJ 정계복귀의 6가지 시나리오 ... 35
'DJ 정계복귀는 말도 안 된다' 강력 반발 ... 39
'DJ는 정계복귀해야 한다' 옹호론 대두 ... 41
'DJ의 대권행보' 이미 시작됐다 ... 43
'내외연구회'의 세 확장은 DJ복귀의 정지작업 ... 45
지자제 선거직후 'DJ 모셔오기' 본격화 될 것 ... 47
제3장 - 97대권의 제2의 변수 『내각제 개헌』 ... 51
15대 총선직후 내각제 개선바람인다 ... 53
민자중진들 대부분 내각제 선호 ... 54
'통일시대 대비해 내각제 도입 필요하다' ... 57
'내각제는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 58
'내각제 개헌은 국민정서가 용납치 않을 것' ... 59
내각제는 3김(YS·DJ·JP)의 공존 카드 ... 61
내각제 개헌 여부는 DJ 손에 달렸다 ... 63
'민자·민주계' 결국은 내각제 택할 것 ... 65
제4장 - 제3의 보수 『정계 대개편』 ... 67
통일시대 대비 강력한 정부요구, 정계개편 이어질 것 ... 69
YS - DJ 연합땐 민정공화계의 대탈출 예상 ... 70
통일무드 진행 속도에 따라 여·야 대연합 가능 ... 72
'YS - DJ는 동반자적 맞수' 협력가능성 없지 않다 ... 74
YS - DJ 연합은 민추협의 모체가 될 것 ... 77
민추협, 여·야 정치권 묶는 자연스런 만남으로 발전 ... 79
'남북민간교류 협의회'도 여·야 정치인 만남 주선 ... 81
DJ 복귀전제 민주·신민·새한의 야권 대통합 분위기 무르익어 ... 82
야권 대통합의 조율사 이종찬의 야심 ... 83
야권에서 재기 노리는 이종찬, DJ 후견인으로 ... 84
민주·신민통합, 김동길 대표가 적극적 ... 86
제5장 - 제4의 변수 『신당출현』 ... 89
97 대선 정국의 또다른 돌발변수 5·6공 신당 ... 91
5·6공 신당은 대중적 지지얻기 힘들 것 ... 92
반 민자 TK 정서가 5·6공 신당 출현 부추켜 ... 93
TK 이상 정서, 통치권 내준 데 대한 박탈감 때문 ... 95
TK는 엎드려 있을 뿐, 죽지 않았다 ... 97
TK 각축, 무소속 강세에 신민당 약진 계속될 것 ... 97
TK에 대한 장악력 여부가 차세대 지도자 부상가능 ... 98
TK의 세력화 요구 증대, 향후 정국변화 예고 ... 100
TK의 정치 세력화, 박준규 전 국회의장 행보에 촉각 ... 101
TK 유력인사들의 잇따른 회동에 전·노 전직 대통령 행보도 주목 ... 102
TK 신당은 현실적으로 출현 가능성 희박 ... 104
제6장 - 제5의 변수 『민자당의 구조조정』 ... 107
민자중진들 지자제 선거후 권력암투 본격화 될 것 ... 109
민자후보 완전경선에 한계, 결국 제한 경선 ... 110
김 대통령 후계 지명 분명히 하는 데는 한계 ... 111
대통령의 의중 가늠하는 정무 수석비서관 ... 113
후계, 김종필 대표 등 10여 명 거론돼 ... 115
김 대통령, 조기지명서 민주계의 최형우 의원 유력 ... 116
김윤환 의원 폭넓은 지지 돋보여 ... 118
적통으로 이어지지 않는 권력, 힘이 동반돼야 ... 119
민자당, DJ누를 비책준배돼야 승산있다 ... 122
민자당의 직선대통령 후보가 염려에 두어야 할 다섯가지 ... 123
제7장 - 내각제 땐 JP가 대통령 ... 127
겸허하고 대화를 즐기는 큰 정치인 ... 129
상처 투성이의 JP, 3당통합 밀약업고 강세 ... 130
JP 밀어내려는 민주계, 민정계도 JP없는 민자당 넘봐 ... 131
'흐르는 물 밑에는 바위 부수는 괴력있다' ... 133
80년 몰락 후 87년 대선으로 재기한 괴력보유 ... 134
JP는 쉽게 밀려나지 않는다 ... 135
JP가 넘어야 할 세 개의 높은 산 ... 136
JP식 극진한 대통령 모시기 ... 138
홍곡(鴻鵠)의 뜻, 연작(燕雀)의 헤아림 ... 139
JP는 범민자계 대표, 결코 물러나지 않는다 ... 140
홍수가 밀려올 때는 댐둑을 막지 않는다 ... 141
15대 총선 때까지 제2인자 자리 고수전략 ... 142
'구시대 인물 JP' 이미지 바꿔야 생존 가능 ... 143
직선 구도는 JP가 절대불리, 구도가 바뀌어야 한다 ... 144
내각제 아니면 부통령제도 도입해야 대권쥔다 ... 146
제8장 - 대권후보 최형우, 킹메이크 최형우 ... 149
소박하고 선이 굵은 정치인 최형우 ... 151
권력의 핵, YS가 있는 곳에 최형우 있다 ... 152
'정치적으로 매장되더라도 YS를 따라야 한다' ... 154
'왼팔이 없는 오른팔의 이 슬픔을 누가 알랴' ... 155
'이번에 YS를 도와주면 다음엔 당신 밑에라도 들어 가겠소' ... 156
'정권 재창출 위해 내가 조율사 되겠다' ... 158
'후계 문제로 우리끼리 싸우지는 않을 것' ... 159
'차기'위해 거쳐야 할 자리, 민자당 대표 ... 160
최의원, 대권질주 위해선 김덕룡 등 협력 뒷받침 돼야 ... 162
DR, '차기'에 한계된 힘 최형우 선택할 것 ... 162
민정계 설득이 관권, 상처없는 통합능력 보여야 ... 164
최의원의 5대 과제, JP를 넘어야 한다 ... 167
제9장 - 직선대통령 대안 김윤환 ... 171
'하회탈'같은 정치인 허주 ... 173
목소리 높이기 시작한 허주, TK역할론 주장 ... 173
'일할 시기가 왔다' 양심적 한강세력 개혁 참여 요구 ... 175
전두환 사람도, 노태우 사람도, 김영삼 사람도 아닌 김윤환 ... 176
'문민정부 초기 요직 맡았으면 단명으로 끝났을 것' ... 178
김 대통령, 은인이지만 중용할 수 없는 속사정 ... 179
물 흐르듯 대세 쫓는 정치인, 무리수 두지 않는다 ... 181
'큰 일할 몸이니 건강에 특별히 신경쓰시오' ... 182
당분간은 외과돌기 계속할 듯 ... 183
민주계 견제속, 언론인들 집중조명화 작업 ... 184
TK정서가 김윤환을 부른다 ... 185
대권주자 김윤환의 다섯가지 가설 ... 187
민주 - 공화계의 지지얻어야, 김덕룡 우군으로 끌어들이느냐가 관건 ... 189
5공말 '노태우 후계' 물꼬 터면서 킹메이크로 급부상 ... 191
'김윤환이 정치를 좀 보는군' 대통령 찬사 ... 193
'국민의 요구, 직선제는 받아들여야 한다' ... 194
여소야대 정국의 원내총무 '울고 싶어라' ... 197
'민정당과 합당해 집권여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시오' YS설득 ... 198
YS-박철언 분쟁 몸으로 막아, '당을 포기하지 마시오' ... 200
'차기 후보로 부각된 인물도 김영삼밖에 없다' ... 202
'근접한 접전은 안 된다' 제한경선으로 YS후보화 분위기 잡아 ... 204
영부인 김옥숙 여사 설득해 YS후계 최종 낙점 ... 206
제10장 - 유일한 '대권주자 이한동' ... 209
이웃집 아저씨같은 큰 정치인 ... 211
92년의 아쉬웠던 포기...이제 새로운 야망으로 ... 212
세 번의 원내총무,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지낸 고속 정치인 ... 214
정통, 민정계 출신의 개혁적 보수주의자 ... 216
'누구나 꿈 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일 수밖에 ... 218
중부권의 '행동화된 지원'은 기대하기 어렵다 ... 219
'차기 이한동'은 지역구도상 불리한 선택일 수 있다 ... 220
최형우, 김윤환 경합 치열할수록 이의원 유리 ... 221
제11장 - 차기 대통령 김대중 ... 225
미 해리티지 재단, '차기 대통령은 김대중 가능성 높다' ... 227
DJ, 14대 대선서 지역적 한계에 굴복 ... 230
직선시 15대 대선도 DJ에 유리하지 않다 ... 231
'큰 인물 DJ'외에 여당 깰 비책 있어야 ... 233
권력은 늘 여권내에서 승계돼 온 사실 인식해야 ... 235
DJ의 '정권 쟁취'는 권력을 나눠 갖는 경우가 쉽다 ... 236
김 대통령에게 정책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유리 ... 237
'통일'이슈는 97대권 위해 최고의 헤게모니 ... 239
민자당의 취약한 연합구도가 DJ당선 가능성 높인다 ... 241
DJ의 보수화 노력 성공땐 직선 대통령도 가능 ... 243
'직선 대통령 김대중'은 '용어와 대화합' 표방해야 ... 245
제12장 - DJ없는 민주당의 차기 ... 249
찝찝한 93년 전당대회 결과, 김심(金心)이 없다면 ... 251
후계자감 2 ∼ 3명 관망중 ... 252
KT선점, 후공강세, 김수석 세확장의 삼각구도 ... 253
7선의원 KT, DJ 지원 엎고 의욕보여 ... 255
영남지역 세확장 절박한 KT, 여건은 불투명 ... 255
뉴 KT전략, 통일 산하회 중심 명실상부한 당권장악 노려 ... 257
KT, 비서실 대폭 보강해 수권 당대표 능력 갖춰 ... 258
국민속의 KT, 생활정치로 대국민 융화기대 ... 259
전당대회 승리, 지자제 선거 성공여부가 관건 ... 261
김원기 수석 최고의 향배가 향후 당권 변화의 가늠자 ... 262
내외연의 '이중 계보금지' 선언으로 후농 세위축 ... 264
'후관(DJ)의 뒷밭에서 농사 짓는 일꾼되겠다' ... 265
후광, 환경문제에 큰 관심보여 녹색정치 실현 ... 266
이부영의 선명론, 개혁모임중심 세력화 당권 장악엔 한계 ... 268
차세대 정대철의 무한질주, '나도 대권주자' ... 269
제13장 - 박찬종의 재도약 ... 273
지나친 머리가 '화근'인 유력 차기후보 ... 275
서울시장부터 출발한다, 인기도 1위 ... 276
대통령 후보 인기 1위, 대중적 확보엔 성공 ... 278
제3당 후보땐 역시 3등할 것 ... 279
'독불장군 박찬종'벗기 노력, 성과는 미숙 ... 280
넘어야 할 산, 김동길 대표 ... 281
민주당 합류땐 시장후보 되는 대신 DJ에 충성서약 해야 ... 282
DJ에 충성서약 '의리 정치인 박찬종' 이미지 손상 ... 283
야권통합 불발시 서울시장 당선 어렵다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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