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6
늙은 X세대의 4E
마흔 살 성년 파티 ... 15
유혹일까, 사치일까? ... 17
늙은 X세대, 영원한 X세대? ... 19
'프로'의 세계에서
야, 오늘도 신나게 놀았다! ... 23
객관화되는 나 ... 26
영어를 못 해서, 실력이 없어서? ... 31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뭐 만들수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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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6
늙은 X세대의 4E
마흔 살 성년 파티 ... 15
유혹일까, 사치일까? ... 17
늙은 X세대, 영원한 X세대? ... 19
'프로'의 세계에서
야, 오늘도 신나게 놀았다! ... 23
객관화되는 나 ... 26
영어를 못 해서, 실력이 없어서? ... 31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뭐 만들수 있을걸요? ... 34
So what? Name it, please! ... 37
한 번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 39
각기 선 자리에서 일 끕시다! ... 41
같이 벗자 ... 43
시간 싸움의 우선순위 ... 44
초전도 부부 ... 48
교수가 되면 좋을 텐데! ... 51
근사한 총잡이 ... 55
스타 건축가, 눈높이 건축가 ... 57
존경하게 됐어요!
서울공대 화장실 이야기 ... 61
삼 년 동안의 아침협의회 ... 65
'업자'를 할 용기는? ... 69
도시건축에 웬 PD? ... 71
여자가 무슨 공대냐 공대? ... 74
여자라서, 여자여서 ... 77
더 큰 세계 속의 나 ... 81
황금이냐, 황금빛이냐? ... 85
「타임」지 에피소드 ... 88
빚 때문에, 호기심 때문에 ... 93
엄마, 참 똑똑하다! ... 96
SOB들 다루기
변기를 갖고 있는 어느 건축가 ... 101
'박사'의 오직 한 가지 유용성 ... 103
손 좀 잡아 봅시다! ... 107
'슈퍼우먼'과 '하이퍼 레이디' ... 109
섹스에 대하여 ... 111
No patronizing, please! ... 114
제대로 욕하기 ... 116
'여자 출신' 도시주택부 장관? ... 117
한번이라도 이 자리에 서 봤어요? ... 119
남자들 보듬기
어디까지나 나의 동지, 다른 한쪽 ... 123
그들의 정글, 그들의 살얼음판 ... 126
촌스런 남자들 ... 129
그래, 좀더 자라라, 자라 ... 132
여자예요, 남자예요? ... 134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 그저 게임 ... 137
나를 자극하는 여자들
어느 작가가 밤에 전화를 걸어서 한다는 이야기인즉 ... 143
애들 키우는 동안은 프리랜서로? ... 146
불알을 차고 나왔으면 ... 149
차라리 미니스커트가 낫겠다! ... 152
망둥이족들 ... 154
'NO'라고 말할 수 있는 여성 ... 156
Be a proud smoker! ... 158
가슴이 울 때
엄마도 불쌍해 ... 165
자꾸만 바빠 가는 우리 엄마 ... 167
피자 제사 지내기 ... 169
그리고 나도 죽을거야! ... 171
서로 비판하는 일요일 밤 ... 175
엄마 눈에 별이 떠 ... 177
가족이란? ... 179
부패에의 유혹 - 어디까지가 부패인가
사회는 커다란 부패집단? ... 187
파워게임 -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 189
정치는 어느 곳에나 ... 193
나를 팔기? 내 능력을 팔기? ... 195
골리앗과의 싸움 ... 199
의리냐 인정이냐 ... 202
어디까지가 공정한 것인가 ... 204
일단 이름부터 밝히세요 ... 206
속물 아닌 사람이 어디 있소 ... 209
일류병에서 일류화로 ... 211
정말 무서운 것이 무엇일까? ... 213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해주세요
나는 이 땅에 태어났다 ... 219
I am Korean! ... 221
「여명의 눈동자」마지막회를 보고 ... 223
남대문이 자금성 변소만 하다구요? ... 226
달동네로 서울을 세일즈한다 ... 228
「패왕별희」와 「서편제」 ... 230
해외사례연구? ... 232
개인의 실력, 사회의 실력? ... 234
Business is business! ... 236
소리 소문 없는 민족차별 ... 238
세상에 민족주의자 아닌 사람 있어요? ... 240
그날이 오면 ... 241
환상 속에 그대가 있다!
어디 근사한 남자 좀 없나? ... 245
프로필에 반한 그때처럼 ... 248
꿈 깨! ... 251
또 잘난 척한다, 엄마! ... 253
외국인과 얘기하면 왜 자유스러울까? ... 255
거인을 기다리기에는 너무 늦었나? ... 257
기어오를 후배를 기다린다 ... 259
삶의 한가운데에서
얻은 것, 잃은 것 ... 265
환생을 믿는 우리 딸 ... 266
다시 만나는 삶 ... 267
글을 마치며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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