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화보 ... 2
제12장 '김대중을 납치하라' 극비지령
동경 팔레스호텔의 6인조 납치범 ... 14
납치요원과 용금호의 비밀 ... 20
그레그 대사 '나는 그를 두번 살렸다 ... 26
은폐본부가 된 납치사건 수사분부 ... 32
김동운의 지문과 한일외교분쟁 ... 37
하비브 대사 'HR정보부의 납치' 단정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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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화보 ... 2
제12장 '김대중을 납치하라' 극비지령
동경 팔레스호텔의 6인조 납치범 ... 14
납치요원과 용금호의 비밀 ... 20
그레그 대사 '나는 그를 두번 살렸다 ... 26
은폐본부가 된 납치사건 수사분부 ... 32
김동운의 지문과 한일외교분쟁 ... 37
하비브 대사 'HR정보부의 납치' 단정 ... 43
납치사건이 육여사 피격 불렀다 ... 49
제13장 HR의 삼십육계 줄행랑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 미스터리 ... 56
HR 목조른 가짜요원 구타사건 ... 62
육여사가 보낸 암행어사의 진상규명 ... 69
바하마 휴양지서 박정희와 귀국 협상 ... 75
제14장 신직수 정보부, 유신수호 칼 뽑다
박정희 '난 경제, 안보는 정보부가 맡아' ... 84
긴급조치라는 이름의 미친 법 ... 91
현상붙은 사나이 이철·유인태의 도주 ... 97
파출소장 이마에 권총겨눈 중정국장 ... 104
검사 앞의 전기고문...인혁 8명 형장 이슬로 ... 109
살인 법정 '사형 14명, 무기 15명'구형 ... 115
강신옥 변호인, 피고석에 서다 ... 122
제15장 '일본과 외교 끊고 東京 폭격하라'
육영수 피격사건, '동경폭격론' 대두 ... 130
경호실장 피스톨朴, 14년 세도 끝 ... 138
박정희 사로잡은 정주영 그리고 차지철 ... 144
김영삼, 차지철 실장 공작 이겨 총재되다 ... 150
기밀누설로 지하실 끌려간 노신영 ... 157
야당의원 10여명의 고문폭로대회 ... 165
제16장 김영삼, 함정에 빠지다
세계언론사 초유의 東亞日報 광고탄압 ... 174
공산주의자로 '개조'된 시인 김지하 ... 181
남산의 박선호 감찰팀 도청하다 파면 ... 188
김옥선 파동과 함정에 빠진 YS 위기 ... 195
사설 정보대장 이규광, 정보부장 노렸다 ... 202
제17장 '개성 뺏고 연백평야까지 민다'
포항석유 시추맡은 정보부와 산유국 꿈 ... 210
두 4성장군, 박희도준장 찾아가 특공 밀명 ... 217
공수단 특공대 도박과 스틸웰 분노 ... 224
김형욱 피해장 임선하정군의 한많은 사연 ... 231
김형욱 골프 스승 김성윤프로의 역경 ... 237
제18장 코리아 게이트와 '시한폭탄 김형욱'
이후락 업고 박종규 뒤엎은 장사꾼 박동선 ... 246
꼬리잡힌 박동선과 로비스트 김한조 ... 252
요원 김상근 망명과 8대 부장 김재규 취임 ... 259
내분, 배신, 밀고, 흔들리는 중정 ... 266
김재규와 김형욱의 회고록 협상 ... 272
제19장 혁명도 유신도 총성에 스러지다
김재규의 청구동 JP 가택수색 ... 280
차지철 하기식 제병 지휘한 전두환차장보 ... 287
국회요직은 車경호실장이 배치했다 ... 294
車실장이 남산3국장 일을 다하고 있다 ... 301
롯데호텔 낮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308
한미 정상회담 중간에 보따린 싼 카터 ... 315
김재규 태운 차 멎고 뒤집힌 괴변 ... 323
제20장 전두환 인사과장, 부장되어 돌아오다
풍지박산 남산 간부 서빙고 갇히다 ... 332
권위지 '노랑신문' 끊기다 ... 339
전두환 소장의 김상현 위협 ... 347
정승화가 잡으면 10년이나 기다려야 ... 352
이희성 '군이 정권 잡으면 역적' ... 358
전두환 '대권각본' 밀어붙이다 ... 364
자료편
중앙정보부법 ... 374
개정 중앙정보부법 ... 377
중앙정보부직원법 ... 381
국가안전기획부법 ... 390
중앙정보부장 10인 약력 ... 394
후기 ...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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