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3
제10장 '중국인민지원군' 은폐
1. 당시에는 '모택동 감사론' ... 13
2. 팽덕회의 실적 도용 ... 16
3. 인민군을 언급하지 않은 「인민일보」 ... 19
4. '진지방어전'은 김일성의 전공? ... 23
5. 마리크의 정전 제의도 삭제 ... 27
6. 정전회담에서의 중국 역할 무시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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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3
제10장 '중국인민지원군' 은폐
1. 당시에는 '모택동 감사론' ... 13
2. 팽덕회의 실적 도용 ... 16
3. 인민군을 언급하지 않은 「인민일보」 ... 19
4. '진지방어전'은 김일성의 전공? ... 23
5. 마리크의 정전 제의도 삭제 ... 27
6. 정전회담에서의 중국 역할 무시 ... 31
7. '거제도 사건'도 묵살 ... 34
제11장 전시통치와 허망한 '전승론'
1. 스탈린식 공포정치 ... 41
2. 한밤중에 '인간사냥'하여 전쟁터로 ... 45
3. '토지개혁'과 식량 강제조달 ... 48
4. '반동분자 사냥' 전개 ... 51
5. 종교세력 등을 일소하다 ... 55
6. 중세기적 '금족령' 실시 ... 58
7. 민족적 아픔을 망각한 전승론 ... 62
8. 부질없는 '자력승리론' ... 65
9. 김일성의 무거운 전쟁 책임 ... 69
제12장 '피의 숙청'의 본격적인 개시
1. 패전 책임과 김일성의 '자기비판' ... 75
2. 직계인 임춘추 등을 제명 ... 79
3. 경쟁자 무 정을 배제 ... 83
4. '끼워 팔기'식 숙청방식 ... 86
5. 책임 문제로 쫓기는 김일성 ... 90
6. 박헌영, 군 총정치국장에 ... 92
7. 팽덕회의 지지에 의존하여 ... 96
8. 허가의를 '반당분자'로 ... 100
9. '100만 당원' 만들기 추진 ... 103
제13장 남로당계 대숙청 개시
1. 김일성, 당 회의에서 명령 ... 109
2. '밑으로부터의 비판' 조직 ... 113
3. '사상검토사업'과 병행 ... 117
4. 외무성 세포총회의 경우 ... 121
5. 대남공작 전담부문의 해체 ... 124
6. 월북문학가에 대한 탄압 ... 128
7. 임 화와 김남천에 대한 공격 ... 132
8. 예술작품도 '범죄증거' ... 136
9. 임 화 고문으로 '그림을 짜맞추다' ... 139
제14장 스탈린의 숙청재판 재현
1. 박헌영을 제외한 '공개재판' ... 145
2. '자기범죄' 고발의 수수께끼 ... 149
3. '범죄 자백'의 계략 ... 154
4. 정신적·육체적인 고문 병용 ... 158
5. 극한 상황에서의 사탕과 채찍 ... 161
6. 박헌영 피고의 격리재판 ... 165
7. 일제와 미제의 '고용간첩이다' ... 169
8. '잔당분자' 숙청 전개 ... 172
9. 가족들도 '반혁명분자' ... 176
10. 조선공산주의 주류를 절멸 ... 180
제15장 비스탈린화 조류에 역행하다
1. '계급투쟁 격화론'을 무기로 ... 185
2. 커다란 전환기, 박헌영의 처형 ... 189
3. 숙청의 무기, '사상사업에서의 주체' ... 195
4. '남북공존'론도 공격 ... 201
5. 모택동식 '정풍'을 모방 ... 207
6. '쥐잡기'론으로 종파사냥 ... 211
7. 김일성, 모택동주의자로 변모 ... 214
제16장 스탈린 비판과 '주체형 숙청'
1. 청천벽력-소련공산당 제20차 대회 ... 221
2. 개인숭배에 대한 박헌영 책임 ... 224
3. 당 중앙위에서의 김일성 비판 ... 230
4. 중·소에 강요당한 '타협인사' ... 236
5. 헝가리 사건을 계기로 반격 ... 242
6. 죄상 날조, 무차별 종파 퇴치 ... 248
7. '집중지도'와 '사상검토사업' ... 253
8. 당 조직에 대한 전면공격 ... 259
9. 유례 없는 '감옥국가'의 출현 ... 265
후기 ... 273
부록
6·25 동란 관련일지 ... 283
법령집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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