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백제의 미소
이땅, 전라도를 얼마나 아는가 ... 11
호남, 호남인, 호남 정신 ... 14
임난후 4백년, 다시 생각하는 호남정신 ... 17
내가 사랑한 땅, 내가 사랑하는 나라 ... 20
뿌리 찾기는 사람의 근본 - 내 땅을 내 부모처럼 섬기기 ... 23
선생님들이 먼저 향토사를 알아야 한다 - 「전북교원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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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백제의 미소
이땅, 전라도를 얼마나 아는가 ... 11
호남, 호남인, 호남 정신 ... 14
임난후 4백년, 다시 생각하는 호남정신 ... 17
내가 사랑한 땅, 내가 사랑하는 나라 ... 20
뿌리 찾기는 사람의 근본 - 내 땅을 내 부모처럼 섬기기 ... 23
선생님들이 먼저 향토사를 알아야 한다 - 「전북교원향토사연구회」발족에 부쳐 ... 26
아무래도 넘치지 않을 지역 사랑, 향토사에 관심을 ... 29
내 땅 사랑 어떻게 할 것인가 ... 32
동학 농민 혁명 정신은 우리의 자긍 ... 35
동학 농민 혁명 재평가, 마땅하다 ... 38
백제의 미소를 찾는 사람들 - 「익산고적선양회」의 활동을 지켜보며 ... 41
오목대에 무슨 나무가 심어져 있는지 아는가 ... 44
벽골제에 '단야루'라니-'벽비리정'이 좋은 호칭 ... 47
왜곡된 근대사의 상처-잘못된 지명과 명칭은 빨리 바로 잡아야 ... 49
오늘의 관점과 역사 서술의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본다 ... 52
후예들 하나될 때, 백제부흥운동의 참뜻도 살아나 ... 55
지방화 시대, 지역문화는 어떻게 꽃피울 것인가 ... 57
역사 속으로-사적지에서 만난 시간과 사람들 ... 60
언제까지 이런 '벚꽃축제'가 계속될 것인가 ... 62
진정한 전통과 멋의 축제, '풍남제'를 기다린다 ... 64
국립전주박물관 개관에 거는 기대 ... 67
제2장 전북개발 청사진의 허상
새로운 도전과 전북인 위상 재정립의 기회 ... 71
정부는 낙후된 전북 현실을 직시하라 ... 74
전북 중소기업들의 열망과 한숨 ... 77
전북 개발, 새로운 사고의 전환이 있어야 가능하다 ... 79
지역 개발 청사진의 허상과 실상 ... 82
신농정 5개년 계획 속에 전북의 미래는 담겨있는가 ... 85
도내 생활환경 개선, 더 미룰 수 없다 ... 88
호남고속전철, 몇 번을 더 생각해도 넘침이 없다 ... 90
지방화 시대의 개막과 '새 인물 대망론' ... 92
풀뿌리 민주주의, 이젠 꽃으로 피워낼 때 ... 95
지방자치 부활 2년, 돌아봐야 할 것과 내다봐야 할 것 ... 98
도의회 활성화를 위한 몇 가지 고언 ... 101
갈수록 심각한 교통난, 이렇게 풀면 어떨까 ... 104
관광대책, 종합적인 계획은 세웠는가 ... 107
참다운 지역언론의 가능성을 지켜보며 - 「월간 전북인」의 창간에 부쳐 ... 110
백제 문화권 개발에 또다른 지역 편중은 안될 말 ... 113
제3장 政者正也
책임은 정부가, 영광은 국민에게 ... 117
정부 먼저 솔선수범하는 걸 보고 싶다 ... 120
새 시대, 새 정부의 바른 정치를 기대한다 ... 123
새 정부 출범, 진정한 문민시대의 개막을 갈망하며 ... 126
문민정부출범 100일을 돌아본다 ... 128
집권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지켜보면서 ... 131
이제 대통령 뽑는 일은 온 나라의 신명나는 축제 되야 ... 134
시민의식이 공명선거 지킨다 ... 137
지역감정, 선거에 이용말라 ... 140
政者正也 ... 143
民의 소리를 들어라 ... 146
광주민주화운동 선명하게 매듭지어야 한다 ... 149
역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 152
광복절에 다시 새기는 그 진정한 의미 ... 155
민족정기, 어떻게 깨울 것인가 ... 158
우리가 사랑해야할 우리 문화 ... 161
公人의 말 한 마디 ... 164
다시 맞는 제헌절, 헌법 수호 정신 다시 다져야 ... 167
겨레 공동 운명체, 지역 감정 타파해야 형성된다 ... 170
U.R 합의이행서 수정, 꼭 이것은 짚어봐야 한다 ... 173
정부의 유가 정책, 신뢰할 수가 없다 ... 176
가뭄 극복, 우리의 힘과 슬기 모아야만 가능하다 ... 179
정보사 땅 사기사건, 명명백백히 진상 규명해야 ... 182
水西사건 과정에 실종된 公人정신 ... 185
율곡사업비리 어디까지 파헤칠 것인가 ... 188
한·일관계, 새롭게 정립할 의지가 필요하다 ... 191
역사는 돌이킬 수 없는 것 - 일본은 지난 과거를 회피하지 마라 ... 194
새로운 한일 관계 정립의 시기가 오고 있다⑴ - 자존심 지키는 외교를 기대하며 ... 197
새로운 한일 관계 정립의 시기가 오고 있다⑵ - 이제는 동반자다 ... 200
정도 걷는 외교를 - 이상증후 보이는 최근 한·러 관계 ... 203
북방외교, 자존심이 먼저다 ... 206
현대 사회에 정의와 질서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 L.A폭동을 지켜보는 심정 ... 209
제4장 의식개혁의 衆論
의식개혁의 衆論 ... 213
공직자 재산공개- '어디서 어디까지'의 원칙을 세워라 ... 216
일회성 의식 개혁이란 있을 수 없다 ... 219
이른바 사회정화 운동, 실효성부터 생각해야 ... 221
백성의 소리, 하늘의 소리 ... 224
당국부터 솔선해야, 개혁 동참 이루어진다 ... 227
의식 전환 선행돼야 민족 중흥 이룬다 ... 230
내 땅과 내 먹거리 그리고 내 몸 - '신토불이' ... 233
해양 오염은 전 지구의 문제 ... 236
휴가 풍속, 이제는 바꾸자 ... 239
폐품 활용 방안, 국가 차원의 대책 나와야 ... 242
'책의 해'가 제정된 이유 ... 245
일본 대중 문화 개방, 숙고를 거듭하길 ... 247
철거만이 능사는 아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철거 재고를 바라며 ... 250
역사 교과서 개정은 신중해야 ... 253
제5장 말(言語)교육, 으뜸교육
말(言語)교육, 으뜸교육 ... 255
비행청소년도 우리 자식이다 ... 258
날로 늘어나는 청소년 흡연, 모두 함께 대책 마련해야 ... 261
졸업 시즌에 생각해보는 청소년 문제 ... 264
방학, 자기 연마의 귀중한 시간 ... 266
지금은 너희들의 시간 - 청소년들에게 있어 방학의 의미 ... 269
졸속 결정 우려 있는 국교생 학원 과외 허용 ... 272
좀 더 밝은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 274
세계 평화도 가정의 평화로부터 ... 277
새로운 家風 만들기 ... 279
어버이날에 생각한다 ... 282
밝은 사회 건설의 원동력은 孝로부터 나온다 ... 285
참사랑, 내리사랑의 정신을 배우며 ... 288
추석의 의미, 이렇게 찾자 ... 290
정의의 물결 넘치는 사회 - 도덕성 회복없이 가능한가 ... 292
병든 사회 치유의 지름길은 시대의 가치관 정립하는 것 ... 295
인간성 회복 운동, 늦출 때가 아니다 ... 298
사람과 사람 사이에 禮가 있어야 하는 까닭 ... 301
스승다운 스승의 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 304
흔들리는 대입제도,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 307
예능계 입시 부정에 대학이 멍든다 ... 310
한약분쟁 - 끝내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인가 ... 313
순수 열정의 연대기,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을 지켜보며 ... 316
긴급 제언 - 지방대 취업 활성화 방책 ... 319
대학 등록금 인상 투쟁의 허와 실 ... 322
제6장 역사 앞에 민족의 죄인으로 남지 말자
'97 동계 U大會와 문화행사 ... 325
지방시대 독자적 문화행사 형성하라 ... 330
주민과 보다 친숙한 의회의 모습을 ... 335
주인노릇 포기하면 파산 될 수도 ... 340
역사앞에 민족의 죄인으로 남지말자 ... 345
천지를 수호하는 마을의 지킴이 ... 348
일본의 지진과 질서 - 그 근본을 살펴본다 ... 353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의의 ... 359
문화재 관리의 문제점 ... 366
業報 ... 372
잠자는 문화, 잠자는 민족혼에 다시 불지피기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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