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톨스토이와 간디의 남녀성관 ... 11
예쁘다면 벌거벗고 나서긴가 ... 14
나 비슷하게 해 보라 ... 17
잣나무 널판 위에서 앉고 자다 ... 20
언제나 무릎 꿇고 앉았다 ... 23
결핵에 특효인 맨손 요가체조 ... 26
사람은 될수록 걸어다녀야 한다 ... 29
일본사람들의 광기와 세계대전 ... 32
'성서조선사건'으로 구속되다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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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톨스토이와 간디의 남녀성관 ... 11
예쁘다면 벌거벗고 나서긴가 ... 14
나 비슷하게 해 보라 ... 17
잣나무 널판 위에서 앉고 자다 ... 20
언제나 무릎 꿇고 앉았다 ... 23
결핵에 특효인 맨손 요가체조 ... 26
사람은 될수록 걸어다녀야 한다 ... 29
일본사람들의 광기와 세계대전 ... 32
'성서조선사건'으로 구속되다 ... 35
죽은 개구리를 슬퍼하노라 ... 38
일경(日警)의 올가미를 피한 지혜 ... 41
후지기(藤木)검사가 머리를 숙여 ... 44
감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 47
일제에 무릎꿇지 않는 이들 ... 50
불혹의 나이에 떠나간 김교신 ... 54
북악 마루에서 天地人 합일 ... 57
별은 영원을 속삭여준다 ... 60
나도 우주인, 우주인으로 살자 ... 63
빈탕한 데(虛空)를 즐거워한다 ... 66
다석(多夕)을 아호로 쓰다 ... 69
다석은 죽어도 좋다고 했으나 ... 72
욕망의 나(自我)는 끊어야 한다 ... 75
8.15 해방을 본 것은 복이다 ... 78
은평면 자치위원장에 추대받다 ... 81
인민위원회가 되자 물러나다 ... 84
어리석어서 공산주의에 빠진다 ... 87
우리나라 좋은 나라 ... 90
부자보다 더 친애한 사제(師弟) ... 93
몸의 아들보다 정신의 아들 ... 96
스승과 제자의 줄탁(쵀啄) ... 100
함석헌도 정통신앙을 탈피하다 ... 103
김교신이 떠난 무교회와 류영모 ... 106
빛고을(光州)이 낳은 성자 이현필 ... 109
이현필의 스승 이세종 ... 113
호세아의 아내가 돌아오다 ... 116
이 땅의 프란체스코 이현필 ... 119
이 나라 토착 수도원인 동광원 ... 122
가고 싶었으나 못간 빛고을 동광원 ... 125
이현필이 떠나자 동광원과 멀어져 ... 128
말을 듣고 끝내자는 인생 ... 131
한글보다는 바른소리(正音)가 좋다 ... 134
아래·자는 나와야 한다 ... 137
우리말도 갈고 닦아야 한다 ... 140
사람이 말을 가진 것은 이상해 ... 143
여러 종교의 경전을 우리말로 ... 147
「노자」를 우리말로 옮겼다 ... 150
중용(中庸)은 줄곧 뚫림이다 ... 153
우리말로 옮긴 반야심경을 외우다 ... 156
천부(天符)경의 수수께기를 풀다 ... 159
다시 옮긴 결별의 기도 ... 162
우리말로 옮긴 그밖의 고전 ... 165
어쩌다 보니 나도 60살 ... 168
하늘에 친한 이순(耳順)의 나이 ... 171
환갑잔치를 않으려 천안 광덕으로 ... 174
상응이 자네는 내 아들이야 ... 177
상응이 자네 소원대로 하게나 ... 180
사람 본연의 모습은 섬김에 있다 ... 183
겨우겨우 살아가야 한다 ... 186
아쉽게 끝난 사랑의 밑돋 모임 ... 189
거짓말 잘하는 공산당은 안돼 ... 192
동족상잔의 6.25를 겪으며 ... 195
죽기보다 싫었던 인민공화국 시대 ... 198
아버지의 용기가 아들을 살렸다 ... 201
인해전술은 백성을 내버리는 짓 ... 204
임시수도 부산에서의 피난살이 ... 207
평화정신 못지않는 순국정신 ... 210
6.25 전쟁을 통한 우리의 깨우침 ... 213
민주주의는 참 귀한 것이다 ... 216
이 몸은 가짜 생명이다 ... 219
나는 365일 뒤에 죽을 것이다 ... 222
일기(「多夕日誌」)를 쓰기 시작하다 ... 225
몸은 비눗방울 같은 것이다 ... 228
일생을 살은 소감을 말한다면 ... 231
죽음의 종이 되지 말라 ... 234
뒤에 사람이 앞 설 것이다 ... 237
가까워질수록 졸라매야 한다 ... 240
등걸(檀君) 나라 불쌍하고나 ... 243
진리로 자유하는 것이 구원이다 ... 246
나의 생전에 그가 돌아오려는지 ... 249
나는 선생이란 말 받지 못한다 ... 252
추모강연에서 참회의 눈물을 ... 255
빛고을(光州) 무등산에서 살으리 ... 258
빛고을이란 말 처음 썼다 ... 261
애인보다 스승을 더 받든 김흥호 ... 264
닭대신 봉을 모신 적십자사 모임 ... 267
나라 다시 세우자는 데는 나섰다 ... 270
현동완이 떠나고 눈물을 짓다 ... 273
유한한 시간을 팽팽한 긴장으로 ... 276
기뻐한 아들 자상(自相)의 귀거래 ... 279
이렇게 다친 것도 뜻이 있을 것 ... 282
주규식의 '간병일기'에는 ... 285
1백일만에 Y모임 다시 시작하다 ... 289
아버지 하느님 찾아 3만날 ... 292
87살에 톨스토이처럼 가출하다 ... 295
이길 저길 갈릴 때나 오시오 ... 298
같이 늙어 회혼을 맞이하다 ... 301
죽을 때 괴로우면 어때요 ... 305
가물거리며 꺼져가는 의식의 촛불 ... 308
기억을 상실한 좌망(坐忘)의 세월 ... 311
3만3천200날을 살고 대신정(大新正)에 ... 314
죽음은 엄숙하고 거룩하다 ... 317
허공처럼 없이 계신 아버지 하느님 ... 320
다석 류영모를 연구한 논문들 ... 323
다석사상을 강의하는 성천아카데미 ... 326
추모행사를 문화일보가 주최하다 ... 329
부록 다석 류영모의 해간추림(年譜)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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