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경상남도·부산광역시 ... 15
부산·김해·양산·울산 ... 17
귀환동포와 피난민의 애환을 간직한 국제시장 ... 20
국내 최고의 어시장이 있는 자갈치시장 ... 21
도심 속의 오일장, 구포장 ... 23
김수로왕릉과 김해패총이 보이는 김해장 ... 25
통도사를 자랑하는 양산과 기장미역 ... 28
언양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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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5
경상남도·부산광역시 ... 15
부산·김해·양산·울산 ... 17
귀환동포와 피난민의 애환을 간직한 국제시장 ... 20
국내 최고의 어시장이 있는 자갈치시장 ... 21
도심 속의 오일장, 구포장 ... 23
김수로왕릉과 김해패총이 보이는 김해장 ... 25
통도사를 자랑하는 양산과 기장미역 ... 28
언양불고기와 언양미나리 ... 32
진해·마산·창원·함안·창녕·밀양 ... 35
벚꽃과 군인의 도시 진해 ... 38
젊은 장터, 진해 경화장 ... 39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마산과 창원의 오일장 ... 42
열리지 않는 함안장의 장옥들 ... 46
함안군의 읍내장, 가야장 ... 47
창녕양파 ... 49
'영산삼일민속문화제'가 열리는 영산장터 ... 50
제수용품이 많은 창녕장 ... 54
밀양백중놀이와 수산장 ... 56
통영·고성·거제 ... 61
거제모기가 섬모기라도 고성모기와 혼인을 아니한다 ... 64
콘크리트 상가에 밀리는 고성장 ... 65
한려수도의 출발지 통영 ... 69
'아즈넉장' 통영시 서호장 ... 71
거제나무 대신 조선소가 거제를 살찌운다 ... 75
칠전도 맹종죽순 ... 78
고현장의 부심, 거제장 ... 79
진주·사천·하동·남해 ... 83
논개의 고장 진주와 진주장 ... 86
쥐치포로 유명한 삼천포 ... 90
예스런 하동장과 영호남이 만나는 화개장 ... 94
삼무삼자(三無三子)의 고장 남해 ... 98
합천·의령 ... 101
넷으로 나누어진 합천군의 생활권 ... 104
농민들이 난전을 이룬 합천장 ... 106
합천호가 내려다보이는 산비탈에 선 대병장 ... 108
서로 아는 사람이 장을 이루는 삼가장 ... 110
돼지국밥 대신 모밀국수가 있는 의령장 ... 114
장터의 수양버들이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신반장 ... 118
거창·함양·산청 ... 125
세상이 변해가는 길목에 선 거창읍장 ... 128
산이 주는 혜택을 고스란히 안은 안의 ... 131
좋은 길이 달갑지 않은 함양상인 ... 133
석이와 제피로 유명한 함양 ... 135
국도변 스쳐가는 동네 산청과 산청읍장 ... 138
지리산 길목에 서는 단성장과 덕산장 ... 140
경상북도·대구광역시 ... 145
대구·칠곡·경산·청도·영천·군위 ... 147
조선시대 3대 향시(鄕市)의 하나, 대구 서문시장 ... 150
약령시로 빛나는 대구 약전골목 ... 151
장날이 없어진 경산장 ... 153
운문사 길목에 서는 청도장 ... 156
가뭄 때문에 옮긴 영천 완산시장 마늘전 ... 157
노인잔치 군위장 ... 161
김천·구미·고령 ... 167
삼도시장(三道市場)으로 불리는 김천장 ... 170
방짜유기로 유명한 김천유기와 조선 4대 명주 과하주 ... 172
영남 인물의 고장 선산 ... 175
인동장으로 불리는 구미의 인의동장 ... 179
볼 것 많은 고령장 ... 181
문경·상주 ... 187
고개 넘어 다니던 길 ... 190
걸어서 넘는 문경새재 ... 193
차로 넘는 이화령 ... 196
탄광촌의 몰락과 함께 퇴락해가는 문경장 ... 197
다시 문경시가 된 점촌시 ... 199
전국에서 유일한 함창명주장 ... 201
곶감장으로 이름 높은 상주장 ... 203
시골 촌로들의 휴식일, 옥산장 ... 206
경주·포항 ... 209
불국사와 불국사장 ... 212
신라의 서울 경주 ... 214
안강평야를 낀 안강읍의 안강장 ... 217
'미역장' 감포장 ... 221
오징어가 많은 구룡포장 ... 223
한국 현대사의 기념비 포항 ... 226
홍해도 재미없는 홍해읍 ... 229
울진·영덕 ... 233
낙동정맥 동쪽에 있는 마을 ... 236
동해안의 길잡이 죽변항 죽변등대 ... 238
울진장 어물전은 죽변댁들이 장악하고 있다 ... 240
북새통을 이루는 영해장 건오징어전 ... 244
강릉과 울산 사이에서 가장 큰 영해장 ... 247
영덕대게를 찾을 수 없는 영덕장 ... 249
진짜 영덕대게를 말하는 강구사람들 ... 252
안동·의성·영양·청송 ... 255
안동민속놀이 놋다리 밟기의 사연 ... 258
양반마을의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풍산장 ... 260
안동포 전문점이 있는 신시장 베전골목 ... 264
사라져가는 안동장과 되살아난 안동소주 ... 266
고추와 마늘이 풍성한 단촌장과 의성장 ... 271
고추전의 으뜸, 영양장 고추전 ... 277
청송장의 붕어빵 장수 ... 282
봉화·영주·예천 ... 285
'억지 춘향'과 '억지 춘양' ... 288
중절모 쓴 노인들이 많은 춘양장 ... 289
한 때 이름 날렸던 춘양목과 봉화장 ... 292
대로변에 서는 영주장 ... 294
생명을 다한 풍양장 ... 296
제대로 자리잡아가는 풍기인삼장 ... 298
부석사 무량수전과 소수서원 ... 300
참고문헌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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