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조선 창업의 기반을 닦은 정도전-뜻이 있는 길로 가리라 ... 9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제 형제를 죽인 왕이 어찌 나라를 다스릴까 ... 24
양녕대군과 어리-성군의 재목은 따로 있나이다 ... 41
진정한 관리의 표상, 황희-녹봉이 얼마인데 고래등 같은 집을 짓는단 말인가 ... 57
두만강을 되찾은 호랑이 김종서-이 땅은 우리 땅이다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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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창업의 기반을 닦은 정도전-뜻이 있는 길로 가리라 ... 9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제 형제를 죽인 왕이 어찌 나라를 다스릴까 ... 24
양녕대군과 어리-성군의 재목은 따로 있나이다 ... 41
진정한 관리의 표상, 황희-녹봉이 얼마인데 고래등 같은 집을 짓는단 말인가 ... 57
두만강을 되찾은 호랑이 김종서-이 땅은 우리 땅이다 ... 65
권력의 희생양 남이-대장부 20세에 나라를 평정치 못하면 ... 76
시대의 고아 김시습-그만큼 해먹었으면 물러나는 것이 어떤가 ... 86
성종 임금과 술친구 손순효-오늘밤은 과인과 한잔 합시다 ... 96
사관 김일손과 무오사화-전하, 저들을 버리셔야 하옵니다 ... 104
천민의 사위가 된 양반 이장곤-전하, 어찌 신의 아내를 탐하시옵니까 ... 119
박원종과 중종반정-타락한 왕조를 없애버리리라 ... 132
진정한 목민관 이윤경-백성이 있고서야 나라가 있는 법 ... 143
서인 심의겸과 동인 김효원-붕당의 싹 이조전랑 벼슬 ... 153
영원한 청백리 오리 이원익-영상, 제발 나를 버리지 말아주시오 ... 163
조헌과 7백 의사-나라를 빼앗기고 구차히 살아 무엇하리 ... 174
홍의장군 곽재우-하늘에서 내려온 장군 ... 187
이괄의 난과 정충신-문인은 일등공신, 무인은 이등 공신 ... 203
17세기의 불행한 해외파 소현세자-보수적 명분인가 진보적 실리인가 ... 216
민간 외교관 안용복-울릉도가 네놈들 땅이라니 ... 229
지혜로 백성을 다스린 이문원-판결은 '퐁당 퐁'에 '바스락 바'이니라 ... 240
천주교 박해 사건-그들에겐 임금도 부모도 없나이다 ... 254
민중의 선구자 녹두장군 전봉준-새야 새야 파랑새야 ... 273
조선 최후의 유신 최익현-을사오적을 찢어죽이소서 ... 287
조선왕조 연표 ...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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