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작가의 말 ... 6
제1부 <B><FONT color ... #0000
비가 오고, 눈이 오고 바람이 불면 ... 17
스물 여덟 송이의 장미 ... 24
여행, 추억, 자유에의 헌사 ... 27
내 청춘의 원점, M메루쿠리의 (페드라) ... 35
(깊은 강)에 붙이는 한 부부의 강 ... 41
이 (세상의 모든 아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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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작가의 말 ... 6
제1부 <B><FONT color ... #0000
비가 오고, 눈이 오고 바람이 불면 ... 17
스물 여덟 송이의 장미 ... 24
여행, 추억, 자유에의 헌사 ... 27
내 청춘의 원점, M메루쿠리의 (페드라) ... 35
(깊은 강)에 붙이는 한 부부의 강 ... 41
이 (세상의 모든 아침)처럼 ... 44
만남과 잃어버림에 대하여 ... 49
(카네기 홀)과의 만남 ... 53
장미여, 너와 함께 만년을 꿈꾸나니 ... 60
'음악하는 놈들'과 '봉지쌀 음악' ... 63
사막에서 만나는 사막의 아름다움 ... 70
제2부 빈 마당의 행복 ... 75
풀과 꽃에는 국경이 없다 ... 77
세 번재의 혼자여행 ... 91
쿠바에는 카스트로가 없다 ... 95
빈 마당의 행복 ... 107
과다루페의 성모 ... 110
두 남자와 산 한 여인 ... 125
떠도는 영혼의 발원지 ... 128
내 청춘의 자궁을 찾아서 ... 138
우조 아락…압쌍트의 추억 ... 142
제3부 다시 또 꿈꾼다면 몇 마당일까 ... 147
사람됨과 그릇됨 ... 149
시간은 쓰고 가는 것이네 ... 157
이영학의 질서, 그 정적과 회귀 ... 167
다시 또 꿈꾼다면 몇 마당일까 ... 184
'임국희'라는 이름의 상징성 ... 188
내면의 타인을 끌어올리는 치열함으로 산다 ... 192
"정보는 지혜가 아닙니다" ... 199
내일의 잣대로 오늘을 재는 사람 ... 210
행복한 상처에 모래를 뿌리며 ... 219
제4부 한국인의 웃음과 일본인의 울음 ... 227
일본 그리고 일본인 ... 229
맑고 때때로 흐림이 좋다 ... 256
'반성'은, 원숭이도 한다 ... 260
일본 대중문화의 본질 ... 263
잘못 끼워진 역사의 단추들 ... 268
한국인의 웃음과 일본인의 울음 ... 272
'오늘'에 서서 바라보는 '어제'와 '내일' ... 280
해방 50년은 우리의 과거에도 준엄해야 한다 ... 285
4월의 그날에도 시간의 칡넝쿨이 엉키고 ... 288
제5부 괜찮아, 우린 너무너무 행복해 ... 299
달빛 한 스푼 ... 301
누가 레미콘에 물을 타는가 ... 304
영어가 원수로다 ... 307
입사시험에 고스톱은 어때요? ... 310
한 사회의 정밀도 ... 313
나야, 남편이라구! ... 317
하늘이 사라진 서울 ... 320
언제까지 앞장만 서려나 ... 327
마오타이와 백설 참기름 ... 330
"현재가 사라져야 고난이 끝나는가" ... 333
괜찮아, 우린 너무너무 행복해 ... 336
'컴맹'은 아니신가요? ... 341
수리는 했다구요! ... 347
사람 살 곳을 포기하는 서울 ... 350
'형들'이라는 이름의 범죄 ... 354
용돈 떨어지면 말로 하거라 ... 357
내 '밑도리', 어디 있어요? ... 362
'보임틀'을 보며 '셈틀'로 썼습니다 ... 365
광복 50주년과 5대의 비행기 ... 369
쇼팽의 한가운데에서 삐삐는 울려대고 ... 372
작품 속에서 화장 고치기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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