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동양의 지혜)를 펴내면서
도경(道經)
1. 체도(體道) / 도를 아는 자 도를 모르나니 ... 11
2. 양신(養身) /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존재한다 ... 16
3. 안민(安民) / 소박한 무위로 다스려라 ... 22
4. 무원(無源) / 비어 있는 도의 무궁함 ... 26
5. 허용(虛用) / 천지와 성인은 어질지 않다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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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지혜)를 펴내면서
도경(道經)
1. 체도(體道) / 도를 아는 자 도를 모르나니 ... 11
2. 양신(養身) /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존재한다 ... 16
3. 안민(安民) / 소박한 무위로 다스려라 ... 22
4. 무원(無源) / 비어 있는 도의 무궁함 ... 26
5. 허용(虛用) / 천지와 성인은 어질지 않다 ... 29
6. 성상(成象) / 도(道)는 영원한 우주의 어머니 ... 34
7. 도광(韜光) / 천자가 영원한 것은 스스로 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 37
8. 역성(易性) /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 41
9. 운이(運夷) / 공을 이루면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 ... 44
10. 능위(能爲) / 몸을 다스리는 법과 나라를 다스리는 법 ... 47
11. 무용(無用) / 있음(有)은 없음(無)의 작용 때문에 이롭게 된다 ... 52
12. 검욕(檢欲) / 욕망을 버리고 내면을 중시하라 ... 56
13. 염치(염恥) / 나에게 생명이 없다면 무슨 근심이 있겠는가? ... 60
14. 찬현(贊玄) / 형상이 없는 형상 ... 65
15. 현덕(顯德) / 고요함이 극에 달해 날로 새로워진다 ... 70
16. 귀근(歸根) / 영원함을 아는 것이 참다운 밝음 ... 75
17. 순풍(淳風) / 무위(無爲)로 다스려라 ... 80
18. 속박(俗薄) / 자연의 질서가 파괴되어 도덕과 가치가 나타났다 ... 84
19. 환순(還淳) / 사심을 적게 하고 욕심을 줄여라 ... 87
20. 이속(異俗) / 배움을 끊으면 근심이 없다 ... 90
21. 허심(虛心) / 도와 덕은 서로 의지한다 ... 95
22. 익겸(益兼) / 굽으면 온전해진다 ... 99
23. 허무(虛無) / 말이 없는 가운데 신의를 쌓아라 ... 103
24. 약은(若恩) / 발돋움하는 자는 서지 못한다 ... 107
25. 상원(象元) / 쉼이 없는 무한한 움직임 ... 110
26. 중덕(重德) /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 ... 115
27. 교용(巧用) / 무위자연의 도를 따르라 ... 118
28. 반박(反朴) / 큰 다스림은 가르지 않는다 ... 122
29. 무위(無爲) / 천하는 인간의 사사로운 것이 아니다 ... 126
30. 검무(儉武) / 무력으로 흥한 자 스스로 망한다 ... 129
31. 언무(偃武) / 담담하게 승리를 받아들인다 ... 132
32. 성덕(聖德) / 통나무는 도의 상징 ... 136
33. 변덕(辯德) / 자신을 아는 것이 진정한 밝음 ... 140
34. 임성(任成) / 도는 만물의 보호자 ... 143
35. 인덕(仁德) / 위대한 형상에게로 귀의한다 ... 146
36. 미명(微明) / 사물의 움직임은 은미한 듯하지만 밝다 ... 149
37. 위정(爲政) / 함이 없으면서도 스스로 변화한다 ... 153
덕경(德經)
38. 논덕(論德) / 최상의 덕은 무위 ... 159
39. 법본(法本) / 하나가 상징하는 것 ... 164
40. 거용(去用) / 무(無)에서 유(有)로 ... 168
41. 동이(同異) / 밝은 길은 어두운 것처럼 보인다 ... 172
42. 도화(道化) / 강하고 억세면 쉽사리 꺾인다 ... 176
43. 편용(偏用) /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 181
44. 입계(立戒) / 만족함을 알면 욕되지 않는다 ... 184
45. 홍덕(洪德) / 크게 이루어진 것은 이지러진 듯하다 ... 187
46. 검욕(儉欲) / 만족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재앙 ... 189
47. 감원(鑒遠) / 참다운 진리는 우리 마음속에 있다 ... 191
48. 망지(忘知) / 도의 실천은 날로 줄이는 것 ... 194
49. 임덕(任德) / 성인은 고정된 마음이 없다 ... 197
50. 귀생(貴生) / 생명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죽음도 비켜간다 ... 200
51. 양덕(養德) / 도는 만물을 낳고 덕은 만물을 기른다 ... 204
52. 귀원(歸元) / 욕망의 끈을 잘라 버려라 ... 208
53. 익증(益證) / 지혜로운 자는 큰 길을 걷는다 ... 213
54. 수관(修觀) / 잘 세운 것은 뽑히지 않는다 ... 217
55. 현부(玄符) / 두터운 덕을 지닌 사람은 갓난아기와 같다 ... 221
56. 현덕(玄德) / 참으로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 225
57. 순풍(淳風) / 천하는 무위로 다스려라 ... 229
58. 순화(順化) / 화와 복은 함께 있다 ... 233
59. 수도(守道) / 검소는 도를 따르는 첩경 ... 237
60. 거위(居位) / 큰 나라는 작은 생선을 지지듯이 다스려라 ... 241
61. 겸덕(謙德) / 큰 것이 자기를 낮추어야 한다 ... 244
62. 위도(爲道) / 착하지 못한 인간도 도는 버리지 않는다 ... 248
63. 은시(恩始) / 덕으로써 원한에 보답한다 ... 252
64. 수미(守微) / 끝까지 신중하면 실패가 없다 ... 256
65. 순덕(淳德) / 지식으로 나라를 다스리지 마라 ... 260
66. 후기(後己) / 자신을 잘 낮추는 자가 왕이 된다 ... 264
67. 삼보(三寶) / 세 가지 보배를 지켜 무위를 실천한다 ... 267
68. 배천(配天) / 남과 다투지 않는 이가 잘 이기는 사람 ... 271
69. 현용(玄用) / 적을 가벼이 여기지 마라 ... 274
70. 지난(知難) / 말에는 근본이 있고 일에는 주인이 있다 ... 277
71. 지병(知病) / 모르면서도 아는 척하지 마라 ... 280
72. 애기(愛己) / 백성을 억압하면 위태롭다 ... 283
73. 임위(任爲) / 하늘의 그물은 성긴 듯하나 새어 나가지 않는다 ... 286
74. 제혹(制惑) / 인간에게 죽음을 내릴 수 있는 것은 하늘 뿐 ... 290
75. 탐손(貪損) / 가혹한 세금은 원성을 산다 ... 294
76. 계강(戒强) / 부드럽고 약한 것은 생명의 상징 ... 297
77. 천도(天道) / 하늘의 도는 마치 활을 늘이는 것과 같다 ... 300
78. 임신(任信) / 부드러움을 이기는 것은 없다 ... 304
79. 임계(任契) / 하늘은 항상 착한 사람의 편 ... 307
80. 독립(獨立) /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을 적게 하라 ... 311
81. 현질(顯質) / 인간들이여 다투지 마라 ... 315
해제 / 자연의 도와 덕을 논한 철학詩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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