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파리 벼룩시장에서 돈 버는 법
'잔돈 줘 임마'는 불어로 꼭 알아두자 ... 17
집구석이 답답하니 밖으로 나올 수밖에! ... 21
'길모퉁이의 카페'는 길모퉁이마다 있다 ... 24
동전을 넣어야 고해를 들어주는 '자판기 성당' ... 28
파리 지하철에선 표를 버리지 말자 ... 32
파리 벼룩시장에서 돈 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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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파리 벼룩시장에서 돈 버는 법
'잔돈 줘 임마'는 불어로 꼭 알아두자 ... 17
집구석이 답답하니 밖으로 나올 수밖에! ... 21
'길모퉁이의 카페'는 길모퉁이마다 있다 ... 24
동전을 넣어야 고해를 들어주는 '자판기 성당' ... 28
파리 지하철에선 표를 버리지 말자 ... 32
파리 벼룩시장에서 돈 버는 방법 ... 38
소화제 넣은 루즈 만들면 뜰걸? ! ... 42
퐁뇌프 다리에서 생긴 일 ... 47
거리공연에서 만난 차력사의 아픔 ... 51
제2장 우리 돈에도 코미디언 얼굴을 박자
가이드는 시의원 관광객을 싫어한다 ... 65
내 첫사랑 서커스 소녀는 어디에 ... 68
원형을 좋아해서 원형극장이 많은가? ... 71
로마에 공중 목욕탕이 없는 이유 ... 75
월드컵 끝나고 축구장 다 짓는 이태리 아해들 ... 79
우리나라 돈에도 코미디언 얼굴을 박자 ... 84
오드리 헵번의 숏커트는 NG 때문에 생겼단다 ... 89
교황과 청소부가 통하는 나라 ... 92
배 안에서 배 타면 기쁨이 배 ... 95
'아, 이놈이 벌써 인생을 알아버렸구나' ... 98
잭팟 터졌네요! ! ! ... 103
밤이 되면 제비로 변하는 유람선 승무원들 ... 107
리스본에서 받은 땅끝 도달 증명서 ... 111
소주 안주로 밥 먹는 포르투갈 아해들 ... 114
남녀혼탕 누드비치 부러울 거 없다 ... 118
안경 너머로 본 세상 ... 122
제3장 한복에 갓 쓰고 선장파티 갔더니
도보로 걷기 좋은 도시, 도버 ... 131
아, 꼬막비빔밥이 먹고 싶다 ... 135
촬영기사 덕분에 150파운드 벌었네! ! ! ... 138
브뤼셀에선 개도 학벌이 있어야 한단다 ... 141
말이 좋아 작은 유럽이지 표절 동네 아냐! ! ... 146
'10일 동안 8개국'은 효도관광이 아니라구! ... 149
한복에 갓 쓰고 선장파티 갔더니… ... 153
한국말 안내장이 있는 풍차마을 ... 156
암스테르담에선 자동차보다 자전거를 조심하자 ... 160
누드연맹에선 물건도 벗고 판단다 ... 164
처녀가 애를 낳아도 나라가 먹여살린단다 ... 167
오슬로 가는 분들, 폭포 구경 꼭 하시길! ... 169
스웨덴 사람이 덴마크 와서 술 먹는 이유 ... 174
덴마크 가서 진짜 김치 얻어먹는 법 ... 180
덴마크에서 딸라 자랑하다간 눈탱이 맞는다 ... 183
그 아이의 마지막 모국어 ... 188
기차 타고 뱃멀미할 뻔했네 ... 191
제4장 파리에선 무단횡단을 하자
햇빛 나면 윗도리 벗는 파리 여자들 ... 199
늙은 거지의 눈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 202
아무거나 막 두들기는 파리 음악의 날 ... 207
유럽에도 '감자탕'이 있단다 ... 211
'고호처럼 살고 싶어' ... 215
파리에선 무단횡단을 하자 ... 219
프랑스 에스컬레이터에도 뛰는 아해들 많더라 ... 224
다리 세 개는 프로다? ! ... 228
박물관에 없던 한글 안내문, 쇼핑센터엔 있더라 ... 230
샹젤리제 구둣방에서 짝짝이 구두를 파는 이유 ... 234
배낭족 여학생 배낭 속을 봤더니… ... 237
눈물 없이 못 듣는 유학생 떡순이 이야기 ... 242
무좀약 대머리약은 프랑스제가 좋다 ... 247
그 나이에 아직도 산타를 믿냐? ? ? ... 250
유럽에서 쓰레기 치우면 욕만 먹는다 ... 253
이 게, 니네 집서 산 게 아냐 ... 256
제5장 영국 신사들도 비 오면 뛴다
외국사람이라고 다 미국사람은 아니더라 ... 263
일본인 흉내는 내지 말자 아해들아 ... 266
이문세 뭐 먹고 사나 물어봐 임마! ... 271
에딘버러 가거든 잔돈부터 바꿔라 ... 274
아무나 들어가 노는 영국 공원 잔디밭 ... 279
우리한테 길 묻는 영국 촌 아해도 있더라 ... 283
우리 모두 동상이 되자 ... 287
대영박물관은 거대한 장물아비의 집 ... 293
영국 신사들도 비 오면 뛴다 ... 296
영국 전화부스에 가득한 스티커의 정체 ... 298
닮은 사람 흉내내는 건 동서양이 마찬가지더라 ... 302
뭉게구름들의 놀이터 로만드 호수 ... 306
영국 가정은 은행 통장이 셋이란다 ... 310
영국에서 지하철표 사면 버스는 공짜! ... 313
제6장 아비뇽 페스티벌을 보니 눈물이 난다
커다란 이태원 쇼핑센터 같은 안도라 ... 319
니스해변에서 한국 여학생 식별하는 법 ... 324
이태원서 위조품 사가는 프랑스 위조방지조사단 ... 329
국영 카지노로 먹고사는 모나코 아해들 ... 331
유럽 최대의 슈퍼마켓에서 돌멍게를 발견하다 ... 336
아직도 사람이 사는 까르까손느 성 ... 338
아비뇽 페스티벌을 보니 눈물이 난다 ... 341
아비뇽 감목일기 쓸 뻔한 이야기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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