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소흥주의 과음 ... 11
닥터 김과의 저녁식사 ... 21
청천벽력 ... 25
대수술 ... 33
휘청거리는 회사 ... 41
Chemotherapy(약물치료)의 시작 ... 43
52세의 돌잔치 ... 51
철저한 식생활의 개선 ... 55
현실로의 회귀 ... 61
회사의 파산선고 ... 63
칼링우드의 골프 여행 ... 67
통풍의 발작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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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소흥주의 과음 ... 11
닥터 김과의 저녁식사 ... 21
청천벽력 ... 25
대수술 ... 33
휘청거리는 회사 ... 41
Chemotherapy(약물치료)의 시작 ... 43
52세의 돌잔치 ... 51
철저한 식생활의 개선 ... 55
현실로의 회귀 ... 61
회사의 파산선고 ... 63
칼링우드의 골프 여행 ... 67
통풍의 발작 ... 73
새 사업과 자본금 ... 75
부모님이 결혼 70주년 ... 77
6월의 싱그러움과 대자연 ... 87
썸머셋 리조트 ... 89
술과 고기 ... 93
양과 곱창 ... 95
밀가루 음식 ... 97
인공조미료 ... 99
의지력과 낙천적 성격 ... 101
정상적인 생활의 재개 ... 105
암의 재발 ... 109
다시 시작하는 약물 치료 ... 115
응전 태세 ... 123
Modicine is A Science, But Caring is An Art ... 125
고국에서 문병오신 형님 ... 129
You are only Smily Face in my Office ... 133
무즙 ... 135
식초에 저린 마늘 ... 137
Organically Growed Vegetable ... 139
사랑의 힘 ... 141
우정의 힘 ... 145
6개월만의 외식 ... 149
7개월만의 골프 ... 153
제2차 Cat Scan ... 157
기독교로의 입문 ... 159
첫교회 방문 ... 165
Stent의 교환 ... 169
방사선(Radiatio)치료의 시작 ... 175
주말은 교회로 ... 183
나의 투병경험이 남을 도울 수 있다니! ... 187
추락된 의지력 ... 191
천사처럼 살고 싶다 ... 195
남의 잔디가 항상 푸른 법 ... 201
웃음과 암 ... 203
동포애 ... 207
어느 구름에 비 들었을까! ... 211
종교의 힘 ... 213
치료중의 식욕부진 ... 219
쪼들어가는 생활 ... 221
암세포의 간으로의 전이 ... 225
Driving으로써 마음 각오 ... 227
Herbal Tea와 나 ... 229
뉴 멕시코에서 오신 목사님 ... 233
나의 삶의 동반자 ... 237
방사선 치료를 끝내고 ... 241
엉터리 약장사, 엉터리 안수 목사 ... 245
방사선 치료 결과 ... 249
보험회사의 기교 ... 251
딸꾹질과 코카콜라 ... 253
Just say thank you!! ... 257
고바야시 켄(小林健) ... 261
Stent의 재 교환 ... 269
양의를 따르자니 한의가 울고 한의를 따르자니 양의가 울고 ... 271
의롭게 죽을수 있는 길은 없을까 ... 273
뉴 저지의 암 센터(Garden State Cencer) ... 275
Anti-Body Treatment의 결과 ... 281
Dead Beat로의 전략 ... 283
제2의 American Dream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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