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이해인 수녀님을 생각하며 - 피천득 ... 8
책머리에 - 이해인 ... 9
기도일기 - <B><FONT color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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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들의 축제 ... 20
사랑의 말은 ... 30
흰구름 단상 ... 34
가을엔 바람도 하늘빛 ... 50
새가 있는 언덕길에서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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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이해인 수녀님을 생각하며 - 피천득 ... 8
책머리에 - 이해인 ... 9
기도일기 - <B><FONT color ... #0000
<B><FONT color ... #0000
봄꽃들의 축제 ... 20
사랑의 말은 ... 30
흰구름 단상 ... 34
가을엔 바람도 하늘빛 ... 50
새가 있는 언덕길에서 ... 55
해질녘의 단상 ... 61
수필 - 수녀 언니
수녀 언니 ... 71
헝겊 주머니 ... 77
손님맞이 ... 82
새〔鳥〕 아줌마의 편지 ... 86
어느 소년의 미소 ... 92
튤립꽃 같은 친구 ... 100
사람 사이의 틈 ... 107
먼 듯 가까운 죽음을 생각하며 ... 111
마음의 작은 표현들 ... 117
복스러운 사람 ... 121
밝은 마음, 밝은 말씨 ... 125
잎사귀 명상 ... 128
자면서도 깨어 있네 ... 132
(성서) 읽는 기쁨 ... 135
선물의 집 ... 138
너무 늦지 않게 ... 142
내가 꿈꾸는 문구점 ... 146
슬픔은 두고두고 우리네 일이네 - 주희를 추모하며 ... 150
첫영성체의 하얀 기쁨 ... 156
편지 - 친구에게
친구에게 ... 161
사랑이 참되기 위해서는 - 마더 데레사께 ... 166
캘커타의 아침 해처럼 - 마더 데레사께 ... 170
꽃씨와 도둑 - 금아(琴兒) 피천득 선생님께 ... 173
비오는 날의 편지 - 법정 스님께 ... 180
사랑하면 될텐데 - 박완서 선생님께 ... 186
처음에 지녔던 사랑으로 - 유진 수사님께 ... 191
수평선을 바라보며 - 노영심에게 ... 195
혼자만의 시간 - 스테파노 선생님께 ... 199
5월의 편지 - 청소년들에게 ... 204
여러분이 스타입니다 - 청소년들에게 ... 206
월동 준비를 하며 - 숙미에게 ... 210
구슬비 시인 - 권오순 선생님께 ... 214
어느 날의 죽음을 생각하며 - 숙영 언니께 ... 219
어린 왕자를 생각하며 - 생텍쥐페리에게 ... 223
강으로 살아 흐르는 시인이여 - 시성 타고르에게 ... 227
기도시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 235
새해엔 이런 사람이 ... 239
부활절 아침에 ... 243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247
성모 성월에 ... 250
언젠가 하나 되리라는 믿음으로 ... 254
휴가 때의 기도 ... 258
다시 대림절에 ... 262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 265
슬픈 기도 - '삼풍' 사고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 269
성탄 편지 ... 273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 276
들음의 길 위에서 ... 280
만남의 길 위에서 ... 284
와사등의 불빛처럼 - 고(故) 김광균 선생님께 ... 288
마지막 기도 - 요산(樂山) 김정한 선생님 고별식에서 ... 291
바다 같은 사랑으로 - 고(故) 배문한 신부님 영전에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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