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신화는 사실을 상징한다 ... 13
이규보의 깨달음 ... 16
나르시스 신화와 인간의 본능 ... 19
아담은 인류의 시조냐 아니냐 ... 21
단군신화의 원형을 찾아서 ... 27
단군의 배다른 두 아들 이야기 ... 30
민족의식을 내세운「제왕운기」 ... 38
단군을 합리적으로 묘사한「응제시」 ... 46
단국(檀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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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5
신화는 사실을 상징한다 ... 13
이규보의 깨달음 ... 16
나르시스 신화와 인간의 본능 ... 19
아담은 인류의 시조냐 아니냐 ... 21
단군신화의 원형을 찾아서 ... 27
단군의 배다른 두 아들 이야기 ... 30
민족의식을 내세운「제왕운기」 ... 38
단군을 합리적으로 묘사한「응제시」 ... 46
단국(檀國)과「규원사화」 ... 52
단군신화는 일연의 조작인가 ... 58
단군신화에 반영된 사실들 ... 67
떠돌이생활에서 정착 생활로 ... 69
삶의 모습 ... 70
단군조선의 태동 ... 73
환인과 하나님 ... 75
환웅의 이주 ... 76
환국과 배달국 시대가 있었다 ... 81
60년 후에 공개하라 ... 83
조작이냐, 아니냐 ... 88
백두산의 유래 ... 93
「규원사화」와「환단고기」의 관계 ... 96
처음 하늘문을 열다 ... 99
배달의 유래 ... 102
고시례와 부싯돌의 유래 ... 105
아사달과 평양 ... 110
고죽국(孤竹國)의 의인 백이와 숙제 ... 117
고구려와 고죽국 ... 122
청구 ... 124
비류국(沸流國)과 주몽 ... 125
망명객 기자(箕子)와 기자조선 ... 132
한(韓) ... 139
기이한 동물들 ... 139
어떤 단군의 결혼 ... 143
이상한 꿈 ... 144
뜻밖의 제언 ... 158
단군 시대의 노예들 ... 171
삶의 모습 몇 가지 ... 180
다시 하늘문을 여실 한 분을 위하여 ... 189
기자 서여의 망명 ... 190
진개(秦開)의 침략 ... 203
준왕의 실책 ... 205
위만의 속임수 ... 211
우거왕의 배신 ... 239
단군 고열가 ... 253
우리가 확대하고 일제가 없애고 ... 265
문화의 흔적을 찾아서 ... 273
선도와 선교 ... 274
천부경 ... 282
삼일신고 ... 286
참전계경 ... 289
단군숭배와 단군신앙 ... 289
업주가리 ... 294
서낭당 ... 294
환웅과 단군시대의 문자 ... 295
우리는 정말 단군의 자손인가 ... 299
에필로그 ... 304
참고문헌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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