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3
제1장 일하는 미생물
인간의 편에 선 미생물 ... 13
미생물의 신기한 능력 ... 16
바이오닉스와 식량문제 ... 19
석유에서 단백질 사료를 뽑아낸다 ... 22
미생물이 개발한 미래 식량 ... 26
비료와 광물도 만들어 낸다 ... 29
유용광물을 헛되게 버리지 말라 ... 34
금을 녹이는 세균 ... 38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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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3
제1장 일하는 미생물
인간의 편에 선 미생물 ... 13
미생물의 신기한 능력 ... 16
바이오닉스와 식량문제 ... 19
석유에서 단백질 사료를 뽑아낸다 ... 22
미생물이 개발한 미래 식량 ... 26
비료와 광물도 만들어 낸다 ... 29
유용광물을 헛되게 버리지 말라 ... 34
금을 녹이는 세균 ... 38
해양자원과 미생물 ... 41
미생물 발전(發電) ... 43
환경오염을 막는 미생물 ... 47
우주에 파견된 미생물 ... 53
미생물의 세기(世紀) ... 55
제2장 생물계의 전문기술자
별을 관측하는 개미 ... 61
전쟁과 평화의 비둘기 ... 63
품질을 관리하는 비둘기 ... 68
생물 경비원 ... 72
새와 비행기의 공중전 ... 75
매사냥과 가마우지 길들이기 ... 80
물고기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는다 ... 82
제3장 자연계의 기상예보관
일기예보가 맞지 않는 까닭 ... 87
태풍의 내습을 예보한다 ... 92
개구리 청우계를 만들어보자 ... 98
살아있는 '습도계' ... 103
자연의 캘린더 ... 105
지진 예측의 문제와 해답 ... 108
대지진이 일어날 조짐은? ... 115
지진을 예고하는 동물 ... 118
화산 폭발과 생물의 행동 ... 125
제4장 냄새 탐색기
현대인의 후각과 냄새 ... 133
동물들의 행동과 냄새 ... 139
인공의, '코'를 개발한다 ... 146
후각의 구조에 대한 3가지 가설 ... 155
반쯤 '살아있는'후각기관 ... 160
코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동물 ... 163
제5장 바다의 지성인
돌고래를 탄 소년 ... 173
돌고래는 옛날에 '인간'이었다? ... 178
멋진 재주 몇 가지 ... 182
돌고래의 고속유영의 수수께끼 ... 188
돌고래의 피부와 기술 개발 ... 194
메아리와 수중 음파 탐지기 ... 200
인간의 좋은 조수 ... 207
제6장 동물들의 언어
목소리와 표정과 몸짓 ... 213
까마귀의 방언과 여치의 구애 ... 217
전화로 이야기하는 돌고래 ... 221
수화를 기억하는 침팬지 ... 226
물고기의 음향을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는다 ... 234
메뚜기를 '언어'로 쫓아낸다 ... 239
비둘기의 긴급 경계신호 ... 243
우주인과 돌고래, 언어로 이야기 한다 ... 247
제7장 생물의 수수께끼
모기 ―동물의 피를 원하는 모기는 처녀가 아니다 ... 253
개미⑴ ―엄처시하의 표본 ... 255
개미⑵ ―페로몬을 아십니까? ... 259
꿀벌⑴ ―자신의 집을 어떻게 분간할까? ... 262
꿀벌⑵ ―무서운 대량 살육의 드라마 ... 264
나비 ―아름다움을 다투는 세계 ... 267
파리 ―생명력은 어느정도 일까? ... 269
잠자리 ―수억 년의 역사를 가진 기적의 곤충 ... 272
사마귀 ―탐욕스런 육식 곤충 ... 275
나방 ―겹눈의 과학 ... 277
오리너구리 ―인류의 진짜 조상은 새일까? ... 279
토끼 ―보호색의 메커니즘 ... 281
하늘다람쥐 ―익살맞은 짐승 ... 284
곰 ―피하지방이 겨울잠을 부른다 ... 286
박쥐 ―비행 레이더의 비밀 ... 288
코끼리 ―사자도 대적할 수 없는 괴력 ... 290
하마 ―충돌하면 모두 죽게 된다 ... 293
기린 ―왜 목이 길어졌을까? ... 294
원숭이 ―고릴라의 생식기의 크기는? ... 297
연어 ―산란에서 탄생까지의 고생담 ... 299
뱀장어 ―'수직 150m의 폭포'를 오르는 에너지 ... 301
상어 ―사실은 겁쟁이이기 때문에 비겁한 것이다 ... 304
개구리 ―도로뇽과 산청개구리의 지혜 ... 306
뱀 ―돼지를 통째로 삼키는 입의 구조 ... 308
거북 ―짝짓기를 1개월 이상 하는 정력가 ... 310
조개 ―세계의 바다를 두루 돌아 다니는 행동력 ... 312
지렁이 ―기억력을 갖고 있을까? ... 314
촌충 ―몸 전체가 생식기인 괴상한 벌레 ... 317
해파리 ―생각을 못하는 동물 ... 318
고래 ―보호하지 않으면 절멸한다 ... 320
야생동물 ―멸종을 막는 것이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는 길 ... 322
물고기 알 ―대구알, 청어알, 연어알의 비밀 ... 324
치어 ―어미 잃어버린 생존을 향한 길 ... 326
대나무 ―꽃이 피면 들쥐가 증가하는 까닭 ... 328
쥐 ―스트레스로 자멸한다 ... 330
북극곰 ―자연은 임금의 존재를 허용치 않는다 ... 332
사슴 ―천적만이 적은 아니다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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