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시골 가는 길
서울에서 멀어지는 마음 ... 17
[서울의 달]과 [시골의 달] ... 21
올라오는 계단을 내려가는 사람들 ... 27
대도시 인구분산과 투기방지의 딜레마 ... 31
얽히고설킨 규제의 올가미 ... 38
2. 논밭의 주인은 따로 있는가
땅은 쓰임새가 미리 정해져 있다 ... 45
논밭 ... 53
논밭을 사는데도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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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시골 가는 길
서울에서 멀어지는 마음 ... 17
[서울의 달]과 [시골의 달] ... 21
올라오는 계단을 내려가는 사람들 ... 27
대도시 인구분산과 투기방지의 딜레마 ... 31
얽히고설킨 규제의 올가미 ... 38
2. 논밭의 주인은 따로 있는가
땅은 쓰임새가 미리 정해져 있다 ... 45
논밭 ... 53
논밭을 사는데도 면허가 필요해? ... 60
한 고개 넘으면 또 한 고개 ... 69
소유권 등기를 했다고 영원히 내 땅은 아니다 ... 75
대지로 만들면 논밭도 오케이! ... 80
남의 땅에도 깃발을 꽂을 수 있다 ... 88
전용허가를 받았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 96
시골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 ... 104
막히면 둘러가라 ... 110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115
3. 청산에 살리라
임야는 천덕꾸러기? ... 121
산은 산, 나무는 나무 ... 126
고개를 넘어야 산이 보인다 ... 131
산골 속에도 샛길은 있다 ... 140
농민은 산에서도 천하지대본 ... 150
산신령에게 바치는 떡값 ... 158
4. 대지(大地)중의 으뜸은 대지(垈地)
마음대로 집을 지울 수 있는 땅 ... 163
그러나 마음대로 살 수는 없는 땅 ... 169
대지도 아닌 것이, 논밭도 아닌 것이 ... 179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 ... 186
집을 덤으로 얻는 길도 있다 ... 193
어디에나 틈새는 있다 ... 201
컬러화보 - 마음속에 그린집 ... 209
5. 전원에 살고 재산도 키우려면
길따라 커지는 땅 ... 227
'기찻길 옆 오막살이'는 옛말 ... 232
도로교통의 동맥경화증이 풀린다 ... 237
전원주택은 서울사람들만의 꿈인가 ... 242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249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 260
21세기가 열리는 곳으로 ... 266
6. 전원주택 뚝딱짓기
촌놈은 유전자가 따로 있다 ... 273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라도 ... 280
우연히 찾아온 기회 ... 286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 294
마음속에 그린 집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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