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6
제1장 물처럼 바람처럼
칠불암 아자방 이야기 ... 17
살아있는 육신보살 ... 21
승조 대사의 후신 ... 26
물처럼 바람처럼 ... 32
만다라화 붉게 피우고 ... 35
티벳불교의 큰별 ... 39
황룡사 구층탑과 자장 ... 45
자장과 금개구리 ... 47
거지노인과 자장 ... 51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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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6
제1장 물처럼 바람처럼
칠불암 아자방 이야기 ... 17
살아있는 육신보살 ... 21
승조 대사의 후신 ... 26
물처럼 바람처럼 ... 32
만다라화 붉게 피우고 ... 35
티벳불교의 큰별 ... 39
황룡사 구층탑과 자장 ... 45
자장과 금개구리 ... 47
거지노인과 자장 ... 51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 55
마음이 곧 부처인 것을 ... 61
절이 공중에서 날아오다 ... 64
목마르면 물 마시고 졸리면 잔다 ... 69
판자를 던져 중생을 구하다 ... 72
생사가 모두 괴롭구나 ... 77
한쪽 귀가 없는 돌부처 ... 80
가이없는 연꽃의 바다를 건너 ... 86
백척간두에서 무엇이 두려우랴 ... 93
눈 속에서 피어난 오동나무 ... 98
부석사와 낙산가 ... 101
노인과 여덟 동자 ... 105
한국의 유마거사 ... 108
화랑도와 세속오계 ... 113
그대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 118
제2장 부처는 영혼이 없다
관촉사 미륵불 ... 125
숯굽는 영감과 보조국사 ... 129
흰구름 걷히면 청산인 것을 ... 134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 138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148
어머니의 중음신을 천도하다 ... 154
부처는 영혼이 없다 ... 158
제3장 그림자 없는 부처
가장 큰 보배 ... 165
땀 흘리는 표충비 ... 169
목잘린 돌부처 ... 172
무학의 신묘한 해몽 ... 177
소몰이 노인과 무학 ... 183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 ... 187
화엄사 각황전에 얽힌 이야기 ... 190
밖에서 찾지 말라 ... 194
양치는 성자 ... 200
바늘로 국수를 만들다 ... 204
그림자 없는 부처 ... 210
제4장 부처죽이기
부처죽이기 ... 223
돌사람이 눈물을 흘린다 ... 233
평상심이 도라 하지 말라 ... 242
눈 속의 복사꽃이 조각마다 붉구나 ... 249
사자후 소리 천지에 가득하구나 ... 257
끝도 없고 시작도 없도다 ... 263
마지막 입은 옷에는 주머니가 없네 ... 268
구인사의 불가사의 ... 274
물은 스스로 흐르고 꽃은 저절로 핀다 ... 278
밝은 달이 허공에 뜨니 ... 284
흰구름은 서쪽으로 달은 동쪽으로 ... 290
서문 ... 6
제1장 물처럼 바람처럼
칠불암 아자방 이야기 ... 17
살아있는 육신보살 ... 21
승조 대사의 후신 ... 26
물처럼 바람처럼 ... 32
만다라화 붉게 피우고 ... 35
티벳불교의 큰별 ... 39
황룡사 구층탑과 자장 ... 45
자장과 금개구리 ... 47
거지노인과 자장 ... 51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 55
마음이 곧 부처인 것을 ... 61
절이 공중에서 날아오다 ... 64
목마르면 물 마시고 졸리면 잔다 ... 69
판자를 던져 중생을 구하다 ... 72
생사가 모두 괴롭구나 ... 77
한쪽 귀가 없는 돌부처 ... 80
가이없는 연꽃의 바다를 건너 ... 86
백척간두에서 무엇이 두려우랴 ... 93
눈 속에서 피어난 오동나무 ... 98
부석사와 낙산가 ... 101
노인과 여덟 동자 ... 105
한국의 유마거사 ... 108
화랑도와 세속오계 ... 113
그대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 118
제2장 부처는 영혼이 없다
관촉사 미륵불 ... 125
숯굽는 영감과 보조국사 ... 129
흰구름 걷히면 청산인 것을 ... 134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 138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148
어머니의 중음신을 천도하다 ... 154
부처는 영혼이 없다 ... 158
제3장 그림자 없는 부처
가장 큰 보배 ... 165
땀 흘리는 표충비 ... 169
목잘린 돌부처 ... 172
무학의 신묘한 해몽 ... 177
소몰이 노인과 무학 ... 183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 ... 187
화엄사 각황전에 얽힌 이야기 ... 190
밖에서 찾지 말라 ... 194
양치는 성자 ... 200
바늘로 국수를 만들다 ... 204
그림자 없는 부처 ... 210
제4장 부처죽이기
부처죽이기 ... 223
돌사람이 눈물을 흘린다 ... 233
평상심이 도라 하지 말라 ... 242
눈 속의 복사꽃이 조각마다 붉구나 ... 249
사자후 소리 천지에 가득하구나 ... 257
끝도 없고 시작도 없도다 ... 263
마지막 입은 옷에는 주머니가 없네 ... 268
구인사의 불가사의 ... 274
물은 스스로 흐르고 꽃은 저절로 핀다 ... 278
밝은 달이 허공에 뜨니 ... 284
흰구름은 서쪽으로 달은 동쪽으로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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