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상권]
1. 우리나라에는 문헌을 소장한 집안이 적다. ... 25
2. 압록강의 서쪽 땅은 모두 발해의 땅이다. ... 26
3. 신라가 두 나라와 싸울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인가? ... 27
4. 삼국시대의 국사는 길흉화복을 달리 적고 있다. ... 27
5. 진양은 옛 제왕의 도읍이라 한다. ... 28
6. 한 선비가 죽어도 비석을 ...
더보기
목차 전체
[상권]
1. 우리나라에는 문헌을 소장한 집안이 적다. ... 25
2. 압록강의 서쪽 땅은 모두 발해의 땅이다. ... 26
3. 신라가 두 나라와 싸울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인가? ... 27
4. 삼국시대의 국사는 길흉화복을 달리 적고 있다. ... 27
5. 진양은 옛 제왕의 도읍이라 한다. ... 28
6. 한 선비가 죽어도 비석을 남긴다. ... 28
7. 고려 의종이 용주를 타고 노닐던 곳. ... 29
8. 만월대에 오른 동시강의 탄식. ... 30
9. 안성역 십리에 있는 숭수산을 총수라 고쳤다. ... 31
10. 김시습은 폭포수를 불전에서 받들고 사흘밤을 지냈다. ... 31
11. 용강현의 한 어부가 고기로 변했다. ... 32
12. 강릉의 한 어부가 팔초어로 변했다. ... 33
13. 정몽주의 시짓는 버릇. ... 34
14. 효령대군이 서호에 지은 정자의 이름을 세종이 희우정이라 했다. ... 34
15. 봉사 김학노의 신통한 점. ... 35
16. 세종 때 중간법을 폐지하다. ... 37
17. 책임을 다하는 남지와 그의 인간성. ... 38
18. 남지가 벼슬을 사양하며 지은 전(箋). ... 39
19. 김학노가 서하군을 보고 친 점. ... 40
20. 축문을 잘못 읽은 문관. ... 40
21. 태종의 부름에 밭에서 일하던 모습으로 나타난 황희의 청빈한 모습. ... 41
22. 이숙번은 용비어천가를 찬술하는데는 필요했지만, 교만해서 귀양갔다. ... 42
23. 이숙번은 항상 사치가 심했다. ... 43
24. 강양군은 무덤에 세 가지를 묻어달라고 당부했다. ... 44
25. 손순효의 소원은 고통없이 죽는 것이다. ... 45
26. 임원준은 관기 500명의 이름을 기억할 정도였다. ... 46
27. 임원준은 문병 최녕성을 대신해서 표문을 찬진했다. ... 47
28. 관서 노비로 서울에 있는 자는 노역을 제공해야 한다. ... 48
29. 평산 신씨는 고려조 공신인 숭겸의 후손이다. ... 50
30. 목은의 시는 이어를 많이 사용하였다. ... 51
31. 광점에 따라 지은 시는 반드시 실언이라 할 수 없다. ... 54
32. 김학노는 황희가 을유년에 재상이 될 것을 맞추었다. ... 55
33. 청빈하다는 이름을 얻은 구능성의 지혜. ... 57
34. 권제는 홍어를 구하는 시를 지었다. ... 58
35. 권람은 청주 기생이 보내준 옷에 대해 감사했다. ... 58
36. 부산포 첨사 반회는 청빈했다. ... 59
37. 세종은 창기 록명아를 김하의 첩으로 삼도록 했다. ... 60
38. 안찰사 성석린이 정주 기생을 사랑하다. ... 61
39. 1465년에는 쌀 한 되로 청어 스무 마리를 샀다. ... 62
40. 목노가 아니면 이런 말을 쓸 수 없다. ... 63
41. 목옹이 시내를 건너다 신발을 잃어버린 중을 놀린 시. ... 64
42. 생원 홍일동과 선비 심선. ... 66
43. 김문평공은 철관을 쓰고 다녔다. ... 67
44. 시재의 문집을 태우면 비가 올 걸. ... 68
45. 목노의 시는 한적하다. ... 69
46. 정문성공은 성격이 곧아 여러 번 임금의 비위를 거스렷다. ... 71
47. 김종서가 재상이 되자, 일을 멋대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 72
48. 나는 남과 이권을 다투지 않고 땅과 이권을 다투고자 한다. ... 72
49. 고개지의 그림을 우연히 얻게 되다. ... 73
50. 소동파와 왕형공 중에 누가 더 낫습니까? ... 75
51. 성질이 온화한 유창이 이집의 사위가 된다. ... 76
52. 선비는 가난을 혐의 두지 않는다. ... 77
53. 목은이 지은 시. ... 77
54. 십산산 역의 벽 위에 쓰인 시. ... 78
55. 이호성의 효성. ... 80
56. 남이 보기에 높아야 별시위 정도로 외모가 못생긴 평정공. ... 82
57. 관상감 제조 윤이란 자의 벼슬하는 재주. ... 83
58. 우리나라 사족의 부인들이 외출 할 때는 개두를 쓴다. ... 83
59. 고려조에 4품 관리는 가홍이라는 붉은 가죽띠를 둘렀다. ... 84
60. 계원록은 국재가 만들었다. ... 85
61. 명나라 과거에 합격한 자의 명단. ... 85
62. 김학노의 점괘. ... 89
63. 거상 중에 비를 들이는 것이 어찌 예이겠느냐? ... 89
64. 사람에 따라 높낮이가 있다. ... 91
65. 구공의 백전체. ... 91
66. 잘 지은 작품은 전해지며 없어지지 않는다. ... 92
67. 우리나라의 명필들. ... 95
68. 성희가 김해에 귀양가서 쓴 시. ... 96
69. 이색이 사람을 기다리다 지은 시 . ... 97
70. 김종직이 지은 시. ... 99
71. 김종직이 선산부사로 내려가며 지은 시. ... 101
72. 서거정이 지은 시. ... 103
73. 유호인이 지은 동도잡영 시. ... 106
74. 김종직이 지은 시. ... 111
75. 남의 집을 빼앗은 사람. ... 113
76. 밭을 갈다가 도장을 주웠다. ... 114
77. 채문장과 권문장. ... 114
78. 허우헌이 초계 객사에 있는 소나무를 보고 읊은 시. ... 116
79. 월대에서 일식을 구경하다. ... 117
80. 성종이 폐비에게 내린 전지. ... 118
81. 영해부에 난 지진. ... 120
82. 원암의 모임은 현릉이 적을 피할 때였다. ... 121
83. 서향화는 진한 향기를 귀하게 여긴다. ... 122
84. 기생이 더 빨리 늙는 이유가 무엇일까? ... 123
85. 홍문광공이 요절한 자식과 며느리를 가엽게 여기며 지은 시. ... 125
86. 당양공주의 죽음에 사흘동안 조정을 파했다. ... 126
87. 김양경의 시호를 정한 내력 ... 127
88. 봉명 사신의 명칭. ... 128
89. 윤씨지묘라 하라. ... 128
90. 묘를 옮길 것을 논의했다. ... 130
91. 안향은 사문을 일으킬 것을 사명으로 삼았다. ... 131
92. 목면은 고려말 진주사람 문익점이 구해왔다. ... 134
93. 재산 파평 윤씨와 거상 심금손이 근래의 부자였다. ... 135
94. 이정언이 좌주 염동정에게 명촉을 드렸다. ... 136
95. 목은의 시. ... 137
96. 이태조의 자와 호는 이색이 지었다. ... 140
97. 새로 급제한 사람을 선달이라 한다. 141
98. 우리나라에서 으뜸가는 집안. ... 142
99. 유방선은 중 의침에게서 두시를 배웠다. ... 143
100. 김혼이 올린 차자. ... 144
101. 양녕대군의 죄. ... 145
102. 기근이 심하여 백성들이 오을배를 파 먹었다. ... 146
103. 왜구가 출몰하였다. 147
104. 최윤덕의 대마도 정벌. ... 149
105. 박홍신의 딸. 우리 아버지는 어디 있소. ... 151
106. 김종직의 외조인 박홍신전. ... 152
107. 텅빈 송희종과 흠종의 왕릉. ... 155
108. 왕도에서 연경까지는 3245리. ... 156
109. 고려 때 은으로 만든 돈을 활구라 했다. ... 157
110. 왕도에서 유구까지는 5430리. ... 157
111. 대마도는 8군과 82포가 있다. ... 160
112. 태재의 시. ... 162
113. 이달층이 지은 시. ... 164
114. 이계손의 시호. ... 166
115. 황제께서 내린 어제시 12축. ... 166
116. 강희맹이 늙은 기생을 보고 가련하게 생각햇다. ... 167
117. 우리나라의 오첩 밥상. ... 170
118. 한 돌에 아홉 가지가 생긴 마늘을 서총이라 했다. ... 171
119. 밭갈다가 주운 돌부처가 영험이 있었다. ... 172
120. 정몽주의 명원루 시. ... 174
121. 나도 장원이다. ... 174
122. 근래의 재상 중에서 금헌이 가장 문장과 풍류를 좋아했다. ... 175
123. 연산군의 채홍사. ... 176
124. 정성근은 성격이 곧고 뜻이 흔들리지 않았다. ... 177
125. 탐관오리의 매를 맞느니 과수나무를 잘라 버리자. ... 178
126. 세종은 말년에 불경을 좋아했다. ... 179
127. 연산군의 비는 재상 신승선의 딸이다. ... 179
128. 멀리까지 내다본 연산비의 걱정. ... 180
129. 교동으로 내친 연산을 따르지 못한 것을 탄식한 연산비. ... 181
131. 신숙주는 일년에 세 번 중국에 간 적도 있었다. ... 182
132. 첫돌된 아이를 너무 많이 감싸면 경풍증이 생긴다. ... 184
[하권]
1. 매계공은 늙은 부모를 봉양하기 위해 외직을 구했다. ... 187
2. 요동의 점쟁이 추원결은 갑자사화가 일어날 줄 알았다. ... 188
3. 신계거는 남달리 뛰어났으나 원대한 포부를 펴지 못했으니 아쉽다. ... 189
4. 두류산을 마주 보는 금대사의 절경. ... 191
5. 천자에게 헌상한 음식을 소미라 한다. ... 192
6. 어떤 사람이 훔쳐가버린 송도록. ... 193
7. 시인들은 고인의 시구에서 싫어하지 않고 답습한다. ... 194
8. 왕형공이 여혜경을 희롱한 시. ... 197
9. 가난해도 재물을 탐내지 않은 사람들. ... 201
10. 상처는 그대 몸에 있고, 아픔은 나의 몸에 있다. ... 204
11. 이름도 없는 사족과 결연한 왕경량은 비웃음을 받았다. ... 204
12. 우리나라의 먹인 송매는 천하에 소문이 났다. ... 206
13. 신준과 임춘의 시는 기상이 다른다. ... 208
14. 동파가 개원천보유사를 읽고 지은 시. ... 210
15. 형공이 칭찬한 소동파의 표층관비. ... 211
16. 백발과 연화가 들어간 남효온의 시. 213
17. 경천사에 안치된 금불상. ... 214
18. 장의사에서 독서하던 옛 친구들은 꿈같이 아득하다. ... 216
19. 용사를 즐겨 쓴 차소의 시. ... 218
20. 시는 말이다. ... 222
21. 남효온은 소릉의 복원상소를 올리다 귀양갔다. ... 223
22. 구두점도 뗄 줄 모르는 조기종이 자신의 죽음을 시로 알렸다. ... 224
23. 강변에 사는 선비. ... 225
24. 부모의 혼령은 늘 주위에 있다. ... 226
25. 고희지의 꿈에 죽은 지 3년 된 안옹세가 나타났다. ... 227
26. 한 번과 여러 번의 글맛. ... 229
27. 십만 정병이 수루를 에워싸니. ... 229
28. 한강 압구정의 현판 시. ... 230
29. 장자의 우언, 기심을 잊고 갈매기와 친한다. ... 231
30. 강희안의 시는 평담하여 자연스런 뜻이 있다. ... 233
31. 진정한 효도란 문집을 숫자 늘리는 것이 아니다. ... 234
32. 주자의 중용장구를 평한 정여창. ... 235
33. 묵재선생의 학식. ... 235
34. 노산군은 수강궁에서 왕위를 물려 주었다. ... 236
35. 고려조 왕씨를 위한 숭의전을 마전현에 지었다. ... 237
36. 불서를 구하러 중국에 간 김수온이 감로사 주지를 놀래키다. ... 238
37. 세종조 인물로 첫째 가는 사람은 제학공이다. ... 239
38. 이자산의 효성. ... 240
39. 장군 경연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 ... 241
40. 경연을 본받은 청주의 양수척 삼형제. ... 242
41. 하늘에 명세한 강도의 말. ... 243
42. 어떤 추남의 유언. ... 243
43. 결백증에 걸린 여승. ... 243
44. 선행을 쌓아 복을 구하려다 친구에게 놀림당한 전석. ... 244
45. 초야에 묻혀있는 인재. ... 245
46. 삼소도를 보고 지은 시. ... 246
47. 박연 이후 악률에 처음으로 이름을 떨친 사람은 유추다. ... 247
48. 선승에게 선문답으로 대답한 부윤. ... 249
49. 유청풍과 박명월 ... 250
50. 홍균이 어찌 미치광이겠는가? ... 251
51. 남에게 좋은 말을 하지 않은 김시습. ... 251
52. 너무나 정확한 이달선의 꿈. ... 252
53. 내가 아는 것을 알릴 뿐이요. 화복은 하늘에 달린 것. ... 253
54. 살아서는 국왕의 형님이 되고, 죽어서는 부처의 형님이 된다. ... 254
55. 첩자 쓰기를 좋아한 시인들. ... 255
56. 분은 적소에서도 조상에게 제사를 지냈다. 257
57. 고인의 시구에는 [승]자가 없음을 부끄러이 여긴다. ... 258
58. 최치운은 진심으로 포상을 거절했다. ... 260
59. 세종은 어찰로 최치운의 술을 경계했다. ... 261
60. 연산은 자신을 욕한 이극균을 두개골을 쪼개 죽였다. ... 262
61. 연산군 시대의 신하들. ... 263
62. 소혜왕후도 어쩌지 못한 연산군. ... 264
63. 매성유의 신라묵시. ... 265
64. 사람의 귀천은 정해져 있다. ... 265
65. 술이 깨면 반드시 일어나 불을 켜고 책을 보는 신문 충공. ... 266
66. 정국 후에 원종공신이 많게는 천여 명에 이르렀다. ... 267
67. 혼인을 거절하는 지혜. ... 268
68. 연산군이 새로 만든 이름. ... 269
69. 항상 세상을 도피할 뜻을 지녔던 정희량. ... 271
70. 형가가 진왕을 죽이지 못한 다섯 가지 이유. ... 273
71. 짐승도 기진의 기운을 안다. ... 274
72.지진이 국론을 성사시켰다. ... 275
73. 목은이 벗들과 시를 짓고 노닐던 모습. ... 275
74. 내 아들은 사경 일점 유시생. ... 277
75. 세종의 측실은 넷이었다. ... 277
76. 7가지 근대시. ... 278
77. 가야금에 능해 숙의가 된 최유해의 딸과 외척들. ... 292
78. 연산은 [처]자를 말하지 못하도록 했다. ... 293
79. 남효온의 아내 조씨는 예아닌 것으로 처신하여 남편의 시신을 지켰다. ... 294
80. 김문평공는 복리만 구하는 중을 내쫓았다. ... 295
81. 꿈을 꾸고 과거에 합격한 선비들. ... 296
82. 김시습의 시. ... 297
83. 사람의 정이란 벼슬을 잊지 못한다. ... 301
84. 지진은 용싸움이다. ... 302
85. 뱀의 침을 핥아먹고 벙어리가 되었다. ... 303
86. 범 신이었고 정찬의 아들이 미친 내력. ... 304
87. 궁녀가 가지고 나온 성종의 간찰. ... 304
88. 한강의 나루, 포구, 여울물. ... 306
89. 우리나라의 국화. ... 308
90. 국조선원종파지록. ... 309
91. 안지의 처세. ... 311
92. 세조의 총애를 받은 조석문. ... 312
93. 숫컷없이 알을 낳는 어미닭을 과저라고 한다. ... 314
94. 조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조선조의 풍습과 문제점. ... 314
95. 귀거래사를 노래하는 기생들. ... 316
96.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과시. ... 317
97. 생원 이해의 아쉬움. ... 317
98. 장원급제자의 명단. ... 318
99. 교란을 중시한 신숙주 덕에 내가 일본 통신사의 일 원으로 떠났다. ... 319
100. 조위가 지은 여러 편의 시. ... 322
101. 내 중씨 조전의 권유. ... 330
102. 조전의 시어는 평담하고 전실하다. ... 332
103. 월산대군의 시. ... 335
104. 정순부가 나를 위해 지어 준 이별시. ... 336
105. 비명에 간 임희재의 시 ... 337
106. 사신으로 온 우리나라 출신 중국 환관인 김의와 진호. ... 338
107. 공주와 뜻이 맞지 않아 외군으로 귀양간 풍천위 임광재의 재능. ... 340
108. 풍천위의 재치있는 대답. ... 342
109. 매개의 악부사. ... 342
110. 중국의 문적. ... 348
111. 어무적의 시. ... 350
112. 불우한 시인 남효온과 신영희. ... 353
113. 속세를 벗어난 기품을 지닌 종실 이국진. ... 358
114. 남효온의 시. ... 361
115. 주계정 이심원의 시. ... 362
116. 이제현의 시 ... 363
117. 목노는 졸옹 최해를 한유에 비겼다. ... 366
118. 목노의 시. ... 367
119. 허금, 안지, 원재 시의 분위기. ... 369
120. 시사의 변고를 기록한 시들. ... 370
121. 정포의 해학. ... 371
122. 전록생의 영호루 시. ... 372
123. 대마도 사신 평국층의 계책. ... 372
124. 서울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던 왜인이 중국 남방까지 표류했다. ... 373
125. 표류 6개월만에 돌아온 최부. ... 374
126. 해수의 색깔과 성질은 곳에 따라 다르다. ... 375
127. 제주도의 정월은 연등절. ... 376
128. 제주에서 표류한 자들은 다 물에 빠져 죽었는가? ... 377
129. 동정호는 소주부 태호에 있다. ... 377
130. 감로사는 진강부 성동에 있다. ... 378
131. 양자강 이남의 풍경. ... 379
132. 물과 연석이 많은 양자강 이남의 땅. ... 381
133. 양자강의 운하. ... 382
134. 파의 제도. ... 382
135. 홍의 제도. ... 383
136. 양자강 주변의 번성한 도시. ... 384
137. 남쪽에는 곡식, 북쪽에는 기장. ... 385
찾아보기 ... 387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