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서울역, 내가 만난 사람들
아! 전쟁이 시작되던 날 ... 15
지하도 사람들 ... 19
부치지 못하는 편지 ... 23
기차를 당당히 탈 수 있는 날까지 ... 31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 35
울분이 체념으로, 차라리 화를 내시오 ... 41
홈리스로 살아남기 ... 45
고개 숙인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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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서울역, 내가 만난 사람들
아! 전쟁이 시작되던 날 ... 15
지하도 사람들 ... 19
부치지 못하는 편지 ... 23
기차를 당당히 탈 수 있는 날까지 ... 31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 35
울분이 체념으로, 차라리 화를 내시오 ... 41
홈리스로 살아남기 ... 45
고개 숙인 아버지 ... 53
가슴 속의 사진 한 장 ... 59
양복 입은 벌목공 ... 65
햇볕도 못 보고 지하도에서만 살게 되면 어떻게 하지요 ... 69
우리 아들 좀 찾아줘유 ... 75
구걸은 할망정 철거반은 안 해요 ... 79
무슨 일이 나긴 난 모양이죠 ... 83
사랑하는 당신에게 ... 87
차라리 서울역이 나아요 ... 95
한때는 나도 사장님 ... 103
카메라 함부로 들이대지 마시오 ... 109
서소문 공원의 비애 ... 113
팔려가는 노숙자 ... 117
철호 형, 철호 형 ... 123
공안원 지 주임 ... 127
세계 최초, '홈리스 축구단'을 만들다 ... 133
한밤의 싹쓸이 소탕전 ... 141
진짜 고향 가던 날 ... 147
돌아온 노숙자 ... 153
실종된 일요일(?) ... 161
장관님이 오시던 날 ... 165
서울역 33년 사나이 ... 171
사랑하며, 미워하며 ... 177
정치, 정치인들 ... 183
내가 죽으면 이곳으로 연락해 주세요 ... 189
처음 받아 보는 초대장 ... 195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제3650지구 새서울 로타리클럽 회원들 ... 201
행동하는 교수 ... 207
서울역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사회복지사들 ... 211
제2장 변화되는 사람들
노숙자 되는 데 학력 제한 없어요 ... 217
집 나온 지 28년, 그는 지금도 외출 중 ... 225
노랑 머리 우리의 막둥이 노숙자 ... 233
사이판으로 신혼여행 갈래요 ... 241
언젠가 반드시 재기 할 겁니다 ... 249
아빠 집에 들어와, 응? ... 255
홍콩 배우도 부럽지 않은 서울역의 미남 노숙자 ... 261
지게꾼 남편, 서울역을 서성이는 아내, "그래도 우린 행복해요" ... 267
이미 전 스타 노숙자입니다 ... 275
제3장 눈물과 감동의 서울역 180일
서울역 실직 노숙자 프로그램의 전진기지, 달리는 첨단복지정보센터 ... 283
그들은 누구인가. 추적 100시간 / 국내 최초로 서울역 노숙자를 분석해 내다 ... 289
원스톱 서비스센터를 지향하며 ... 301
지금 이들은 외롭다. 전 노숙자 대상 심리상담 전개 ... 309
실직 노숙자들의 응급전화 핫라인 개통, "가족에게 전화하세요" ... 317
국회인권포럼 세미나 참가 ... 321
일하면서 자립의지를 다진다. '홈리스 자립단' ... 325
인간다운 삶을 위한 이미용·의복서비스 ... 331
광장에 울려퍼진 재즈의 선율, 뮤직세라피 ... 337
외국의 홈리스와 우리의 노숙자 ... 343
책을 마치며 ... 349
실직 노숙자를 위한 사회복지응급지원 사업 실적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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