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부엌을 지나야 파티장이 보인다
내 별명은 이사 전문가 ... 12
청사초롱 내다 걸고 ... 16
파티걸 VS 부엌데기 ... 21
왕초보 길들이기 ... 25
그날 이후 ... 31
豫防 주사 맞듯 禮訪이 약 ... 35
치맛자락을 여미며 ... 39
호스테스의 멀고도 먼 길 ... 44
불고기 향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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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부엌을 지나야 파티장이 보인다
내 별명은 이사 전문가 ... 12
청사초롱 내다 걸고 ... 16
파티걸 VS 부엌데기 ... 21
왕초보 길들이기 ... 25
그날 이후 ... 31
豫防 주사 맞듯 禮訪이 약 ... 35
치맛자락을 여미며 ... 39
호스테스의 멀고도 먼 길 ... 44
불고기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 49
칼춤 30년 ... 54
<B><FONT color ... #0000
팔자에 없는 가야금 연주 ... 62
케첩이 아니고 고추장이에요 ... 65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 68
칼 들고 뛰어라 ... 72
2. 30년 타국살이 어찌 별일이 없었을까?
통밀빵 굽고 방귀 뀌며 ... 78
타향에서 아이 낳기 ... 8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만난 시아버님 ... 87
아이들이 지키는 집 ... 91
화장하고 나타난 ET ... 95
낯설음 극복 ... 101
눈 좀 닫았다가 여실래요? ... 105
서랍 속에 차린 사탕가계 ... 109
내전(內戰)과 피신 ... 112
브라질리아에서 암스테르담까지 ... 118
3. 누구도 못 말리는 여자
지나친 욕심은 복을 부른다? ... 124
못 말리는 방랑의 끼 ... 129
내 몸으로 떠나는 여행 ... 133
말하는 벙어리 ... 137
두뇌 에어로빅 - 브리지 게임 ... 142
문명화된 여자 해적들 ... 147
코스타리카 한국 부인회 ... 152
외교燈 창간에 얽힌 이야기 ... 157
4. 어깨너머 배운 지구촌
여성할례 ... 164
인제라 ... 169
여왕님 생일은 장날 ... 172
'원시' 아프리카, 미술은 '최첨단' ... 176
마음으로 먹는 나이 ... 182
내 사랑 에티오피아 ... 185
시간을 관통한 여행 ... 191
자메이카 화단 소묘 ... 197
마스트리트 유럽 미술제 ... 203
버미어의 신비 ... 207
5. 사람 만나는 재미도 크다는데…
사간동 이야기 ... 214
가수 패티 김과의 시간들 ... 217
아! 그녀가 남자였더라면 - 화가 정강자 ... 223
외로움 태워 피우는 꿈 - 시인 조병화 ... 228
뚜루웍과 에셔뜨 ... 232
은발의 할머니 대통령 - 차모로 ... 236
대통령의 대물림 - 오스카 아리아스 ... 240
경주를 그리던 73살 게이 친구 - 노르만 ... 246
기미꼬의 탄식 ... 251
진짜 싸나이 아사다 씨 ... 256
쥬라기 공원에 울려 퍼진 아리랑 - 가수 김연자 ... 260
월드컵과 헬렌 싸소 ... 265
어느 선량 ... 270
6. 새 연인 코스타리카
삐께뇨 뻬로 그란데(Pequeno Pero Grande) ... 276
임자와의 데이트 ... 281
너구리의 방문 ... 285
바나나의 일생 ... 290
번지는 없지만 노을이 아름다운 집 ... 294
향수 뿌린 테디베어 ... 297
지구의 한숨 - 활화산 ... 300
벌꿀새, 꼴리브리의 탄생 ... 305
대사부인, 타잔부인 되다 ... 310
잡초 철학 ... 315
선인장꽃 보내고 입양한 야자수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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