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한국고전문학전집〉을 간행하며
일러두기
목은집(牧隱集)
해제
사(辭)
산중사 山中辭 ... 29
민지사 閔志辭 ... 32
영개사 永慨辭 ... 35
동방사 東方辭 ... 38
유수사 流水辭 ... 41
자송사 自訟辭 ... 43
부(賦)
설매헌소부 雪梅軒小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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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한국고전문학전집〉을 간행하며
일러두기
목은집(牧隱集)
해제
사(辭)
산중사 山中辭 ... 29
민지사 閔志辭 ... 32
영개사 永慨辭 ... 35
동방사 東方辭 ... 38
유수사 流水辭 ... 41
자송사 自訟辭 ... 43
부(賦)
설매헌소부 雪梅軒小賦 ... 46
관어대소부 觀魚臺小賦 ... 49
조(操)
소부조 巢父操 ... 53
백익조 伯益操 ... 53
이윤조 伊尹操 ... 53
태공조 太公操 ... 54
주공조 周公操 ... 54
선니조 宣尼操 ... 55
숭고조 崧高操 ... 55
시(詩)
천수절에 본국의 표문을 올리는 배신을 따라 대명전에 들러 천자를 뵙고 天壽節日 臣穡從本國進表倍陪入覲大明殿 ... 57
새로 숭덕사에 우거하면서 新寓崇德寺 ... 57
백부님께 받들어 부침 奉寄伯父 ... 58
섣달 그믐날 밤 除夜 ... 59
섭공소와 함께 청산백운도를 보고 시를 짓다 與葉孔昭賦靑山白雲圖 ... 59
찬 바람 - 3수 寒風 三首 ... 59
연산의 노래 燕山歌 ... 61
통주에서 일찍 출발하면서 通州早發 ... 63
서늘한 낮 午凉 ... 63
도중에서 途中 ... 64
천보가 天寶歌 ... 64
도자산을 바라보며 望道者山 ... 66
정관음 貞觀吟 ... 66
남신점 南新店 ... 68
함께 오던 중이 시내를 건너다가 말에서 떨어져 신 한 짝을 잃었기에 희롱삼아 짓는다 同來僧渡溪墜馬失隻履 戱作 ... 69
판교에서 板橋 ... 70
산길 山路 ... 70
청충음 靑蟲吟 ... 71
부벽루에서 浮碧樓 ... 71
도중에서 途中 ... 72
즉사 卽事 ... 72
경사로부터 동쪽으로 돌아오면서 도중에서 지음 自京師東歸途中作 ... 73
파사부 婆娑府 ... 73
박주강에서 博州江 ... 74
삼각산 아래에서 三角山下 ... 75
돌아옴 歸來 ... 75
한산의 여덟 가지 노래 韓山八詠 ... 76
1. 숭정산 바위 위의 소나무 崇井巖松 ... 77
2. 일광의 석벽 日光石壁 ... 77
3. 고석의 깊은 골 孤石深洞 ... 77
4. 회사의 높은 봉우리 回寺高峯 ... 78
5. 원산 수자리의 북소리 圓山戍鼓 ... 78
6. 진포의 돌아오는 돛대 鎭浦歸帆 ... 78
7. 압야의 권농 鴨野勸農 ... 79
8. 웅진의 낚시질 熊津觀釣 ... 79
성중에서 省中 ... 80
요야에서 遼野 ... 81
고향을 생각하며 思鄕 ... 81
단오 端午 ... 82
조산선사 시권에 씀 題曹山禪師詩卷 ... 82
낮잠 晝寢 ... 83
호로도에 차운함 胡蘆島次韻 ... 85
즉사 卽事 ... 86
나한동 羅漢洞 ... 86
서유의에게 답함 答胥有儀 ... 86
죽간선사에게 답함 答竹磵禪師 ... 88
동암선사에게 답함 答東菴禪師 ... 90
철선장로에게 답함 答鐵舡長老 ... 91
다시 두 수를 지어 흥을 풀다 復作二首遺興 ... 93
법원사에 놀면서 遊法源寺 ... 96
밤에 앉아서 夜坐 ... 97
절구 絶句 ... 98
유관에 잠깐 쉬는데 한송선사가 술을 사 오다 楡關小憩寒松禪師沽酒 ... 99
남대번 사윤의 국화시권 끝에 씀 - 5수 題南大藩司尹菊詩卷末 五首 ... 99
달을 보며 흥을 풀다 對月遣興 ... 101
즉사 卽事 ... 102
눈을 읊음 詠雪 ... 102
하일즉사 夏日卽事 ... 103
양주의 노래로 양주의 임사군에게 부침 梁州謠 寄梁州任使君 ... 103
후유선가로 졸옹의 차운을 노래함 後儒仙歌 歌拙翁次韻 ... 105
대나무가 말라죽었으므로 탄식하여 지음 竹枯歎 ... 107
또 노래함 又歌 ... 108
적이 서경에 머문다는 소식을 듣고 聞賊駐西京 ... 109
적이 서경에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聞賊入西京 ... 110
슬프고 슬프다 - 3수 哀哀 三首 ... 110
한적한 곳에 살다 幽居 ... 112
전장 田莊 ... 112
스스로 읊음 - 3수 自詠 三首 ... 113
느낌이 있어서 - 4수 有感 四首 ... 115
즉사 卽事 ... 116
매화를 빌리고서 借梅花詩 ... 117
추일 즉사 秋日 卽事 ... 117
다시 두 수의 시를 지어 스스로 탄식함 又賊二首 自歎 ... 118
느낌이 있어서 有感 ... 118
학문이 되지 않는 것을 슬퍼하여 일용 중에서 취하여 두수의 시를 지어 힘을 다하려 한다 自傷學之未至也 求諸日用中吟成二首 以致其力焉 ... 119
즉사 卽事 ... 121
차를 마신 후 조금 읊음 茶後小詠 ... 121
교동 - 3수 喬桐 三首 ... 122
취중의 노래 醉中歌 ... 123
12월 16일 경신일에 아녀들이 아침까지 잠자지 않음 十二月十六日庚申夜 兒女達旦不睡 ... 124
대나무를 읊음 詠竹 ... 126
한사를 읽음 讀漢史 ... 126
이호연에게 줌 贈李浩然 ... 127
익재 선생의 〈송도팔영〉을 읽고 讀益齋先生松都八詠 ... 127
새봄 新春 ... 128
독서 讀書 ... 129
시를 읽으며 흥을 풀다 讀詩遣興 ... 130
흥을 풀다 遣興 ... 131
은문 익재선생을 생각하면서 奉懷恩門益齋先生 ... 131
유거 즉사 幽居 卽事 ... 132
봄날 春日 ... 133
시경을 읽음 讀詩 ... 133
밤에 읊음 夜詠 ... 134
즉사 卽事 ... 134
느낌이 있어서 有感 ... 135
또 지음 又賊 ... 136
그네 추韆 ... 136
격구를 보면서 觀擊毬 ... 137
동산에서 東山 ... 138
푸른 행전의 노래 靑行纏歌 ... 139
즉사 卽事 ... 140
죽계의 시권에 씀 題竹溪卷 ... 141
〈귀거래사〉를 읽으면서 讀歸去來詞 ... 141
두시를 읽으면서 讀杜詩 ... 142
느낌이 있어서 有感 ... 142
두시를 읽으면서 讀杜詩 ... 143
고향을 생각하면서 思鄕 ... 144
나비를 읊음 詠蝶 ... 145
벌을 읊음 詠蜂 ... 145
꾀꼬리를 읊음 詠鶯 ... 145
제비를 읊음 詠燕 ... 146
자벌레 尺확 ... 146
여강 사계절에 어부 김경지를 생각하면서 驪江四絶 有懷漁父金敬之 ... 147
1. 봄 春 ... 147
2. 여름 夏 ... 148
3. 가을 秋 ... 148
4. 겨울 冬 ... 148
안국사 송정에 내린 비를 보고 기록함 記安國寺松亭看雨 ... 149
스스로 지음 自賊 ... 149
우연히 지음 偶題 ... 150
원중 잡영 園中雜詠 ... 150
1. 소나무 松 ... 150
2. 밤나무 栗 ... 151
3. 배나무 梨 ... 151
4. 살구나무 杏 ... 152
5. 복숭아꽃 桃 ... 152
6. 가래나무 楸 ... 152
흥을 풀다 遣興 ... 153
팔영절구 八詠絶句 ... 153
1. 동정호의 저녁놀 東庭晩靄 ... 153
2. 여부의 가을 구름 廬阜秋雲 ... 154
3. 평전에 앉는 기러기 平田雁落 ... 154
4. 활포에 돌아가는 돛대 闊浦帆歸 ... 154
5. 강림에 컴컴하게 내리는 비 雨暗江林 ... 155
6. 산록을 덮은 눈 雪藏山麓 ... 155
7. 천암의 오래된 잣나무 泉岩古栢 ... 155
8. 돌언덕의 외로운 소나무 石岩孤松 ... 155
치이자의 노래 치夷子歌 ... 156
향학 상사의 노래 鄕學上舍歌 ... 157
새벽비 曉雨 ... 159
조금 오는 비 小雨 ... 159
즉사 卽事 ... 160
왜적이 서울 가까이 옴 倭賊近畿甸 ... 161
산사를 생각하면서 憶山寺 ... 161
《중용》을 읽으며 느낌이 있어서 - 2수 讀中庸有感 二首 ... 162
환암을 생각함 奉懷幻菴 ... 163
옛날 시문의 체를 본뜸 擬古 ... 164
밭을 구하는 노래 求田歌 ... 165
예천군의 제삿날 수정사에서 재를 올리고 醴泉君明忌 設齋水精寺 ... 166
이어 성균관을 지나다가 공자 신위를 뵙고 因過泮宮謁聖 ... 167
또 又 ... 168
세화십장생 歲畵十長生 ... 169
한첨서 댁에서 간소한 주연을 베풀었는데 동갑인 양천 허완이 자리에 있었다 韓簽書宅小酌 同庚許陽川完在座 ... 172
시와 술의 노래 詩酒歌 ... 173
새벽에 일어나서 晨興 ... 174
진관 승통을 관동에 보내며 送眞觀僧統之關東 ... 175
卽事 즉사 ... 175
목암의 책에 쓰다 題牧菴卷 ... 177
사건을 기록함 紀事 ... 177
찰밥 粘飯 ... 178
즉사 卽事 ... 179
다시 절구를 지음 復作絶句 ... 181
즉사 卽事 ... 182
2월 1일에 이랑의 집에서 찰밥을 보내오다 二月一日 二郞家饋粘飯 ... 183
자영 自詠 ... 183
즉사 卽事 ... 184
군자 君子 ... 184
정산기를 생각함 憶鄭散騎 ... 185
고풍 - 3수 古風 三首 ... 187
군자에게 생각할 것이 있음 君子有所思 ... 189
군자에게 세 가지 즐거움이 있음 君子有三樂 ... 189
군자 君子 ... 190
즉사 卽事 ... 191
적자음 赤子吟 ... 192
금사팔영 金沙八詠 ... 193
1. 서산의 고사리 캐는 것 西山採薇 ... 193
2. 동강의 고기 낚는 것 東江釣魚 ... 193
3. 용문의 약 캐는 것 龍門착藥 ... 194
4. 처곡의 밭 가는 것 處谷耕田 ... 194
5. 한포의 달놀이 漢浦弄月 ... 195
6. 파성의 비를 바라보는 것 波城望雨 ... 195
7. 장흥의 밤 줍는 것 長興拾栗 ... 195
8. 주읍의 매화 찾는 것 注邑尋梅 ... 196
슬프구나 - 2수 哀哉 二首 ... 196
영매의 책에 씀 題嶺梅卷 ... 197
한적한 곳에 살다 幽居 ... 198
사월 초파일에 늦게 약간의 비가 오다가 밤이 되어 비바람이 크게 몰아쳤다 四月初八日 旣晩有小雨 入夜風雨大作 ... 198
즉사 卽事 ... 199
사물을 관찰함 觀物 ... 200
잠부사 전편 蠶婦詞 前篇 ... 200
낮닭 우는 소리 午鷄 ... 201
국화심기를 끝내지 못했는데 비가 오므로 짧은 노래를 짓는다 種菊未訖 雨又作 作短歌 ... 202
산보 散步 ... 203
즉사 卽事 ... 204
나의 삶 吾生 ... 205
글 읽던 곳의 노래 讀書處歌 ... 206
성균관에서 느낌이 있음 有懷成均館 ... 209
이 蝨 ... 209
벼룩 蚤 ... 210
닭 鷄 ... 210
개 犬 ... 210
유두일에 읊은 세 수 流頭日三詠 ... 211
청도에 새로 부임하는 태수 문익점이 떠남을 알림 淸道新太守文益漸告行 ... 212
유동의 남쪽 큰 거리 柳洞南大街 ... 212
자하동 紫霞洞 ... 214
홀로 앉아서 獨坐 ... 216
고양이와 개 싸움 猫狗鬪 ... 217
도연명 淵明 ... 218
스스로 읊조리다 自詠 ... 219
느낌이 있어서 有感 ... 220
성균관에 느낌이 있어서 有懷成均館 ... 220
밤중에 읊조리다 夜詠 ... 222
중추에 상당루 위에서 달구경을 하며 中秋翫月上黨樓上 ... 223
산에서 놀다 遊山 ... 225
우연히 속된 말을 기록하다 偶記俚語 ... 225
회포가 있어서 有懷 ... 226
국화를 대하여 느낌이 있어서 對菊有感 ... 227
밤에 읊조리다 夜吟 ... 228
흥이 나서 遇興 ... 230
돌아가는 길에 천마의 여러 산을 바라보며 歸途望天磨諸山 ... 231
사건을 기록하다 紀事 ... 231
스스로 읊조리다 自詠 ... 232
스스로 읊조리다 自詠 ... 232
팥죽 豆粥 ... 233
구나행 軀儺行 ... 234
느낌이 있어서 有感 ... 236
광음 狂吟 ... 237
동정에게 부침 寄東亭 ... 238
즉사 卽事 ... 238
느낌이 있어서 有感 ... 239
감춘 感春 ... 240
봄이 늦음 春晩 ... 240
조금 오는 비 小雨 ... 241
우연히 읊음 偶吟 ... 242
관등 - 2수 觀燈 二首 ... 243
비를 읊음 詠雨 ... 244
거자(擧子)들의 시부를 읽은 느낌 讀擧子詩賦有感 ... 244
고풍 古風 ... 245
느낌이 있어 有感 ... 246
밤비 夜雨 ... 247
즉사 卽事 ... 249
자부 自負 ... 249
누에치는 여자 蠶婦 ... 250
땔 나무 하는 아이 樵童 ... 250
연명 淵明 ... 251
세상 일 世事 ... 252
왕풍 王風 ... 252
아침부터 朝來 ... 253
절구 絶句 ... 254
고의 古意 ... 254
내 옛날에 我昔 ... 256
맑은 바람 淸風 ... 257
맷돌을 읊음 詠磨 ... 258
방아를 읊음 詠대 ... 258
솔을 읊음 詠鼎 ... 258
고풍 古風 ... 259
죽망 모자에 장난삼아 쓰다 戱題竹網帽子 ... 261
군자 君子 ... 261
동당시의 방을 내걸었으나 병으로 가서 보지 못하다 東堂放榜以病不能往觀 ... 262
김경지를 생각하며 有懷金敬之 ... 263
해돋이 日出 ... 263
〈귀거래사〉를 읽으면서 讀歸去來辭 ... 264
보광형에게 부침 寄普光兄 ... 265
아침에 내리는 비 朝雨 ... 265
왜인이 목주에서 노략질 한다는 말을 듣고 聞倭人寇木州 ... 265
바람의 신에게 고함 - 1장 告風伯 一章 ... 266
절로 느낌이 있어서 自感 ... 266
어제 우세군 유가의 도량을 보고 돌아와서 기록한다 昨觀祐世君瑜伽道場歸而志之 ... 268
덧없는 인생 浮生 ... 269
아이들의 장난 兒戱 ... 270
뜬소문 流言 ... 270
재계하는 마음 齋心 ... 271
현릉의 친필로 밀직 윤호에게 하사한 추산도에 받들어 쓰다 奉題 玄陵親筆 賜尹密直虎 秋山圖 ... 271
보성 이자수 판사에게 부치니 대장연화 비구가 요청한 것이다 寄甫城李子修判事大藏緣化比丘請也 ... 272
새벽 안개 후편 曉霧 後篇 ... 272
낙엽을 쓸면서 掃葉 ... 273
송풍헌시 松風軒詩 ... 274
자손에게 보임 - 1편 示子孫 一篇 ... 275
이상의와 변사재가 여러 장수들과 개선한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병으로 교외에까지 마중나가지 못하고 한 수 지어 읊음 聞李商議邊四宰與諸元帥凱旋 病不能郊아 吟成一首 ... 276
산중의 노래 山中謠 ... 277
참새가 지저귐 雀조 ... 278
해동 海東 ... 279
소리 높여 읊음 高吟 ... 280
동지팥죽 冬至豆粥 ... 280
자의 自疑 ... 281
자신 自信 ... 282
내가 옛사람을 생각하면서 我思古人 ... 283
여강 驪江 ... 283
마을의 어짊이 아름답다 里仁爲美 ... 284
회포를 풀다 遣懷 ... 285
매화 - 3수 梅 三首 ... 285
염동정이 불러서 마시다 廉東亭 招飮 ... 286
전지를 하사하고 경작하기를 권하자 느낌이 있어서 賜田勸耕有感 ... 287
등왕각 등王閣 ... 288
나의 삶 我生 ... 288
척산군이 데리고 간 화원에서 난초를 보고 지음 陟山君携至花園 賦蘭 ... 289
단오날 돌싸움 端午石戰 ... 290
느낌이 있어서 有感 ... 291
잠부사 蠶婦詞 ... 291
우리의 도 吾道 ... 292
비 오는 것을 기뻐함 喜雨 ... 292
즉사 卽事 ... 293
정음 正音 ... 293
내부 제공이 찾아왔으므로 이에 사례함 謝內府諸公見訪 ... 294
사계화 四季花 ... 294
쌀을 찧는 노래 용米歌 ... 295
여강 驪江 ... 296
느낌이 있어서 有感 ... 296
정포은이 이도은과 이둔촌과 함께 찾아온 데 대해 사례함 謝鄭圃隱樞相 與李陶隱 李遁村見訪 ... 297
성남 城南 ... 298
동당 지공거 東堂知貢擧 ... 298
밀성의 두 박선생이 서울에서 돌아왔으므로 방문함 訪密城兩朴先生還京 ... 300
느낌이 있어서 有感 ... 301
연도를 생각함 憶燕都 ... 301
새벽에 일어남 晨興 ... 302
일찍 일어남 早起 ... 302
총지 도대선사에게 부침 寄摠持都大禪師 ... 303
이도은이 과거 시험을 보임 李陶隱試士 ... 303
도은이 불러 술을 마시고 포은을 서울로 전송한 뒤 밤에 돌아와 李陶隱招飮 送鄭圃隱赴京 夜歸 ... 304
흥을 풀다 遣興 ... 305
오늘 今天 ... 306
비 오는 것을 기뻐함 喜雨 ... 306
신부가 와서 봄 新婦來見 ... 307
가을밤 秋夜 ... 308
가을 구름 秋雲 ... 308
이호연이 방문함 李浩然見訪 ... 309
맑은 바람 淸風 ... 310
중추 하루 전날 유항께 드림 中秋前一日 呈柳巷 ... 311
여총랑이 경상도 안렴사로 가는 시권에 씀 題呂摠郞出按慶尙道詩卷 ... 311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함 思歸 ... 312
엄천에 주지로 가는 혜생 승통을 전송하며 送惠生僧統住嚴川 ... 313
느낌이 있어서 有感 ... 313
회포를 말함 述懷 ... 314
산대잡극 山臺雜劇 ... 315
익재 시중의 제삿날 益齋侍中忌旦 ... 316
시중 송헌께 부치니 은혜에 감사드린 것이다 寄呈松軒侍中謝恩也 ... 317
성랑 제형에게 부침 寄省郞諸兄 ... 317
스스로 변명함 自解 ... 320
말하고자 함 欲語 ... 321
적성 유판사가 약밥을 보내옴 赤城兪判事送藥飯 ... 322
심시 한 수로 송헌에게 부침 心詩一首 寄呈松軒 ... 322
삼봉에게 부침 寄三峰 ... 323
승지 이첨에게 부침 寄李詹承旨 ... 323
큰 비를 탄식 함 大雨歎 ... 324
포은에게 부쳐드림 寄呈圃隱 ... 325
우연히 지음 偶題 ... 325
즉사 卽事 ... 326
경치를 대해 생각을 쓰다 對景寫懷 ... 326
종선에게 부쳐 보임 寄示種善 ... 327
7월 15일의 일을 기록하면서 느낌이 있어서 孟秋望日 記事有感 ... 327
기(記)
인각사 무무당기 麟角寺無無堂記 ... 328
풍영정기 風詠亭記 ... 330
둔촌기 遁村記 ... 334
어은기 漁隱記 ... 337
보개산 지장사 중수기 寶盖山地藏寺重修記 ... 340
양촌기 陽村記 ... 343
규헌기 葵軒記 ... 347
도은재기 陶隱齋記 ... 350
지평현 미지산 윤필암기 砥平縣彌智山潤筆菴記 ... 354
지평현 미지산 용문사 대장전기 지平縣彌智山龍門寺大藏殿記 ... 357
포은재기 圃隱齋記 ... 360
서(序)
익재선생난고서 益齋先生亂藁序 ... 366
설곡시고서 雪谷詩藁序 ... 369
송강릉도안렴김선생시서 送江陵道按廉金先生詩序 ... 372
전등록서 傳燈錄序 ... 374
동안거사 이공문집서 動安居士 李公文集序 ... 378
증휴상인서 贈休上人序 ... 381
십운시서 十韻詩序 ... 384
율정선생일고서 栗亭先生逸藁序 ... 385
급암시집서 及菴詩集序 ... 386
중순당집서 中順堂集序 ... 388
선수집서 選粹集序 ... 391
설(說)
직설삼편 直說三篇 ... 395
자복설 子復說 ... 397
중지설 仲至說 ... 400
표전(表전)
걸퇴서 乞退書 ... 404
찬(讚)·잠명(箴銘)·사변(辭辨)
관물재찬 觀物齋讚 ... 407
척약재명 척若齋銘 ... 408
자경잠 自儆箴 ... 409
사변 辭辨 ... 410
서후(書後)·발(跋)
서도은시고후 書陶隱詩藁後 ... 412
제척약재학음후 題척若齋學吟後 ... 413
서나옹삼가 書懶翁三歌 ... 415
발호법론 跋護法論 ... 416
제문(祭文)·비명(碑銘)
제초은선생문 祭樵隱先生文 ... 418
계림부원근 시문충이공 묘지명 鷄林府院君 諡文忠李公 墓誌銘 ... 419
계림부윤 시문경공 안선생묘지명 - 병서 鷄林府尹 諡文敬公 安先生墓誌銘 幷序 ... 434
판서 박공 묘지명 - 병서 判書 朴公 墓誌銘 幷序 ... 441
전(傳)
최씨전 崔氏傳 ... 447
색인(索引)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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