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생애 최고의 날 ... 9
1957년 1월 23일 ... 10
빌려 입은 양복 ... 11
사람은 순간을 위해서 산다 ... 16
제2장 나의 성장 시절 ... 19
인심 두터운 고장 ... 20
도라지꽃 태몽 ... 21
망나니 시절 ... 25
첫 좌절 ... 28
아, 해방! ... 30
부산 중...
더보기
목차 전체
제1장 생애 최고의 날 ... 9
1957년 1월 23일 ... 10
빌려 입은 양복 ... 11
사람은 순간을 위해서 산다 ... 16
제2장 나의 성장 시절 ... 19
인심 두터운 고장 ... 20
도라지꽃 태몽 ... 21
망나니 시절 ... 25
첫 좌절 ... 28
아, 해방! ... 30
부산 중학교로 월반 진학 ... 31
교단에 서다 ... 34
한국 전쟁으로 교단을 떠나다 ... 37
뜻밖에 경찰이 되다 ... 40
울산 경찰서 순경 시절 ... 44
고백해야 할 이야기 ... 46
제3장 태산준령인 고등 고시에 도전하다 ... 49
경사 승진 시험 ... 50
분노의 계절 ... 54
검(劍)이 짧으면 일보 전진하라 ... 57
다시 교단에 서다 ... 61
경찰에 복직하다 ... 63
자청한 유치장 간수 생활 ... 65
1956년은 나의 해였다 ... 68
고등 고시 구술 시험 ... 74
제8회 고시 합격자들의 면모 ... 76
고시 공부 낙수(落穗) ... 77
눈물 젖은 경찰복 ... 81
제4장 초임 검사 시절 ... 85
검사란 직분 ... 86
사법관 시보 시절의 실수들 ... 89
첫 보람 ... 94
경찰국장의 신고를 받다 ... 98
뜻밖의 좌천 ... 104
김천 지청 검사 시절 ... 110
가짜 이강석 사건 ... 112
4·19 혁명과 제2공화국 출범 ... 114
법원에서 나온 검사입니다 ... 118
부항 면민 난동 사건 ... 123
어느 할아버지의 정성 ... 127
대구 지검 검사 시절 ... 129
5·16 쿠테타와 제3공화국 ... 135
제5장 육군 법무 장교 시절 ... 141
법무 장교로 소집되다 ... 142
장면 국무 총리 항소심에 검찰관으로 ... 149
공병감 최창식 대령 재심 청구 사건 ... 151
대학 졸업장을 쥐다 ... 152
제6장 검사로 복귀하다 ... 155
'불독 검사'라는 별명을 얻다 ... 156
영전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 163
밀양 검찰 지청장 시절 ... 167
다시 부산 지검에 부임하다 ... 171
부정 식품, 부정 의약품 사범 단속 ... 176
한비(韓肥) 밀수 사건 수사 ... 178
김용제 검사장님과의 인연 ... 181
국·공유지 부정 처분 사건 수사 ... 183
대검찰청 수사국 3과장 시절 ... 186
전주 지검 부장 검사 시절 ... 188
대구 지검 부장 검사 시절 ... 193
모교 야구부 후원회장을 맡다 ... 201
대검 특별 수사부 제1과정 시절 ... 205
이리역 화약 폭발 사건 ... 206
제7장 서울 지방 검찰청 영등포 지청장 시절 ... 211
여민동락(與民同樂)하는 검찰이 되자 ... 212
스스로 사건을 찾아라 ... 215
외압을 묵살하다 ... 219
법정 살인 사건 ... 221
범죄 없는 지역 사회 건설 ... 222
제8장 대검찰청 공판부장 시절 ... 229
검사장으로 승진하다 ... 230
검찰의 정치적 중립 문제 ... 233
대규모 검찰 인사 ... 235
제9장 전주 지방 검찰청 검사장 시절 ... 239
마지막 근무지 ... 240
검찰의 제도 개선 ... 247
전주 지검의 사건 현황 ... 252
범죄 없는 자랑스런 새 전북 건설 운동 ... 254
검사장 집무 일지 초(抄) ... 259
해학 이기 선생 구국 운동 기념 사업 ... 271
잦은 검찰 수뇌부 인사 ... 277
27년간의 검사 생활을 마감하다 ... 279
제10장 변호사의 길 ... 285
변호사 개업 ... 286
변호사의 윤리 ... 289
변호사는 바쁜 직업이다 ... 292
변호사 단체의 봉사 활동에 참여하다 ... 301
사할린 동포 법률 구조 활동 ... 305
사할린 동포의 수구초심(首丘初心) ... 308
바쁜 일정들 ... 311
재판의 결과 ... 315
고국 땅에서 눈물 흘린 사할린 노인회장 ... 318
행촌 문화원 설립 ... 322
아버님의 유지를 받들다 ... 324
후기 :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글 ... 329
발문 : 성실한 생애에 부치는 헌사 ... 341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