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엮은이의 말
한국편 돼지의 눈 부처의 눈
일체 무애인 / 원효대사 ... 15
관음보살을 친견하다 / 의상대사 ... 20
다리 부러진 솥을 시주하다 / 진정대사 ... 26
밤 사이에 절을 날라 오다 / 보덕화상 ... 27
삼론학을 연구하다 / 승랑선사 ... 29
문수보살을 만나다 / 지장율사 ... 30
죽었다 살아난 수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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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엮은이의 말
한국편 돼지의 눈 부처의 눈
일체 무애인 / 원효대사 ... 15
관음보살을 친견하다 / 의상대사 ... 20
다리 부러진 솥을 시주하다 / 진정대사 ... 26
밤 사이에 절을 날라 오다 / 보덕화상 ... 27
삼론학을 연구하다 / 승랑선사 ... 29
문수보살을 만나다 / 지장율사 ... 30
죽었다 살아난 수달을 보고 출가하다 / 혜초스님 ... 34
돌부처와 차를 나누다 / 충담스님 ... 35
허벅지살을 베어 주다 / 혜숙스님 ... 36
솥을 아홉 번 걸고 스님이 되다 / 구정선사 ... 37
집터를 잡아 주다 / 철감선사 ... 40
정취보살을 만다다 / 범일대사 ... 43
소금 가마를 짊어지다 / 남곡스님 ... 45
물구나무를 서다 / 보적선사 ... 50
은진미륵을 조성하다 / 혜명대사 ... 51
어머니의 중음신을 천도하다 / 나옹화상 ... 53
누님을 제도하다 / 보조국사 ... 55
산고기를 가랑이에 끼고 다니다 / 경흥법사 ... 57
노모를 봉양한 후 다시 산으로 들어가다 / 원정스님 ... 58
돼지의 눈, 부처의 눈 / 무학대사 ... 60
석가여래의 화신 / 진묵스님 ... 61
도를 체험한 무사 스님 / 벽송선사 ... 69
백 가지 찬을 만든 스님 / 연담스님 ... 71
늙은 놈이 오늘은 몹시 바쁘다 / 진각선사 ... 75
만법이 하나로 돌아간다 / 태고왕사 ... 78
노병은 죽지 않았다 / 서산대사 ... 82
의로운 도인 / 사명대사 ... 86
죽고 사는 것을 자재하다 / 벽송암화상 ... 90
콧구멍 없는 소 / 경허선사 ... 93
음메…… 나를 소같이 써라 / 혜월선사 ... 102
스승의 명령은 곡 법이다 / 만공선사 ... 114
매미법문을 설하다 / 진각선사 ... 120
덕숭산의 선풍을 진작시키다 / 혜암선사 ... 122
판사를 그만두고 엿장수가 되다 / 효봉선사 ... 123
우주의 창조 연대는 5분 전이었소 / 금오선사 ... 128
바느질 선사 / 향곡선사 ... 130
대각 운동의 선구자 / 백용성대사 ... 131
육신을 불태워 구도에 이르다 / 일여스님 ... 132
축생의 업보를 벗겨 준 효자 / 난봉스님 ... 135
전생부터 키워 온 불사의 꿈 / 용악스님 ... 137
이제 다 보았소? / 석전스님 ... 139
땅을 보고 별을 찾다 / 전강선사 ... 140
인욕제일 / 청담스님 ... 145
사형수를 제도하다 / 서옹스님 ... 149
중국편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잠잔다
선종의 종지 / 보리달마 ... 155
선종의 제2조 / 혜가대사 ... 160
선종의 제3조 / 승찬대사 ... 164
선종의 제4조 / 도신대사 ... 165
선종의 제5조 / 홍인대사 ... 166
선종의 제6조 / 혜능대사 ... 172
혜능의 상수제자 / 청원선사 ... 176
무위의 법을 배우다 / 남악선사 ... 177
나라의 스승 / 혜충국사 ... 180
화살 하나로 한 무리를 잡다 / 마조선사 ... 186
요령을 흔들며 가다 / 보화스님 ... 192
일일부작 일일불식 / 백장선사 ... 195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잠잔다 / 대주선사 ... 197
다 있으니라 / 서당선사 ... 200
목불에서 사리를 찾다 / 천연스님 ... 202
나무꼭대기에서 참선하다 / 조과선사 ... 205
떡장수를 제자로 삼다 / 천황선사 ... 206
문자를 버리고 수행하다 / 약산선사 ... 208
개도 불성이 있습니까? / 대철선사 ... 210
위음왕불의 조상 / 남전화상 ... 211
뜰앞의 잣나무니라 / 조주선사 ... 212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 / 황벽선사 ... 216
날마다 좋은 날 / 운문선사 ... 219
추울 때는 추위에, 더울 때는 더위에 뛰어들라 / 동산선사 ... 220
점심 먹은 시간은 / 덕산선사 ... 223
스승을 일깨우다 / 신찬스님 ... 225
너의 믿음이 부처다 / 귀종선사 ... 227
내 안의 나에게 차를 달인다 / 운암선사 ... 228
부모 미생전의 본분사 / 향엄선사 ... 229
삼좌설법 / 앙산스님 ... 231
법안종의 개조 / 문익스님 ... 234
허공은 있는가 / 장사선사 ... 236
물과 달이 어디에 있습니까 / 흠산선사 ... 237
다투면 부족하고 사양하면 남는다 / 운거선사 ... 238
손가락만 세워 보이는 스님 / 구지선사 ... 240
어디에 앉으시렵니까? / 불인선사 ... 241
20년 결사에 다시 20년 수행 / 철오대사 ... 242
일본편 저 달은 줄 수도 없구나
하루 데릴사위가 된 스님 / 잇큐선사 ... 249
노름꾼을 제자로 삼다 / 구도선사 ... 253
자만심을 길들이다 / 반케이스님 ... 255
'수전노'선사의 깊은 뜻 / 겟센선사 ... 260
인욕의 대성인 / 백은선사 ... 262
스스로 다비장에 오르다 / 에슌선사 ... 268
단무지를 만든 스님 / 다쿠안선사 ... 270
어머니에게 배운 불교 / 지운선사 ... 272
불경을 세 번 간행한 이유 / 데스겐선사 ... 273
직함이 없는 명함 / 게이츄선사 ... 274
저 달은 줄 수도 없구나 / 료칸선사 ... 275
각별한 제자 사랑법 / 센카이선사 ... 278
무의 본질을 일깨우다 / 도쿠온선사 ... 280
한 방울의 물 / 데키선사 ... 281
예순 통의 편지를 남긴 철학 교수 / 하라단잔선사 ... 283
한손이 내는 소리 / 모쿠라이선사 ... 285
견해를 버려라 / 남인선사 ... 287
촌각을 황금처럼 여기며 공부하다 / 샤큐슈엔선사 ... 289
강도에게 선을 가르치다 / 시치리선사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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