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면서 ... 3
어느날 꿈을 꾸다
운명(運命)을 부숴라
무명(無命)을 벗고 진정한 자아(自我)를 찾자 ... 25
육도(六道)란 무엇인가? ... 34
뿌린 대로 거두리라 ... 40
운명(運命)을 개척(開拓)하자 ... 45
원만(圓滿)한 몸과 마음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다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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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면서 ... 3
어느날 꿈을 꾸다
운명(運命)을 부숴라
무명(無命)을 벗고 진정한 자아(自我)를 찾자 ... 25
육도(六道)란 무엇인가? ... 34
뿌린 대로 거두리라 ... 40
운명(運命)을 개척(開拓)하자 ... 45
원만(圓滿)한 몸과 마음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다 ... 51
쿵푸(工夫)란 무엇인가? ... 54
서유기(西遊記)를 다시 본다 ... 58
한의학(漢醫學)은 깨우침의 도리(道理)이다 ... 61
정신(精神)이 건강(健康)해야 한다 ... 67
열(熱)은 제대로 다스려야 한다 ... 70
전해 오는 처방(處方)은 믿음을 갖고 대하라 ... 74
의도(醫道)와 의술(醫術) ... 78
음양(陰陽)과 오행(五行) ... 82
보약(補藥)도 나름이다 ... 89
정력제(精力劑)는 없다 ... 94
음식(飮食)에 대한 선입견(先入見)을 버려라 ... 99
기(氣) ... 104
사주(四柱) ... 106
사상의학(四象醫學) ... 109
장기(臟器)의 제거(除去)와 이식(移植) ... 111
스트레스 ... 114
감모(感冒) ... 116
감기(感氣)란 무엇인가 ... 120
가래는 뱉어라 ... 125
화장(化粧)을 지워라 ... 128
술(酒)를 끊어라 ... 133
담배(煙草)가 그렇게 유해(有害)한가 ... 140
혈액형(血液型) 판정은 잘못될 수 있다 ... 143
훌륭한 의사라면 ... 146
한의학(漢醫學)은 양의학(洋醫學)이 아니다 ... 150
병(病)이 난 이에게 ... 155
마음을 잘 쓰자 ... 156
묻느냐 태우느냐 ... 159
잘 살아가자
잘 살아가자 ... 163
착한 일을 행(行)하지 말라 ... 165
여필종부(女必從夫)이다 ... 171
잉태(孕胎)때 버릇 평생(平生)간다 ... 180
완성(完成)보다 과정(過程)이 아름답다 ... 186
운동(運動)을 하지 말라 ... 195
애완동물(愛玩動物)은 사람이 아니다 ... 199
내 탓이냐 네 탓이냐 ... 202
주체의식(主體意識)을 갖고 강하게 살자 ... 206
허약(虛弱)한 과학문명(科學文明) ... 210
기복(祈福)은 하지 말아라 ... 213
한국인의 성품(性品) ... 216
도(道)와 수행(修行)
견탁의 시대 ... 221
진리(眞理)는 식(識)으로 알지 못한다 ... 225
무식(無識)해야 도(道)에 이른다 ... 228
종교(宗敎)를 고집하지 말자 ... 233
자력수행(自力修行)과 타력수행(他力修行) ... 236
몸을 조복(調伏)시켜라. 그리고나서 마음까지도 조복시켜라 ... 241
단전호흡(丹田呼吸)과 관법(觀法) ... 248
종교인(宗敎人)의 바람직한 수행법(修行法) ... 252
태극권(太極拳) ... 258
참립식(站立式) ... 263
밖에서 찾으면 병(病)든다 ... 267
참선(參禪) ... 273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방편품(方便品)에서 ... 280
불교 수행 ... 293
중도관(中道觀) ... 300
누가 속였나? ... 302
불교(佛敎)가 아니다. 긍정(肯定)을 하고 믿음을 가져라 ... 307
아직 한국불교(韓國佛敎)에는 희망(希望)이 있다 ... 312
유위법(有爲法)을 버려라 ... 317
불이가(不二歌) ... 320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 322
어느 선사(先師)의 노래 ... 324
썩은 물에서 연꽃이 핀다 ... 326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약초유품(藥草喩品)
진화(進化)하자!
눈을 뜨며 ... 349
서문
막힌 법은 뚫고 통하는 법은 넓혀라
부처를 이룰 수 없는 불법(佛法)은 사법(邪法)이다 ... 15
조도품(助道品) 아래는 불법(佛法)이 아니다 ... 21
석가모니는 인간이 아니다 ... 26
반야심경(般若心經)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 33
불립문자(不立文字)란 경(經)을 도외시하라는 것이 아니다 ... 37
공가불이(空假不二) ... 42
무엇이 오무간지옥업(五無間地獄業)인가? ... 45
법계(法界)의 미아(迷兒)가 되면 평생을 망친다 ... 48
방편법 수행만으로 올라가기는 어렵다 ... 54
방편은 한 순간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다 ... 59
모르는 자들이 돈오(頓悟)와 점수(漸修)를 구별한다 ... 64
모르고 짓는 죄가 더 크다 ... 68
중생이 있음으로서 보살이 성취된다 ... 74
공가중(空假中) 삼관(三觀) ... 77
삼천제법(三千諸法)이 원융(圓融)해야 한다 ... 85
나에게 중도(中道)가 있으니 이것이 사제법(四제法)이다 ... 87
보살은 보살이 아님으로 보살이 아님이 아니다 ... 90
부처님 말씀은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다 ... 94
현재의 이 몸이 최후신(最後身)임을 굳게 믿어라 ... 98
정법(正法)을 정법대로 얘기해도 희론(戱論)에 불과하다 ... 100
이름에는 힘이 있고 말은 씨가 된다 ... 105
여래의 법문(法門)을 들을 줄 알아라 ... 109
두 가지를 잘라라 ... 112
변(邊)을 여의고 중정(中正)을 지켜라 ... 116
중도(中道)를 모르면 불법을 알지 못한다 ... 119
노자(老子)를 다시 본다
노자(老子)를 배우자 ... 125
제멋대로가 자연(自然)이 아니다 ... 129
바탕이 추(醜)하면 미(美)를 안다 ... 133
낮을수록 도를 얻는다 ... 136
도는 부드럽고 약하다 ... 140
도에 거슬리면 응징(膺懲)을 받는다 ... 143
도가 살아있어야 이롭다 ... 148
작위(作爲)가 없어야 완성된다 ... 152
악법(惡法)은 법이 아니니 지킬 필요가 없다 ... 155
웃기지 않는 것은 도가 아니다 ... 159
잃지 않으려 하면 반드시 잃는다 ... 163
무위(無爲)에 머물러 통찰력(洞察力)을 키워라 ... 169
예(禮)란 최하(最下)의 덕목(德目)이다 ... 174
왜 묘법연화경이 아니면 안 되는가
부처님은 왜 이 세상에 나오셨는가? ... 183
부처님은 묘법연화경을 설하시며 왜 만족하셨는가? ... 189
이증성불(理證成佛)과 사증성불(事證成佛) ... 195
나무묘법연화경을 봉창(奉唱)하면 즉신성불(卽身成佛)한다 ... 200
묘법연화경 다섯 자 제목은 일체를 포괄한다 ... 202
묘법연화경을 홍포하는 법사(法師)가 얻는 복 ... 211
묘법연화경 홍포 법사에게는 여래가 자리를 내준다 ... 218
번뇌심(煩惱心)과 산란심(散亂心)으로 묘법연화경을 해라 ... 221
본체(本體)가 있기에 그림자가 따른다 ... 224
묘법연화경을 수지(受持)함은 견성성불(見性成佛)보다 어렵다 ... 228
적문(迹門)과 본문(本門)은 방향이 다르다 ... 234
본문묘법 종지(本門妙法宗旨) ... 236
묘법연화경대요(妙法蓮華經 大要)
묘법연화경을 머리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 243
묘법연화경 대요(大要): 개시오입(開示悟入) ... 248
불지견(不知見)을 연다 ... 261
불지견(不知見)을 보인다 ... 272
불지견(不知見)을 깨닫게 한다 ... 275
불지견(不知見)에 들어간다 ... 284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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