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프롤로그 최고 권력자가 될 수 있는 얼굴
착각으로 사는 사람들 ... 17
이마로 권력을 잡는다 ... 18
받을 복이 있어야 대권을 잡을 수 있다 ... 20
지배자의 귀는 눈높이보다 낮다 ... 22
공자와 삼국지의 주인공 유비 ... 24
관상이 맞는 확률은 70∼80% ... 25
귀를 보고 연상하는 발상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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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5
프롤로그 최고 권력자가 될 수 있는 얼굴
착각으로 사는 사람들 ... 17
이마로 권력을 잡는다 ... 18
받을 복이 있어야 대권을 잡을 수 있다 ... 20
지배자의 귀는 눈높이보다 낮다 ... 22
공자와 삼국지의 주인공 유비 ... 24
관상이 맞는 확률은 70∼80% ... 25
귀를 보고 연상하는 발상의 비밀 ... 26
코는 운세를 말하고 있다 ... 28
최고 관상끼리의 타이틀 매치 ... 29
신언서판이 가리키는 것 ... 30
제1부 대권을 잡은 사람들
세계에서 가장 좋은 관상 ... 35
어느 나라에나 있는 정치군상들 ... 37
수카르노를 내쫓은 수하르토 인도네시아대통령 ... 38
원망하며 떠맡게 된 국왕자리…조지6세 ... 40
철종이 된 강화도령도 왕장의 상? ... 42
케네디는 대통령이 될 상인가? ... 45
대권을 잡을 수밖에 없는 시운 ... 48
비극의 시작…대권 ... 50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연 ... 53
클린턴은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나? ... 56
밥 돌 상원의원의 비극 ... 59
사진속의 이야기
아르헨티나 후앙 페론 대통령 ... 64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베긴 수상 ... 65
코스타리카의 휘게레스 대통령과 클린턴 미국대통령 ... 66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만델라 대통령과 말레이시아국왕 ... 67
대만의 장경국 총통 ... 68
인도 8억 인구를 다스려온 역대 수상들 ... 68
인도의 새 정권을 잡은 데베 고우다 수상 ... 69
유고슬라비아의 티토 대통령 ... 70
미국의 윌슨 대통령 ... 70
터키수상을 그만둔 엘바칸 수상 ... 71
태국의 전·현직 총리 ... 72
멕시코의 에르네스토 세디요 대통령 ... 73
프랑스의 지스카르 데스텡 대통령 ... 73
서부독일의 슈미트 수상 ... 74
세르비아의 미로세비치 대통령 ... 74
체첸공화국의 아스란 마스하도프 대통령 ... 75
크루아티아의 후라니오 쓰지만 대통령 ... 75
홍콩의 초대 행정장관 둥젠화 ... 76
파키스탄의 나와즈 샤리프 수상 ... 77
제2부 막강 권력을 휘둘렀던 사람들
나폴레옹의 코가 콜 독일수상 만큼 컸다면… ... 81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관상 ... 82
29년이나 대권을 휘둘렀던 비스마르크 재상 ... 84
인류에게 피해를 끼친 레닌의 이마 ... 84
폴란드의 레닌 ... 87
스탈린의 허무한 말로 ... 88
이상스러운 독재자 히틀러 ... 91
부하운이 없는 히틀러 ... 92
힌덴부르크 대통령과 히틀러 ... 94
결혼 첫날밤을 치르고 자살한 히틀러 ... 95
도조(東條英機)에게 굴러들어온 대권 ... 99
사단(師團)대기명령을 받고 있던 도조 ... 100
육군차관 자리가 굴러들어온 얄궂은 사연 ... 101
총리는 되었으나 진퇴양난이 된 도조 ... 103
헤드폰을 통해 들은 선고…교수형에 처한다 ... 105
막강 권력을 휘둘렀던 사람들 ... 107
프랑스의 자존심 드골 대통령 ... 108
부부처럼 호흡이 맞았던 모택동과 주은래 ... 111
모택동의 선배격이었던 주은래 ... 113
모택동이 대권을 잡게 된 발판 ... 114
죽는 날까지 27년이나 수상을 지낸 주은래 ... 116
팽덕회의 실각과 모택동의 후퇴 ... 117
문화혁명으로 실각한 유소기와 등소평 ... 119
등소평이 대권을 잡게 도와준 은인 주은래 ... 121
등소평의 놀라운 연극 ... 122
주은래를 몰아내려는 상해(上海)그룹 4인방 ... 124
등소평의 화려한 복귀 ... 126
주은래의 죽음…등소평의 두번째 실각 ... 127
화국봉의 등장과 모택동의 죽음 ... 129
다시 부활한 등소평 ... 130
모택동을 비판하기 시작한 등소평 ... 132
대권에 자신감을 굳힌 등소평 ... 133
화국봉을 내쫓기 위한 등소평의 투쟁 ... 135
4년반 만에 실각한 화국봉 ... 137
등소평의 교묘한 정략 ... 138
확실하게 대권을 잡고 죽은 등소평 ... 139
2년 만에 쫓겨난 소련수상 말렌코프 ... 141
10여 년간 대권을 잡았던 흐루시초프 ... 142
국가원수가 된 브레즈네프 ... 144
고르바초프의 등장과 개혁·개방 정책 ... 145
시련에 부딪친 페레스트로이카정책 ... 147
고르바초프와 옐친의 싸움 ... 149
천천히 무너져가는 소비에트 연방 ... 151
고르바초프의 사임과 소련의 붕괴 ... 152
고르바초프가 인류 평화에 미친 공로 ... 154
대권유지가 힘든 부자연스런 이마 ... 156
국민을 감사하는 이란의 비밀경찰 ... 157
팔레비 이란국왕과 미국과의 깊은 관계 ... 159
37년 만에 막을 내린 팔레비 왕조 ... 161
이란 이슬람혁명의 지도자 호메이니옹 ... 162
두번씩이나 국외로 추방당한 호메이니옹의 지도력 ... 164
혁명지도자의 상(相) ... 166
별로 이득될 것이 없는 전쟁의 의미 ... 167
대권을 유지하는데 대가가 많이 드는 상 ... 169
사위들도 죽이고 아내와 딸도 구금하는 후세인 ... 170
미국의 더할 나위 없는 친구는… ... 172
다시 조명되는 한국전쟁의 역사적 평가 ... 174
중공군이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 사연 ... 175
모택동을 찾아간 김일성 ... 177
김일성과 김정일의 차이 ... 179
동시에 온 국민이 천천히 죽어가는 사회 ... 180
민족의 상(相)도 있다 ... 183
모부투 자이르대통령의 죽음 ... 185
미·소 냉전의 이용물이었던 모부투 ... 187
대권을 손에 쥔 카비라의 행보는? ... 188
막다른 골목에 처한 베리샤 알바니아대통령 ... 190
피라미드식 금융업에 온 국민이 속아 넘어간 나라 ... 191
불법이 판을 치는 알바니아 ... 193
자기 자신을 미친사람이라고 말하는 대통령 ... 195
6개월 만에 쫓겨난 부카람의 행방 ... 196
숨겨진 이야기
정상(頂上)의 정사(情事) ... 200
여자를 두려워했던 히틀러 ... 201
부인 여행 중에 여자들을 백악관에 끌어들인 케네디 ... 202
브레즈네프를 따라다니는 스튜어디스 ... 203
미국 대통령 저택에서도 외도를 즐긴 브레즈네프 ... 204
재판을 받게 된 대통령의 하반신(下半身) ... 205
육체적 특징을 체크해두었다는 무서운 여자 ... 206
하시모오(橋本) 수상과 관련된 남들의 재판 ... 207
불륜이 발각돼 이혼당한 '수상의 애인' ... 208
툭하면 나도는 수상의 스캔들 ... 209
'하시모토 수상과의 불륜'은 사실인가? ... 210
예전에 끝났던 일이 되살아나는 까닭은? ... 211
최고 권력을 잡을 수 없었던 사람들
두 손이 잘려 있는 게바라의 시신 ... 215
쿠바혁명에는 성공했지만 거기 머물지 않은 게바라 ... 216
게바라가 혼자서 혁명에 성공할 수 없는 이유 ... 217
죽은 지 30년 만에 인기를 몰고온 게바라 ... 219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의 놀라운 생애 ... 221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개설한 막부라는 군사정권 ... 222
일본의 실질적인 군주(君主)인 '정이대장군' ... 224
일본을 다스려 온 바쿠한(幕藩)체제 ... 225
대정봉환(大政奉還)과 왕정복고(王政復古) ... 226
역사는 돌고 돈다지만… 묘한 인과관계 ... 228
혁명세력들을 결속시킨 외교적 수완 ... 230
메이지유신의 공로자들 ... 232
메이지유신 원훈(元勳)들의 죽음과 운세 ... 233
도쿠가와막부를 쓰러뜨리고 자기들도 밀려난 영주들 ... 235
다시 이마로 보는 대권의 운세 ... 237
대중에게 가장 인기있었던 정치가 고노 이치로 ... 239
자기 선거구에서 남의 선거운동만 하는 보스기질 ... 241
대권을 잡을 수 없게 한 고노의 언동 ... 243
사진만 보아도 짐작할 수 있는 운세 ... 245
일본 정계의 대부였던 가네마루 신(金丸信) ... 246
대권잡기를 싫어하는 가네마루의 체질 ... 247
정치가가 되는 금전적인 조건 ... 249
보스의 말씀은 '하늘의 목소리'다 ... 251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알며 살아간 정치인 ... 253
나까소네 수상의 5년 장기집권 ... 255
다른 파의 보스를 총리로 밀어주는 사연 ... 258
나카소네 정권의 탄생전야 ... 259
'나카소네군. 내가 자네를 톱으로 만들어줄게' ... 262
코끼리 등에 올라탄 나카소네 정권 ... 264
다나카의 상왕(上王)노릇 ... 265
'뉴 리더' 세 사람과 나카소네의 전략 ... 268
도무지 뜰 수가 없는 '뉴 리더'들 ... 270
다나카시대의 그림자가 걷히는 날 ... 271
다케시다(竹下登) 대권잡기 구도 ... 273
나카소네의 술수에 말려들어간 대권주자들 ... 276
드디어 탄생한 다케시다 내각 ... 278
다시 한번 느껴보는 대권의 운세 ... 280
제4부 대권은 잡았으나 괴로운 사람들
두 정상(頂上)의 대조적인 여름휴가 ... 285
네타냐후 이스라엘수상을 위한 천막경호 ... 287
네타냐후 수상의 치명적인 스캔들 ... 288
내각붕괴의 위기를 맞고 있는 네타냐후 ... 290
네타냐후의 관상과 그의 정치적 오기 ... 291
지도력을 의심받는 아라파트 ... 293
팔레스타인 폭탄 테러의 피해자는 아라파트 ... 294
인질사건으로 드러난 페루의 정치현실 ... 296
인질사건 해결로 회복된 후지모리 지지율 ... 298
후지모리 페루대통령의 고민 ... 300
유산으로 물려받은 '굶어 죽어가는 인민' ... 302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김정일의 고민 ... 303
시아누크 캄보디아국왕의 파란만장한 인생 ... 304
킬링 필드의 주범 폴 포트 ... 306
옛 동지들의 손에 잡힌 폴 포트 ... 307
새로운 독재자로 등장한 훈센 제2수상 ... 309
크메르 루주군까지 끌어들이려는 싸움 ... 310
시아누크공(公)의 받을 복 ... 311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답답한 날들 ... 313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 ... 315
골치 아픈 민주당의 헌금 스캔들 ... 316
제5부 최고 권력자의 아내들
어떤 얼굴이 퍼스트레이디가 되는가? ... 321
남편과 많이 닮아야 영부인(令夫人)이 될 수 있다 ... 322
첫 결혼에 실패해서 군인이 된 박정희 대통령 ... 324
박정희 대통령의 첫번째 부인 이야기 ... 326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닮은 낸시 여사 ... 327
고르바초프와 등소평(鄧小平) 부부 ... 329
메이저 영국수상과 다케시다(竹下登) 일본수상 내외 ... 331
케네디 대통령과 그의 아들 부부 ... 332
제6부 정상을 꿈꾸는 사람들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 여사 ... 337
인도네시아의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도리 여사 ... 338
파키스탄의 베나질 부토 여사 ... 338
러시아의 대권 주자들 ... 340
유리 루쉬코프 모스크바 시장 ... 341
알렉산드로 레베드 러시아민중공화당 당수 ... 342
체르노미르딘 총리와 추바이스 제1부총리 ... 343
미국의 대권주자들 ... 344
기라성 같은 면면이 노리는 것은? ... 345
책 끝에 정말로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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