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변하지 않으면 같이 죽는다
핫이슈! ‘행자부의 두 얼굴’ ... 13
관료의 장관 길들이기 ... 19
개혁 무풍지대는 없다 ... 25
‘못된 시어머니’로 인식된 공무원의 현주소 ... 30
대민기관의 한심한 서비스 ... 36
도를 넘은 경찰의 기강해이 ... 43
정회장과 만주 개장사 ... 48
복지부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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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변하지 않으면 같이 죽는다
핫이슈! ‘행자부의 두 얼굴’ ... 13
관료의 장관 길들이기 ... 19
개혁 무풍지대는 없다 ... 25
‘못된 시어머니’로 인식된 공무원의 현주소 ... 30
대민기관의 한심한 서비스 ... 36
도를 넘은 경찰의 기강해이 ... 43
정회장과 만주 개장사 ... 48
복지부동은 요지부동 ... 54
<B><FONT color ... #0000
악역 자처한 장관 ... 61
개혁 총론찬성, 각론반대 ... 65
‘공무원과의 전쟁’ ... 71
정부의 군살빼기와 저항 ... 77
IMF시대의 비극, 구조조정 몸살 ... 83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한 직업 ‘구청 계장’ ... 90
골즈워디와 행정개혁 ... 97
주인을 잊은 공복 ... 102
똑똑하기보다는 친절한 편이 낫다
한 지붕 두 가족 ... 109
인사는 만사 ... 115
회의 좀 줄입시다 ... 121
실무부서 직접 방문 ... 126
‘쑥스러운 선물’과 ‘위스키’ ... 131
공무원 ... 불친
유난히 친절을 강조하는 이유 ... 145
시간외 수당 논쟁 ... 150
‘자살특공대’ ... 155
공무원과 언론의 ‘접속’ ... 161
비리·무능·무사안일의 행정 사각지대
주인없는 산하단체 ... 169
여전한 ‘투캅스’형 비리 ... 174
현대판 청백리 ... 182
설렁탕과 미니버스 ... 188
지방행정 사각지대 ... 194
폴 베르나르와 프랑스 자치제도 ... 200
고질적인 줄서기 ... 205
전시행정·비효율 관행 ... 210
재해부서 징크스 ... 215
신창원 소동 ... 222
모럴해저드 ... 227
불량률 제로의 행정서비스 공장
원스톱 행정서비스 시대 ... 235
빌 게이츠와 전자정부 ... 240
유망기업을 살려주세요 ... 246
정부 때문에, 공무원 때문에 ... 251
사업하기 좋은 나라 ... 256
소프트웨어 중심의 개혁 ... 263
공무원 윤리독분 ... 269
인재의 무덤, 공직사회 ... 274
공직자의 자화상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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