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이철승 ... 5
賀序(하서) / 노재봉 ... 8
추천의 글 / 이현희 ... 13
저자 소개 / 한국정칙연구회 ... 16
제1장 世紀적이 左右 對座의 의미
'수레의 양쪽 바퀴' ... 34
'민족의 비애 해결 위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자' ... 35
공산당을 조직했던 것은 민족 해방 위한 것 ... 37
김일성은 기회주의 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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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이철승 ... 5
賀序(하서) / 노재봉 ... 8
추천의 글 / 이현희 ... 13
저자 소개 / 한국정칙연구회 ... 16
제1장 世紀적이 左右 對座의 의미
'수레의 양쪽 바퀴' ... 34
'민족의 비애 해결 위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자' ... 35
공산당을 조직했던 것은 민족 해방 위한 것 ... 37
김일성은 기회주의 파시스트 ... 40
좌익과 金日成 도당 차별화해야 ... 41
남로당은 6·25남침 반대 ... 43
'김일성 졸도냐, 反金日成이냐' ... 45
스탈린의 환상에 젖어 있는 김일성 父子 ... 48
제2장 해방 전의 李哲承과 朴甲東
'테러리스트가 되려고 했어요' ... 51
아베 日 社會당수 만나 ... 53
일본 경찰 피해 지리산 입산 ... 54
日人과 맞지 않아 日人 선생과 충돌 ... 56
결국 민족대학으로 ... 59
제3장 8·15전후 국내 상황
'민족주의자나 공산주의자 모두 독립 생각뿐' ... 61
동구라파에서도 없었던 무상몰수·무상분배 ... 63
여운형, 일본 총독 제안받고 건준 조직해 ... 67
민족진영 끌어들이려 위장한 것 ... 69
제4장 해방 정국과 학원 상황
공산 청년학생들 대학 주도 ... 72
우익진영 학생, 학교질서 위해 노력 ... 73
이철승, 高大 학생회 준비위원장에 피선 ... 75
左 주도 학원가에서 최초 左 승리 ... 77
제5장 臨政 추대론과 人共 수립론
건준 참여인사 절반이 공산주의자 ... 79
치안 진공 상태에서 人共 수립 ... 80
건준·인공 수립과정 문제 많아 ... 82
제6장 조선공산당의 재건
해방 전후의 공산당원들 ... 86
부르주아 민주주의 혁명단계 ... 87
소련에 대한 짝사랑 ... 89
제7장 소련의 對北韓 정책과 金日成
蘇의 對한반도 정책은 북한만의 단독 공산정권 수립 ... 93
김일성 등장 과정과 對蘇(대소) 사대주의 앞잡이들 ... 95
소련군과 미군의 포고문 ... 96
김일성과 조선공산당 북조선 분국 ... 98
박금철, 普天堡 지도 金日成에게 전달 ... 102
제8장 미국의 對韓정책과 李承晩
'美 군정, 공산당 활동 합법 인정' ... 106
'美, 좌우 연립 반대한 리승만 견제' ... 108
'좌익, 人共 세워 美에 접근' ... 110
'좌우 분열은 우익에 의해 시작된 것' ... 111
제9장 한민당 결성, 宋鎭禹 등 민족志士 결집
한국민주당 태동 과정 ... 115
몽양 딸, 한민당 총무 얼굴에 침뱉아 ... 117
송진우 등 8총무(집단지도체제) 결코 친일파·지주도 아니다 ... 118
한민다, 공산당 선전에 몰락했다 ... 120
金性洙 의장 피선에 呂運亨 사퇴 ... 122
趙炳玉, 부잣집에서 전전 ... 124
학병동맹, 反託학생에 발포·난타 ... 126
제10장 보천보 전투와 金日成
보천보 전투의 실상 ... 129
물자보급 실패 후, 金日成 37년 11월 전사 추정 ... 131
'북한정권, 普天堡 참가자 없다' ... 133
해방 후의 새파란 김일성은 普天堡 영웅이 아닌 가짜 ... 134
'인면 수심'의 金日成 정권은 전근대적 족벌체제 ... 137
1956년부터 시작된 金日成의 역사 날조 ... 138
제11장 李承晩과 金九·趙素昻
李박사의 귀국과「독립촉성 중앙협의회」구성 ... 141
남한에 反共정권 세울 계획, 미국서 구상 ... 143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144
金九 환국하자, 京橋莊에 자리잡고 정치활동 ... 147
金九 주변엔 申翼熙·趙素昻·嚴恒燮 쟁쟁한 인물들 ... 149
제12장 청천벽력의 信託統治 - 反託-대한민국·贊託-인민공화국으로 대립
좌우가 하나되어 전민족적 반탁운동 전개 ... 154
신탁통치 놓고 左右「同床異夢」 ... 156
공산당에서도 반탁하지 않았는가? ... 158
아리송한 朴憲永의 행각 ... 159
반탁은 제2의 독립운동 ... 160
'이론적으로 찬탁이 옳다' ... 162
좌우 정당·사회단체 일제히 반탁성명 발표 ... 163
인민위원회의 배신 - '반탁대회인 줄 알고 왔더니 찬탁대회' ... 165
소련·좌익, '南北통일 위해서 찬탁 주장' ... 169
좌익의 찬탁은 민족진영과 美군정 이간책 ... 171
美, 태평양전쟁에 소련 참전 권유로 한반도 분단 초래 ... 173
'우익이 신탁통치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 ... 175
스탈린, 金日成·朴憲永에 찬탁 지령 ... 177
先 북한 군사기지화, 後 남한 무력혁명이 목적 ... 179
김일성 앞세워 人共 수립, 기계·석탄·소·돼지 등 약탈 ... 181
제13장 공산당 권력장악 수단으로 이용된 토지개혁
한독당, 三均主義에 따른 토지 국유화 주장 ... 185
日帝말의 통제경제로 지주 몰락 ... 187
北, 명목상 토지분배, 실제로는 국유化 ... 188
'6·25때 평정위원회 사람, 많이 맞아 죽어' ... 190
공산당, 토지개혁을 권력장악 수단으로 이용 ... 192
배급제로 근로 의욕 상실 ... 194
감시만 하고 노동하지 않는 통제 지도관리원이 半數 ... 196
北 농정 엉터리고, 농민 수탈 日帝보다 심해 ... 197
제14장 제1차 미·소공위 결렬, 1·18반탁학생운동과 朴憲永의 망언
美측 기존질서 회복 의도, 蘇측 北의 소련화 총력 ... 200
박헌영의 '蘇 연방론'으로 파문 ... 202
근거 없는 애기라고 朴, 인터뷰 내용 부인 ... 203
1·18반탁학생대회, 민족진영 강화 계기 ... 205
「獨促」의 통합 발족과「民戰」결성으로 좌우 대립 격화 ... 208
美 군정의 최고 자문기관 민주의원 구성 ... 209
蘇 스티코프의 좌익 단독정부 수립 공표로 민족진영 발칵 ... 210
우익진영의 反共·反託운동 전개로 제1차 미·소共委 결렬 ... 213
미·소共委, 스탈린주의와 미국식 자유주의의 대립 ... 216
제15장 美 군정의 좌우 합작과 과도 입법의원
美, 양극 제외한 좌우 합작 시도했으나, 결국 결렬 ... 219
임정준비 과도 입법의원, 친일파 논란 좌우 대립으로 유명무실 ... 223
이북에서는 金日成 정권수립 진행중 ... 224
제16장 李박사, '自律政府 수립' 井邑 발언과 訪美외교 - 金九·趙素昻이 지원
李박사, 미·소共委 성사 안될 걸로 판다. 지방유세 ... 227
金日成, 통일정부 수립 방해 위해 파괴공작 진행 ... 229
李박사, '北은 소비에트化되는데 미·소共委에만 맡겨둘 수 없다' ... 231
井邑발언 큰 파문, ' 단독이 아니고 자율정부다' ... 232
자율정부 지지데모 나서다 親日경찰과 옥신각신 옥고 치르기도 ... 235
單政 관철 위해 李박사 방미, 要路 설득 ... 238
南만의 單政, 가능 지역에서나마 국권 회복 ... 240
金九, 單政 지지했다가 번복 ... 242
金日成의 李承晩·金九 분열책 ... 244
제17장 조선정판사 위폐사건과 朴憲永 월북 - 해방일보 폐간
정판사 위폐사건으로 공산당 침몰 위기 ... 247
精版社사건 이후 공산당 폭력化 ... 249
'탄로나면 공산당에 중요한 영향 있을 것' ... 251
'위폐사건, 공산당 간부가 지위' ... 253
(해방일보), 정판사사건 때 폐간 - (동아일보) 능가한 60만부 발행 ... 255
'朴興植 등, 공산당에 돈 보따리 싸 와' ... 257
박헌영, 서울 탈출후 海洲서 활동 - 기관지 발행·남로당 지령 ... 259
1946년까지 평양세력, 金日成보다 朴憲永이 더 커 ... 261
제18장 남로당 9월 총파업과 10월 영남폭동 - 확인된 스티코프 지령
조선공산당, '테러는 테러로, 피는 피로 갚자' ... 265
呂運亨, 金日成측 자금 줄자 불만…, 그후 의문사 ... 266
'합법적인 노동쟁의 아닌 테러였다' ... 269
朝共 지령받은 학생들, 시체 메고 시내 돌며 파업 선동 ... 270
공산당 계획하에 감행된 폭동 ... 272
'경찰의 과잉진압이 사태 악화시켜' ... 274
소련과 金日成 지령 따라 공산당이 하수인 역 ... 276
제19장 美 군정의 국대안(國大案)과 반대운동
左, 혁명기반 사실 우려「국대안」반대 ... 280
'국대안 반대투쟁, 소련이 지령했다' ... 283
金斗漢, 蘇 교육국장 지령문 입수 폭로, 동맹휴업 파문 잠재워 ... 286
右, 국대안 반대는 공산당의 학원적화 음모 ... 287
左, 美군정 학원장악 정책에 맞선 自主운동 ... 289
제20장 좌익 3당 합당으로 남로당 결성
蘇 지령, 공산·인민·신민 합당으로 남로당 결성 ... 292
여운형, 金日成의 꼭두각시 ... 294
조선화폐, 카바이트 통에 담아 인천항으로 반입 ... 296
金·朴, 권력 암투 ... 298
'한민당은 金日成과 싸운 적 없어' ... 300
'김일성 비판, 어용 아니다' ... 302
張澤相의 딸 집을 남로당 비밀 아지트로 사용 ... 305
제21장 李박사의 訪美외교와 1·18學聯기념대회 및 3·1절 左右 충돌
美 CIC '정치학생 담당' 슐레브와의 승강이 ... 309
막후 교섭으로 ' 매국노 소탕대회'·'탁치반대 투쟁사 발표대회' 개최 ... 310
UN·美의회·언론인·교수등 설득 위해 학련에 반탁데모 지시 ... 313
3·1절 기념생사 날, 호국·애국단체(學聯·勞總·靑總·獨靑·西靑) 총집결과 남대문 피습사건 ... 315
左右 모두「시위 不可」방침 깨고 投石戰 벌여 ... 317
'좌익 무차별 총격에 남대문 일대 아비규환' ... 318
현장서 숨진 鄭仁洙군 장례식장 '울음바다', 전국 곳곳 유혈충돌 ... 320
제22장 제2차 미·소공위 반대 反託시위와 브라운과의 담판
徐潤福선수 환영대회 기화로 學聯, 反託시위 벌여 ... 323
張澤相 수도청장, 시민대표와 美군정 브라운 소장 면담 주선 ... 325
브라운과의 담판, '反託의 자유가 있다' 인정 ... 327
反託시위의 후원자들 ... 329
제23장 呂運亨의 행로 - 金日成과의 內通이 치명타
呂運亨 피살사건, 밝혀지지 않은 배후 ... 332
美 자료에「金日成 개입」증거 많아, 夢陽의「反金 발언」 화근 ... 334
내가 아는 몽양 呂運亨 ... 336
인물·언변 좋아 인기 높으나, 金日成과 손잡은 게 일대 실착 ... 338
조선 제일의 대중적 인기 ... 340
흔들리는 높은 나무 ... 342
제24장 빨치산 대장 李鉉相과 인민군 작전국장 李相朝
李鉉相과 李相朝의 인연 ... 345
李相朝, 출세 위해 金日成을 최고지도자로 추켜세워 ... 347
李鉉相이 유격투쟁을 하게 된 사연 ... 348
제25장 한국문제 UN상정과 金日成에 농락당한 남북협상
北 이미 單政수립, 남한만 무정부 상태 안된다 ... 351
北의 單政 완료·入北 거부로 南, 단독수립 불가피 ... 352
총선에 의한 통일정부, 蘇 반대로 무산 ... 354
軍·의회·내각 모두 북한이 먼저 구성해 ... 357
金奎植, 5개 전제조건 세워 2차특사 파견 ... 359
金九, 金日成의 공장에 넘어가 北行 결심 ... 361
金日成, 金九 제의 무시한 채「연석회의」제안 ... 363
金九 선생, 독립운동 때 金日成을 한 번도 본 적 없어 ... 365
趙素昻 선생, '이북은 병영화될 것이다' ... 367
金九 선생, ''통일정부 수립되면 대통령 된다'는 확신 있었다' ... 368
金日成 농간에 넘어간 남북협상으로 대한민국 정통성 훼손 ... 370
50년 간 계속되고 있는 ' 남북협상' 전술 ... 373
제26장 江東정치학원과 빨치산대원 양성, 대거 남파
초기에 남로당 간부양성 정치학교로 朴憲永이 주동 ... 375
후기에 유격 특수부대 양성 남파, 국군에 희생당해 ... 377
제27장 5·10자유총선과 大韓民國 - '민족의 정통성은 남한에 있는 거지요'
左, 5·10선거 참여했더라면 右, 패했을지도… ... 380
자기 세력은 단결하고 상대는 분열시키는「고려 연방제」 ... 382
남로당의 적극적「보이콧」불구, 단독선거 대성공 ... 384
좌익, 단독선거 반대로 자멸 ... 385
유권자 총수 96.4%가 선거 참여 ... 387
반탁진영서 授權(수권) 실패, 정통성 좌절 ... 389
'족청'시켜 한민당 견제, 초대 내각에는 친일파 없어 ... 391
반탁학련에 뒤집어 씌운 누명 ... 392
해외 非정통파가 남·북 정부수립 주도 ... 396
'민족의 정통성은 남한에 있다' ... 397
제28장 제주도 4·3폭동사건 - 2·7지령으로 5·10총선 방해
하곡수매 강행 반대로 폭동, 우익인사·경찰을 마구 학살 ... 400
蘇지령·자금·무기의 다량 반입이 분명한데, '우익이 선량한 주민들을 살육했다' 날조 ... 402
'외지로부터 공급받은 무기로 폭동 일으켜' ... 403
'훈련된 선동가들과 다량의 무기로 폭동 일으켜' ... 405
역사 왜곡, 위험한 지경 ... 407
제29장 국회 프락치사건 - 북의 대남공장
소장의원들 남로당에 매수당해 ... 410
제헌의원, 세도로도 프락치 혐의 반론 못해 ... 412
맺는말
正反合(정반합)으로 통합되는 左右의 건국 운동史 / 李哲承 ... 415
'지금 우리 겨레의 희망은 대한민국입니다' / 朴甲東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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