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3
Ⅰ. 반역자를 응징하면서
반역자를 응징하면서 ... 11
헌법전문의 허구 ... 13
항소 이유서 ... 17
안두희 아내 김명희의 수기에 분노한다 ... 19
애국자와 반역자 ... 23
병든 세상 ... 25
최후 진술 ... 28
역설+궤변 ... ?
위정자들이여 대의(大義)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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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3
Ⅰ. 반역자를 응징하면서
반역자를 응징하면서 ... 11
헌법전문의 허구 ... 13
항소 이유서 ... 17
안두희 아내 김명희의 수기에 분노한다 ... 19
애국자와 반역자 ... 23
병든 세상 ... 25
최후 진술 ... 28
역설+궤변 ... ?
위정자들이여 대의(大義)를 생각하라 ... 33
선열의 고귀한 뜻 저버린 처사 ... 35
쓸쓸한 윤봉길(尹奉吉)의사 추모제 ... 37
일각료(日閣僚)의 망언 ... 39
선열들의 묘소 황폐화 유감(有感) ... 40
천추의 한 (恨) ... 41
숨은 애국자들 ... 47
애국자 유성환(兪成煥)의원을 구속한 현정권 ... 52
Ⅱ. 안두희의 숨어 산 40년
끝없는 잠적자와 추적자 ... 61
여전히 굳은 벽(壁) ... 63
과장(誇張)·도착(倒錯)된 자화상 ... 65
청소년기는 탕아(蕩兒) ... 67
안두희 구명(救命)이 의미하는 것 ... 70
운이 질긴 사람 ... 73
김창룡 암살사건에서 재다짐 ... 76
열혈청년 곽태영(郭泰榮)의 의거 ... 78
단독범행 주장의 허점 ... 80
하나의 남은 일 ... 82
Ⅲ. 권중희, 낮은 사람 큰 소리
국가유공자의 경범(輕犯) ... 87
또 젯밥싸움인가 ... 89
비밀요정과 반국가 행위 ... 91
한심한 국회(國會) ... 93
재고되어야 할 미(美)상품 수입개방 ... 95
경찰과 고문(拷問) ... 97
「표류 중공인」 결말을 보고 ... 99
민족반역자 문귀동(文貴童) ... 101
못하는게 병신 풍조 ... 103
재계(財界)의 특혜 금융 ... 105
외국인 투자 자유화에 대한 생각 ... 107
잦은 은행비리(銀行非理) 세상 살맛 안나 ... 109
말로만의 엄단(嚴斷) ... 110
경제질서 뒤흔든 「장여인(張女人)사건」 ... 112
장관실(長官室)의 개소동 ... 114
국토훼손 수법에 경악 ... 115
학교 글짓기시간 부활하자 ... 117
민정당(民政黨)에 묻고 싶다 ... 119
국회의원 발언과 TV중계 ... 121
버리지 못하는 관(官)의 폐습 ... 123
「순리·화합의 새해」 이루자 ... 125
「이승만(李承晩) 서울 탈출기」를 읽고 ... 127
구정(舊正) 공휴는 퇴보(退步) ... 129
문교부장관에게 드리는 글 ... 131
사교(邪敎)의 득세 원인 ... 133
학원안정법(學園安定法)발상 ... 134
기업인 자세에 분노 ... 135
정치인과 자주정신 ... 137
약칭 표기명 유감(有感) ... 139
독립 기념관 화재(火災) 문책 ... 140
Ⅳ. 각목(角木)의 심판을 옹호한다
암살(暗殺)의 정치학(政治學) ... 143
각목(角木)의 심판 ... 146
안두희 그리고 40년 ... 148
망각의 역사 속에서 ... 151
증언대에 선 백범 암살범 ... 154
해방된 역마차에 태극기가 날리듯 ... 156
숨어 산 38년 죄책감은 없다 ... 158
안두희(安斗熙)의 피습 ... 161
백범 암살자와 숭배자 ... 164
백범의 죽음 ... 166
「백범 암살」 다시 캐보아야 ... 170
역사의 법정에 고발한다 ... 172
숨바꼭질 38년 ... 174
진상에 대한 목마름 ... 176
백발 3천장(丈) ... 180
안두희 (安斗熙)씨 피습 유감(有感) ... 183
숨어 산 가시방석 38년 ... 185
민족적 원한의 응어리는 풀어야 한다 ... 188
김구 암살범 응징한 권중희(權重熙) ... 190
안두희 유감(有感) ... 194
Ⅴ. 백범(白凡) 김구(金九)는 누가 죽였는가
제1장 총성을 삼켜 버린 호곡(號哭) ... 199
제2장 의혹의 연속극 ... 215
제3장 은폐자와 추적자 ... 231
제4장 재생해 본 가면무도회 ... 243
Ⅵ. 백범(白凡) 김구(金九) 통일어록(統一語錄)
나의 의견(意見) ... 261
3천만 동포에게 경고(敬告)함 ... 265
제2차 남북협상에 대한 양김(兩金) 공동성명 ... 273
통일독립기구 강화에 대한 양김 (兩金) 공동성명 ... 275
남북연석회의(南北聯席會議) 축사 ... 277
단결로 독립 완수 ... 279
평양으로부터 환경(還京) 후 양김 선생 공동성명 ... 281
원칙노선은 명백하다 ... 283
건국실천원양성소 창립 1주년 기념식에 보낸 치사 ... 285
안도산(安島山)선생 추도문 ... 289
3천만동포에게 읍고(泣告)함 ... 295
혁명운동 재출발의 신(新)결심 ... 301
책 끝에 붙여 / 동포에게 드리는 호소문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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