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열자(列子)』란 어떤 책인가? ... 3
제1편 천서(天瑞第一) ... 13
1. 태어나지 않고 변화하지 않는다 ... 14
2. 천지는 만물을 변화시켜 태어나게 한다 ... 17
3. 천지의 도는 음이 아니면 양이다 ... 19
4. 만물은 기(機)에서 나와 기로 돌아간다 ... 21
5. 태어나는 것은 끝나는 도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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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列子)』란 어떤 책인가? ... 3
제1편 천서(天瑞第一) ... 13
1. 태어나지 않고 변화하지 않는다 ... 14
2. 천지는 만물을 변화시켜 태어나게 한다 ... 17
3. 천지의 도는 음이 아니면 양이다 ... 19
4. 만물은 기(機)에서 나와 기로 돌아간다 ... 21
5. 태어나는 것은 끝나는 도리이다 ... 25
6. 인생에서 네 가지 큰 변화란 무엇인가 ... 27
7. 선생이 즐거워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 28
8. 두 가지를 그에게 물어 보아라 ... 29
9. 삶의 즐거움은 알고 삶의 괴로움은 모른다 ... 31
10. 허무를 귀하게 여기십니까 ... 34
11. 저쪽에서 모자라는 것이 이쪽에서 찬다 ... 35
12. 기(氣)가 없는 곳이 없다 ... 36
13. 도는 얻어 가질 수 있는 것입니까 ... 39
14. 나는 도둑질 잘합니다 ... 40
제2편 황제(黃帝第二) ... 43
1. 다스림이 화서씨(華胥氏)의 나라와 같아졌다 ... 44
2. 선성(仙聖)이 신하가 된 사람 ... 47
3. 다시 제자로 되돌아온 윤생(尹生) ... 48
4. 순진한 기(氣)를 지킨 결과는 ... 51
5. 그대가 쏘아 맞춘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할 일 ... 54
6. 한 나라의 풍속이 되다시피 한 것 ... 55
7. 야생동물을 길들이는양앙(梁鴦) ... 61
8. 헤엄을 잘 치는 사람은 가르칠 수 있다 ... 63
9. 나에게는 도가 없습니다 ... 65
10. 당신의 재주는 대단합니다 ... 66
11. 갈매기와 함께 노는 사람 ... 68
12. 불 속을 자유자재로 들랑거리는 사람 ... 69
13. 도에 통달한 사람이 있습니까 ... 71
14. 무슨 까닭으로 돌아오는가 ... 75
15. 그대는 눈을 치켜 뜨고 보아라 ... 78
16. 아름다운 여자와 못생긴 여자 ... 80
17. 부드러운 것은 항상 이길 수 있는 것이다 ... 80
18. 짐승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 82
19. 조삼모사(朝三暮四)의 고사성어 ... 86
20. 닭이 싸울 만한가 ... 87
21. 무엇으로 과인을 가르치려 하시오 ... 88
제3편 주목왕(周穆王第三) ... 91
1. 서쪽 끝 땅에서 온 마법사 ... 92
2. 노자가 서쪽으로 가면서 말하길 ... 98
3. 각(覺)의 팔징(八徵)과 몽(夢)의 육후(六候) ... 100
4. 각몽(覺夢)의 생태(生態) 가지가지 ... 102
5. 인생 백년에 낮과 밤이 반입니다 ... 104
6. 사슴을 숨겨둔 정나라 사람 ... 105
7. 건망증이 심한 화자(華子) ... 108
8. 진(秦)나라 봉씨의 아들인 정신병자 ... 110
9. 저 성곽이 연나라 성곽입니다 ... 112
제4편 중니(中尼第四) ... 115
1. 너는 무슨 까닭으로 홀로 즐기느냐 ... 116
2. 우리나라에 성인(聖人)이 있습니다 ... 119
3. 누구를 성자(聖者)라고 합니까 ... 121
4. 네 제자가 무엇 때문에 스승을 섬깁니까 ... 123
5. 선생과 남곽자와는 무슨 원한이 있습니까 ... 125
6. 9년이 지나서 깨달음을 얻은 열자(列子) ... 127
7. 열자(列子)의 유력(遊歷)은 최고조에 이르렀는가? ... 129
8. 나의 병을 선생은 고칠 수 있습니까 ... 131
9. 계량(季梁)의 죽음에 노래부른 양주(楊朱) ... 132
10. 사람은 먼저 타는 냄새와 썩는 냄새를 깨닫는다 ... 134
11. 그대는 양양(養養)의 뜻을 아는가 ... 134
12. 그대의 힘은 어느 정도인가 ... 136
13. 청컨대 그의 증거를 대시오 ... 138
14. 누가 너더러 그 노래를 부르라고 하더냐 ... 142
15. 참다운 지각과 참다운 능력 ... 144
제5편 탕문(湯問第五) ... 147
1. 태초에도 사물(事物)이 있었는가 ... 148
2. 태항산과 왕옥산을 옮긴 우공(愚公) ... 157
3. 황하와 위수를 다 마신 과보(과父) ... 160
4. 방위를 정하는 데는 벌로써 한다 ... 160
5. 임금도 신하도 없는 낙원(樂園) ... 161
6. 귀신의 아내와 거처를 같이 할 수 없다 ... 165
7. 공자를 희롱한 두 아이 ... 166
8. 필연성을 아는 자가 있을 것이다 ... 168
9. 그대들의 심장(心臟)을 바꾼다면 ... 170
10. 너는 그만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 ... 172
11. 노래를 부르고 밥을 얻어먹은 한아(韓娥) ... 175
12. 내 어찌 나의 음악을 감추겠는가 ... 176
13. 그대는 무슨 재주가 있는가 ... 178
14. 너는 활쏘는 것을 터득하였구나 ... 181
15. 오직 분부대로 따르겠습니다 ... 183
16. 장차 어떻게 할 작정인가 ... 185
17. 옥(玉)을 끊을 수 있는 명검(名劒) ... 190
제6편 역명(力命第六) ... 191
1. 8백세를 산 팽조(彭祖) ... 192
2. 나는 그 사실을 알 수 없다 ... 194
3. 관포지교(管鮑之交)의 고사성어 ... 198
4. 등석(鄧析)을 처형해야 했던 자산(子産) ... 203
5. 모두가 천명(天命)이다 ... 204
6. 그 까닭은 하늘도 모르는 것을 ... 205
7. 하늘이 미워하는 까닭은 알 수 없다 ... 208
8.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인가 ... 209
9. 시세(時世)에 맞게 산다는 것은 ... 211
10. 운명을 믿는 사람들은 ... 213
11. 이 나라를 버리고 죽을 것인가 ... 215
12. 아들이 없으면 슬퍼할 것도 없소 ... 217
13. 공업에는 성공과 실패가 있다 ... 218
제7편 양주(楊朱第七) ... 219
1. 죽은 뒤를 위해서입니다 ... 220
2. 인생은 무엇을 즐길 것인가 ... 223
3. 죽은 뒤의 명예를 생각할 겨를이 있는가 ... 225
4. 백이(伯夷)는 욕심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 226
5. 그 좋은 것은 어디에 있습니까? ... 226
6.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 227
7. 그대는 그것을 말해 주시오 ... 231
8. 그 조상을 욕되게 한 단목숙(端木叔) ... 235
9. 오래 사는 것을 구하면 있습니까 ... 237
10. 세상은 한 가닥의 터럭으로 구제할 수 없다 ... 239
11. 모든 사람이 다 죽음으로 돌아갔다 ... 241
12. 주군께서는 양치는 아이를 보셨습니까 ... 246
13. 백골(白骨)을 윤택하게 하기에 족하겠는가 ... 247
14. 털로는 추위를 막을 수가 없다 ... 249
15. 이 따뜻함을 우리 주군께 바친다면 ... 250
16. 명예를 떠나면 근심이 없어진다 ... 253
제8편 설부(說符第八) ... 255
1. 너의 그림자를 돌아보면 그것을 알 것이다 ... 256
2. 그대가 적중시킨 까닭을 아는가 ... 259
3. 국가를 다스리는 어려움은 현명함을 아는 데 있다 ... 260
4. 옥(玉)으로 닥나무의 잎을 만드는 자 ... 260
5. 어찌 특별한 배려를 물리치십니까 ... 261
6. 우리나라의 근심거리가 될 것이다 ... 263
7. 무엇을 그렇게 웃는 것이냐 ... 265
8. 도둑을 잡는데 무슨 방법을 써야겠소 ... 266
9. 도술(道術)이 있는 것입니까 ... 268
10. 사람은 본래 비밀을 상의할 수 없다 ... 270
11. 마침내 나에게도 닥칠 것이 아니겠는가 ... 272
12. 한번 더 다시 그에게 물어 보아라 ... 274
13. 나의 상(賞)을 바라는 것이다 ... 175
14. 과연 천하의 명마였다 ... 276
15. 그것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오 ... 279
16. 세 가지 원망을 모면할 수 있을 것인가 ... 280
17. 오래도록 지닐 만한 땅은 그 땅뿐이다 ... 281
18. 그를 죽이는 것만 같지 못하다 ... 282
19. 남을 경멸하던 우씨(虞氏) 일가의 멸망 ... 283
20. 그대는 무엇하는 사람이오 ... 285
21. 충성을 보이기 위해 죽은 주려숙(柱려叔) ... 286
22. 남을 원망하면 해로움이 돌아온다 ... 287
23. 어찌하여 양을 잃고 말았느냐 ... 288
24. 너는 개를 때리지 말라 ... 291
25. 선을 행하는 것은 명성을 위한 것이 아니건만 ... 292
26. 술수(術數)를 잘 하는 위(衛)나라 사람 ... 292
27. 조간자(趙簡子)에게 비둘기를 바친 백성들 ... 294
28. 범과 늑대가 사람의 고기를 먹은 것은 ... 295
29. 빌어먹는 것은 천하의 가장 큰 부끄러움 ... 296
30. 나는 부자다. 기대하여라 ... 297
31. 어찌 이럴수가 있는가 ... 297
32. 도끼를 잃어버린 사람의 의심 ... 298
33. 장차 무엇인들 잊지 않겠는가 ... 299
34. 사람은 보이지 않고 금(金)만 보였을 뿐이다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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