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한방은 음양오행의 의술
귤껍질도 위병(胃病)에는 귀한 약재 ... 13
팔목에 묶은 실로 진맥을 한다? ... 15
한방과 궁합 이야기 ... 18
차(茶)를 이용한 건강관리 ... 22
보약에는 보기약(補氣藥)과 보혈약(補血藥)이 있다 ... 26
한약과 금기음식 ... 28
한방에는 '착한 거짓말'들이 있다 ... 30
체질보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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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한방은 음양오행의 의술
귤껍질도 위병(胃病)에는 귀한 약재 ... 13
팔목에 묶은 실로 진맥을 한다? ... 15
한방과 궁합 이야기 ... 18
차(茶)를 이용한 건강관리 ... 22
보약에는 보기약(補氣藥)과 보혈약(補血藥)이 있다 ... 26
한약과 금기음식 ... 28
한방에는 '착한 거짓말'들이 있다 ... 30
체질보다 병세(病勢)가 처방의 기준이다 ... 32
민간요법, 득(得)보다 실(失)이 많다 ... 34
여름철엔 원기를 보해줄 필요가 있다 ... 36
우황청심원을 과신하지 말자 ... 38
개소주에도 한약을 넣어야 제격이다 ... 40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은 공생(共生)관계 ... 42
쇠뜨기풀도 잘 쓰면 보약, 잘못 쓰면 독약 ... 44
약재에 따라 달이는 방법도 여러 가지 ... 46
웅담, 어떤 사람에게 좋은가? ... 48
약방에 감초, 냉면에 겨자 ... 50
생강과 대추는 약독(藥毒)을 풀어준다 ... 52
허약한 아이를 둔 어머니께 ... 54
무면허 운전보다 더 위험한 무면허 진료 ... 57
체질의학은 우리 고유의 민족의학 ... 60
체질에 따라 맞는 음식이 있다 ... 62
쥐똥은 그냥 똥이지만, 박쥐똥은 한약재 ... 65
한약의 마지막 약재는 사람의 정성 ... 67
체력소모에 쓰이는 한약처방 ... 70
뱃속 버릇 여든 간다 ... 73
숙지황과 무우를 같이 먹으면 흰머리가 난다? ... 76
늙은 호박, 아무나 먹는게 아니다 ... 78
병을 고치려면 먼저 의사를 믿자 ... 81
잘못된 의료보험제도, 환자를 울린다 ... 84
녹용 먹고 바보 됐다더라 ... 87
보약으로 취하고, 사약(瀉藥)으로 버린다 ... 89
한의학은 음향오행의 의술 ... 91
허준과 히포크라테스가 만나면 ... 96
웅담(熊膽)소동과 워싱톤협약 ... 100
맥으로 듣는 몸의 이야기 ... 102
제2장 속병은 한방, 겉병은 양방
식사할 때는 야채부터 먹는다 ... 107
날씬한 몸매, 침으로 만든다 ... 110
금연침을 맞으면 골초도 담배가 싫어진다 ... 113
원기(元氣)보충으로 불임증 고친다 ... 117
허리 아플 땐 딱딱하고 따뜻한 침상을 써라 ... 119
아들 낳고 싶으신 분, 보시오(1) ... 121
아들 낳고 싶으신 분, 보시오(2) ... 123
땀띠 나는 산모가 더 슬기롭다 ... 125
구안와사보다 더 무서운 병 ... 127
생강은 냉증(冷症)을 이겨낸다 ... 130
'감비차'가 '감비약'이 아닌 이유 ... 133
엄마젖 먹고 자란 아이는 태열(胎熱)이 적다 ... 135
땀흘리는 원인 십인십색(十人十色) ... 137
건강을 너무 염려하는 것도 병 ... 140
바람들면 병난다 ... 142
양자십법(養子十法)은 오늘도 유효하다 ... 145
생리통은 여자의 원죄(原罪)인가? ... 148
양두(陽頭)를 많이 쓰면, 음두(陰頭)가 약해진다 ... 151
녹혈(鹿血)은 과연 양기(陽機)를 돋궈주는가? ... 154
마음을 잘못 쓰면 유산(流産)한다 ... 156
화병에는 사랑이 최고의 약 ... 159
화병이 도지면 중풍이 된다 ... 162
여유있는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이겨내자 ... 166
정력을 키워주는 지하철 출퇴근 ... 169
속병은 한방, 겉병은 양방 ... 173
어지럽다고 다 빈혈은 아니다 ... 176
중년은 건강 위험지대인가? ... 178
AIDS, 한방으로 다스린다 ... 182
감기와 AIDS는 사촌간? ... 184
한약을 먹으면 간이 좋아진다 ... 187
감기에는 '기관지 보약'이 좋다 ... 191
성기능 장애는 마음부터 치료해야 ... 193
아기, 엎어서 재우나 뉘어서 재우나 ... 198
직장인들의 천적, 위하수 ... 202
눈은 마음의 창, 피부는 오장(五臟)의 창 ... 205
제3장 사례 / 몸이 말을 안들어요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지나요? ... 211
여드름, 근본치료해 주세요 ... 213
왜, 이명증(耳鳴症)이 생기죠? ... 216
아이가 너무 약해서 걱정이에요 ... 219
춘곤증 예방약, 뭐 없을까요? ... 221
신경통에는 목욕이 좋다던데… ... 223
부황 붙인 자리에 멍이 들었나봐요 ... 226
두통을 앓은 지 십년인데 ... 229
불감증이 아닐까요? ... 231
아이가 밤마다 이불에 지도를 그려요 ... 235
변비가 너무 심해요 ... 238
천식 때문에 몇 년째 고생입니다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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