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제1장 강직한 법조인들 ... 11
청렴생활의 표본 (김흥섭 대법원판사) ... 13
공사(公私)에 대한 의지 (최대교 검사장) ... 18
안변호사의 항일의지 (안병찬 변호사) ... 24
아내 따라간 Y검사 이야기 ... 29
1. 검소하고 너그러운 서민 검사 ... 29
2. 인권 중시하는 검사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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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5
제1장 강직한 법조인들 ... 11
청렴생활의 표본 (김흥섭 대법원판사) ... 13
공사(公私)에 대한 의지 (최대교 검사장) ... 18
안변호사의 항일의지 (안병찬 변호사) ... 24
아내 따라간 Y검사 이야기 ... 29
1. 검소하고 너그러운 서민 검사 ... 29
2. 인권 중시하는 검사 ... 33
3. 과감히 용서하는 검사 ... 36
4. Y검사의 수첩 ... 40
고급수의 ... 44
제2장 일반직 애환 ... 49
집행과의 향기 ... 51
50대의 저력 ... 59
조사과의 실상 ... 65
자장면 한 그릇 먹고 싶어 ... 72
약사와 법무사 ... 76
법무사와 세금도둑 ... 82
별정직의 방패 ... 87
1. 급행료 2천원에 수갑찬 법원서기 ... 87
2. 시골뜨기 참여계장이 당한 일 ... 89
3. 사무장의 활동비 ... 93
좋은 사람과 숙정 ... 96
제3장 법조인들의 행태 ... 105
3대 법조인이 협력한 비리 ... 107
자연뽕과 조야(粗野) 법조인 ... 114
처녀 검사 ... 118
독불장군 P검사 ... 121
판·검사의 직무유기 ... 123
양현기준표라는 넌센스 ... 129
제4장 이색 판결들 ... 131
대법원과 언론의 책무 ... 133
낙태와 산모의 책임 ... 139
과다노출 ... 142
음주운전은 무죄? ... 147
표적재판 ... 152
제5장 잘못된 제도 및 관행 ... 155
판·검사와 입회서기 ... 157
사무관 승진시험의 악순환 ... 164
전결 검사제의 허실 ... 173
검사인가, 수금원인가 ... 182
검찰 본연의 임무 ... 189
제6장 누구를 위한 권부인가 ... 197
민생사범에 대한 외면 ... 199
생살여탈권을 쥔 판·검사 ... 202
권위의식, 사법시설부터 낮춰야 ... 206
서초동 법조청사부터 ... 207
잘못된 선민의식 ... 209
판·검사 업무과중은 스스로 자청한 것 ... 210
무변촌(無辯村) 서민은 누가 변호하나 ... 214
망국적인 사시제도 ... 215
법학이라는 학문의 한계 ... 216
법조인의 일생 ... 218
사시제도는 부도덕한 장사꾼 양산장치 ... 219
사시 열병에 썩어가는 엘리트 ... 220
사시제도 폐지의 대안 ... 221
부장급 이상은 교수·학자 중에서 발탁 ... 224
판·검사라는 엄청난 벼슬 매관매직 사태난다 ... 226
사법시험 거쳐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깨야 ... 226
법조인들의 파워 ... 228
국가총력의 절반이 법조인 영향권 ... 231
이제는 옷을 벗는다 해도 두려울 게 없지 않은가 ... 233
사회병리현상의 근원 ... 235
가공할 무전유죄 ... 237
졸부와 일부 법조인 ... 238
지존파 살인만행의 빌미 ... 239
성수대교 붕괴의 최종원인 ... 243
집달관의 비리 원인도 ... 244
세계화의 주역 ... 247
제7장 현실에의 독백 ... 249
공사(公私) 구분 없는 사회 ... 251
검사의 멋 ... 254
검사의 사랑 ... 257
간부 식당 ... 262
검사장의 훈시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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