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바람 잘 날 없던 우리집
시간은 아이를 키운다 ... 15
말괄량이 길들이기 ... 18
내가 당신들의 노예냐 ... 21
아내 시간도 소중하다 ... 24
결혼 상대 바꾸는 딸 ... 27
바람 잘 날 없던 우리집 ... 30
경쟁시대의 개성 찾기 ... 33
'새 식구'가 만든 새 고민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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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바람 잘 날 없던 우리집
시간은 아이를 키운다 ... 15
말괄량이 길들이기 ... 18
내가 당신들의 노예냐 ... 21
아내 시간도 소중하다 ... 24
결혼 상대 바꾸는 딸 ... 27
바람 잘 날 없던 우리집 ... 30
경쟁시대의 개성 찾기 ... 33
'새 식구'가 만든 새 고민 ... 36
'고향의 맛'양보 못한다 ... 39
'믿을 구석'은 친정뿐? ... 42
세탁기만 마구 돌릴래요? ... 45
건망증, 내 탓만은 아니오 ... 48
위대한 모성, 내 자식 망친다 ... 51
아무리 어려도 자기 의견 있어요 ... 54
'따로 주머니'가 갖고 온 '독립' ... 57
물건 소중한 줄 모르는 딸 ... 60
딸이 그린 손 없는 자화상 ... 63
아이 내놓을 용기 없는 엄마 ... 66
"잘 다녀오겠습니다" 하더니 ... 69
'뚜뚜뚜' 소리가 두려웠다 ... 72
2 부부여 '툭' 털어놓자
어려운 '큰손님' ... 77
정치인만큼 얼굴 두꺼워진 나 ... 80
꿈을 편식하는 어린이 ... 83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 ... 86
함께 나누는 옷 ... 89
신세대가 자극한 눈물 ... 92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다 ... 95
선풍기를 켜지 마오 ... 98
부부여 털어놓자 ... 101
뾰루지를 감춘 친구들 ... 104
도대체 남자들이란… ... 107
안 돼! 여자니까 ... 110
배신당한 고향길 ... 113
'고추'라는 보물 ... 116
흰 양말의 안쓰러운 합창 ... 119
우리집 주차 우리가 지킨다? ... 122
책더미 어찌할 거나 ... 125
엄마는 잔소리꾼? ... 128
무조건 큰 집이 좋은가 ... 131
고운 꿈에 잠들고 싶어라 ... 134
3 바쁜 엄마 길들이기?
여럿이 함께 자란다 ... 139
떳떳한 '어른'은 어디에? ... 142
부부관계 "믿어주세요" ... 144
못 말리는 '아빠와 함께' ... 147
네 몸을 돌같이 여기지 말라 ... 150
유치원에 도전한다? ... 153
가래떡이 그립다 ... 156
아까운 여자가 넘친다 ... 159
아이만 챙길 건가 ... 153
그래도 양보는 아름답다 ... 165
명절에 친정 가고 싶다 ... 168
빈손은 부끄러운가 ... 171
강요하는 양보의 미덕 ... 174
무조건 일본은 싫다? ... 176
바쁜 엄마 길들이기? ... 179
꼬마 제자의 선생님 투정 ... 182
가정은 주인을 원한다 ... 185
줄 서려고 나들이 간다? ... 188
'엄마'노릇이 그리 좋을까 ... 191
도시락에 추억을 담는다 ... 194
4 인자한 아빠 옹졸한 남편
준비물, 아이에게 맡기자 ... 199
차라리 외식이 낫다 ... 202
신용 없는 '신용카드' ... 206
아빠는 사절합니다 ... 208
21세기를 품어라, 여자여! ... 211
'닭살 돋는' 닭요리 ... 214
사랑을 실은 추억찾기 ... 217
'컬트문화'에 빠진 내 딸? ... 220
겁쟁이 벗게 한 자유 놀이 ... 223
아이를 못 믿게 하는 세상 ... 226
봉숭아물을 들여 보렴 ... 229
인자한 '아빠' 옹졸한 '남편' ... 232
섭섭한 집안일 독차지 ... 235
'악동'인들 어떠리 ... 238
아이 품 안의 엄마? ... 241
아이가 연출한 '튀는 엄마' ... 244
이젠 아이에게 배운다 ... 247
대시민 봉사에 불안이 흐른다 ... 249
남자들이여, 여자를 아는가 ... 252
엄마의 이름을 돌려다오 ... 255
5 이 남자와 이 여자가 사는 법
남녀가 더불어 사는 가정 ... 261
프리랜서는 24시간 근무중 ... 264
유명세 치르는 부부가 사는 법 ... 267
돈의 주인으로 살거라 ... 270
잃어버린 대가 치러야 한다 ... 273
그래, 지금 마음껏 놀거라 ... 276
무럭무럭 자라다오 ... 279
환경을 생각하는 식단 짜기 ... 282
(한겨레21)잘 나오지? ... 285
나를 부르지 말아다오 ... 288
애정이 꽃피는 가정 ... 291
엄마는 언제나 '훈장님' ... 294
명절에 생각하는 '아버지' ... 297
'핏줄'만 찾을 건가 ... 300
유치원에 돈 바른다? ... 303
할머니 품에 안긴 아이 ... 306
손님 접대의 모범생? ... 309
후기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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