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章 6·29前夜
國民에게 降伏 ... 22
角木亂舞한 仁川事件 ... 23
무지개가 떴다 ... 26
12·4 冬季作戰 ... 29
改編됐다 ... 32
2章 國民의 偉大한 勝利
민정당은 ... 38
1백억 원整 ... 39
10萬 對 1千 ... 42
無血革命 ... 44
무너진 危險水位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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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章 6·29前夜
國民에게 降伏 ... 22
角木亂舞한 仁川事件 ... 23
무지개가 떴다 ... 26
12·4 冬季作戰 ... 29
改編됐다 ... 32
2章 國民의 偉大한 勝利
민정당은 ... 38
1백억 원整 ... 39
10萬 對 1千 ... 42
無血革命 ... 44
무너진 危險水位 ... 47
높아진 野黨熱氣 ... 49
投票 革命 ... 50
改憲鬪爭 ... 50
美國介入 ... 52
李敏雨 構想 ... 53
護憲宣言 ... 55
偉大한 勝利 ... 55
3章 勝機 어디에 있었는가
痼疾 離合集散 ... 58
民主正義黨 ... 64
民主韓國黨 ... 66
新韓民主黨 ... 67
統一民主黨 ... 68
韓國國民黨 ... 69
그밖의 작은 政堂들 ... 70
하나의 宿題를 풀었다 ... 72
4·30 靑瓦臺會同 ... 77
拷問政局 難航 ... 86
第二大行進 ... 88
4章 6·29, 世界의 驚愕
수퍼맨과 스트롱맨 ... 96
4·13 高壓措置 무너지던 날 ... 97
慶尙人脈의 判定勝 ... 99
이제 市民도 일어섰다! ... 102
6·29前夜, 緊迫한 國運의 岐路 ... 107
6·26大行進은 하고야 만다 ... 111
盧大表의 6·29宣言 ... 113
偉大한 政治奇蹟 ... 117
5章 6·29는 이렇게 宣言되었다
150萬의 哀悼人波 ... 122
中産層 叛亂 ... 125
半世紀만의 새벽 ... 127
號外! 號外! ... 128
레이건 大統領의 親書 ... 129
6·29 美國이 권유했는가 ... 132
淸掃夫된 데모沮止隊 ... 137
온건파와 運命 함께 ... 139
强者에게 생긴 틈 ... 140
危險要素 一掃 ... 141
고삐를 늦출 때가 왔다 ... 142
6章 온건派 獨走 했는가
軍部의 警告發言 ... 144
文民色彩 ... 145
韓國 그 새로운 시작 ... 147
이렇게 움직였다 ... 148
自滅的態度 버려라 ... 151
10·27 法難 ... 157
한 밤중에 峙作戰 ... 158
터지는 非理, 非理, 非理 ... 159
苦痛스러운 몸짓 ... 160
主導權 爭奪戰 ... 161
自救勞力도 空 ... 162
7章 6·29 뒤, 앓고 있는 光州
차라리 덮어 주자 ... 166
補償도 싫다 ... 171
내 아들 찾아 다오 ... 177
누구도 모르는 끝장 ... 182
불길되어 외친 소리 ... 186
앓고 있는光州 ... 191
女子가 强하다 ... 195
無等山 깃발 ... 201
阿修羅의 現場 ... 203
우리의 要求 ... 206
天主敎會의 警察 ... 210
만남의 場 ... 213
하느님과 함께 ... 215
8章 宣言無色
언제 다시 만나리 ... 220
集團行動으로 品位 낮추지 마라 ... 221
流配당한 圖書 ... 223
國務會議 ... 224
두더지 作戰 ... 225
맨구노가 取材한 숨가쁜 싸움의 眞相
나온 者와 갇힌 者 ... 231
다시 만든 本部 ... 232
왜 名單 發表 못하는가 ... 233
暴行 ... 235
9章 우리도 人間답게 살고 싶다
첫 봉화가 올랐다 ... 238
빼앗긴 書類 ... 240
女子脫衣室가지 부수다 ... 242
反作用 危機 살얼음판 ... 245
玉浦의 怨魂 ... 248
크게 늘은 戰略戰術 ... 250
火山처럼 터지다 ... 253
힘과 團結의 意味 ... 256
벼랑끝으로 몰리다 ... 257
10章 戚閥
논두렁 精氣라도 타고 나야 ... 260
學緣·婚緣 ... 262
家庭보다 囹圄 ... 266
與와 野의 사돈 ... 268
큰손 張玲子가 外四寸 妻弟 ... 272
1時間 外出 許可 기가 찼다 ... 274
세 고비 苦難을 넘어라 ... 276
女大生 新婦 ... 278
본적이 없는 丈人 ... 280
遺腹子 ... 282
이제 죽을 지도 모른다 ... 284
11章 人間 盧泰愚
산길을 뛰면서 ... 288
고집센 럭비 선수 ... 292
新鮮한 맛 ... 294
바톤 터치 ... 298
暗號(생일집 잔치) ... 300
올림픽 유치 可令塔 ... 304
또 물을 먹었다 ... 307
收拾黨 代表 아닐까? ... 308
非常措置 끝까지 自制 ... 309
示威 멎은 날 ... 315
學亂·民亂·軍亂 ... 318
차라리 安定을 ... 322
12章 民衆候補 白基玩
그가 누구입니까? ... 326
나팔수는 낮잠 자느냐 ... 329
忿怒의 가랑잎 ... 337
野生馬탄 우리 處女 ... 344
參考文獻 / 第5共和國主要日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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