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제1장 나는 왜 일관된 생각을 못하는가, 한국 정치에 대한 이모저모
폭력정치의 두 얼굴 ... 13
재야에 거는 기대 ... 16
비겁한 지식인에게 고함 ... 20
참된 개혁 세력이 되려면 ... 27
문민 우위시대의 군과 정치 ... 31
모두가 풀어야 할 '호남소외' ... 40
칼 슈미트의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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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5
제1장 나는 왜 일관된 생각을 못하는가, 한국 정치에 대한 이모저모
폭력정치의 두 얼굴 ... 13
재야에 거는 기대 ... 16
비겁한 지식인에게 고함 ... 20
참된 개혁 세력이 되려면 ... 27
문민 우위시대의 군과 정치 ... 31
모두가 풀어야 할 '호남소외' ... 40
칼 슈미트의 극우사상과 우리의 정치적 현실 ... 43
나는 왜 일관된 생각을 못하는가 ... 61
박정희와 공과(功過) ... 68
지역감정, 한 잡골(雜骨) TK로서의 경고 ... 75
늦기전에 내각제를 ... 84
퇴임 통치자의 모습 ... 92
9·18 결단을 완성하려면 ... 95
차기 대통령은 욕먹고 미움사면서 큰일 이뤄 훗날 재평가 받아라 ... 98
누가 돼도 이번 대선 유쾌 ... 103
화합 정치와 DJ 역할 ... 106
군의 관료화를 경계하라 ... 109
문약한 문민시대를 만들지 말 것 ... 112
문민정부를 위한 고언 ... 117
'사정의 칼' 신중히 써야 ... 120
'사정불감증'을 경계한다 ... 123
관료조직을 안정시켜야 한다 ... 126
밖에서 본 김대통령 방미 ... 129
개방시대 대통령상 ... 132
제2장 한국외교가 나아갈 길 ; 국제정치와 통일문제
도덕적 허무주의의 세계 ... 137
미국 보수주의의 정체 ... 142
우월감·인종 편견 ... 147
한국과 서독의 통일관 ... 152
남과 북의 정통성 ... 155
보혁 헤게모니 ... 159
고르바초프의 계산 ... 162
정변 후 소련이 갈 길 ... 166
소련 공산당의 '위대한 실패' ... 169
소련 공산당 실패에서 우리가 배울 것 ... 173
명분 고집하는 정치의 '함정' ... 180
세계 속의 소수민족주의 ... 184
'진주만 기습'의 공과(功過) ... 187
지금은 검은 형제들의 손 잡아줄 때 ... 190
한국의 외교가 나아갈 길 ... 199
시오니즘의 착각 ... 202
한일관계 큰 눈으로 보자 ... 205
역설-국제화 이데올로기 ... 208
핵우산 밑에 비맞는 한국 ... 211
북(北)보다 무서운 '회색' ... 214
제3장 진정한 대국이 되려면 ; 경제시평
풍요, 그것은 기술이 안겨준다 ... 219
레이건 경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224
시장사회주의로 전환한 중공 ... 227
성장독재의 공과(功過) ... 231
노조운동이 가는 길 ... 235
용이 아니면 어떠냐 ... 239
외국 인력 들여와서는 안된다 ... 242
재산 모은 것 범죄시 말아야 ... 245
태평양 시대의 한국의 역할 ... 249
미국 경제위기론의 허실 ... 253
진정한 대국이 되려면 ... 257
미국 경제의 내리막을 보며 ... 261
지금 분규를 벌일 때인가 ... 265
금리자유화도 단안 내릴 때 ... 268
사치품이 경쟁력이다 ... 271
대가족제도가 'UR 극복'의 길 ... 274
진정 노동자를 위한다면 ... 277
제4장 비판에도 책임이 필요하다 ; 사회, 문화를 다시 생각한다
올림픽이 강대국 대결장인가 ... 283
해방신학에 이론(異論)있다 ... 286
21세기를 생각한다 ... 291
터놓고 얘기해보자 ... 296
인성 없는 삭막한 투쟁 ... 300
탈원죄론(脫原罪論) ... 303
자유주의는 정말 이겼는가 ... 306
육식은 환경을 해친다 ... 310
비판에도 책임이 필요하다 ... 314
바르셀로나 제전(祭典) 유감 ... 317
한국의 자랑은 한국인 자신이다 ... 320
나의 유언장을 공개한다 ... 328
대입부정과 공자의 가르침 ... 332
교통장관이 된 친구에게 ... 335
국립박물관 꼭 헐어야 하나 ... 338
영화감독 펠리니를 보내며 ... 341
서울은 '정보의 고도(孤島)' ... 344
제5장 한국인의 이중잣대 ; 언론과 교육에 관한 제언
대졸 실업 ... 349
새 대학입시제 방향 잘 잡았다 ... 353
학생들! '무책임의 자유'는 나라를 망친다 ... 357
한국 신문, 아직도 양비론인가 ... 364
'신사복 기능공 시대'와 전문대 ... 372
언론은 할 일 다하고 있는가 ... 376
한국인의 이중잣대 ... 380
신문 편집인들 제대로 하고 있나 ... 383
언론은 분명한 입장 취해야 ... 388
배타적 민족주의 벽 언론이 먼저 깨뜨려야 ... 397
국사 교과서 '장난치지 말라'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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