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4
제1부 화술에 뛰어난 아반티
101·수상하게 생각하면 수상하다 ... 18
102·세 끼 먹고 일을 끝내 ... 19
103·맘먹기 따라 다른 요리 ... 20
104·준 것 같다 ... 21
105·돈 임자 ... 22
106·은혜는 꼭 갚아야 ... 23
107·내가 빠진 것과 같소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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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4
제1부 화술에 뛰어난 아반티
101·수상하게 생각하면 수상하다 ... 18
102·세 끼 먹고 일을 끝내 ... 19
103·맘먹기 따라 다른 요리 ... 20
104·준 것 같다 ... 21
105·돈 임자 ... 22
106·은혜는 꼭 갚아야 ... 23
107·내가 빠진 것과 같소 ... 24
108·잃어버린 양 ... 25
109·황제의 몸값 ... 26
110·글은 그 사람의 찌꺼기 ... 27
111·기둥 먹는 좀벌레 ... 28
112·나이는 도적맞지 않아 ... 29
113·높은 산과 깊은 골짜기 ... 30
114·나귀 친구 현감 친구 ... 30
115·명판결 ... 31
116·능력 있는 사람 ... 32
117·나귀가 될 겁니다 ... 33
118·당신이 읽으시오 ... 34
119·왜 참외가 자루 속에 있죠 ... 35
120·개는 짖어야 ... 36
121·법률 조문을 다시 봐야 ... 37
122·아내의 누설 ... 38
123·너를 천번 저주 ... 39
124·거짓말 책 ... 39
125·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가지볶음 ... 41
126·치료비를 내시오 ... 42
127·둔한 놈 ... 45
128·형을 치려는 오왕 ... 43
129·뜨거운 국물에 눈물 짓다 ... 45
130·전병은 세금 기록장 ... 45
131·평형을 잡기 위해서 ... 46
132·내게는 하늘이 둘이요 ... 47
133·전번에 가 치렀습니다 ... 48
134·청년 때와 노년 때 ... 49
135·임무 완성 ... 49
136·나도 좋아 ... 50
137·면목이 없소 ... 51
138·완전한 준공 ... 52
139·살찐 개 ... 52
140·문병은 오래 있지 말라 ... 53
141·금전을 누는 나귀 ... 54
142·동가식 서가숙 ... 55
143·하느님 사이에 끼지 말라 ... 56
144·계책 주머니 ... 59
145·나는 누굴까 ... 61
146·표변(豹變) ... 62
147·고기가 나무 위로 기어 올라 ... 63
148·똑똑히 보려고 ... 63
149·기름을 쏟아 뜨락을 쓸다 ... 64
150·두 번째 달부터 배우겠소 ... 65
151·사람은 가려 써야 ... 65
152·심판관이 없는 곳이 천당 ... 67
153·구멍만 남았다 ... 67
154·양을 안 바친 아반티 ... 68
155·마음의 움직임 ... 69
156·특별히 알리려고 ... 69
157·밥값 ... 70
158·환상까지 냄새를 맡다 ... 72
159·사람들의 마음 ... 72
160·저승 넓이 ... 73
161·나귀가 된 사람 ... 74
162·기괴한 상품 ... 75
163·구멍난 두루마기 ... 77
164·손쉽게 보물을 얻으면 ... 78
165·내 탓인가 개 탓인가 ... 79
166·장난감 ... 80
167·하느님을 보러 갑시다 ... 80
168·소인 같은 윗사람 ... 81
169·나귀가 죽자 슬퍼하다 ... 82
170·덧신 ... 82
171·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 ... 83
172·상서로운 조짐 ... 84
제2부 지혜로운 아반티
201·필연성 ... 88
202·공동묘지에 오면 잡는다 ... 89
203·바보 국왕 ... 89
204·다리가 부러져 ... 91
205·물러날 때 ... 91
206·오래 된 생선 ... 93
207·모두 진실한 말씀 ... 93
208·돈 다음 진리 ... 94
209·한없는 사치 ... 95
210·잔칫집에 질그릇만 들고 오다 ... 96
211·말이 하늘로 올라갔다 ... 97
212·웃는 사람 속은 몰라 ... 99
213·사과 맛 ... 100
214·하느님 선사 부처님 벌 ... 101
215·독약 한 사발 ... 102
216·옥돌도 갈아야 ... 103
217·코끼이레게 혹을 떼여다가 붙임 ... 104
218·묏자리를 파시오 ... 105
219·옥돌로 참새를 잡다니 ... 106
220·나 혼자 먹으랬소 ... 107
221·시체를 건지다 ... 107
222·사람 보는 눈 ... 108
223·자기 말을 가리다 ... 110
224·나귀와 두 자 떨어져 있소 ... 111
225·일은 빈틈이 없어야 ... 111
226·코골이에 머리를 움켜쥐다 ... 113
227·누가 게걸스러운가 ... 113
228·싸움에 진 항우 ... 114
229·경험 없는 올빼미 ... 115
230·황제의 영혼 ... 116
231·파벌 싸움 ... 117
232·상관 없는 닭고기 채 ... 118
233·감옥을 돌아보다 ... 119
234·사람을 쓸 때 ... 119
235·뱃속에 불이 났소 ... 121
236·먹고 와서 기다림세 ... 121
237·심술이 발동하여 ... 122
238·배우고 생각해야 ... 123
239·하프를 튕기다 ... 124
240·어머니를 위한 기도 ... 125
241·난 얼빠진 놈 ... 126
242·진정한 승리 ... 126
243·늙으면 빚 독촉 안해 ... 128
244·나도 모른다 ... 128
245·떠날 때를 알아야 ... 129
246·재물을 잃게 될 때 ... 131
247·법관 두루마기 ... 131
248·품속에 감춘 물건 ... 133
249·주님께 감사 드리는 이유 ... 134
250·장점과 단점 ... 134
251·하느님의 당부 ... 135
252·나는 바깥 일만 보오 ... 136
253·그 마에 일리가 있네 ... 136
254·말과 행동 ... 138
255·머리를 달고 나갔지요 ... 139
256·하느님께 문을 지키게 ... 139
257·불행중 다행 ... 140
258·무엇을 잊어야 하는가 ... 141
259·요임금의 도량 ... 141
260·죽은 아반티 ... 142
261·내가 나누어 주지요 ... 144
262·달이 필요해 ... 145
263·가마가 세끼를 낳다 ... 145
264·하나를 보고 백을 알아 ... 147
265·수의복이나 기워라 ... 148
266·바뀐 나귀 고삐 ... 148
267·세 가지로 먹을 수 있는 식품 ... 149
268·씨도 돈 주고 산 거요 ... 150
269·나귀 대가리를 주다 ... 151
270·대문을 열어 주시오 ... 152
271·화는 스스로 불러들여 ... 152
272·까마귀 빨래 ... 154
273·나귀 구유를 만들다 ... 154
274·미리 울어 두지 ... 155
275·몇 배는 물어야지요 ... 156
276·이것도 적은가 ... 157
제3부 교활한 아빈티
301·삯꾼 값 ... 160
302·잃어버린 경과 ... 160
303·나쁜 이름이라도 남겨야 ... 161
304·다리 하나인 학 ... 162
305·물고기 머리 ... 164
306·귤도 강북에 심으면 탱자 ... 166
307·아이들의 염원 ... 168
308·그래 일리가 있소 ... 168
309·구장 배 타기 ... 169
310·아들에게 비파 치는 이야기 ... 170
311·청첩을 보내다 ... 171
312·차가우면 화를 입어 ... 172
313·재판관 먼저 내가 판결을 ... 173
314·홍수 때 비둘기가 물고 온 잎 ... 174
315·속상하면 무덤 속에 들어가 ... 175
316·오리 국물이라도 ... 175
317·사람은 관 뚜껑을 덮을 때 안다 ... 176
318·당신도 승양인가 ... 177
319·꼬리가 없는 황제의 말 ... 177
320·모자가 아이들과 놀고 있다 ... 178
321·돈 주고 산 벼슬 ... 179
322·너무 잰 조세국장 ... 180
323·훔쳐 먹은 산양 ... 180
324·토끼 국물의 국물 ... 181
325·허물도 탓이 있다 ... 183
326·'맛 좋다, 맛 좋다' ... 184
327·성스런 비를 밟을까 봐 ... 185
328·큰 도적 ... 186
329·눈이 아프면 빼버리게 ... 187
330·전하보다 이틀 먼저 죽어 ... 188
331·눈은 눈섶을 못 봐 ... 189
332·국왕 다리가 당나귀 다리 ... 190
333·나귀 장등에서 어깨에 맨 짐 ... 190
334·검정 닭을 씻다 ... 191
335·돈밖에 모르는 모리배 ... 192
336·열 마리 나귀가 아홉 마리 ... 193
337·벼슬은 개꼬리 ... 195
338·훔쳐보지 않고 어떻게 아오 ... 196
339·이 달은 사십오일 ... 196
340·잘 생기고 볼 일 ... 197
341·악귀 ... 198
342·버린 수박 먹기 ... 199
343·새깃도 많으면 배가 가라앉는다 ... 199
344·말발굽 세 개 ... 201
345·혼자 먹은 밥 ... 201
346·도적이 물건을 찾아주다 ... 202
347·솜이불 때문에 떠들다 ... 203
348·새의 깃은 골육보다 못해 ... 204
349·수행 묘법 ... 205
350·무덤 속의 죽은 사람 ... 205
351·달빛과 우물 물 ... 206
352·군왕의 믿음 ... 208
353·잃어버린 괴물 ... 209
354·주머니에다 찬물을 먹이다 ... 210
355·담비 가죽 외투 ... 211
356·젊을 때 배워야 ... 212
357·제일 기쁜 날 ... 213
358·난 지금 자고 있네 ... 213
359·돈 다발 때문에 울다 ... 214
360·그 비밀 정말 모른다 ... 215
361·현관과 개 ... 216
362·사람은 머리로 평가해야 ... 216
363·돈이 없으니까 줄이지 ... 217
364·도적 따라 이사 ... 218
365·그 우유 나도 모른다 ... 219
366·술에 대하여 ... 219
367·나무가 끓고 앉아 절해 ... 221
368·왕이 선사한 삼베 ... 221
369·경고의 귀뺨 ... 222
370·제일 좋은 기도 ... 223
371·뇌물 ... 224
372·법관이 나귀가 되다 ... 225
제4부 바조스런 아반티
401·새끼 낳은 자루 ... 228
402·힘장사 ... 228
403·머리를 창턱에 떼어 놓지 말라 ... 230
404·못생긴 사람은 잘생긴 사람을 미워한다 ... 230
405·당나귀 친구가 되다 ... 232
406·법관과 나귀 ... 233
407·군신간의 믿음 ... 234
408·내 장례식을 치르시오 ... 235
409·인과응보 ... 236
410·나귀를 찾다 ... 237
411·버터 한 근의 무게 ... 237
412·여색으로 망한 주왕 ... 238
413·금반지는 내가 끼고 있겠네 ... 239
414·현감을 놀려주다 ... 240
415·내 친구 수는 후에 알 수 있소 ... 242
416·암탉의 나이 ... 243
417·톱으로 사발을 켜다 ... 243
418·명재상 안영 ... 244
419·맡긴 돈을 다시 찾다 ... 246
420·참모 ... 247
421·푸른 머리 오리 무 ... 248
422·파리를 잡아서 기소하다 ... 250
423·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힘들어 ... 251
424·거위 털 ... 252
425·무슨 바지 값이오 ... 253
426·당나귀만 믿다니 ... 254
427·하느님의 사자 ... 254
428·예의 범절 ... 256
429·기침에 설사약 ... 258
430·포도맛은 한 알도 마찬가지다 ... 258
431·일찍이 죽어야 좋을 사람 ... 259
432·오십년 전 스물셋 ... 260
433·목욕한 아반티 ... 261
434·아니, 잠들었소 ... 262
435·죽은 승양이는 안 잡아 먹는다 ... 263
436·정치는 지배가 속성 ... 264
437·부엉이는 이렇게 말했다 ... 265
438·매 따라 배우고 있네 ... 266
439·배 아픈 데 눈약을 쓰다 ... 266
440·병든 법관 집에 울음 소리가 없나 ... 267
441·그 자리에 그 사람 ... 268
442·활 쏘는 수준 ... 269
443·금씨를 심다 ... 270
444·내시들의 가신 역할 ... 272
445·산이 안 오면 내가 가지 ... 273
446·나도 목화를 심겠소 ... 274
447·명언 ... 275
448·장안이 아깝다 ... 276
449·세상은 공포의 세계 ... 277
450·잠벌레 ... 278
451·요리법은 못 가져갔지 ... 278
452·총명한 심부름꾼 ... 279
453·죄목을 알아야 ... 281
454·난 바깥일을 보겠소 ... 282
455·약속이나 한 듯이 ... 283
456·바닷물은 왜 짠가 ... 284
457·죽은 사람 ... 284
458·그날이 오면 ... 285
459·큰 조롱박과 큰 가마 ... 286
460·사망신고 ... 286
461·문만 지키다 ... 287
462·죽음을 찾아가지 마십시오 ... 288
463·나귀 타기 ... 289
464·개도 미워하다 ... 290
465·소가 장대 밑에서 똥을 쌀 줄이야 ... 291
466·당신이 졌소 ... 292
467·꿈에 개가 머리를 물어뜯다 ... 293
468·난로도 남녀를 안다 ... 294
469·성훈 ... 294
470·일할 손이 없소 ... 295
471·성미 급한 나귀 ... 296
472·이름을 남기다 ... 296
473·천장 수리 ... 297
474·두루마기 안에 있는 나 ... 298
475·세 멍청이 ... 299
제5부 익살스런 아반티
501·밀가루를 퍼담은 자리 ... 302
502·문제 하나만 답하지요 ... 303
503·환제의 띠 ... 303
504·열쇠 기술자 ... 304
505·죽어서 술독이 되겠네 ... 304
506·어느 쪽이 왼쪽인가 ... 305
507·가난도 익숙해져 ... 306
508·말과 행동이 다르다 ... 306
509·권력의 그림자 ... 307
510·모처럼 제대로 하다 ... 308
511·일층만 허무시오 ... 309
512·달걀 세 개의 풍파 ... 311
513·딴 곳에 마음을 쓰게 ... 313
514·측천무후 ... 314
515·대머리는 두 번 깎아야 ... 314
516·무슨 소리가 제일 듣기 좋은가 ... 315
517·누구의 마음에 불이 났는가 ... 316
518·장자 일답 ... 316
519·오줌 싼 아반티 ... 317
520·소가 나를 샀소 ... 319
521·마지막 날 코트는 뭘힙니까 ... 320
522·세상의 끝날 ... 321
523·도둑의 심리 ... 321
524·모자가 비슷해서 ... 322
525·똑같다 ... 323
526·만두로 습기를 빼다 ... 324
527·나는 언제나 마흔 살 ... 324
528·편지는 내가 읽어야지 ... 325
529·대만과 본토 ... 326
530·문을 닫으시오 ... 327
531·자네들도 떨어져 보게 ... 327
532·머리가 있으면 호수로 가라 ... 328
533·옷에게 먹으라 하다 ... 329
534·귀를 막고 종을 훔치다 ... 329
535·달은 그 자리에 있다 ... 330
536·도적을 빌어 이사를 하다 ... 331
537·나이가 들면 잘못을 알아 ... 332
538·사람을 심다 ... 333
539·황제님 수염을 헤다 ... 334
540·현종과 양귀비 ... 335
541·수다쟁이 ... 337
542·관은 안이 나쁘답니다 ... 337
543·이태백과 도연명 ... 338
544·내가 죽었나 ... 339
545·도적을 방비하다 ... 340
546·감춰진 소떼 ... 341
547·진짜 물맛 ... 341
548·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 ... 342
549·교회당을 옮기시오 ... 343
550·제 귀를 물 수 없소 ... 343
551·하느님 분배법 ... 344
552·풀무바람 ... 345
553·당나귀의 총독 ... 346
554·제위에 오른 태자 헤제 ... 347
555·쇠고기는 어디 갔소 ... 348
556·소는 안다 ... 349
557·죽은 백호장 아들 ... 350
558·전문이 있어야 ... 351
559·침대가 비좁아 ... 352
560·국왕의 꿈 ... 353
561·눈이 배부르게 먹지 못하다 ... 354
562·만일 말다레를 찾지 못하면 ... 355
563·달걀 두 개 ... 356
564·남자 아이를 낳겠는가 여자 아이를 낳겠는가 ... 356
565·코 끝 부분 ... 357
566·신선도 도움을 빋으려고 ... 357
567·자식에게 책을 몰려줘야 ... 358
568·한평생 배워도 다 못 배우겠다 ... 359
569·책이 최면제 ... 360
570·태산은 한 줌의 흙도 사양않다 ... 361
571·종지 때문에 판 고양이 새끼 ... 362
572·귀신 ... 363
573·진짜 쥐 ... 364
574·늙다리 말 한 필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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