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Chapter1 영화와 현실, 영화 속 현실
역사 속에서 뚜벅뚜벅 걸어나온 전태일 열사(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22
아일랜드에서 읽는 한국현대사(마이클 콜린스) ... 27
알 파치노와 정태수, 그리고 김현철 : 「한보청문회」에 부쳐 ... 31
계엄 하면 생각나는 두 사람(계엄령) ... 35
체첸 전장(戰場)에 핀 한 송이 들국화(코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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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Chapter1 영화와 현실, 영화 속 현실
역사 속에서 뚜벅뚜벅 걸어나온 전태일 열사(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22
아일랜드에서 읽는 한국현대사(마이클 콜린스) ... 27
알 파치노와 정태수, 그리고 김현철 : 「한보청문회」에 부쳐 ... 31
계엄 하면 생각나는 두 사람(계엄령) ... 35
체첸 전장(戰場)에 핀 한 송이 들국화(코카서스의 죄수) ... 39
舊蘇52명 연쇄살인사건의 진상(시티즌 X) ... 44
역시 중요한 것은 '시각'…국적 다른 두 편의(에비타) ... 47
'내일은 해가 뜬다' 난관 극복 희망 주는 세 편의 영화(브래스드 오프), (밴), (남의 돈) ... 51
칠레 軍政의 만행 고발(스위트 컨트리) ... 56
'드라마틱' 요소 고루 갖춘 史劇(진송(秦頌)) ... 59
宋氏 가계사가 곧 중국 현대사(송가황조(宋家皇朝)) ... 65
시골 아낙의 사회주의 관료화 고발장(귀주 이야기) ... 65
홍콩의 중국 반환 보고서(차이니스 박스) ... 68
카스트제에 온몸으로 맞선 여걸(밴디트 퀸) ... 71
집시 관련 영화 세 편 - 집시國家 건설에 부쳐(집시의 시간), (바이올린 연주가 끝날 때……), (오씨) ... 74
'케네디를 죽인 건 美 軍産복합체'(J. F. K.) ... 77
미국 사회 이면 보여주는 두 개의 窓(폴링 다운), (버스를 타라) ... 81
영화로 쓴 신문 사회면과 국제면(데드 프레지던트), (비욘드 랭군) ... 85
우리 사회가 버린 세 낙오생에 관한 보고서(세 친구) ... 88
'인간말종'의 사랑찾기(악어) ... 91
大入논술에까지 등장한 영화(블레이드 러너) ... 94
복제인간에 관한 세 편의 영화(사이버텍 PD), (사이보그 율리시즈), (저주받은 도시) ... 96
'비디오만의 즐거움'미개봉 수작 두편(위선의 태양), (일그러진 사랑) ... 99
한국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 보여준 두 편(비트), (산부인과) ... 102
Chapter2 역시 가장 중요한 건 가족
전화로 섹스까지 하는 세상…당신은 진정 행복하십니까?(데니스는 통화중) ... 108
결국 소중한 것은 '가정'이다(노스바스의 추억) ... 111
알래스카 설원에 차린 '바그다드 카페'(연어알) ... 114
사랑으로 차린 식탁(바베트의 만찬) ... 116
스크린에 쓴 '수구초심(首邱初心)' 네 글자(자연의 아이들) ... 119
책갈피를 넘기다 나온 한 장의 꽃잎(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122
영화사 일대 사건으로 기록될 라스트 신(올리브나무 사이로) ... 125
서랍에서 우연히 찾은 유년기의 자화상(마르셀의 여름) ... 128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사랑이 눈뜰 때) ... 131
'영상美學'의 교과서(안개 속의 풍경) ... 133
'삶이 고단할 땐 동화책을 펴자'(오씨) ... 136
하늘을 날으는 세발 자전거(아름다운 비행) ... 139
아이들을 키우는 건 우유가 아니라 사랑(보거스) ... 142
부모 자식간을 갈라놓을 '칼'이란 없다(비밀과 거짓말) ... 145
가식의 옷을 벗어던지면 세상은 아름답다(스핏파이어 그릴) ... 148
'무공해 야채' 같은 영화 두 편(일 포스티노), (브레이킹 더 웨이브) ... 151
'가정의 달'에는 이 영화를……(패트와 매트), (가출부모) ... 155
아이들을 '학원'에서 해방시키자(신기한 스쿨버스) ... 158
Chapter3 흔한, 그러나 쉽지 않은 주제 '사랑'
고래 같은 남자와 은어 같은 여자의 사랑만들기(웨일 뮤직) ... 162
말로는 다들 '사랑한다'고 하지……(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 165
세 여성감독의 도발적인 性담론(에로띠끄) ... 168
수묵화처럼 담박한 러브 스토리(첨밀밀) ... 171
내 이제 늘그막에 사랑을 돌아보니……(구름 저편에) ... 174
근친상간이 빚은 질기디 질긴 사랑(쥬드) ... 177
일부일처제는 필요악(?)인가(프랑스 여인) ... 180
깊어 보이지 않는 깊은 슬픔(깊은 슬픔) ... 183
사랑의 '의미'와 '본질' 묻는 두 편(아메리칸 퀼트), (아그네스의 원죄) ... 186
인도 출신 두 여성 감독의 異色的인 '二色'(화이어), (카마수트라) ... 190
역겹지 않은 포르노 한편(너에게 나를 보낸다) ... 194
'페미니즘' 주제에 의한 두 편의 변주곡(안토니아스 라인), (레드 로즈 화이트 로즈) ... 198
Chapter4 스릴러·액션에도 '格'이 있다
'코믹스릴러'의 진수(치킨) ... 204
그녀의 일생은 스페인의 슬픈 현대사(글로리아 두케) ... 207
어느 스페인 혁명시인의 의문사 추적(데스 인 그라나다) ... 210
코언 형제와 벌이는 한판의 퍼즐게임(밀러스 크로싱) ... 213
60년대 미국사회의 비명(5번가의 비명) ... 216
자폐증에 빠진 소년의 비밀(사일런트 폴) ... 218
두 처녀가 마피아의 돈을 털다(바운드) ... 221
'정의'와 '사실' 사이의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론 스타) ... 223
할리우드 전쟁영화의 공식(커리지 언더 파이어) ... 226
(델마와 루이스) X 2 ... ?(셋
현대판 카인과 아벨(큰도둑 작은도둑) ... 232
톱스타들의 화려한 연기 경연장(히트), (더 록) ... 235
A급 뺨치는 B급 액션 두편(머홀랜드 폴스), (대통령의 위기) ... 238
서부극이 한물 간 '가요무대'라고? 월터 힐 감독의 두편(와일드 빌), (라스트 맨 스탠딩) ... 241
쌈마이(3流)들의, 그러나 전혀 쌈마이 같지 않은……(넘버3) ... 245
Chapter5 '코미디가 쉽다고? 만들어 보라지'
코미디란 이런 것Ⅰ(지중해) ... 250
코미디란 이런 것Ⅱ(뷰티풀 그린), (디디에) ... 253
폭소 속에 벗겨지는 삶의 위선(라이어 라이어) ... 256
패러디 코미디의 집대성(대포알 탄 사나이) ... 259
美製 코미디와 佛製 코미디의 차이(란제리), (아기자기 파파), (멀티플리시티) ... 261
세 중년 여성의 유쾌한 자아 찾기(조강지처 클럽) ... 265
로맨틱 코미디Ⅰ 사랑은 무엇을 타고 오는가(당신이 잠든 사이에) ... 268
로맨틱 코미디Ⅱ 사랑에서 외모의 비중은?(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 ... 271
로맨틱 코미디Ⅲ '이혼≠사랑의 실패'(어느 멋진 날) ... 274
로맨틱 코미디Ⅳ 힙합바지는 안 어울리는 케빈 코스트너(틴 컵) ... 277
Chapter6 영화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
어느 인디 영화감독의 고백(망각의 삶) ... 282
'스너프 필름'을 아십니까?(떼시스) ... 285
'영화의 日常性을 파괴하라'(유리), (로스트 하이웨이) ... 288
'영화보기의 색다른 맛'(컨택트), (투 영 투 다이) ... 291
'피카소는 사람을 잡아 먹고 살았다?'(피카소) ... 294
英國영화가 '뜨는' 이유(브래스드 오프), (영국식 정원 살인사건) ... 297
'부자 망해도 3년은…' 침몰중인 佛영화 ... 301
(마이 페어 레이디)의 엉뚱한 제목 사연 ... 308
임권택 감독의 원작 살인(태백산맥) ... 311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영화학' 강의 ... 315
할리우드 영화가 '재미'있는 이유 ... 322
아카데미상의 유일한(?)권위 '외국어영화상' ... 325
단편영화는 장편의 예행연습이 아니다 ... 328
과대포장된 가십성 해프닝(로케트는 발사됐다) ... 331
연기의 참 맛 보여주는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와 톰 크루즈 ... 333
영원한 명배우 시드니 포이티어 ... 336
'내가 못할 연기란 없다'니컬러스 케이지 ... 338
品格있는 스크린 신사 케빈 코스트너 ... 341
우수 깃들인 눈매의 만년 미남배우 알랭 들롱 ... 344
'프랑스의 자존심' 카트린 드뇌브 ... 347
Chapter7 일곱명의 감독에 관한 짧은 얘기
주목의 대상에서 추앙의 대상으로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이란) ... 352
자신만의 城에서 칩거하는 런던의 괴짜 / 피터 그리너웨이(영국) ... 360
中國영화 '대약진'의 기수 / 장이모우(중국) ... 366
'나는 기자가 싫다'신문사로 날아든 한 장의 팩스 / 김기덕(한국) ... 370
겁없는 영화 천재? 버릇없는 악동? / 쿠엔틴 타란티노(미국) ... 374
일개 지방방송 FD에서 중견감독으로 / 배리 레빈슨(미국) ... 378
영원히 살아남을 영상 교과서 / 고(故) 크지스토프 키에슬롭스키(폴란드)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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