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쓴 글
제1부 원시사회속의 선사인들
태초에 새긴 얼굴 ... 16
'홍수아이'와 가을 국화꽃 ... 19
'승리산사람'과 '만달사람' ... 22
모계사회의 얼굴 테라코타 ... 25
원시 무역항의 가리비탈 ... 28
뉴허랑의 여신 ... 31
강변마을의 여인 ... 34
자연을 가르친 우두머리 ... 37
가부장사회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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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쓴 글
제1부 원시사회속의 선사인들
태초에 새긴 얼굴 ... 16
'홍수아이'와 가을 국화꽃 ... 19
'승리산사람'과 '만달사람' ... 22
모계사회의 얼굴 테라코타 ... 25
원시 무역항의 가리비탈 ... 28
뉴허랑의 여신 ... 31
강변마을의 여인 ... 34
자연을 가르친 우두머리 ... 37
가부장사회의 아버지 ... 40
돌기가 불거진 어른 ... 43
오목새김의 바위그림 ... 46
남성을 불쑥 세운 농부 ... 49
다모증 족장 ... 52
제2부 흙으로 빚은 천의 얼굴
낯익은 할아버지 ... 56
종자의 눈물 ... 59
과하마를 탄 귀공자 ... 62
전장으로 가는 무장 ... 65
머리를 젖힌 기마인물 ... 68
벌거벗은 알몸의 지모 ... 71
눈매가 수줍은 여인 ... 74
옆트개옷을 입은 사내들 ... 76
신라판 마트로쉬카 ... 79
제3부 기왓장에 담고 질그릇에 새기다
막새기와의 웃음 ... 84
절집에 들어온 신선 ... 87
천리를 보는 노인 ... 90
빨리 그린 인물소묘 ... 93
왕궁터의 토기인물 ... 96
구중에 둘러싸인 남과 여 ... 99
제4부 신심으로 지은 불 보살상
상호가 길다란 여래 ... 104
보살의 평화 ... 107
생각하는 싯다르타 ... 110
바위벼랑에 핀 웃음 ... 113
인간모습의 소조불두 ... 115
농관을 쓴 흙인형 ... 118
보조개가 귀여운 소년보살 ... 121
작은 화랑 미륵보살 ... 124
서역티를 벗은 관세음보살 ... 127
얼굴이 예쁜 관음 ... 130
아기를 닮은 여래 ... 133
삼화령의 꽃, 석조보살 ... 136
몸매가 늘씬한 보살 ... 139
백호가 빛나는 여래 ... 142
십일면관음상에 어린 정적 ... 145
보살이 먼저 웃다 ... 148
밭둑의 보살 ... 151
미륵이 아닌 미륵보살 ... 154
옷을 입지않은 부처 ... 157
얼굴이 준수한 여래 ... 160
고사리 수염의 부처님 ... 163
선비를 닮은 나한 ... 166
제5부 장승이라는 이름의 벅수네들
부처도 아닌 것이 ... 170
키다리 나무장승 ... 173
남방적제와 북방흑제장군 ... 176
밤나무 물구나무서다 ... 179
절집의 나무벅수 ... 182
젊은 상원주장군 ... 185
주름살 깊은 신장 ... 188
벅수수염 불에 타다 ... 191
음담을 마다 않는 벅수 ... 194
절 지킴이 축귀대장군 ... 197
날렵한 도깨비 ... 200
미륵이라는 돌장승 ... 203
연지곤지를 찍고 ... 206
초화문 마스크의 벅수 ... 209
인간화한 원숭이 ... 212
업보를 짊어진 벅수 ... 215
멋을 부린 돌할아버지 ... 218
큰 코에 벙거지하고는 ... 221
섬사람 자화상 ... 224
잡귀도 벗삼을 주장군 ... 227
돌벅수 화장하다 ... 230
제6부 공예품에 새기고 그린 인물상
웃고 있는 말방울 ... 234
금동향로의 마한 처녀 ... 237
하늘을 나는 천인 ... 240
유리동자 마스코트 ... 242
왼손에 칼, 지국천왕 ... 245
무섭지 않은 천왕상 ... 247
청자연적에 새긴 동녀 ... 250
사금파리속의 고려인 ... 253
머리가 큰 나한 ... 256
낚시가 이골난 동자 ... 259
슬픔이 가득한 도자인형 ... 262
피리부는 소년과 소 ... 265
백자명기 부부상 ... 268
코가 어설픈 스님 ... 271
절집의 두 동자 ... 274
제7부 옛 무덤속의 빛고운 그림
후덕스러운 아낙 ... 278
춤추는 여인 ... 281
호랑이 사냥꾼 귀공자 ... 284
입술이 도톰한 여인 ... 287
변방의 천녀 ... 290
신분이 뚜렷한 귀족 ... 293
제8부 불과 보살, 그리고 나환과 산신
변상도속의 보살 ... 298
대장부 아미타여래 ... 301
물과 달을 벗한 보살 ... 304
수월관음도의 선재동자 ... 307
협시를 거느린 지장보살 ... 310
보살 눈매에 법열이 ... 313
아라한 혜군존자 ... 316
눈매가 날카로운 나한 ... 319
백발이 소담한 신선 ... 321
도교풍의 나반존자 ... 324
용주사의 아난존자 ... 327
제9부 내면성이 깃들인 초상화의 세계
최고(最古)의 초상 ... 332
조선 초기의 문신 ... 335
조선의 캐리커처 ... 338
자신이 그린 자신의 얼굴 ... 340
검버섯이 핀 노인 ... 343
할아버지와 손자 ... 346
풍운의 거유 ... 349
올곧은 선비 ... 352
제10부 회화에서 만난 사람들
고려의 사냥꾼 ... 356
매화꽃과 동자 ... 359
나귀 탄 선비 ... 362
나귀 끄는 소년 ... 365
고기잡이 노인 ... 368
늙은 선비와 어린 동자 ... 371
물가에 홀로 한 선비 ... 374
지팡이 잡은 신선 ... 377
어부와 나무꾼 ... 380
두꺼비와 함께 사는 선인 ... 383
기력 잃은 노승 ... 386
달마가 춥다 ... 389
신선들의 행렬 ... 392
당나귀 탄 늙은 선인 ... 394
여자신선 하선고 ... 397
신선과 함께 한 꿈 ... 400
피리부는 어린이 ... 403
우물가의 젊은 아낙 ... 406
한여름의 선비들 ... 408
투전에 빠진 노인 ... 411
목물하는 여인들 ... 414
옷입은 한낮의 정사 ... 417
달밤의 남과 여 ... 420
조선의 미인 ... 423
화장하는 여인 ... 426
제11부 그 부풀린 색색의 얼굴, 탈
천강성의 화신 ... 430
외설의 재담꾼 ... 433
앙갑한 송파 도끼 ... 436
반항아 말뚝이 ... 439
한 어미와 두 아비 사이의 아들 ... 442
유머를 아는 할미 ... 445
한데 오줌을 눈 부네 ... 448
양반과 도한 ... 451
네 눈박이 방상시 ... 454
제12부 외국인이 그린 조상의 얼굴
나이 어린 백제사신 ... 458
사마르칸트로 간 고구려인 ... 461
장안 외교가의 신라인 ... 464
이탈리아 꼬레아의 중시조 ... 467
일본인이 그린 조선통신사 ... 470
야곱을 닮은 사람들 ... 473
시집 온 새색씨 ... 476
제13부 에필로그를 대신하여
사진과 인물 ... 480
과학기술과 인물상 ... 484
내일의 얼굴을 생각한다 ... 487
도움을 준 책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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